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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참아" 플로리다 어머니들, 총기규제 강화 촉구
지난 1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참극으로 17명이 희생된 가운데 어머니들이 총기규제 강화를 위해 소매를 걷어부쳤다. 15일 미국 일간 USA투데이와 플로리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시민단체 '어머니들은 행동을 촉구한다'(Moms Demand Action) 회원 40여명은 이날 플로리다 주도 탤러해시의 주 의회를 방문, 총기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주민 5천여명의 서명이
2018.02.16
뉴요커 "트럼프, 11년전 플레이보이 모델과도 성관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둘러싼 또 다른 성 추문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요커는 16일(현지시간)자 커버스토리로 "트럼프 대통령이 2006년 6월부터 2007년 4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여성모델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약 11년 전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2005년 멜라니아 여사와 결혼한 이후다. 기사더보기
2018.02.16
플로리다 총격 이후 미 전역 학교에 총격 위협 잇달아
지난 14일(현지시간)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 총격 사건 이후 미국 전역의 여러 학교에 총격 위협이 잇따르고 있다. 대부분 소셜미디어에다 '총격 사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정도의 단순 협박 수준 위협이긴 하지만,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이후 미국 공립학교 사상 두 번째로 큰 인명피해를 낳은 총격
2018.02.16
ICE 변호사 이민자들 신분 정보 도용해 신용카드 발급.
라파엘 산체즈(Raphael Sanchez)는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Agency’s Seattle office 소속에서 직책이 높은 변호사였다. 그런 그가 최근 7명의 이민자들의 신분 정보를 도용해 그들의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약 1십 9만 달러를 훔친 사실이 밝혀졌다. 올해 44세인 산채즈는 또한 3 명의 이민자들을 자신의 부양 가족으로 등록해 세금 보고시 공제를 받는데 사용하기도
2018.02.16
눈 동반한 얼음같이 추운날씨가 시애틀을 찾아온다?
내일인 금요일 부터는 풍속이 조금씩 빨라지면서 워싱턴 주 곳곳에 전선 파손, 나무가 쓰러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는 일요일에는 눈이 올 확률이 있어 도로 사정이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요일 최고 기온은 화씨 49도지만 자정부터 차가워진 온도는 20에서 30도대 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8.02.16
백인 민족주의자 출입 거부한 한 시애틀 체육관 주인에 협박 메세지
카일 데이비스(Kyle Davis)는 시애틀 프리몬트에 위치한 NW Fitness Project의 공동 소유주다. 최근 그는 자신의 체육관에 한 백인 민족주의 남성이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문제의 남성은 극 백인 민족주의 단체 리더로 현재 시애틀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사람이 자신이 소유한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데이비스는 그의
2018.02.16
웨스턴 워싱턴 지역에서 출퇴근길 교통 최악인 곳은?
세드로 울리(Sedro-Woolley) 에서 워싱턴 주립대학까지 약 70 마일을 출퇴근 하는 엘리자베스 윈터(Elizabeth Winter) 는 매일 편도에 약 2 시간을 길에서 소비한다고 했다. 3 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윈터는 뒤늦게 대학교 교육을 받고 싶어 몇 년전 워싱턴 주립대학에 진학하게 되었고, 비록 통근 시간이 길지만 생활비가 적게 드는 스케짓 카운티에 자리잡았다.
2018.02.16
충격적인 부동산 세금 고지서 받고 놀란 시민들
린우드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케빈 비치(Kevin Beach)는 목요일 부동산 세금이 $3,400 에서 $4,400 으로 인상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무려 1천달러가 인상된 금액이다. 비치가 살고 있는 집은 총 1,300 스퀘어 푸트의 집으로 옛날 그대로의 부억을 쓰고 있는 1961년도에 지어진 집이다. 지난 1980년 미네소타에서 시애틀로 이주한 비치는
2018.02.16
아마존에서 불법 살충제 수년 동안 판매해, 벌금만 수백만 달러
미국 환경 보호국에 따르면 아마존사가 지난 수년동안 불법인 살충제 상품들을 판매해 왔다고 밝혔다. 이같은 불법 행위가 적발되면서 아마존 사는 거의 사상 최대의 벌금을 지불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벌금 금액은 무려 1백 2십만 달러다. 문제가 된 살충제 상품들은 아마존사에서 더이상 판매되지 않고 있다. 문제 상품들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2018.02.16
미 LA 한인타운 '묻지마 폭행' 용의자 체포
미국 내 최대 한인 밀집지역인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묻지마 폭행'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14일(현지시간) 주 LA 총영사관에 따르면 LA 경찰국(LAPD)은 지난 10일 한인타운 중심가 대형마트에서 발생한 한인 송모(85) 할머니 폭행 사건의 용의자로 리처드 콜로모(41)를 전날 검거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한인 할머니를 폭행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 사건이
2018.02.15
