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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 작전' 美 전역서 불체자 500명 체포
미국 전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대대적인 불법체류자(불체자) 단속 작전을 벌여 약 500명을 체포했다고 미 언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전명은 '안전 도시'(Safe City)로 명명됐으며 ICE 요원들은 불체자 보호도시(Sanctuary City)로 알려진 지역에서도 은신지를 겨냥해 과감한 급습 작전을 벌였다. 기사더보기
2017.09.29
'이메일 망령' 트럼프 백악관 덮치나…백악관 자체조사 착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실세사위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재러드 쿠슈너를 비롯한 정권 핵심인사들의 개인 이메일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쿠슈너가 백악관 업무시 개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한 지 나흘만인 28일(현지시간) 백악관 법무팀이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미 언론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라이벌이었던 힐러리 클린턴을 잡았던 '이메일
2017.09.29
美네바다주 마리화나 허용했더니…첫달 판매 300억원 넘어
미국 내에서 다섯 번째로 오락용 마리화나 판매가 합법적으로 허용된 네바다 주(州)에서 첫 달에만 2천710만 달러(약 311억 원) 상당의 마리화나가 판매됐다고 미 언론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먼저 마리화나가 합법화한 오리건과 콜로라도 주의 판매액을 더한 것보다 더 많은 액수다. 미 언론은 앞서 지난 7월부터 네바다 주에 마리화나가 허용되자 주 중심도시인 '도박과 환락의
2017.09.29
5번 고속도로 북단에서 차량간 경주 벌이다 사고발생
5번 고속도로 56번가 인근 2 개의 차선이 차량 사고로 인해 폐쇄되었다. 사고는 몇 대의 차량들이 서로 경주를 벌이다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하면 총 3대의 차량이 경주를 벌이다가 한대가 뒤집어 지면서 한 명의 운전자가 심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운전자 한명도 사고를 당했지만 가벼운 부상을
2017.09.28
405번 고속도로 톨레인의 운영은 성공적이었나?
405번 고속도로에 톨레인이 운영된지도 2년이 지났다. 톨레인의 운영 후 해당 구간을 지난는 운전자들의 통행시간이 전반적으로는 단축되었다고 워싱턴 주 측은 밝혔다. 하지만 워싱턴 주 도로교통부 측은 아직 이같은 결과를 단정짓기에는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애초 405번 고속도로 톨레인의 설립을 통과시키는 조건으로 해당 구간의 통행 속도는 피크시간때 90퍼센트 이상의
2017.09.28
시애틀 타코마 구간, 고속 페리 생길수도
타코마 시는 다운타운 타코마에서 시애틀 까지 고속으로 달리는 승객 전용 페리를 운영할 계획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시가 이같은 대안을 고려하게 된 것은 5번 고속도로에 교통 체증이 매우 심각하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페리의 운영이 시작된다면 과거 지방법원 부두에서 출발해 다운타운 시애틀까지 운행될 계획이다. 총 운행 시간은 약 28분 정도
2017.09.28
노스 타코마(North Tacoma) 공원에서 박테리아성 균 노출 위험, 당분간 출입 주의
노스 타코마(North Tacoma) 공원에 데리고 갔던 애완견이 공원에 다녀온 후 박테리아성 질병에 걸려 죽는 사건이 발생해 공원 관계자들이 조사에 나섰다. 사건이 발생한 공원은 가필드 공원(Garfield)으로 현재까지 공원을 자주 찾았던 애완견 3마리가 랩토스피라(leptospirosis) 병에 걸려 죽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총 2명의 애완견이 죽은 한 주인에 의하면 해당 공원에 방문한
2017.09.28
프리만(Freeman) 고등학교에서 4명 총으로 쏜 고등학생 법정에 출두해..
