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이번 주말 불태우는 행위 금지된 카운티들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8-07-15 01:22
조회
270

 


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야산 화재를 막기 위해 웨스턴과 센트럴 워싱턴 지역 전반에 걸쳐 불태우는 행위가 금지되었다. 불태우는 행위의 금지는 오는 10월 1일 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래는 오는 10월 1일 까지 불태우는 행위가 금지된 지역의 리스트다. 


 


Clallam County


- 레크리에이셔녈한 불을 경우 허용, 하지만 날씨가 매우 더운경우는 제외


Clark County


-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Cowlitz County


-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Grays Harbor County


-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단 캠프파이어 핏트에서만 허용)


Island County


-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단 캠프파이어 핏트에서만 허용)


Jefferson County


- 레크리에이셔널한 혹은 행사용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단 캠프파이어 핏트에서만 허용)


King County


- 7월 14일 오전 8시 부터 1 단계 불태우는 행위 금지 발행


-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단 콘크리트 혹은 메탈로 만들어진 캠프파이어 핏트에서만 허용)


Kitsap County


- 지정된 장소에서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단 캠프파이어 핏트에서만 허용)


Lewis County


-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단 캠프파이어 핏트에서만 허용)


Mason County


-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단 캠프파이어 핏트에서만 허용) 석탄, 게스와 프로판 게스 바베큐의 경우 허용 


Okanogan County


-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Pacific County


- 지정된 장소에서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단 캠프파이어 핏트에서만 허용)


Pierce County


- 작은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단 캠프파이어 핏트에서만 허용)


San Juan County


-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단 캠프파이어 핏트에서만 허용, 피트 사이즈 2' by 2' ).


Skagit County


-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와 요리의 경우 제외


Skamania County


-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Snohomish County


- 레크리에이셔널한 캠프파이어의 경우 제외


- 단, 모든 불에 타기 쉬은 물건들은 10 푸트 방경에서 치워야 한다.  


 


더 자세한 안내는 아래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Washington Department of Ecology’s website 


 


 


ⓒ Copyright kseattle.com 

전체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9308

시애틀 월급 다 부어야…모기지도 버거운데, '자녀 양육 비용'은 더 비싸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1105
KReporter 2024.05.03 0 1105
39307

워싱턴주에서 낚시로 연간 10만 달러를 벌 수 있다?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1629
KReporter 2024.05.03 0 1629
39306

도미노피자, 배달기사에게 팁 주는 고객에게 팁 준다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725
KReporter 2024.05.03 0 725
39305

시애틀 카페 폭발…”굉음에 인근 주택까지 흔들려”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788
KReporter 2024.05.03 0 788
39304

워싱턴주 아시안, 동인도 노린 남미 조직범죄 일당 2명 체포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647
KReporter 2024.05.03 0 647
39303

4월 고용증가 17만5천건에 그쳐·실업률 3.9%…연착륙 기대↑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144
KReporter 2024.05.03 0 144
39302

트럼프 "대선 정직하게 치러지면 승복…아니면 싸워야"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203
KReporter 2024.05.03 0 203
39301

현대차, 캘리포니아와 손잡고 수소전기트럭사업 본격화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185
KReporter 2024.05.03 0 185
39300

"구글, 아이폰 기본검색 설정 위해 2022년 27조원 넘게 줬다"

KReporter | 2024.05.03 | 추천 0 | 조회 98
KReporter 2024.05.03 0 98
39299

워싱턴 대학교 친팔레스타인 시위 캠프 계속 늘어나…긴장 고조 (2)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358
KReporter 2024.05.02 0 358
39298

출근길 린우드 I-5 위로 쇠파이프 투척, 운전자 극적 생존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711
KReporter 2024.05.02 0 711
39297

벨뷰 무장 차량 강탈 10대들, 명품관 10만달러 절도 행위도 발각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646
KReporter 2024.05.02 0 646
39296

포틀랜드 경찰차 15대 방화…‘메이데이’ 집회 중 사건 발생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220
KReporter 2024.05.02 0 220
39295

전 바텔 시의원,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변호사 신고로 발각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373
KReporter 2024.05.02 0 373
39294

