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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미 이민자 행렬 해산 시도…400명 모국으로 추방
멕시코 정부가 미국과의 국경 지역으로 이동하는 중미 이민자 행렬(캐러밴)의 해산에 나섰다고 일간 라 호르나다 등 현지언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멕시코 이민 당국은 전날 밤 캐러밴에 참여한 1천200명의 중미 이민자 중 관련 서류를 제대로 구비하지 못한 약 400명을 적발해 모국으로 되돌려 보냈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2018.04.04
"이민행렬 못막으면 원조 중단" 트럼프 협박에 온두라스 '발끈'
온두라스가 중미 출신 이민자들이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행렬을 뜻하는 '캐러밴'(Caravan)을 비판하며 적대감을 드러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반격을 가했다. 에발 디아스 온두라스 대통령실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 국경으로 향하는 캐러밴을 온두라스 정부가 막지 못한다면 원조를 줄일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거부했다고 일간 라 트리부나 등 현지언론이 전했다.
2018.04.04
美, 중국산 수입품 500억달러 상당 1천300개품목에 고율관세
미국 정부가 3일(현지시간) 중국산 수입품 가운데 고율의 관세를 부과할 약 500억 달러(약 54조 원) 상당의 대상 품목을 발표했다. 미무역대표부(USTR)가 이날 발표한 목록에는 화학제품, 금속, 산업기술, 운송, 의료용 제품 등의 분야에서 1천300개의 세부 품목이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중국의 지식재산 도둑질을 응징하는 차원이라고 미 언론은 보도했다. 기사더보기
2018.04.04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입구의 역사적인 건물 사라지나?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 은 연간 1천만명의 사람들이 다녀가는 시애틀의 관광 명소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단순히 마켓 뿐만 아니라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오래되고 역사적인 건물들이 자아내는 분위기에 매료되곤 한다. 하지만 1st Avenue and Pike Street 에 위치한 Historic Hahn building 은 허물어질 위기에 놓였다. 빌딩 주인 Marketview
2018.04.04
새로운 노스 게이트(Northgate) 다리 개설 계획하는 시애틀 시
노스게이트의 5번 고속도로에 인도와 자전거로를 설치하는 공사가 그 시행을 1년 정도 앞두고 있다. 약 1900 푸트 면적의 다리는 5번 고속도로 전체로 연결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당 다리는 노스 시애틀 컬리지에서 노스게이트 몰 그리고 미래의 라이트 레일 정류장 까지 연결될 계획이다. 애초 20 피트 넓이로 계획했던 다리는 현재
2018.04.03
시택 공항 시큐리티 조금 쉬워지나?
앞으로 시택 공항 이용이 조금은 간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택 공항의 신 기술 도입으로 공항 이용객들이 공항 통과가 조금은 쉬워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공항 북쪽 터미널의 체크 포인트 5 번을 시작으로 지난 주 부터 자동화된 스트리닝 줄이 개설되었기 때문이다. 자동화 라인은 기존의 공항 보안 요원들의 업무를 덜게 해줘 이들이 좀더
2018.04.03
앞으로 우버, 리프트 이용 요금 올리려는 시애틀 시
앞으로 시애틀에서 우버 (Uber) 나 리프트 (Lyft) 이용 요금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시애틀 시는 우버나 리프트 사의 기본 이용 요금을 두 배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이같은 운전 서비스의 기본요금 상승은 해당 산업의 종사자들이 매우 적은 임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를 개선시키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상이 승인될 경우
2018.04.03
새로운 성 위법 행위에 교육하는 알라스카 에어라인
알라스카 항공사 (Alaska Airlines) 승무원들은 최근 사내 새로운 성 위법 행위에 대한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는 최근 페이스북의 한 전 여성 경영진이 자신의 부당한 경험들을 털어놓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월요일 알라스카 항공사는 사내 개인 별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계발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간과 폭행 그리고 근친상간 전국 네트워크와 킹
2018.04.03
앞으로 시애틀 시내 주차 관련 법안에 큰 변화 생길 것으로
앞으로 시애틀의 자가용이 없는 세입자들은 주차 비용을 따로 지불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의회에서 승인된 안건 119221에 따르면 앞으로 주차비는 총 렌트비에서 별도로 청구되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단 해당 주책은 10 개 이상의 유닛들을 소유한 주택들해 한해서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세입자들은 주차 공간이 필요없는 경우 주차비 만큼을
2018.04.03
'겹악재' 테슬라 시총 포드에 밀렸다…머스크, 공장서 와신상담
생산 차질에 따른 자금난과 자율주행차 사망사고, 신용등급 강등 등 겹악재에 직면한 테슬라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던진 농담 한마디에 주가까지 폭락했다. 결국 테슬라는 시가총액에서 포드에 밀리는 굴욕을 당했다. 포드를 추월한 지 딱 1년 만이다. 하지만 회사가 역점을 두고 있는 모델3 대량생산도 목표 달성이 요원해 지면서 테슬라의 위기는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2018.04.03
트럼프, 포르노 배우 성관계의혹 소송 '조용한 해결'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직 포르노 배우인 스테파니 클리포드(예명 스토미 대니얼스)와의 성관계 여부를 둘러싼 소송을 법원 공판이 아닌 '사적 중재'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미 언론이 3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은 전날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연방 법원에 이런 내용의 요청서를 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측과 클리포드의 법적 다툼이
2018.04.03
"이민행렬 못막으면 원조 중단" 트럼프 협박에 온두라스 '발끈'
온두라스가 중미 출신 이민자들이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행렬을 뜻하는 '캐러밴'(Caravan)을 비판하며 적대감을 드러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반격을 가했다. 에발 디아스 온두라스 대통령실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 국경으로 향하는 캐러밴을 온두라스 정부가 막지 못한다면 원조를 줄일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을 거부했다고 일간 라 트리부나 등 현지언론이 전했다.
