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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 46도…캐나다 '살인폭염'에 19명 사망
캐나다 동부지역에서 체감 온도 40도가 넘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퀘벡 주에서만 최소 19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 현지언론인 글로브앤드메일 등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퀘벡 주 몬트리올 시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30도가 넘는 고온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 고온에 높은 습도까지 겹치면서 이날 체감 온도는 46도까지 치솟았다고 기상 당국은 설명했다. 기사더보기
2018.07.05
메르켈 "미국과 자동차 관세 인하 협상 가능"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럽연합(EU) 자동차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위협한 것과 관련, 협상을 통해 EU가 관세 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메르켈 총리는 5일(현지시간)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미국과의 자동차 관세 문제와 관련해 "관세를 낮추는 협상을 지원할 준비가
2018.07.05
4빌리언 달러 예상 새로운 터미널 건설 계획인 시택 공항
시택 공항에서 출, 도착 하는 항공편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 수도 늘어나면서 새로운 공항 터미널의 건설이 불가피해진 상태다. 시애틀 포트는 앞으로 새로운 공항을 건설하는 계획은 가지고 나왔다. 신 공항 건설 계획은 무려 4 빌리언 달러 예산을 들여 새로운 공항을 오는 2027 년 까지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2018.07.03
마약 중독 캠페인 '한달 만에 중독자가 되었다'
워싱턴 주 보건 당국과 질병 예방 관리 센터는 마약 중독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가지고 나왔다. 라디오와 인터넷을 통해 마약 중독을 겪고 있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사례들도 소개되고 있다. 또한 현재 처방되고 있는 약물들에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량의 마약 성분이 섞여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마약
2018.07.03
미국인이어서 자랑스러운 이유는?
7월 4일은 독립기념일, 약 242년 전에 영국 황실에서 벗어나 새로운 정부를 만들고자 한 사람들이 만들어낸게 바로 미국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지금 어떻게 발전해 왔나? 민주주의가 눈부시게 진화하고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으뜸이 되는 나라로 발전했나? 최근 조사된 결과에 따르면 절반도 안되는 약 47 퍼센트의 미국인 들이 미국에 대해
2018.07.03
트럼프 대통령 겨냥한 카운트 다운?
시애틀 레샤이(Leschi) 의 한 지역에는 흥미로운 사인이 걸려 화제가 되고 있다.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기간을 카운트 다운 하는 사인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바로 다음날 부터 시작된 카운트 다운은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데 카운트 다운을 시작한 사람의 인스타그램 카운트에는 지금까지 많은 공감의 목소리와 비난의 목소리를 동시에 받아왔다. 다분히 정치적인
2018.07.03
시애틀 시청 이머젼시 쉘터에 120개의 침상 추가
앞으로 년중 시애틀 시청에 마련된 이머젼시 쉘터에 120 개의 침상이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The Salvation Army가 시청 쉘터에 120개의 추가 침상을 지원했기 때문이다. 120 개의 침상이 추가되면서 시청 쉘터의 침상은 총 200 개가 되었다. 시청에 마련된 침상들은 모두 일년 내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침상의 추가는 시애틀 시장 제니
2018.07.03
벨뷰 이번 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단속 강화
올해 독립기념일을 맞이해 벨뷰에서 불꽃 놀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단속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벨뷰에서 불꽃놀이를 하다가 적발될 경우 1천 달러의 벌금을 물게될 예정이다. 지난해 벌금은 100 달러에서 총 1000 달러로 인상되었다. 벨뷰 경찰서는 벨뷰 소방서와 합류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7월 4일에는 두 부서가 합류해 단속 강화에 전력할
2018.07.03
미국 시카고 최저임금 12달러로 인상…3년새 45% 올라
