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지역의 싱글몰트 위스키,글로벌 위스키 랭킹 3위 등극
웨스트랜드 디스틸러리는 미국에서 제조된 싱글 몰트 위스키가 글로벌 랭킹에서 3위에 등극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시애틀 소재의 웨스트랜드라는 주조회사가 제조한 싱글몰트 위스키가 위스키 애드버키트 (Whisky Advocate)가 발표한 올해의 탑 20 위스키 리스트에서 탑 3위에 랭크되었다.
Westland Distillery의 Garryana 8th edition이 3위를 차지했다. Westland는 미국 싱글 몰트가 상위 3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사용 원료의 현지 지역 조달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증류소는, 싱글 몰트의 이름이 위스키를 숙성하고 맛을 내는 데 사용되는 북서쪽 자생 화이트 오크나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말했다.
"오크의 향이 절묘하며 숯불 그릴, 크리스피 크림 도넛, 허니 넛 치리오스, 약간의 염분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아름다운 질감의 미각은 연기와 단맛을 훌륭하게 혼합하여 딸기 잼, 탄 설탕, 캠프파이어 연기, 초콜렛 라즈베리 기라델리 스퀘어. 구운 마시멜로, 꿀, 계피의 단맛이 마무리 내내 계속 남아서 한 모금 더 마시고 싶어지게 만든다." 라고 위스키 평론가 Julia Higgins가 Whisky Advocate의 순위에 대해 말했다. 이 위스키는 48개월간 숙성되어 7,380병 한정판으로 소매가 15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1위는 Glenglassaugh Sandend, 그 다음은 Highland Park Cask Strength이며, 둘 다 스코틀랜드에서 제조되었다.
상위 10위 안에 든 위스키들은 다음과 같다.
- Glenglassaugh Sandend
- Highland Park Cask Strength
- Westland Garryana (No. 8)
- Little Book Chapter 7 “In Retrospect”
- Wild Turkey Master's Keep Voyage
- Maker's Mark Cellar Aged 2023
- Dewar's Double Double 21 year old Mizunara Oak
- Glenmorangie A Tale of the Forest
- Bardstown Bourbon Collaborative Series: Foursquare
- GlenDronach Cask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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