미국 총기참사 단골 등장 '소총 AR-15'…"모방심리로 이용"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 참사에는 또 반자동소총 AR-15 최소 한 정이 등장했다. 이번 참사를 포함해 최근 미국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총기 살상 사건의 피해자는 날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으며 이들 사건에는 거의 어김없이 AR-15가 등장하고 있다. 기사더보기
2018.02.15
뉴욕 법원, 그라피티 훼손한 건물주에 '73억원 배상' 판결
미국 뉴욕에서 그라피티(벽에 스프레이 페인트 등을 이용해 그리는 그림)를 훼손한 건물주에게 거액을 배송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낙서예술'인 그라피티 역시 법으로 보호받아야 하는 예술품으로 봐야 한다는 취지로, 미국에서도 '획기적인' 판결로 받아들여진다. 15일 AFP통신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연방법원의 프레더릭 블록 판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퀸스 롱아일랜드시티에 있는 건축물 '5포인츠(5Pointz)'를 재개발하는 과정에서 그라피티
2018.02.15
트럼프, 플로리다 총격사고 학교 방문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형 총격사고가 발생한 플로리다 주의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안이 백악관 내에서 검토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NBC방송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NBC의 피터 알렉산더 기자는 트위터에서 "새 소식: 백악관 참모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 플로리다 주에 있는 동안 그 사고 지역을 방문할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 플로리다
2018.02.15
학생 19명과 벽장에 숨어…참극현장서 아이들 지켜낸 미 교사
미국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 교사 멜리사 펄코스키는 본능적으로 움직였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오후 2시 30분께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들떠 있던 학교에서 소방 사이렌이 울렸다. 펄코스키는 평소 훈련하던 대로 아이들을 밖으로 내보낼 작정이었다. 그런데 느낌이 이상했다고 한다. 1∼2분 뒤 보안직원이 교내에 총격범이 있다고 알려왔다. 기사더보기
2018.02.15
고사리 손에서 응급 구조대원과 전역 군인들에게 전달된 작은 정성
수천명의 사우스 사운드 전역 군인들과 응급 구조대원들은 올해 집에서 직접 만들어진 발렌타인을 받게 되었다. 올해 발렌타인 데이에는 비단 사탕과 초콜렛을 받는 것을 떠나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발렌타인 카드를 전달받게 하자는 취지였다. 피어스와 썰스턴 카운티의 학생들은 정성스럽게 발렌타인 카드를 만들어 지역내 공사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되었다. 이같은 프로젝트가 시작된 계기는
2018.02.14
약혼자와 바람난 친구 살해한 여성
한 여성이 자신의 친구를 총으로 쏴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의 여성은 친구가 자신의 약혼자의 침대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후 분노를 참지못해 이같은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시각은 지난 토요일 오전 12시 45분 경으로 용의자인 에이미 브라운(Amy Brown)이 노스 리버 로드(North River Road) 에서 피해자 아만다
2018.02.14
센트럴 시애틀 대중 교통이용자 늘고, 일인 탑승 자가 운전자 줄어
센트럴 시애틀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차와 버스, 페리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총 48.4 퍼센트 혹은 126,808 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 워싱턴 주립대학과 캐피탈 힐 그리혹 시택의 앤글 레이크에 설치된 라이트 레일 정거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그간 약 2 배 정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02.14
시애틀의 겨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눈이 더 내릴 수도
수요일 스노호미쉬 카운티 몇 지역에만 눈이 내리면서 아쉬운 사람들이 있다면 오는 일요일 다시한번 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중에 스노호미쉬 카운티에 내린 눈은 1인치가 못미치는 적은 양이었다. 스노호미쉬 카운티에서 눈이 내린 지역은 레이크 스티븐스, 메리스빌과 에버렛의 북쪽 지역 그리고 왓트콤 카운티의 일부 지역인 것으로
2018.02.14
에버렛 학교 총격계획 용의 학생 체포
학교에 총격을 난사할 계획이 담긴 한 학생의 일기장이 발견되면서 일기를 쓴 학생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문제 학생의 일기장은 할머니에 의해서 발견되었고, 일기 내용의 심각성을 인지한 할머니가 911에 일기 내용을 신고하면서 사건이 수면으로 나오게 되었다. 18세의 용의 소년은 일기장에 자신의 학교인 ACES 고등학교에서 같은반 친구를 총으로 쏴 살해하는 비교적 자세한
2018.02.14
트럼프 변호사, 트럼프 성관계설 배우에 13만달러 지급 시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헨이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관계설이 불거진 전직 포르노 여배우에게 13만 달러(1억4천만 원)를 지급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성 추문을 '입막음'하려고 코헨이 2016년 대선 한달 전 스테파니 클리포드(39)라는 전직 여배우에게 13만 달러를 줬다는 최근 한 언론보도와 관련해 거액 지급 사실을 시인한 것이다. 기사더보기