이스턴 워싱턴 주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같은 학교 학생 한명을 살해하고 다른 3명을 다치게 한 15세 소년이 수요일 아침 법정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총기 사건의 범인인 케이럽 샤프(Caleb Sharpe)는 아직 미성년자이지만 그 죄질이 무거워 성인과 동일하게 처벌을 받게될지 여부를 이번 법정에서 판결하게 될 것으로
2017.09.28
'주한미군 기지 이전 공사 주겠다' 32억 뇌물받은 前미군 체포
한국 기업에 주한미군 기지 이전 공사 일부를 넘겨주는 대가로 거액의 뇌물을 챙긴 미국인이 하와이에서 붙잡혔다. AP 통신은 27일(현지시간) 하와이 펄시티에 거주하는 두에인 니시에(58)가 뇌물, 음모, 금융사기, 돈세탁, 위증 등의 혐의로 체포돼 연방 구치소에 구금 중이라고 현지 매체인 호놀룰루 스타애드버타이저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시에는 미 육군 공병단 계약 담당 장교로
2017.09.28
이방카 부부, 中국경절 기념 축하연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중국 국경절 기념 축하연에 참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28일 이들 부부가 전날 저녁 중국 건국 68주년 기념 환영연이 열린 워싱턴 주재 중국 대사관을 방문했으며 행사장에는 미국을 방문 중인 류옌둥(劉延東) 중국 부총리도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기사더보기
2017.09.28
스마트워치도 못이긴 중국 명품족…스위스 시계 부활
스마트워치 돌풍으로 시들했던 스위스 시계의 몸값이 중국인 수요에 힘입어 되살아나고 있다. 28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스위스 시계 업체 임원 60여 명 중 52%가 향후 1년간 업계 전망을 긍정적으로 봤다고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가 밝혔다. 이는 지난해 2%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2013년 이후 최고로 높은 수치다. 기사더보기
2017.09.28
도시바 매각 큰 산 넘었지만…3월까지 당국승인·WD소송 '첩첩'
일본 도시바(東芝)가 진통 끝에 반도체사업 매각 계약을 28일 체결했지만 매각 완료까지는 수많은 장애물이 남아있다. 도시바는 상장폐지를 피하기 위해 내년 3월 말까지 도시바 메모리 매각을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가장 먼저 고민할 부분은 일본과 미국, 중국 등 각국 반(反)독점 규제 당국의 승인이다. 기사더보기
2017.09.28
"러시아, 미 대선 때 페이스북 광고로 인종갈등 부추겨"
러시아 연계 집단이 지난해 미국 대선 기간 페이스북에 흑인 인권 운동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를 언급해 인종갈등을 부추기는 광고를 내걸었다고 CNN머니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미국 대선 때 페이스북이 정치적으로 악용됐다는 의혹을 조사하다가 러시아 세력이 여론을 분열시키는 광고 3천여 개를 집행한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페이스북은 이
2017.09.28
USAmazon? 아마존사 46개 주보다 더 많은 직업 창출해
미국 하면 이제 아마존이 먼저 떠오르게 된다. 요사이 아마존사에서는 몇일 걸러 한번씩 1천 에서 2천건의 직원 고용소식이 나오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5만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기도 한다. 테크놀로지 자이언트인 아마존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해야할 일도 많아지고 고용해야 할 사람도 더 많아지고 있다. 최근 야후 파이낸스에서 조사한 결과에
2017.09.27
이번 주 시애틀 날씨는 매우 더울 것으로
할로윈이 다가오고 있는 이 시점에 여름같은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주 기온이 70도대를 윗도는 더운날씨가 나타나면서 다시 여름이 찾아온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 이같은 더운 날씨는 이번 주 전반 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주 예상되는 더운 기온은 아래와 같다. Tuesday's forecast high: 73 Record:
2017.09.27
401k 제대로 알고 여유있는 노년 계획해 보자.
우리 모두는 은퇴 후 여유있는 노년생활을 꿈꾼다. 때문에 회사에서 401k 의 보조를 받는 것은 큰 혜택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401k 를 가장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1. 401k 가입 아직도 401k 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 가입을 하지 않고서는 어떤 혜택도 받을 수 없지
2017.09.27
트럼프 측근들도 개인 이메일 썼다니…힐러리 "위선의 극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업무 수행 시 개인 이메일 계정을 썼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이 "위선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26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클린턴 전 장관은 전날 미 위성 라디오 방송인 시리우스 XM에 출연, 작년 대선 때 자신의 캠프에서 언론담당으로 일했던 잘리나 맥스웰과 대담했다. 그는 최근
2017.09.27
네슬레, 투자자 압박에도 "로레알 지분은 지킨다"
세계 최대 식품 회사인 네슬레가 투자자의 등쌀에 떠밀려 체질 개선에 나선 와중에도 프랑스 화장품 회사 로레알의 지분만은 팔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네슬레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슈나이더는 26일(이하 현지시간) 투자자 세미나에 참석해 로레알 지분율을 현재 23.29%에서 바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42년 동안 로레알 투자로 나온 연간 수익률이
2017.09.27
美공화당 '오바마케어 폐기' 시도 또 무산…상원 표결 포기
미국 상원은 공화당이 추진하는 오바마케어 폐기법안을 표결에 부치지 않기로 했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대선 공약인 오바마케어 폐기가 또다시 무산됐다. 리처드 셸비(공화·앨라배마) 상원의원은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올줄 알면서 투표를 왜 하느냐"며 "(투표해서) 얻는 것이 무엇일지 모르겠다"며 표결이 무산됐음을 밝혔다. 기사더보기
2017.09.27
포드, 라이벌 GM과 제휴한 리프트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개발한다
자율주행차 개발에 뒤졌다는 지적을 받아온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GM)와 제휴한 차량 공유업체 리프트(Lyft)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에 따르면 포드는 리프트의 차량공유 서비스를 위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기로 리프트와 합의했다. 양사는 포드 차량이 리프트의 애플리케이션(앱) 기반 차량공유 서비스와 교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사더보기
2017.09.27
구글-아마존 공생에 균열…에코쇼에서 유튜브 차단
구글과 아마존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맺었던 전략적 동맹에 잡음이 일고 있다고 미국 IT 매체 더버지가 27일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마존의 AI 스피커인 에코쇼(Echo Show)에서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구글의 유튜브 재생이 차단되고 있다. 에코쇼는 AI 스피커인 에코 시리즈 중에서도 화면이 달린 기기로, AI 비서인 알렉사에게 "요리법 좀 알려줘" "뮤직비디오 틀어줘" 등을
2017.09.27
노스 캐스케이드와 노스웨스턴 지역 내 캠프파이어 허용될 것으로
올해는 유달리 대형 야산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때문에 노스 캐스캐이드 국립 공원 (North Cascades National Park)에는 공원 내 캠프파이어가 전면 금지되었었다. 하지만 야산 화재가 어느정도 수그러 들면서 다시 캠프파이어가 허용되었다. 공원 관계자들은 공원 전반에 내려졌던 캠프파이어 금지령을 전면 해제한다고 밝히면서, 이는 해제 발표와 동시에 효력이 있다고 알렸다.