= 미국 3대 도시 시카고의 법정 최저임금이 시간당 12달러(약 1만3천500원)로 인상됐다. 2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시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이달부터 11달러에서 12달러로 1달러 더 오르면서 작년 대비 9.09% 상승했다. 팁을 받는 일자리의 최저임금은 6.25달러로 차등하다. 시 당국은 "약 40만 명의 피고용인이 영향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시카고 시의회는 2014년, 상위 지방자치단체
2018.07.03
中, 대미 수출 둔화·제조업지수 하락
미중 무역 갈등이 고조되면서 올해 상반기 중국의 대미 수출이 큰 폭으로 둔화하는 등 피해가 현실화했다. 3일 중국 해관총서에 따르면 올해 1∼6월 중국의 대미 수출이 작년 동기보다 5.4% 늘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증가율 19.3%에서 크게 둔화한 것이다. 6월 증가율도 3.8%에 그쳐 지난해 6월 27.6%에서 뚝 떨어졌다. 기사더보기
2018.07.03
트럼프 "북한과의 대화 잘 돼가고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북한과 좋은 대화들을 나누고 있으며, 대화가 잘 돼가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8개월간 로켓 발사나 핵 실험은 없었다"며 "아시아 전역이 흥분에 차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기사더보기
2018.07.03
美, 中이통사 차이나모바일 진입 거부…中 "억압 중단하라"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중국 '차이나모바일'의 미국 시장 진출이 좌절됐다. 미국 상무부 산하 통신정보관리청(NTIA)은 2일(현지시간) 차이나모바일이 국가안보를 위협한다는 이유를 들어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이 회사의 미국 통신시장 진출을 허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고 밝혔다. 기사더보기
2018.07.03
젊은 사용자 노리던 페이스북, 10대용 익명 채팅앱 결국 포기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인수한 TBH, 무브스, 헬로 등 '앱 트리오'를 폐업하기로 했다고 IT 매체 더 버지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낮은 이용률 탓에 이들 앱을 더는 운용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90일 이내에 앱에 저장된 사용자 정보를 모두 삭제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앱은 페이스북이 최근 4년 사이에 인수한 것이다. 가장
2018.07.03
시애틀 범죄 위험성,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아
시애틀의 범죄율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하루 밤새 발생하는 범죄는 주로 20 건의 차량 관련 절도, 12 건의 차량 절도건 정도다. 다른 도시들의 경우 유사한 범죄가 하루에 약 100 건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시애틀 대학에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애틀 시의 범죄율과 실제로 발생하는 범죄율을 비교하는 조사를
2018.07.02
시혹스의 캠 챈슬러(Kam Chancellor) 팀에서 은퇴하나?
시혹스 팀의 캠 챈슬러(Kam Chancellor) 가 트위터를 이용해 NFL 에서 은퇴할 수도 있다는 힌트가 담긴 메세지를 남겼다. 챈슬러는 트위터에 자신이 더이상 뛸 수 없을때까지 풋볼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자신과 신에게 기도해 왔는데 지금까지도 경기에 뛸 수는 있지만 신이 더이상 무시할 수 없는 신호를 보내왔다는 아리송한 메세지를 남겼다.
2018.07.02
워싱턴 주 여성으로만 구성된 팀, 알라스카 행 보트 레이스에서 우승해
지난 일요일인 6월 24일 최초로 여성들로만 구성된 보트 레이스 팀이 알라스카행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시애틀과 베인브리지 출신 세일러들로 구성된 레이스 팀은 알라스카 까지 총 6일, 13시간 17분에 레이스를 마쳤다. 알라스카행 레이스는 워싱턴 주 포트 타운샌드에서 열리는 연중행사다. 이곳에서 출발한 후 Victoria, B.C. 를 거쳐 Ketchikan, Alaska 까지 이어지는 데
2018.07.02
시애틀 미 전역에서 최초로 플라스틱 용기 사용 금지한 대도시로
7월 1일 부터 시애틀은 미 전역에서 최초로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금지한 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앞으로 5천 여곳의 음식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플라스틱 포크 혹은 빨대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플라스틱 용품의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기위해 내려진 이번 결정은 앞으로 일회용으로 사용되던 플라스틱 용기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게 된다.
