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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펜스 부통령 조카와 콘웨이 종질녀 '연인 사이' 공식화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조카와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의 종질녀(사촌형제의 딸)가 연인 사이임을 공식화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주인공은 펜스 부통령의 조카인 존 펜스(28)와 콘웨이 고문의 종질녀인 지오바나 코이아(23)로 이들은 최근 서로의 페이스북 프로필에 팔짱을 끼고 환히 웃는 동일한 사진을 공개했다. 기사더보기
2018.02.08
FBI정보원 "러시아, 클린턴 로비 위해 미국에 수백만불 송금"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부 장관이 재임 시절 국가안보 전략자산인 우라늄 생산량의 20%를 러시아에 넘기는 대가로 '클린턴 재단'이 후원금을 받았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뒷받침할 의회 증언이 나왔다. 민주당은 증언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지만, 백악관과 공화당은 이를 활용해 특검수사 요구 등 클린턴과 민주당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태세여서 정면충돌이 불가피해졌다.
2018.02.08
청바지 게스 공동창업자 여성모델 성추행 구설
미국 유명 모델 케이트 업턴(25)이 청바지 업체 게스의 공동창업자 폴 마르시아노(65)를 성추행 혐의로 고발했다. 지난주 '미투' 운동에 가세하겠다고 한 업턴은 8일(현지시간)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마르시아노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업턴은 "2010년 게스 란제리 모델 촬영 때였는데 마르시아노가 강제로 내게 입맞춤을 하고 호텔 방으로 들어와서는 내 가슴을 움켜쥐었다"면서 "내가 마르시아노를 밀쳐내자 그는 '가슴이
2018.02.08
워싱턴 주 최저 임금 인상의 수혜자, 피해자는 누구?
지난해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진행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워싱턴 주내 최저 임금이 15달러로 인상되면서 실제로 최저 임금 소득자들의 생활은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워싱턴 포스트지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저 임금의 상승은 주민들의 생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지난 1979년도 부터 총 137 건의
2018.02.07
수천달러 들여 설치된 자전거 고정대 홈레스 텐트 지지대로 쓰이고 있어
시애틀 알라스칸 웨이 고가 밑에 설치된 자전거 고정대에는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를 좀처럼 볼수가 없다. 대신 고정대를 지지대로 사용하고 있는 홈레스 텐트만이 보일 뿐이다. 시애틀 시는 수천 달러를 들여 해당 위치에 자전거 고정대들을 설치했다. 하지만 실제로 자전거를 주차하는 명목 보다는 생각지도 못한 다른 용도로 쓰여지고 있어 이를
2018.02.07
이번 주말 타코마에서 무료로 햄버거와 프렌치 프라이를?
이번 주말 선착순 약 600여명의 손님들에게 무료로 햄버거와 프렌치 프라이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The Habit Burger Grill는 오는 2월 14일 타코마 웨스트게이트 지역에 레스토랑을 개업할 예정이다. 해당 레스토랑은 오는 토요일과 일요일 레스토랑을 착는 첫 200명의 손님들에게 햄버거 밀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해당 체인 레스토랑은 flame-grilled burgers, tempura-fried
2018.02.07
입양아들에게 개 사료 먹여, 피해 아동들은 6백만 달러 보상금 받아
한 입양 가정에 보내졌던 4 명의 입양들에게 주 입양 기관이 수백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기관은 문제의 입양 가정이 아동들을 학대하고 폭행하는 무서운 가정임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해당 가정에 보냈다. 또한 아이들이 해당 가정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슴에도 불구하고 이를 귀담아 듣지 않고 아이들을 그
2018.02.07
5일째 지속되는 시애틀 버스 운전자 파업, 교사 노조 일부도 참여하기 시작해
시애틀 버스 운전사들의 파업이 지난 목요일 부터 지속되면서 오늘 수요일 시애틀 교사 노조 멤버 중 일부도 이번 파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사들은 버스 운전자들에게 연대감과 결속감을 보여주기 위해 이처럼 동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쿨버스 파업이 수요일 까지 이어지면서 무려 5일 동안 스쿨버스 서비스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다. 이로인해
2018.02.07
소다수 추가 세금 부여, 오히려 고마워 해야 한다?
