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PCC 커뮤니티 마켓이 발라드에 조금은 이색적인 그로서리 매장을 오픈했다. 단순히 그로서리 매장이 아닌 화려한면서 이색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그로서리 내부에서 앉아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PCC 커뮤니티 마켓은 퓨젯 사운드 지역내 총 13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새로운 매장은 시애틀의 발라드 지역 1451 NW 46th Street 에 오픈했으며 매장 내부에는 25 개의 좌석과 로컬 마켓에 촛점이 맞춰진 음식들과, 계절상품 시푸드 들이 주문시 만들어 지기도 한다. 크리미한 클램 차우더 수프와 레드 커리, 레몬그라스 홍합, 점보 새우 등 다양한 메뉴들이 선보여진다. 뿐만아니라 맛있은 음식들과 함께할 로컬 와인, 맥주 그리고 사이더 제품들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새로운 레스토랑을 제외하고도  PCC 는 새로운 24,000 스퀘어 푸트 규모의 옥상 테라스에서 발라드 다리를 감상하고, 자이언트 오징어 조각을 감상할 수 있다. 옥상에서는 손님들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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