연준 '금리 관망' 길어질 듯…'인상설'은 수그러들 전망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115
KReporter 2024.05.02 0 115
39293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 20만8천건…2월 이후 최저 유지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107
KReporter 2024.05.02 0 107
39292

머스크, 테슬라 충전인력 해고후 "속도 늦출 것"…업계 '날벼락'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314
KReporter 2024.05.02 0 314
39291

"미국 성인 81%, 중국에 비호의적…'중국은 적' 34%→42%로 역대 최고"

KReporter | 2024.05.02 | 추천 0 | 조회 118
KReporter 2024.05.02 0 118
39290

WA, 전기자동차 구매, 리스에 최대 9,000달러 리베이트 제공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819
KReporter 2024.05.01 0 819
39289

벨뷰 음주운전자, ‘아이폰’ 자진 신고로 경찰에 체포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561
KReporter 2024.05.01 0 561
39288

시애틀 '메이데이' 집회, 이민자와 노동자 권리 강조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185
KReporter 2024.05.01 0 185
39287

시애틀 판매 견과류 대장균 감염 확인…최소 12명 감염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431
KReporter 2024.05.01 0 431
39286

타코마 여성 숨진 채 발견, 살해 용의자 체포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473
KReporter 2024.05.01 0 473
39285

3월 구인 약 850만건…3년여만에 최저지만 여전히 高수준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145
KReporter 2024.05.01 0 145
39284

스타벅스, 불매 운동에 '어닝 쇼크'…시간외 주가 12% 급락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353
KReporter 2024.05.01 0 353
39283

아마존, AI 수요에 클라우드 매출 17%↑…시간외 주가 3%↑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131
KReporter 2024.05.01 0 131
39282

트럼프 "한국은 부국, 왜 우리가 지켜주나…우릴 제대로 대우하길"

KReporter | 2024.05.01 | 추천 0 | 조회 190
KReporter 2024.05.01 0 190
39281

US뉴스, 워싱턴주 상위 10위 공립 고등학교 순위 발표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891
KReporter 2024.04.30 0 891
39280

타코마, 초중고 등하교 시간 대폭 변경…예산 축소로 불가피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400
KReporter 2024.04.30 0 400
39279

I-90 도로 위 얼룩말 4마리 탈출…1마리는 아직도 자유 만끽 중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268
KReporter 2024.04.30 0 268
39278

마약단속국, 마리화나 ‘덜 위험한 약물’로 재분류…역사적 전환 예고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235
KReporter 2024.04.30 0 235
39277

'비정한 엄마' 켄트 여성, 28세 딸 때려 죽인 혐의로 체포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405
KReporter 2024.04.30 0 405
39276

연준 금리동결 전망…'인플레 여전히 높다' 평가도 유지될 듯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166
KReporter 2024.04.30 0 166
39275

'물가 오르고 성장 둔화' 미국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258
KReporter 2024.04.30 0 258
39274

미 당국, '고객 위치정보 공유' 이동통신사들에 거액 벌금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150
KReporter 2024.04.30 0 150
39273

미국 판사 "트럼프, 재판증인 비방금지 명령위반…지속시 수감"

KReporter | 2024.04.30 | 추천 0 | 조회 124
KReporter 2024.04.30 0 124
39272

기상 재해로 인한 주택 보험료 23% 상승...워싱턴주는 가장 싼 편

KReporter | 2024.04.29 | 추천 0 | 조회 343
KReporter 2024.04.29 0 343
39271

미국 유명 가수 빌리 아일리시, 시애틀 공연 확정

KReporter | 2024.04.29 | 추천 1 | 조회 324
KReporter 2024.04.29 1 324
39270

튤립 밸리 농장, 입장료 할인·유픽 시즌 연장 발표

KReporter | 2024.04.29 | 추천 0 | 조회 288
KReporter 2024.04.29 0 288
39269

벨뷰에서 국경까지…무장 차량 강탈 10대 용의자 일당 체포

KReporter | 2024.04.29 | 추천 0 | 조회 359
KReporter 2024.04.29 0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