2018.04.03
'러시아 스캔들' 첫 실형선고…트럼프캠프 고문 30일 징역
러시아 정부의 미국 대선 개입 스캔들에 대한 특검 수사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옛 대선 캠프 관계자 중 처음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인사가 나왔다.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은 3일(현지시간)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캠프 고문으로 활동했던 네덜란드 출신 변호사 알렉스 밴 더 주안에 대해 위증 혐의로 30일 징역형과 2만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기사더보기
2018.04.03
美, 중국산 수입품 500억달러 상당 1천300개품목에 고율관세
미국 정부가 3일(현지시간) 중국산 수입품 가운데 고율의 관세를 부과할 약 500억 달러(약 54조 원) 상당의 대상 품목을 발표했다. 미무역대표부(USTR)가 이날 발표한 목록에는 화학제품, 금속, 산업기술, 운송, 의료용 제품 등의 분야에서 1천300개의 세부 품목이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중국의 지식재산 도둑질을 응징하는 차원이라고 미 언론은 보도했다. 기사더보기
2018.04.03
시애틀 스트릿카 프로젝트(Streetcar project) 실패인가?
시애틀 스트릿카 프로젝트가 시장 덜칸에 의해 정지 신호를 받자 해당 프로젝트 자체가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실패작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분분하고 있다. 시애틀 의회 의원들은 시애틀 시가 프로젝트 예산안으로 책정안 금액이 실비용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애초 해당 프로젝트는 150 밀리언 달러를 예산으로 잡았었다.
2018.04.02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워싱턴 주 사과, 체리도 영향 받나?
워싱턴 주에서 체리와 사과를 생산해 중국으로 수출해온 업자들은 최근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 전쟁이 민감해 지면서 크게 걱정하고 있다. 중국의 수입 관세가 3 빌리언 가지의 상품들에 대해서 올리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워싱턴 주 산 체리, 사과와 배 상품들을 수입해 왔다. 이 모든 상품들은 현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 논쟁의 대상이 되는
2018.04.02
4월 한달 동안 운전 중 전자기기 이용 단속 강화될 것으로
4월 한달 동안은 운전 중 휴대폰 사용하는 운전자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예정이다.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적발될 경우 처음 적발될 경우 벌금이 $136다. 4월 한달동안 운전 중에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단속하기 위한 경찰 인력들이 증원될 예정이다. 워싱턴 주 교통 안전 위원회는 4월달은 부주의한 운전을 상기시키는 달로 정하고 총 150곳의
2018.04.02
스캐짓 밸리(Skagit Valley) 튜울립 페스티벌 시작해
매년 봄이 되면 스캐짓 밸리에는 형형 색색의 아름다운 튜율립들이 만개한다.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매년 찾아오는 스캐짓 벨리 튜울립 페스티벌은 올해도 역시 시작되었다. 통상 튜울립 페스티벌은 4월 한달 동안 열리지만 매해 마다 다른 날씨 조건에 따라 조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가는것이 좋다. 현재 다포데일은 만개한 상태이고 튜울립은 다음
2018.04.02
총보다 무서운 칼…런던, 처음으로 뉴욕보다 살인 많았다
영국 수도 런던이 최근 급증한 칼부림 사건으로 미국 뉴욕에서보다 많은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1일 영국 더타임스가 입수해 보도한 런던경찰청과 뉴욕경찰청(NYPD)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런던에서는 15명이 살해됐다. 반면 뉴욕에서는 같은 달 14건의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이는 현대사에서 런던과 뉴욕의 살인사건 수치가 처음으로 역전된 것이라고 타임스는 전했다. 기사더보기
2018.04.02
구글 직원들, 직장내 사이버 괴롭힘 맞서 단체 조직
구글 미국 본사 직원들이 직장 내 사이버 괴롭힘에 대응하기 위해 스스로 단체를 조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 현직 직원 3명을 포함한 5명은 지난해 가을 자체 조직을 결성해 구글 내 만연한 사이버 괴롭힘에 대한 대책을 회사에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구글 내부 토론장에서 발생하는 선동적 대화와 개인적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2018.04.02
쿠슈너 부친, 불법대출 의혹에 "10년 더 조사해봐라…잘못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의 부친이 가족의 부동산 사업과 관련한 거액의 대출 등의 의혹에 대해 "우리는 잘못한 게 없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사돈 관계로, 억만장자 부동산 개발업자인 찰스 쿠슈너는 1일(현지시간)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가족과 회사는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사더보기
