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틱톡, 중곡 공산당에 미국인 정보 접근 허용

정치
작성자
KReporter3
작성일
2023-01-30 18:07
조회
595

틱톡 CEO, 美 하원 청문회 출석키로…'안보위협론' 해명할 듯

하원 에너지통상위원장 "틱톡, 中공산당에 미국인 정보 접근 허용"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의 저우서우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연방 하원 청문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가 오는 3월 23일 개최하는 청문회에 저우 CEO가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에너지통상위 측은 저우 CEO의 청문회 출석은 자발적인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국적인 저우 CEO는 최근 틱톡에 대한 각국의 규제 강화 움직임과 관련해 정부 관계자들을 면담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공화당 소속으로 에너지통상위원회 위원장인 캐시 맥모리스 로저스 의원은 성명을 통해 "틱톡은 중국 공산당이 미국인 사용자의 정보에 접근하도록 허용했다"며 개인정보 문제가 청문회의 핵심 안건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20년 미국인의 개인정보가 중국 정부에 넘어가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틱톡의 미국 사업체를 매각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틱톡에 대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각종 조치에 대해 집행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취소했다.


이후 틱톡은 미국의 안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와 협상을 벌여왔지만, 아직 타결되지 않은 상황이다.


일단 양측은 틱톡의 미국 사용자 정보를 미국 회사인 오라클의 서버에 저장하고, 싱가포르 등 틱톡의 자체 서버 기록을 삭제한다는데는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틱톡은 미국 사용자 정보에 대한 외부 접근도 미국의 안보 기준에 따라 통제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법무부를 비롯한 바이든 행정부의 고위인사들은 안보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이 된 공화당을 중심으로 틱톡에 대한 강경한 주장들이 확산하고 있다.


마이크 갤러거 하원 의원(공화·위스콘신)과 마르코 루비오 상원 의원(공화·플로리다)은 최근 틱톡의 미국 내 영업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8768

New 미국 울린 '징역 100년' 앤드류 서 마침내 석방

KReporter2 | 14:48 | 추천 0 | 조회 209
KReporter2 14:48 0 209
38767

워싱턴주서 줄줄이 망해가는 약국들, 폐점 '기록' 찍었다

KReporter | 2024.02.23 | 추천 0 | 조회 667
KReporter 2024.02.23 0 667
38766

주말부터 산간지역에 2피트 눈, 저지대에는 눈비 가능성↑

KReporter | 2024.02.23 | 추천 0 | 조회 356
KReporter 2024.02.23 0 356
38765

시애틀-라스베가스 비행기서 펜으로 승객 찌른 남성 기소

KReporter | 2024.02.23 | 추천 0 | 조회 577
KReporter 2024.02.23 0 577
38764

경찰, 페더럴웨이 차량 70대 파손한 용의자 얼굴 공개

KReporter | 2024.02.23 | 추천 0 | 조회 444
KReporter 2024.02.23 0 444
38763

I-405 뺑소니 충돌사고로 전기트럭 대형 화재 발생

KReporter | 2024.02.23 | 추천 0 | 조회 361
KReporter 2024.02.23 0 361
38762

"마약 확산 탓 LA 노숙인 사망 10년 새 4배 급증"

KReporter | 2024.02.23 | 추천 0 | 조회 206
KReporter 2024.02.23 0 206
38761

바이든 "트럼프 당선되면 기자들이 이민 간다더라"

KReporter | 2024.02.23 | 추천 0 | 조회 180
KReporter 2024.02.23 0 180
38760

미국, 러시아 제재 발표…500여개 제재대상·93개 수출통제대상 추가

KReporter | 2024.02.23 | 추천 0 | 조회 75
KReporter 2024.02.23 0 75
38759

엔비디아 주가 폭등에 젠슨 황 CEO 세계 20대 갑부 진입 '눈앞'

KReporter | 2024.02.23 | 추천 0 | 조회 140
KReporter 2024.02.23 0 140
38758

FDA "스마트워치 이용한 혈당 측정 피하라" 경고

KReporter | 2024.02.23 | 추천 0 | 조회 143
KReporter 2024.02.23 0 143
38757

"백 투더 문" 미국, 반세기만에 달 착륙…민간 탐사선 세계 최초

KReporter | 2024.02.23 | 추천 0 | 조회 69
KReporter 2024.02.23 0 69
38756

연봉 12만 넘는 수요가 가장 많은 직업 4가지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725
KReporter 2024.02.22 0 725
38755

