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호미쉬, 매주 16만 코비드 백신 배포계획, 누가 먼저 백신을 받게 되나?
작성자
KReporter2
작성일
2020-11-2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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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호미쉬 보건 당국은 화요일 코비드 관련 브리핑중, FDA의 코비드 백신 승인 24시간 이내에 워싱턴주에 백신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뉴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으로 12월 중순경이나 하순경에 백신 투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스노호미쉬 보건 당국자에 따르며, 코비드에 가장 취약하거나 아픈 사람들이 먼저 백신 접종이 되며, 그 다음으로 현장의 의료진들, 다음으로 요양원 직원들과 요양원 거주민들이 우선적으로 접종이 될 계획이라고 한다. 그 이후로 일반 대중이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연방 보건당국은 화요일, 연말까지 4천만 분량의 백신을 코비드에 가장 취약한 미국인들에게 접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다음으로 보건 의료진과 요양 시설 거주민들은 1월말까지 백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신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지만, 몇몇 보험 회사는 비용을 청구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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