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불법 이민 증가하는 주는 워싱턴, 플로리다 단 두 곳 뿐”

사회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23-11-29 12:43
조회
1051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불법 이민이 워싱턴주에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양상은 미국 전체에서는 그렇지 않다. 워싱턴주는 증가를 보이는 단 두 주 중 하나이다.

미국 센서스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퓨 리서치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워싱턴의 서류미비자 인구는 약 6만 명 증가했다. 플로리다는 약 8만 명이 증가하며 워싱턴 외에 상당한 증가를 보인 유일한 주였다.

 

 

fyiguy-unauthorized-fixed.jpg?d=780x576

(Seattle Times)

 

이 기간 동안 서류미비자 인구가 크게 감소한 주는 캘리포니아로 약 15만명의 감소를 보였다. 다음으로는 2만 5천명이 감소한 네바다였다.

다른 모든 주에서는 거의 같은 숫자를 보였다. 2021년 미국에 체류한 서류미비자는 총 1,050만 명으로 2017년과 변함이 없다.부한마켓

그러나 퓨 보고서는 새로운 추정치가 2021년 이후 미국-멕시코 국경을 따라 이민자들의 체포와 추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반영된 서류미비자의 변화를 반영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2021년 워싱턴주의 서류미비자는 약 30만 명으로 매사추세츠와 함께 미국 내 9위를 차지했다. 캘리포니아 주가 185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텍사스 주(160만 명), 플로리다 주(90만 명)가 그 뒤를 이었다. 몬태나, 와이오밍, 웨스트버지니아, 버몬트 주가 각각 5천 명 미만으로 가장 적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아시아 출신 이민자들은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관광, 학생 혹은 취업 비자로 입국하지만 비자가 만료된 후에도 미국에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워싱턴에서는 2021년에 주 전체 노동력의 5.6%에 해당하는 약 22만명의 서류미비자가 노동에 종사하고 있었다. 이는 미국 평균 4.6%보다 높은 수치다.

 

Copyright@KSEATTLE.com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8767

New 워싱턴주서 줄줄이 망해가는 약국들, 폐점 '기록' 찍었다

KReporter | 14:13 | 추천 0 | 조회 124
KReporter 14:13 0 124
38766

New 주말부터 산간지역에 2피트 눈, 저지대에는 눈비 가능성↑

KReporter | 11:05 | 추천 0 | 조회 135
KReporter 11:05 0 135
38765

New 시애틀-라스베가스 비행기서 펜으로 승객 찌른 남성 기소

KReporter | 10:54 | 추천 0 | 조회 208
KReporter 10:54 0 208
38764

New 경찰, 페더럴웨이 차량 70대 파손한 용의자 얼굴 공개

KReporter | 10:49 | 추천 0 | 조회 154
KReporter 10:49 0 154
38763

New I-405 뺑소니 충돌사고로 전기트럭 대형 화재 발생

KReporter | 10:30 | 추천 0 | 조회 160
KReporter 10:30 0 160
38762

New "마약 확산 탓 LA 노숙인 사망 10년 새 4배 급증"

KReporter | 07:08 | 추천 0 | 조회 111
KReporter 07:08 0 111
38761

New 바이든 "트럼프 당선되면 기자들이 이민 간다더라"

KReporter | 06:59 | 추천 0 | 조회 98
KReporter 06:59 0 98
38760

New 미국, 러시아 제재 발표…500여개 제재대상·93개 수출통제대상 추가

KReporter | 06:38 | 추천 0 | 조회 48
KReporter 06:38 0 48
38759

New 엔비디아 주가 폭등에 젠슨 황 CEO 세계 20대 갑부 진입 '눈앞'

KReporter | 06:33 | 추천 0 | 조회 89
KReporter 06:33 0 89
38758

New FDA "스마트워치 이용한 혈당 측정 피하라" 경고

KReporter | 06:30 | 추천 0 | 조회 88
KReporter 06:30 0 88
38757

New "백 투더 문" 미국, 반세기만에 달 착륙…민간 탐사선 세계 최초

KReporter | 06:27 | 추천 0 | 조회 53
KReporter 06:27 0 53
38756

연봉 12만 넘는 수요가 가장 많은 직업 4가지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613
KReporter 2024.02.22 0 613
38755