2018.04.02
우버 또 사업 철수…美 당일배송 '러시' 중단
차량 호출 서비스인 우버(Uber)가 자율주행차 사망 사고, 해외 사업 축소 등으로 고전하는 가운데 이번엔 4년 만에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접기로 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버는 최근 성명을 통해 당일 배달 서비스인 러시(Rush)를 오는 6월 30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월마트, 꽃집 같은 매장과 우버 차량을 연결해 당일 내 물품
2018.04.02
푸틴-트럼프 정상회담 '안갯속'…크렘린궁 "트럼프가 먼저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 개최 문제가 계속해 양국 외교의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의 대선 승리를 축하하기 위한 지난달 전화통화에서 먼저 정상회담을 제안했지만, 이후 영국에서 발생한 러시아 이중스파이 세르게이 스크리팔 암살 기도 사건을 둘러싸고 양국이 외교관 맞추방, 총영사관 상호 폐쇄 등의 최악
2018.04.02
시애틀 공터에 늘어가는 홈레스 RV 들에 대한 시민들 불만 폭주해
노스 시애틀의 오로라 애비뉴(Aurora Avenue) 에 위치한 공터에 홈레스들이 몰려들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부지는 과거 샘스 클럽이 위치했다가 이주하면서 현재 공터가 되었다. 홈레스들은 RV 들을 몰고와 해당 부지에 주차하면서 몰려들고 있다. 몰려든 홈레스들이 남긴 쓰레기와 잔해물들 때문에 인근 주민들은 불만이 이만 저만이
2018.03.30
워싱턴 주 운전 면허 등록처, 앞으로 15 달러 추가로 부과
워싱턴 주의 자동차 소유주 중 수만명들에게 15 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12월부터 2017년 까지 자동차 운전 면허 등록소는 총 32,749 대의 자동차들에 한 수수료 부과를 하지 않았다. 해당 수수료는 타주에서 유입된 자동차 들에게 부과되는 검사 수수료다. 타주에서 차량이 유입되면 해당 차량이 도난된 차량은 아닌지 확인하는
2018.03.30
타코마 지역내 새로운 공사로 교통체증 심해져
타코마 지역을 다니는 운전자들은 오랜 기간동안 지속되고 있는 교통체증 현상에 매우 익숙하다. 워싱턴 주 도로 교통부에 따르면 이번주부터 SR 16 동단 램프에서 I-5 북단까지 한 차선으로 줄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차선 폐쇄는 HOV 차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가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하지만 이같은 공사 일증은 큰 교통 체증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2018.03.30
면허 정지 판결 수긍한 시애틀 통증 전문 의사
한 시애틀 통증 전문 의사가 면허 정지 판결을 받고 수긍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랭크 리(Frank Li) 는 통증 전문 의사로 시애틀 전역에 8곳의 클리닉을 운영해 왔었다. 하지만 그가 지난 2010년과 2015년 사이에 처방한 약을 먹고 16명이나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의 잘못된 처방에 대한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게 되었다.
2018.03.30
사우디 왕자 시애틀 방문, 금요일 퓨젯 사운드 지역에 교통 체증 초래될 것으로
웨스턴 워싱턴 지역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찾아올 예정이다. 사우디 크라운 왕자가 시애틀을 방문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왕자의 방문으로 퓨젯 사운드 지역에 교통 체증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우디 왕자 모하메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은 빌 게이츠와 만남을 갖고 보잉 와이드바디 제트 비행기를 구경하기 위해 보잉의 에버렛 지점도 방문할 예정이다.
2018.03.30
"페이스북, 개인정보유출 위험 알고도 아무 조치 없었다"
페이스북이 외부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 정보를 제3자에 팔아넘길 수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고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30일 보도했다. 문제가 된 설문조사 앱이 수집한 사용자 정보를 사들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의 전직 직원이자 이번 페이스북 정보유출 스캔들을 폭로한 당사자인 크리스토퍼 와일리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앱 개발자로부터 정보를 팔거나 이전할 수
2018.03.30
애플 개인정보보호 강화…정보수집때 아이콘으로 알려준다
애플이 오는 5월 유럽연합(EU)의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 시행을 앞두고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러한 애플의 행보는 최근 이용자 개인정보를 유출해 논란을 빚고 있는 페이스북 사태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사더보기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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