설탕이 함유된 소다음료에 추가로 부과되는 세금 정책에 대해 많은 비지니스들과 음료 애호가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내어왔다. 코스트코사를 포함한 몇 비지니스들은 소비자들에게 소다수 소비를 추가 세금이 부여되지 않는 지역에 가서 소비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이같은 소다수 추가 세금은 저소득층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는 반대의 목소리도 나오고
2018.02.07
美 카지노재벌 스티브 윈, 성추문에 윈리조트 떠난다
성추문에 휘말린 미국의 카지노 재벌 스티브 윈이 자신이 세운 윈 리조트의 회장과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윈은 이날 성명을 내고 "지난 몇 주간 부정적 언론보도의 중심에 섰다"며 "나에 대한 비판이 모든 것을 압도하는 상황에서 현재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2018.02.07
동원산업 "캐나다인이 8개사 상대 2천억원대 손배소"
동원산업[006040]은 캐나다인이 자사와 스타키스트(STARKIST) 등을 포함한 8개 회사를 상대로 2억7천500만 캐나다달러(약 2천386억원)를 한도로 하는 손해배상 등을 구하는 소송을 캐나다 온타리오주 상급법원에 제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기사더보기
2018.02.07
美GM CEO 발언에 다시 불 붙은 '한국GM 철수설'
"우리는 독자생존 가능한 사업을 위해 (한국GM에) 조치(actions)를 해야 할 것". 미국 제네럴모터스(GM) 메리 바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6일(미국 시각) 애널리스트 등과의 콘퍼런스콜에서 한국GM에 대해 이렇게 언급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한국GM 철수설'이 다시 불붙는 분위기다. 한국GM은 여전히 '완전 철수'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지만, 실제로 악몽이 현실이 될 경우 인천, 군산 등 지역사회는 물론 자동차산업
2018.02.07
펜스, 미 정부 독자제재 대상인 김여정과 평창회동 가능성은?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고위급 대표단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포함됨에 따라 미 고위급 대표단을 이끌고 방한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의 만남이 성사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사더보기
2018.02.07
미 법원 "동성커플 위한 웨딩케이크 거부는 표현의 자유"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동성 커플을 위한 웨딩케이크를 만들지 못하겠다고 한 제과점 주인의 결정은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는 미국 주(州)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미 연방대법원에 계류 중인 이른바 '동성 커플 웨딩케이크' 사건의 전초전 격으로 법원의 판단이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끈다. 7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주 컨 카운티 법원의 데이비드 램프
2018.02.07
에버렛 교통체증, 미 전역에서 최악?
미 전역에서 교통체증이 가장 심한곳으로 에버렛(Everett) 시가 선정되었다. 인릭스(The Inrix)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에버렛에서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은 교통체증으로 꽉 막힌 길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에버렛 시 고속도로에 진입하고 빠져나가는 구간의 체증이 매우 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같은 급증한 교통체증 현상은 노스 사운드 지역의 경제성장과 시애틀
2018.02.06
2018년 시애틀에서 가장 핫한 동네는?
미국에서 가장 핫한 동네에 살고 싶다면 당연히 캘리포니아로 가야겠지만 시애틀 지역도 테크놀로지 붐과 함께 꾀나 핫한 지역으로 급부상했다. 그렇다면 시애틀 안에서 가장 핫한 동네는 과연 어디일까? Riverview - 부동산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이면서 생활 환경도 그닥 나쁘지 않은 동네. 주변에 충분한 자연 조건과 교통, 주요 도로와 연결성 등도
2018.02.06
시애틀 자전거 전용로 더 넓어져
이번 주부터 시애틀 시는 자전거 전용 도로를 확장했다. 기존의 한개 차선이었던 자전거 전용로는 이제 두 개 차선으로 시애틀 다운타운 중심가를 관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자전거 전용 도로의 추가는 비단 도로 확장 뿐만아니라 자전거를 위한 신호등이 추가되며 현 Second Avenue 에 설치된 자전거 전용 도로가 데니웨이에서 예슬러 웨이 까지
2018.02.06
워싱턴 주 보잉사 근무자들, 역대 최고 보너스 지급 받게될 것으로
화요일 보잉사의 발표에 따르면 워싱턴 주 내의 보잉사 직원들은 총 6억만 달러의 보너스금액을 지급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역대 최고로 높은 금액이다. 보잉 커머셜 기종 CEO 인 케빈 맥알리스터(Kevin McAallister) 는 전 직원이 한 마음이 되어서 함께 일할때 가장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와 그 가치를 서로 나누게
2018.02.06
오레곤 코스트에서 게잡이 허용 시작
오레곤 해안가 전반에 걸쳐 취미로 하는 게잡이 허용이 시작되었다. 목요일 오레곤 농산부와 오레곤 수산, 야생동물 자원부는 포트 올포드 (Port Orford) 북쪽 케이프 블란코(Cape Blanco) 에서 캘리포니아 국경까지 이어지는 해안 지역에서 레저로 하는 게잡이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해당 지역에 게잡이가 허용된 것은 지역내 게들의 샘플을 채취해 조사해본 결과 게에서
2018.02.06
시애틀 스쿨버스 운전자 파업, 오늘도 지속
시애틀 버스 운영회사와 버스 기사 노조측이 업무 조건을 놓고 그 어떤 해결책도 찾지 못하면서 버스기사들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다. 버스 운영회사인 퍼스트 스튜던트(First Student) 는 급여 조건과 복리후생 관련한 제시조건에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고 있다. 파업 상황이 지속되면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학생들이다. 무려 1만