와인 60만불어치 깬 범인은 ‘전 직원’이었다…3개월만에 체포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507
KReporter 2024.02.22 0 507
38754

보잉 인사 책임자 은퇴, 백악관 출신 변호사가 빈자리 대체한다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305
KReporter 2024.02.22 0 305
38753

[영상] 숄라인 고등학교 치어리더팀, 2024년 전국 챔피언십 차지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276
KReporter 2024.02.22 0 276
38752

린우드 경찰, 아시안만 골라 주택 침입한 용의자 검거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490
KReporter 2024.02.22 0 490
38751

대낮 시애틀 다운타운서 묻지마 칼부림…피해자 2명 입원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423
KReporter 2024.02.22 0 423
38750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 20만1천건…계속 수급자도 감소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143
KReporter 2024.02.22 0 143
38749

미 연준인사들, 내달 양적긴축 속도조절 '심층 논의' 의사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100
KReporter 2024.02.22 0 100
38748

"구리·금, 美연준 금리인하시 원자재 중 최대 가격 상승"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80
KReporter 2024.02.22 0 80
38747

해변서 놀이로 판 모래구덩이 와르르…7세 미국 소녀 사망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275
KReporter 2024.02.22 0 275
38746

"트럼프 재집권하면 '미 역사상 최대 규모' 이민자 추방 계획" (2)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357
KReporter 2024.02.22 0 357
38745

"바이든, 국경통제강화 행정조치 검토"…대선 승부수 던지나

KReporter | 2024.02.22 | 추천 0 | 조회 80
KReporter 2024.02.22 0 80
38744

식당도 배달주문 줄어 불만 ‘폭주’…시애틀 배달 노동자법 영향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762
KReporter 2024.02.21 0 762
38743

치매노인 계좌서 120만 달러 횡령한 전 WA 은행 지점장 징역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478
KReporter 2024.02.21 0 478
38742

“주차 위반 딱지가 500달러?” 레이크우드 시의회, 반대표 행사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328
KReporter 2024.02.21 0 328
38741

공항 쓰레기통에 신생아 살해, 유기한 워싱턴주 여성 체포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341
KReporter 2024.02.21 0 341
38740

워싱턴주 학교 5곳에 폭탄 테러 위협 가한 여학생 2명 체포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239
KReporter 2024.02.21 0 239
38739

'끈적한 물가'에 갈수록 미뤄지는 미 금리인하…"첫 인하는 6월"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223
KReporter 2024.02.21 0 223
38738

금리인하 '올인'하던 미 월가에 신중론…인상 가능성도 대비해야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159
KReporter 2024.02.21 0 159
38737

지지율 밀리는 바이든, 1월 560억원 모으며 트럼프에 화력자랑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141
KReporter 2024.02.21 0 141
38736

'급등이냐, 급락이냐'…엔비디아 실적에 267조원 걸렸다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158
KReporter 2024.02.21 0 158
38735

베이조스, 9일 만에 5천만주 매각…확보 현금 11.3조원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120
KReporter 2024.02.21 0 120
38734

바이든, '고령논란'에 "빨리 못 뛰지만 벌어지는 일 다 알아"

KReporter | 2024.02.21 | 추천 0 | 조회 80
KReporter 2024.02.21 0 80
38733

젊은 성인 Z세대가 미국에서 주택 구매 가능한 곳은?

KReporter | 2024.02.20 | 추천 0 | 조회 1386
KReporter 2024.02.20 0 1386
38732

알래스카 항공 전매 맥주 출시, 항공편 이용객에게 제공

KReporter | 2024.02.20 | 추천 0 | 조회 544
KReporter 2024.02.20 0 544
38731

터퀼라 I-5 드라이브 바이 총격, 1명 생명 위독

KReporter | 2024.02.20 | 추천 0 | 조회 456
KReporter 2024.02.20 0 456
38730

워싱턴주 도로 ‘최악’, 포트홀 가장 많은 주 '1위' 올라

KReporter | 2024.02.20 | 추천 0 | 조회 277
KReporter 2024.02.20 0 277
38729

화장실 펜타닐 ‘진상’에 시애틀 크리스피 크림 영업 중단

KReporter | 2024.02.20 | 추천 0 | 조회 655
KReporter 2024.02.20 0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