2018.02.14
빌 게이츠 부부 "트럼프, 여성을 좀더 정중히 대해야"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부부는 1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우리 대통령이 말하거나 트윗을 할 때 사람들을, 특히 여성을 더 정중하게 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와 아내 멜린다는 이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연례 공개편지를 통해 "미국 대통령의 의무 중 하나는 세계에서 미국적 가치의 롤모델이 되는 것이라고 믿는다"며
2018.02.14
미국서 식당주인 행세하다 덜미 잡힌 라이베리아 학살주범
1990년 라이베리아 내전 당시 최악의 학살사건 주범으로 지목된 당시 라이베리아 정부군 장교가 난민 지위로 미국에 입국해 필라델피아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12일(현지시간) BBC방송과 일간 가디언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라이베리아 내전을 유발한 독재자 사무엘 도 정권의 대테러 특수부대장이었던 모제스 토마스 대령은 당시 찰스 테일러 등 반군이 수도 몬로비아에 접근하고
2018.02.14
미국 국가안보국 인근에서 총격 사건…"3명 부상"
미국 메릴랜드 주에 위치한 국가안보국(NSA) 본부 인근에서 14일 총격 사건이 일어나 3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NBC뉴스는 땅바닥에 누운 채 수갑을 찬 한 남성을 경찰들이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담은 화면을 방송하고 있다. 기사더보기
2018.02.14
미 여객기 엔진덮개 날아가고 가까스로 비상 착륙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하와이 호놀룰루로 향하던 미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가 엔진 덮개가 부서진 채로 심하게 흔들리다 가까스로 착륙했다고 AP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운항 도중 비행기에서 폭발음이 들린 데다 덮개가 날아가 버린 엔진이 바람에 마구 흔들려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다. 기사더보기
2018.02.14
썰어도 눈물 나지 않는 양파 워싱턴 주에 출시
양파 껍질을 벗겨야 할때마다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 없어 고민이던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이제 눈에 고글을 쓰고 손에 장갑을 씨고 양파 껍질을 벗기는 일은 이제 그만, 썰어도 맵지 않은 양파가 워싱턴 주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새롭게 개발되어 출시된 양파는 이른바 서니온(Sunion) 이다. 야채 회사인
2018.02.14
벨뷰 한 세차장에서 총 꺼내들은 운전자 체포
벨뷰의 한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기위해 여러 차량들이 줄을 서 기다리던 중 기다림을 참지 못한 운전자 한명이 앞차를 들이받았다. 40세인 운전자는 당시 붉은색 카마로(Camaro) 를 타고 일요일 오후 브라운 베어 세차장에 진입했다. 줄을 서서 기다리던 남성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앞차를 들이받고 만다. 차량을 들이받친 다른 차량의 운전자가
2018.02.13
레이크 스티븐스 자전거 사망, 운전면허 정지중인 사람 차에 치어..
레이크 스티븐스에서 한 자전거 운전자가 차량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를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사람들에 의하면 사고를 낸 자동차 운전자는 시속 55 mph 구간에서 무려 시속 100 으로 달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전거 운전자를 치고 사망에 이르게 한 운전자는 당시 운전 면허증이 정지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2018.02.13
벨링햄 인근 공항에서 비행기 추락 파일럿 사망해
비행기 보수를 위해 벨링햄 공항으로 향하던 비행기 한대가 추락하면서 조종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노던 워싱턴 지역의 추카넛(Chucknut) 산 인근으로 알려졌다. 비행기는 스노호미쉬 카운티의 플레인 필드에서 이륙해 벨링햄 국제 공항 인근에서 추락했다. 아직까지 비행기 추락의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추락한 비행기는 조종사로부터 마지막으로 전송받은 시그널을 기초로 수색하여
2018.02.13
시애틀 미 전역에서 인종 다양성 135번째..
워싱턴 주에서 인종이 가장 다양하게 모여 사는 지역은 켄트(Kent)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렛허브(WalletHub.com) 에서 최근 시행한 문화의 다양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애틀은 미 전역에서 135번째로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사는 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미 전역의 총 5백 여개의 도시들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다. 이중 켄트의 경우는 10위, 렌톤은 21위, 패데럴 웨이는
2018.02.13
갑자기 급 추워진 시애틀 날씨, 화씨 20 도대 까지 떨어져..
오늘 아침, 화창하게 햇살이 내리쬐는 바깥 풍경을 보고 신나는 마음으로 집밖을 나선 사람들은 뜻하지 못한 차가운 공기에 놀랐을 것이다. 오늘 퓨젯 사운드 지역의 기온은 평년 대비 10도정도 낮아 20도대를 기록했다. 지난 몇일간 시애틀 지역에는 아주 맑지만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날씨는 오랜 기간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는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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