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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8명 중 1명 진단…의사 “운동과 정기검진이 생명 지킨다”
10월은 ‘유방암 인식의 달’로,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의료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습관 개선이 유방암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한다. 워싱턴주 오버레이크 암센터(Overlake Cancer Center)의 유방외과 전문의 크리스티나 위드 박사는 “유방암 검진은 대부분 40세부터 매년 받는 것이 장되지만, 고위험군은 더 이른 시기나 더 자주 검사를
2025.10.17
미국 최대 사과왕국 워싱턴, 올해 가장 많이 팔린 품종은 ‘ㅇㅇ’
미국 최대 사과 생산지인 워싱턴주에서 올해 가장 많이 재배된 품종은 ‘칼라(Gala)’로 나타났다. ‘허니크리스프(Honeycrisp)’와 ‘그래니 스미스(Granny Smith)’가 그 뒤를 이었다. 워싱턴주립대(WSU)에서 개발돼 2019년 첫 출시된 신품종 ‘코스믹 크리스프(Cosmic Crisp)’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업계 단체인 미 사과협회(USApple)는 2025~2026년 재배 시즌에서 코스믹 크리스프가 워싱턴주 내 생산량 기준 5위를 차지할 것으로
2025.10.16
시애틀 명소서 잇단 추락사…시당국 ‘안전보다 보존’ 선택 논란
시애틀 시의 명소인 ‘가스웍스 파크(Gas Works Park)’의 상징적 철제 타워에 대한 안전시설 변경안이 부결됐다. 지난 7월, 15세 소년이 타워를 오르다 15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진 사고 이후 마련된 조치였지만, 시 당국은 문화재 보존을 이유로 철제 사다리와 보행용 구조물 철거를 승인하지 않았다. 시애틀 시 문화재위원회(Landmarks Preservation Board)는 10월 15일 열린 회의에서
2025.10.16
시택공항, 갓길 불법주차’ 강력 단속…“벌금, 과태료 인상도 검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이 공항 진입도로의 불법 갓길주차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잦은 교통사고와 충돌 위험이 발생하면서 공항 당국이 ‘강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시애틀항만청(Port of Seattle)은 워싱턴주 교통부(WSDOT)와 협력해 갓길 주차 억제를 위한 새로운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공항 진입로에는 주황색 차선봉과 노면 표시선이 새로 설치됐다. 항만청 대변인 페리 쿠퍼는
2025.10.15
“월드컵 특수에 톨게이트 요금 인상?” 시애틀 터널 통행료 인상 검토
워싱턴주가 2026년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시애틀 중심부를 지나는 SR 99 터널 통행료를 한시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워싱턴주 교통위원회(Washington State Transportation Commission)는 월드컵 기간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6주간 통행료를 24시간 상향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인상 폭은 50센트 또는 1달러 두 가지 안이
2025.10.15
“신입도 연봉 1억 육박”…시애틀 소방관 급여, 미 전국 최고 수준
시애틀 소방국(Seattle Fire Department·SFD)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초봉을 제공하는 소방 기관 중 하나로 조사됐다. 발표에 따르면, SFD의 신입 소방관(입문 훈련생·fire recruit) 초봉은 연간 9만8,124달러(약 1억3,600만 원)에 달한다. 이는 미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수준으로, 근속 기간에 따라 급여는 급격히 상승한다. SFD의 월급은 근속 기간에 따라 다음과 같이 인상된다. 입문 소방관은
2025.10.14
시애틀 거리 ‘마체테 습격’…피해자 머리·팔 중상, 6m 혈흔 발견
시애틀 북부에서 50대 남성이 마체테(날이 긴 칼)에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건은 10월 13일(월요일) 오후 8시께 시애틀 노스웨스트 46번가와 9번가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당시 스웨디시 메디컬센터 발라드 병원(Swedish Medical Center Ballard)으로부터 한 남성이 심각한 자상을 입고 치료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2025.10.14
시애틀 세입자 절반, 2년 못 버틴다…“비싼 집값·높은 임대료에 이사 반복”
시애틀의 세입자 절반 가까이가 2년을 채우지 못하고 다른 아파트로 이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높은 주택 가격과 비싼 임대료, 잦은 직장 이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부동산 정보업체 렌트카페(RentCafe)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 세입자의 49%가 2년 이내에 거주지를 옮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대비 6.1% 증가한 수치다. 보고서를 작성한 베로니카
2025.10.13
워싱턴주 산간도로 ‘눈폭탄’ 양방향 통제…대형트럭 미끄러져 도로 마비
워싱턴주 중앙부를 관통하는 블루엣 고개(Blewett Pass)가 10월 13일 폭설과 대형 트럭 사고로 인해 양방향 모두 통제됐다. 워싱턴주 교통국 동부지부(WSDOT East)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폭설로 인해 시야가 급격히 악화됐으며, 미끄러진 대형 트럭과 잇따른 충돌로 도로가 전면 폐쇄됐다”고 밝혔다. 미국 렌터카 보험 꿀팁! 중복보장 손해보지 마세요 놓칠 수 없는 맛집