2018.02.06
미국서 30년 거주 방글라데시 출신 대학교수 이민국에 체포돼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대학교수와 지역사회 리더로 활동해온 방글라데시 출신 이민자가 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됐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에서 40년 간 거주하면서 영주권까지 받은 폴란드 출신 의사가 최근 이민당국에 체포된 데 이어 미국 사회에서 장기간 정착해 안정적으로 살고 있는 이민자들도 추방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기사더보기
2018.02.06
한국 겨냥 미국 수입규제 40건…독보적 1위
한국을 겨냥한 미국의 수입규제 건수가 4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숫자로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의 통상 압박이 도를 넘어서는 분위기다. 6일 한국무역협회의 '수입규제 월간동향'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한국 대상 각국 수입규제 건수는 총 196건으로 이 가운데 미국이 40건으로 가장 많았다. 미국 수입규제 40건 중 30건은 반덤핑
2018.02.06
美중북부 '겨울왕국' 회귀…시카고 공항 항공편 줄취소
미국 시카고를 비롯한 중북부 일원이 다시 하얗게 얼어붙었다. 5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과 ABC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중북부 일원에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또다시 몰아쳐 시카고를 비롯한 주요 도시 기능이 느려지고, 항공·도로 교통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국립 기상청은 이날 시카고 일원 체감 기온이 -20℃를 밑도는 가운데 자정 무렵까지 기사더보기
2018.02.06
꼬리 달린 '거미 조상' 발견…"호박 속 1억 년 보존"
다리가 8개 달려있고 송곳니와 채찍과 같은 꼬리를 달고 있는 거미 조상이 발견됐다. 이 거미는 1억 년 전 백악기 동남아시아 열대우림을 기어 다녔을 것이다. '키메라라크네 잉지'(Chimerarachne yingi)라는 이름이 붙은 이 거미는 호박 속에 갇혀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대자연이 마치 이 작은 공포의 거미 조상을 세상으로부터 떼어내려고 한 듯하다. 기사더보기
2018.02.06
[올림픽] '입양아 언니' 박윤정, 동생 한나와 꿈같은 재회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도 박윤정(26·마리스 브랜트)-한나 브랜트(25) 자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한 자매지만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재회한 둘은 이것이 꿈이 아니길 확인이라도 하듯 어깨를 맞대고 선수촌 주변을 한동안 거닐었다.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수비수 박윤정과 그의 금발 머리 동생으로 미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공격수인
2018.02.06
한주간 날씨(Feb 5 - 9th)
한주간 날씨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이번 주는 비교적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금요일을 시작으로 해가 들면서 화창한 날씨가 보이다가 일요일 부터는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 Copyright kseattle.com
2018.02.04
사람 물지 않게 모기 학습 시킬 수 있다?는 워싱턴 주립대학 연구 결과 나와
여름철만 되면 찾아오는 모기, 윙윙 거리는 소리때문에 밤잠을 설치게 하고, 물린 자리는 간지럽고. 불을 켜고 잡으려고 하면 감쪽같이 사라지기 마련이다. 헌데 이제 이런 모기 걱정을 안해도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주립대학에서는 모기를 학습시켜 사람들을 물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18.02.04
산사태로 시애틀 북쪽 기차길 막혀
시애틀과 에버렛 지역 사이 산사태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많은 기차길들이 흙더미와 덮히게 되었다. 때문에 해당 구간의 기차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게 되었다. BNSF Railway 의 대변인 거스 멜로나스 (Gus Melonas) 은 공식 발표를 통해 폭우로 인해 진흙더미가 시애틀 북쪽지역에서 쏟아져 내리면서 일요일 오전 열차의 주요 라인을 뒤덮었다고 밝혔다. 열차의
2018.02.04
렌톤(Renton) 한 술집 앞, 한 남성 여러차례 총 맞고 위중한 상태
일요일 이른 새벽, 한 남성이 여러차례 총상을 입었다는 신고전화를 접수한 렌톤 소방서는 (The Renton Fire Department) 현장에 긴급 출동했다. 피해 남성은 38세로 가슴과 얼굴에 총 3에서 4 차례의 총격을 맞아 상태가 매우 위중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해 남성은 일요일 새벽 1시 15분경 의식과 호흡이 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그가
2018.02.04
시애틀 버스회사 퍼스트 스튜던트(First Student), 버스 운전사 노조와의 타협은 없다?
시애틀 버스 운전자들이 일제 파업에 돌입하면서 무려 1만 2천명의 시애틀 교육구 학생들이 급작스럽게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 학교에 등교해야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 안타깝게도 이같은 상황은 다음 주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애초 시애틀 교육구가 버스회사를 선정할 때에는 입찰을 이용했는데 당시 입찰에 참여한 회사가 오직 퍼스트 스튜던트(First Student) 밖에
20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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