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킹 카운티 홈레스 남성에서 A형 간염 발견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9-04-25 12:42
조회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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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기거하던 홈레스 남성 한명이 A형 간염에 간염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킹 카운티 보건 당국은 시급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A형 간염은 전염성이 매우 높은 간염이기 때문이다. 


 


A형 간염에 감염된 남성은 40 대로 지난 3월 25 과 4월 16일 사이에 해당 질병에 감염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때문에 보건 당국은 문제의 남성이 지냈던 홈레스 쉘터나 데이 센터 등에 다녀간 홈레스 들에게 무료로 예방주사 접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세척 작업 역시 돕고 있다. 


 


전염성이 높은 A 형 간염은 특히 거리에서 지내고 있는 홈레스들이나 약물 이용자들, 혹은 감염자에 성 관계를 가졌을 때 전염될 수 있는 확률이 높다. 때문에 킹 카운티 보건 당국은 문제의 질병이 크게 확산 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려 하고 있다. 


 


해당 질병은 사람들간의 접촉을 통해 전염될 수 있어 홈레스 인구 밀도가 높은 시애틀 지역의 경우 질병의 확산이 늘 우려되어 왔다. 지난 2017 년과 2018 년 사이 샌 디에고 지역의 경우 해당 질병의 확산으로 이미 20 여명이 사망했으며 사망자의 대부분은 홈레스들 이었다. 


 


지난 2018 년 킹 카운티에서는 총 14 건의 A형 감염 케이스가 보고 되었고 올해의 경우 현재까지 8 건이 보고되었다. 이중에 홈레스 감염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Copyright kseat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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