2025.10.13
“단풍 구경 서둘러야”…워싱턴주, 올가을 절정 시기 앞당겨진다
워싱턴주 전역에서 가을 기운이 완연해지고 있지만, 올해는 단풍이 예년보다 일찍 물들고 더 짧게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몇 달째 이어진 가뭄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단풍의 시기와 색감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애큐웨더(AccuWeather)의 수석 기상학자 폴 파스텔록은 “워싱턴주 대부분 지역이 중간에서 심각한 수준의 가뭄을 겪고 있다”며 “나무들이 수분 부족으로
2025.10.10
워싱턴주 '첫눈' 예보…스티븐스 패스 중심으로 3~6인치 예상
워싱턴주에 이번 주 첫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10월 12일 일요일 밤부터 13일 월요일 사이 워싱턴주 주요 산악 지대에 올가을 첫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 모델에 따르면, 해발 4,500피트 이상의 고지대에는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스티븐스 패스 부근에는 눈 소식이 유력하다. 다만 스노퀄미 패스는 아직은
2025.10.10
스타벅스, 본고장 시애틀서 칼 빼들었다…본사 직원 1천명 해고 통보
미국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본사가 위치한 워싱턴주 시애틀과 켄트 지역에서 약 1천 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다. 워싱턴주 고용안정국(Employment Security Department)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974명의 비매장 근로자가 해고 대상에 포함된다고 통보했다. 해고는 오는 2025년 12월 5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9일 주 당국에 ‘대량 해고 및 재훈련 통지서(Worker Adjustment and
2025.10.10
워싱턴주 대학들, 가을학기 앞두고 유학생 입국 불확실성 ‘가중’
가을 학기 개강을 불과 몇 주 앞둔 워싱턴주 대학들이 여전히 유학생 등록 현황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 비자 심사를 강화하면서, 유학생들이 실제로 미국에 입국해 수업을 시작할 수 있을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대학(UW) 시애틀 캠퍼스는 주 내 최대 규모의 유학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신입생으로 입학을 수락한 유학생은
2025.09.08
서부 워싱턴, 주말 ‘가을급 폭우’…8월 한 달치 비 하루 만에
이번 주말 워싱턴주 서부에 가을철을 방불케 하는 강한 폭풍우가 몰아쳐, 8월 한 달 평균 강수량에 맞먹는 비가 하루나 이틀 만에 쏟아질 전망이다. 이번 비구름은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을 끌어내리며 습하고 서늘한 날씨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최고기온은 60도 중후반으로 내려가고, 밤 최저기온은 50도 후반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워싱턴주
2025.08.15
워싱턴주 대학들 재정난 직면…UW “더는 버티기 어렵다”
워싱턴주의 공립 대학들이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 직원 감축, 등록금 인상, 학과 통폐합 등 구조조정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시애틀에 본교를 둔 워싱턴대학교(UW)는 연방 연구비 삭감, 주정부 지원 감소, 국제학생 유입 급감 등의 ‘삼중고’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워싱턴주 4년제 공립대 6곳은 오는 2025~26학년도에
2025.08.04
여름 한복판, 시애틀에서 즐기는 ‘패들 스포츠’ 인기…호수와 바다에서 힐링 체험
요트나 고급 장비 없이도 푸른 물 위를 유유히 가로지르며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패들 스포츠’가 미국 시애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애틀과 퓨젯사운드 지역의 호수와 해안에서는 카약과 패들보드, 수상 자전거 등을 대여해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약 21~29달러 수준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2025.07.25
아시아 식품점 우와지마야, 이사콰에 새 매장…라이트 에이드 자리에 입점
미 서부에서 아시아 식품 전문점으로 잘 알려진 '우와지마야(Uwajimaya)'가 워싱턴주 이사콰에 새 매장을 열 예정이다. 우와지마야는 최근 이사콰시 타운 앤드 컨트리 스퀘어(Town and Country Square) 쇼핑센터 내 라이트 에이드(Rite Aid) 폐점 매장의 임대를 인수했다고 현지 언론인 '퓨젯 사운드 비즈니스 저널'이 보도했다. 새 매장은16에이커 규모의 쇼핑센터(1065 N.W. Gilman Boulevard) 내에 들어설
2025.07.25
서부 워싱턴, 다음 주 90도 육박 폭염 예고…주민들 대비 필요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 다음 주 무더운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지역 기상당국에 따르면 화요일과 수요일 낮 기온이 80도 중반에서 90도 초반까지 오르며 불쾌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밤 기온은 대체로 70도 선을 유지할 전망이다. KING 5 방송국은 이번 고온 현상에 대해 퍼스트 얼럿(First Alert)을 발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퍼스트 얼럿은 주민들의
2025.07.11
