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시애틀서 차량 150대·500명 불법 도로 점거…경찰차 파손

사회·사건사고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4-05-14 12:23
조회
451

Street 'takeover' event with 150 cars, 500 people ends with damaged Seattle police car photo 2

 

지난 주말, 시애틀의 벨타운 지역에서는 차량 150대와 약 500명의 인원이 참여한 대규모 불법 도로 점거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교통 방해 및 경찰차 파손 등 폭력적인 행위를 수반했다고 알려졌다.

시애틀 경찰국(SPD)은 5월 11일 오후 10시 30분경 웨스턴 애비뉴와 엘리엇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대규모 군중과 차량이 모여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목격자들은 자동차 엔진의 큰 소음과 함께 사람들의 고함소리가 들렸으며, 차량들이 위험한 묘기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현장에 도착한 경찰차 한 대가 한 참가자에 의해 발로 차여 손상됐다. 이 사람은 이후 다른 참가자들 속으로 달려 들어가 사라졌다.

경찰이 현장에서 군중을 해산시키려는 동안, 한 차량이 경찰차 주변에서 위험한 묘기를 부리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은색 세단이 경찰차 주변을 순회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소리치고 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Street 'takeover' event with 150 cars, 500 people ends with damaged Seattle police car photo 5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는 사건 현장인 교차로 주변 도로에 타이어 자국이 남아 있는 것이 확인됐다.

시애틀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공공의 안전과 질서가 크게 위협받은 가운데, 해당 사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Copyright@KSEATTLE.com

(Photo: KOMO News)

[2024.05.02] 출근길 린우드 I-5 위로 쇠파이프 투척, 운전자 극적 생존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9424

New 2024년 시애틀 인근 야외 영화 및 드라이브인 극장 가이드

KReporter | 2024.05.22 | 추천 0 | 조회 347
KReporter 2024.05.22 0 347
39423

New 워싱턴주, 평균 가계소득 ‘12만6천 달러’…미국 6위 기록

KReporter | 2024.05.22 | 추천 0 | 조회 368
KReporter 2024.05.22 0 368
39422

New 에버렛, 폭력 범죄 급증 대응 위해 '공공 감시 카메라' 도입 추진

KReporter | 2024.05.22 | 추천 0 | 조회 195
KReporter 2024.05.22 0 195
39421

New 타코마 칼부림 용의자 도주...남성 피해자 사망 확인

KReporter | 2024.05.22 | 추천 0 | 조회 228
KReporter 2024.05.22 0 228
39420

New 숄라인 공원 인근에서 총격 사건 발생...여성 피살

KReporter | 2024.05.22 | 추천 0 | 조회 233
KReporter 2024.05.22 0 233
39419

New 오픈AI·구글·애플 이어 아마존도 '대화형 AI 비서' 연말 출시

KReporter | 2024.05.22 | 추천 0 | 조회 76
KReporter 2024.05.22 0 76
39418

New 바이든 발목잡는 '지지후보 없음'…켄터키 경선서 18% 달해

KReporter | 2024.05.22 | 추천 0 | 조회 89
KReporter 2024.05.22 0 89
39417

New 비만치료제 인기에 투약자 '맞춤형 식품'까지 등장

KReporter | 2024.05.22 | 추천 0 | 조회 141
KReporter 2024.05.22 0 141
39416

New 현대차, '차량 절도 막으려다 총격 피해' 미국 소송서 승리

KReporter | 2024.05.22 | 추천 0 | 조회 128
KReporter 2024.05.22 0 128
39415

시애틀에서 이사콰 알프스까지, 하이킹 셔틀 서비스 재개

KReporter | 2024.05.21 | 추천 0 | 조회 438
KReporter 2024.05.21 0 438
39414

타코마 사업체들, ‘클래식 음악’ 소음 테러…"범죄자 퇴치 목적"

KReporter | 2024.05.21 | 추천 0 | 조회 286
KReporter 2024.05.21 0 286
39413

타코마 사업장 56곳 창문 박살낸 여성 체포, 정신 감정 실시

KReporter | 2024.05.21 | 추천 0 | 조회 329
KReporter 2024.05.21 0 329
39412

시애틀 대표 공원 2곳, 범죄 급증에 올해도 조기 폐장 결정

KReporter | 2024.05.21 | 추천 0 | 조회 308
KReporter 2024.05.21 0 308
39411

미국 경제전문가들 "연준 올해 금리 2회 인하·인플레 2.6% 예상"

KReporter | 2024.05.21 | 추천 0 | 조회 197
KReporter 2024.05.21 0 197
39410

미 소매업체들 잇따라 가격 인하…타깃, 5천개 품목 가격↓

KReporter | 2024.05.21 | 추천 0 | 조회 286
KReporter 2024.05.21 0 286
39409

미국 대학가에 폭탄주 문화 확산…전문가들 "생명 위협할 수도"