와인 60만불어치 깬 범인은 ‘전 직원’이었다…3개월만에 체포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473
KReporter 2024.02.22 0 473
38754

보잉 인사 책임자 은퇴, 백악관 출신 변호사가 빈자리 대체한다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297
KReporter 2024.02.22 0 297
38753

[영상] 숄라인 고등학교 치어리더팀, 2024년 전국 챔피언십 차지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261
KReporter 2024.02.22 0 261
38752

린우드 경찰, 아시안만 골라 주택 침입한 용의자 검거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458
KReporter 2024.02.22 0 458
38751

대낮 시애틀 다운타운서 묻지마 칼부림…피해자 2명 입원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394
KReporter 2024.02.22 0 394
38750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 20만1천건…계속 수급자도 감소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136
KReporter 2024.02.22 0 136
38749

미 연준인사들, 내달 양적긴축 속도조절 '심층 논의' 의사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98
KReporter 2024.02.22 0 98
38748

"구리·금, 美연준 금리인하시 원자재 중 최대 가격 상승"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76
KReporter 2024.02.22 0 76
38747

해변서 놀이로 판 모래구덩이 와르르…7세 미국 소녀 사망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252
KReporter 2024.02.22 0 252
38746

"트럼프 재집권하면 '미 역사상 최대 규모' 이민자 추방 계획" (1)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316
KReporter 2024.02.22 0 316
38745

"바이든, 국경통제강화 행정조치 검토"…대선 승부수 던지나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78
KReporter 2024.02.22 0 78
38744

식당도 배달주문 줄어 불만 ‘폭주’…시애틀 배달 노동자법 영향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733
KReporter 2024.02.21 0 733
38743

치매노인 계좌서 120만 달러 횡령한 전 WA 은행 지점장 징역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468
KReporter 2024.02.21 0 468
38742

“주차 위반 딱지가 500달러?” 레이크우드 시의회, 반대표 행사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320
KReporter 2024.02.21 0 320
38741

공항 쓰레기통에 신생아 살해, 유기한 워싱턴주 여성 체포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332
KReporter 2024.02.21 0 332
38740

워싱턴주 학교 5곳에 폭탄 테러 위협 가한 여학생 2명 체포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230
KReporter 2024.02.21 0 230
38739

'끈적한 물가'에 갈수록 미뤄지는 미 금리인하…"첫 인하는 6월"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216
KReporter 2024.02.21 0 216
38738

금리인하 '올인'하던 미 월가에 신중론…인상 가능성도 대비해야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155
KReporter 2024.02.21 0 155
38737

지지율 밀리는 바이든, 1월 560억원 모으며 트럼프에 화력자랑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134
KReporter 2024.02.21 0 134
38736

'급등이냐, 급락이냐'…엔비디아 실적에 267조원 걸렸다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157
KReporter 2024.02.21 0 157
38735

베이조스, 9일 만에 5천만주 매각…확보 현금 11.3조원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111
KReporter 2024.02.21 0 111
38734

바이든, '고령논란'에 "빨리 못 뛰지만 벌어지는 일 다 알아"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76
KReporter 2024.02.21 0 76
38733

젊은 성인 Z세대가 미국에서 주택 구매 가능한 곳은?

KReporter | 2024.02.20 | 추천 0 | 조회 1352
KReporter 2024.02.20 0 1352
38732

알래스카 항공 전매 맥주 출시, 항공편 이용객에게 제공

KReporter | 2024.02.20 | 추천 0 | 조회 534
KReporter 2024.02.20 0 534
38731

터퀼라 I-5 드라이브 바이 총격, 1명 생명 위독

KReporter | 2024.02.20 | 추천 0 | 조회 451
KReporter 2024.02.20 0 451
38730

워싱턴주 도로 ‘최악’, 포트홀 가장 많은 주 '1위' 올라

KReporter | 2024.02.20 | 추천 0 | 조회 272
KReporter 2024.02.20 0 272
38729

화장실 펜타닐 ‘진상’에 시애틀 크리스피 크림 영업 중단

KReporter | 2024.02.20 | 추천 0 | 조회 641
KReporter 2024.02.20 0 641
38728

미국 상업용 부동산 문제 '신용위기 촉발 우려' 커져

KReporter | 2024.02.20 | 추천 0 | 조회 213
KReporter 2024.02.20 0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