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잠자고 있는 내방에 침입자가?

작성자
KReporter
작성일
2017-04-25 13:00
조회
545

Dougs Hyundai



메이슨 카운티에 거주하는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유사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바로 여성이 잠을 자고 있는 방에 웬 남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지난 해 여름 7월경 베타니 브라운(Bethany Brown) 이 자고있던 방안에는 웬 남성이 침입했다. 새벽 3시 30분 경 자고 있다가 눈을 떴던 브라운은 웬 남자가 방의 한 코너에 서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너무 놀라 벌떡 일어났을때는 남자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더우기 놀라운 사실은 최근 그 남성이 다시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지난 4월 6일 브라운의 방안에는 지난해 찼아왔던 남성이 다시 찾아왔다. 최근 메이슨 카운티에서는 유사한 사건들이 6건 정도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건을 당한 여성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의 대상이 된 여성들은 모두 17에서 22세의 젊은 여성들로 주로 서비스 업계에서 근무하며 페이스북 같은 소설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 남성은 5피트 10인치에서 6피트의 신장에 보통정도의 체격과 짙은 머리색을 지닌 남성으로 사건 당시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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