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특파원출신 모임 한미클럽 신임회장에 이강덕 씨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8-01-18 01:47
조회
199
주미 특파원 출신 전·현직 언론인 모임인 사단법인 한미클럽은 신임회장에 이강덕 KBS 대외협력실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새 이사진에는 강찬호(중앙일보), 박찬수(한겨레), 배병우(국민일보), 윤정호(TV조선), 이도운(문화일보·감사), 이우탁(연합뉴스TV ·감사), 장진모(한국경제신문), 정운갑(MBN), 주영진(SBS), 최영해(동아일보), 김승일(한국일보·전직), 공영운(문화일보·전직) 씨 등이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