2018.07.02
한주간 날씨 (July 1st - 8th)
시애틀의 여름은 언제 찾아오나? 이번 주 한주도 여전히 약간은 서늘하면서 흐릿한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릴 확률은 매우 낮지만, 안개가 끼고, 일 최저 기온이 50 도대 중반 까지 내려가면서 한주 내내 전반적으로 서늘한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 Copyright kseattle.com
2018.07.02
美 아이다호 아파트서 무차별 칼부림…난민 아동 등 9명 부상
미국 북서부 아이다호 주의 한 아파트에서 괴한이 무차별로 흉기를 휘둘러 주민 등 9명이 부상했다고 미 방송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사건은 전날 오후 9시께 아이다호 주 주도 보이시 시내 와일리스트리트역 인근 저소득자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사건이 난 아파트에는 난민이 많이 거주했다고 현지 방송은 전했다. 경찰이 흉기 난동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아파트
2018.07.01
美공화 중진 "낙태 부정적인 대법관 후보 반대"…트럼프 견제
미국 공화당의 여성 중진인 수전 콜린스(메인) 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낙태에 반대하는 연방 대법관 후보자는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콜린스 상원의원은 이날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에 적대감을 나타내는 후보자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것은 그들의 법철학이 기존에 확립된 법과 결정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사더보기
2018.07.01
EU "미, 수입차 관세부과땐 3천억弗 규모 제품에 보복관세" 경고
미국이 수입자동차에 가혹할 정도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 전 세계로부터 3천억 달러(334조2천억원 상당)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보복관세가 부과되는 상황이 촉발될 것이라고 유럽연합(EU)이 경고하고 나섰다. 2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EU는 최근 미 상무부에 보낸 문건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고율 관세 부과 위협에 대해 처음으로 이런 상세한 반응을 내놨다. 기사더보기
2018.07.01
트럼프 車관세에 유럽 발칵…드라기 "예상보다 피해 클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연일 수입차에 관세 부과를 위협하면서 유럽 당국과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2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유럽연합(EU) 지도자들을 향해 미국과의 무역 갈등 고조가 정책 당국자나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드라기 총재는 이날 벨기에에서 EU 27개국
2018.07.01
유명 와인산지 美 나파밸리에 또 대형산불 위협
와인 산지로 유명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 나파밸리 인근 지역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대형 산불이 번져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캘리포니아에서 와인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파·소노마 카운티는 지난해 10월 북 캘리포니아 사상 최악의 화재로 40여 명이 사망하고 주택 1만여 채가 소실된 바 있다. 겨우 산불 피해가 복구되자마자 또다시 대형 산불이 나파 카운티를
2018.07.01
이번 주 토요일, 불법 이민자 이산가족 상황 반대하는 시위
이번 주 토요일 트럼프 정부의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국내 50개 주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수십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미전역에서 토요리 모여 트럼프 정부의 "zero tolerance"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열 계획이다. 워싱턴 주에서만 25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 워싱턴 주에서 열릴 시위들은 각기 다른 시간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토요일
2018.06.30
앞으로 5번 고속도로에도 톨비 부과 구간 생겨?
5번 고속도로를 이용해 에버렛과 메리스빌을 매일 통행한다면 앞으로 생길 수 있는 통행료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주 도로 교통부는 앞으로 5번 고속도로 Highway 2 trestle in Everett 과 Marysville 사이 구간에 톨비를 부과할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톨비 부과 계획은 각 방향에 HOV 차선 하나에만 해당될
2018.06.30
시애틀 홈레스, 무료 비행기 티켓 주고 떠나보내면 더 낳을까?
시애틀 같은 많은 도시들은 지역내 홈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홈레스들에게 무료로 비행기 티켓을 제공하면서 다른 지역으로의 이주를 권장해 왔다. 홈레스를 다른 지역으로 보내는 것이 과연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현재 시애틀 지역에서 텐트 생활을 하는 홈레스들에게 시애틀 시는 홈레스 쉘터나 타이니 하우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2018.06.30
헤드텍스 번복, 합법적인 방법으로 결정 되었나?
시애틀 시는 이번 달 헤드 텍스 번복 결정과 관련된 법정 소송으로 합의금 $4,001 를 순수히 납부하겠다고 밝혔다. 만약, 이번 합의가 받아들여질 경우 시애틀 시는 헤드 텍스 번복 결정 과정에서 시의회와 시애틀 시장이 Open Public Meetings Act를 위반하지 않았다는 것을 재강조할 예정이다. 헤드 텍스는 만장일치로 결정된지 불과 한달만에 다시
2018.06.30
Sasquatch Music Festival 오는 2019년 부터 중단
Sasquatch Music Festival 은 내년인 2019년 부터 더이상 행사를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페스티벌의 창시자인 아담 잭스(Adam Zacks)는 어제인 목요일 2019 년 부터는 더이상 콘서트를 개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뮤직 페스티벌은 무려 17 년 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되어 왔었다. 잭스는 지난 2002년 부터 페스티벌의 콘서트 프로모터로
2018.06.29
이번 주말 홀리데이 맞아 페리 더욱 붐빌 것으로
7월 4일 주말은 맞이해 페리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긴 줄과 붐비는 터미널에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주 페리사는 오는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목요일에 거의 1 백만 명에 가까운 탑승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7년 이맘때에는 총 96,630 명의 승객들이 페리에 탑승했었다. 당시 평균 페리 이용객들은 77,729
2018.06.29
워싱턴 주 사회복지 자금, 범죄 표적으로
주 차원이나 연방 정부에서 지급하고 있는 사회 복지 자금들은 대부분 정말 필요하고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급되고 있다. 하지만 놀랍게도, 상당 금액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Office of Fraud and Accountability at the Washington Department of Social and Health Services 의 시니어 디렉터인 스티브 로(Steve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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