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워싱턴 주내 2 개 대학 졸업생들이 미 전역에서 대학 졸업 후 높은 연봉을 받는 대학 50 개 중에 처음으로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대학생들이 지불한 대학 등록금 대비 받는 급여를 조사한 결과다. 총 25 개의 공립 대학과 25개의 사립 대학들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워싱턴 주립대학의 시애틀과 바쓸 캠퍼스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주립대학의 시애틀 캠퍼스의 경우 유덥의 플래그 쉽 캠퍼스로 180 여개의 전공과목을 보유한 대학이다. 해당 당학은 컴퓨터 사이언스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있다.

 

조사 당시 대학 등록금의 경우 학생들이 받은 장학금과 정부 지원금등이 반영된 후 계산되었다.

 

유덥  시애틀 학생들의 경우

 

• 평균 비용 (income $48,001-$75,000): $8,984
• 0-5 년 경력의 유덥 졸업생들의 중간 급여: $59,900
• 10 년 이상 경력의 유덥 졸업생들의 중간 급여: $111,800
• 신입, 중간 경력자들의 평균 급여 : $85,850

 

유덥 바쓸 캠퍼스의 경우 55 개 학사 프로그램은 보유하고 있으며 총 5,411 여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에 있다.

 

• 평균 비용 (income $48,001-$75,000): $8,767
• 0-5 년 경력의 유덥 졸업생들의 중간 급여: $58,200
• 10 년 이상 경력의 유덥 졸업생들의 중간 급여: $104,100
• 신입, 중간 경력자들의 평균 급여: $81,150

 

졸업생들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은 스탠포드 대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탠포드 대학 졸업생들의 경우 10년 이상 직업 경력이 있는 경우 평균 $143,100 를 연봉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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