KReporter | 2024.05.21 | 추천 0 | 조회 151
KReporter 2024.05.21 0 151
39408

트럼프 선거운동 동영상서 나치 '제3제국' 연상 표현 논란

KReporter | 2024.05.21 | 추천 0 | 조회 109
KReporter 2024.05.21 0 109
39407

올 여름 공항 미어터지나?…TSA, 여행객 사상 최고치 예상

KReporter | 2024.05.20 | 추천 0 | 조회 372
KReporter 2024.05.20 0 372
39406

요즘 미국 졸업생들에게 주택 소유는 “꿈같은 이야기”

KReporter | 2024.05.20 | 추천 0 | 조회 346
KReporter 2024.05.20 0 346
39405

레드랍스터 ‘20달러 무제한 새우’ 실패…50개 지점 폐쇄 및 파산 신청

KReporter | 2024.05.20 | 추천 0 | 조회 677
KReporter 2024.05.20 0 677
39404

스노퀄미 패스 I-90 인근 비행기 실종…경찰 수색 작업 중

KReporter | 2024.05.20 | 추천 0 | 조회 185
KReporter 2024.05.20 0 185
39403

타코마 사업체 앞 '무작위' 드라이브바이 총격으로 1명 부상

KReporter | 2024.05.20 | 추천 0 | 조회 279
KReporter 2024.05.20 0 279
39402

경기 악화 우려하는 미국인들…"부유층도 소비에 더 신중"

KReporter | 2024.05.20 | 추천 0 | 조회 354
KReporter 2024.05.20 0 354
39401

팬데믹 치른 올해 미국 대졸자, 불확실성 커진 취업시장 내몰려

KReporter | 2024.05.20 | 추천 0 | 조회 134
KReporter 2024.05.20 0 134
39400

코로나19 재택근무로 美 온라인쇼핑↑…작년 500조원 더 지출

KReporter | 2024.05.20 | 추천 0 | 조회 152
KReporter 2024.05.20 0 152
39399

트럼프, '연설중 30초 얼음' 보도에 "음악나와 조용히 있었던것"

KReporter | 2024.05.20 | 추천 0 | 조회 141
KReporter 2024.05.20 0 141
39398

기아차, 타코마·팩토리아서 무상 도난방지 업데이트 실시

KReporter | 2024.05.17 | 추천 1 | 조회 604
KReporter 2024.05.17 1 604
39397

에버렛 I-5 ‘로드레이지’ 난동, 경찰 총격으로 용의자 사망 (1)

KReporter | 2024.05.17 | 추천 0 | 조회 879
KReporter 2024.05.17 0 879
39396

4월 하루 평균 '50대'...킹, 피어스 카운티 차량 도난 여전

KReporter | 2024.05.17 | 추천 0 | 조회 401
KReporter 2024.05.17 0 401
39395

메모리얼 데이, 역대급 페리 탑승객 예상 속 페리선 부족 심각

KReporter | 2024.05.17 | 추천 0 | 조회 303
KReporter 2024.05.17 0 303
39394

포트엔젤레스-캐나다 빅토리아행 페리서 화재…검은 연기 꽉 차

KReporter | 2024.05.17 | 추천 0 | 조회 302
KReporter 2024.05.17 0 302
39393

"투자환경 24년만에 최고"…주식·주택 등 대부분 자산 급등세

KReporter | 2024.05.17 | 추천 0 | 조회 317
KReporter 2024.05.17 0 317
39392

미국 단독주택 착공 줄고 제조업 생산 감소…"경기 둔화 신호"

KReporter | 2024.05.17 | 추천 0 | 조회 300
KReporter 2024.05.17 0 300
39391

월마트, 고물가 수혜로 주가 사상 최고…캐나다구스 15% ↑

KReporter | 2024.05.17 | 추천 0 | 조회 237
KReporter 2024.05.17 0 237
39390

G7 등 13개국 '라파공격 반대' 서한…미국 빠지고 한국은 참여

KReporter | 2024.05.17 | 추천 0 | 조회 77
KReporter 2024.05.17 0 77
39389

시애틀, 미 대도시 성장률 상위 10위 밖으로 밀려나

KReporter | 2024.05.16 | 추천 0 | 조회 391
KReporter 2024.05.16 0 391
39388

시애틀, ‘누드 비치’ 공식 지정 추진…LGBTQ+ 보호 목적

KReporter | 2024.05.16 | 추천 1 | 조회 868
KReporter 2024.05.16 1 868
39387

킹, 피어스 카운티 대규모 마약 소탕 작전 실시, 13명 연방 체포

KReporter | 2024.05.16 | 추천 0 | 조회 267
KReporter 2024.05.16 0 267
39386

시애틀 대표 공원 인근서 드라이브 바이 총격…1명 부상

KReporter | 2024.05.16 | 추천 0 | 조회 331
KReporter 2024.05.16 0 331
39385

앞차 양보했다가 가슴에 칼 맞아…피어스 카운티서 트럭 운전사 체포

KReporter | 2024.05.16 | 추천 0 | 조회 813
KReporter 2024.05.16 0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