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올해 추수감사절은 처음으로 월드컵 경기가 4개나 있어 소파에 앉아 축구를 보기 좋은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추수감사절 새벽 2시 스위스대 카마룬 경기가 있으며, 우루과이대 한국은 오전 5시, 포르투갈대 가나는 오전 8시, 브라질대 세르비아전는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킹 카운티 메트로 버스는 추수감사절과 금요일 모두 축소된 휴일 일정으로 운행된다.

사우스 트랜싯 경전철과 고속버스는 추수감사절 당일 축소 운행될 예정되며 사운더 통근 열차는 운행하지 않는다.

킹 카운티 수상 택시는 목요일과 금요일 모두 운행하지 않는다.

워싱턴 주립 페리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운항 예정이지만 일부 노선은 주말 일정으로 운항한다. 기관은 특히 차량으로 페리를 타는 사람들은 긴 정체를 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시애틀의 추수감사절에는 주차 단속이 없다.

대부분의 관공서와 법원은 목요일과 금요일에 문을 닫는다.

시애틀 쓰레기 수거는 하루 뒤로 밀려 목요일 수거는 금요일로, 금요일 수거는 토요일로 변경된다.

시애틀 공립학교와 시애틀 도서관은 추수감사절에 휴교한다. 도서관들은 금요일에 다시 문을 열지만 학교는 금요일도 휴교이다.

시애틀 미술관은 추수감사절에 문을 닫는다. 우드랜드 파크 동물원은 문을 열지만 오후 2시에 조기 폐장한다. 시애틀 수족관 오후 4시, 시애틀의 퍼블릭 골프장은 오후 2시에 조기 폐장한다.

대부분의 영화관은 추수감사절 휴일간 문을 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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