2017.09.26
이사쿠아 지역 몇 가구에 상수도 비 높게 청구.
최근 이사쿠아 지역의 몇 가구들은 상수도 비용 청구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7월과 8월달의 상수도 청구서 비용은 평소대비 2배가 넘는 금액이 청구되었기 때문이다. 과거 이사쿠아 지역은 벨뷰시에서 상수도가 공급되었다. 하지만 지역이 이사쿠아 시 관할로 변경되면서 상수도 비용에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갑자기 배가 넘는 큰 금액으로 인상된
2017.09.26
치솟던 시애틀 렌트 조금 하락세 보여..
끝을 모르고 치솟던 시애틀 렌트 가격이 조금씩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기존의 세입자를 내보내고 새로운 세입자를 받을때 시간이 조금더 오래 소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지낼곳을 찾고 있는 세입자들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같이 렌트비에 하락세가 나타나게 된 것은 크게 두 가지 요인으로 볼
2017.09.26
이스트사이드 커뮤니티 자전거 쉐어 프로그램 확장
시애틀 지역에서 큰 성공을 가져온 자전거 쉐어 프로그램이 곧 벨뷰 지역에서도 시행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자전거 쉐어 프로그램은 자전거 이용객들이 여러 사람들이 어느 장소에서나 자전거를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수요일 벨뷰시는 자전거 쉐어 프로그램 시행 시작을 앞두고 자전거 쉐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회사들과
2017.09.26
스포캔 밸리(Spokane Valley)에 새로운 제분소 앞으로 150 명 추가 고용예정
스포캔 밸리(Spokane Valley) 지역에 새롭게 건축된 제분소에서 앞으로 150명의 직원을 새롭게 고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분소에서는 엔지니어 우드를 만들어낼 예정이어서 추가 인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제분소는 캘리포니아 회사 카테라(Katerra)에서 내년 초 건립할 예정이며 그 규모는 약 2십 5만 스퀘어 푸트가 될 예정이다. 해당 제분소에서는 라미네이트 처리된 목재와
2017.09.26
멕시코 강진매몰자 수색 곧 중단…"한국 등 국제사회에 감사"
멕시코에서 규모 7.1의 강진 발생 일주일째인 26일(현지시간) 생존자 구조에 대한 희망이 점차 사그라지고 있다. 멕시코 재난 당국인 시민보호청은 전날 실종자 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매몰 현장 4곳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을 오는 28일까지만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기사더보기
2017.09.26
21세기 폭스도 넷플릭스에 등 돌려…자체 스트리밍 확대
콘텐츠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업체인 넷플릭스에서 디즈니가 발을 뺀 데 이어 21세기 폭스도 자체 드라마 스트리밍을 강화하기로 하면서 반(反) 넷플릭스 진영으로 돌아섰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매체인 레코드 등에 따르면 21세기 폭스는 26일부터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인 FX+에서 간판 프로그램 31개의 전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달 초 출시한 FX+ 목록에는 '디 아메리칸즈', '애틀랜타'
2017.09.26
우버, 런던 이어 뉴욕서도 퇴출 위기…리프트 '틈새 공략'
세계 최대 차량호출서비스업체 우버가 영국 런던에 이어 미국 뉴욕에서도 밀려날 위기에 처했다. 뉴욕 시의회는 우버가 기존 택시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6개월짜리 연구를 진행할지에 대해 고려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뉴욕에서는 우버가 등장하기 전 총 3만8천 대의 차량이 손님을 태우기 위해 경쟁했지만, 현재는 이 숫자는 무려 11만 대로 늘었다. 기사더보기
2017.09.26
중국, 美메신저 왓츠앱 전면 차단…당대회 여론 통제?
중국에서 미국 메신저인 왓츠앱이 전면 차단되면서 다음 달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앞두고 당국이 여론 통제를 강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일고 있다. 26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지난 23일을 기점으로 왓츠앱 접속을 전면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왓츠앱은 미국 페이스북의 메신저 앱 중 하나로, 중국에서는 최근 몇 달 동안 이미지나 영상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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