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산체즈(Raphael Sanchez)는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Agency’s Seattle office 소속에서 직책이 높은 변호사였다. 그런 그가 최근 7명의 이민자들의 신분 정보를 도용해 그들의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약 1십 9만 달러를 훔친 사실이 밝혀졌다. 올해 44세인 산채즈는 또한 3 명의 이민자들을 자신의 부양 가족으로 등록해 세금 보고시 공제를 받는데 사용하기도 했다. 

 

산채즈는 금융 사기와 신분 도용 사기 혐의로 유죄 혐의를 받았다. 이같은 혐의면 32년 형을 처벌받을 수도 있지만 현재 4 년형이 권장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해당 사건의 판결을 내릴 판사가 이같은 권장 내용을 반드시 따라야 할 의무는 결코 없다. 

 

산채즈는 신분 도용으로 훔친 돈들을 반드시 다시 돌려줘야 한다. 그는 현재 죄를 늬우치고 있스며 판결이 나올때 까지 감옥에서 지낼 것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대한 판결은 5월 11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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