오리건주 대표 맛집 ‘부두 도넛’, 벨뷰 상륙…워싱턴주 3번째 매장 개점 임박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시작된 유명 도넛 브랜드 ‘부두 도넛(Voodoo Doughnut)’이 워싱턴주에서의 세 번째 확장에 나선다. 새 매장은 벨뷰 도심 한복판에 들어설 예정이다. 부두 도넛은 시그니처 핑크색 박스와 독창적인 도넛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로, 현재 워싱턴주에서는 시애틀과 밴쿠버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새로 오픈하는 벨뷰 매장은 메인 스트리트 10713번지, 벨뷰 스퀘어와 벨뷰
2025.07.02
시애틀 연례 페스티벌 취소…이민 단속 우려에 주민 불안 고조
시애틀에서 매년 열리던 '두와미시 강 축제(Duwamish River Festival)'가 올해는 취소됐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우려로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된 것이 원인이다. ‘두와미시 강 커뮤니티 연합(Duwamish River Community Coalition)’은 최근 성명을 통해 오는 8월 9일로 예정됐던 연례 축제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축제를 담당해온 마그달레나 앤젤-카노(27) 씨는 “ICE 단속에 노출될 수 있는 우리
2025.06.24
시애틀 건축물, 2025 전미 디자인상 휩쓸어… 5곳 수상
시애틀의 주요 건축물들이 미국 최고 권위의 전국 건축상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도시의 건축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건축가협회(AIA)는 6월 5일 발표한 2025년 전국 건축상 수상작 명단에서 시애틀 페리 터미널 ‘콜먼 도크(Colman Dock)’를 ‘현대 건축의 모범’ 중 하나로 선정했다. AIA는 콜먼 도크에 대해 “공공 공간, 부족 문화, 다중 교통 인프라가 조화를
2025.06.13
"비싸도 자리가 없다"…시애틀 썸머캠프 등록 전쟁, 학부모들 ‘한숨’
여름방학을 앞두고 시애틀 지역에서 학부모들의 여름캠프 등록 경쟁이 치열하다. 일부 캠프는 이미 마감됐고, 남은 자리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등록에 성공하더라도 한 자녀당 수천 달러에 이르는 비용 부담에 많은 가정이 경제적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 시애틀 시정부에서 여름캠프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카일 바이워터 공원레저국 매니저는 “여름캠프는 단순한 놀이 프로그램이 아니라 많은 맞벌이
2025.06.06
WA 유학생, 경제 1조원대 '효자' 역할…비자 규제 확산에 불안감 고조
워싱턴주에 재학 중인 국제 대학생들이 주 경제에 약 9억 1,800만 달러(한화 약 1조 원)에 달하는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교육 비영리단체인 NAFSA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워싱턴주에는 약 2만4,000명의 국제 대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이들이 소비하는 등록금과 생활비, 기타 지출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도널드
2025.06.06
美, 중국 유학생 비자 취소 선언…UW 학생들 “우리도 쫓겨나는 건가요?”
미국 정부가 중국 유학생들의 비자를 대대적으로 취소할 방침을 밝히자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UW) 유학생 사회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5월 28일(수) 성명을 내고 “국토안보부와 협력해 중국 공산당과 연계됐거나 핵심 기술 분야를 전공하는 중국 유학생들의 비자를 적극적으로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타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은 중국
2025.05.30
시택 공항서 체포된 미 영주권자, 4개월 만에 석방…이민 판사 '구금 부당'
워싱턴대학교(UW)의 한 실험실 연구원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4개월 넘게 구금됐다가 이민 판사의 명령으로 5월 29일(목) 석방됐다. 주인공은 루엘린 딕슨. 그는 지난 2월 28일 필리핀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던 중 2001년 은행 횡령 전과를 이유로 체포됐다. 비폭력 범죄였고, 딕슨은 50년 넘게 합법적 영주권자 신분을 유지해왔으나,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기조가 이어지던
2025.05.30
워싱턴주 병원 위기 직면…메디케이드 삭감 추진에 대규모 폐쇄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공화당의 새 복지 예산안이 미 하원을 통과하면서 워싱턴주 의료계에 비상이 걸렸다. 해당 법안은 부유층 감세를 확대하는 대신 메디케이드(저소득층 건강보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워싱턴주 내 수십만 가구가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워싱턴주 밥 퍼거슨 주지사는 5월 22일(목)
2025.05.23
트럼프 행정부, UW 반이스라엘 시위 ‘반유대 폭력’ 규정…연방 조사 착수
연방정부가 시애틀의 워싱턴대학교(UW)에서 발생한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반유대주의적 폭력 행위’로 규정하고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5월 6일 밤, UW 캠퍼스 내 공과대학 건물에 시위대가 난입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 교육부와 보건복지부(HHS), 연방총무청(GSA)은 7일 ‘반유대주의 대응 태스크포스’를 통해 해당 사건을 심층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위대는 방위산업체 보잉과의 연계 중단을 학교 측에 요구하며 캠퍼스 내
2025.05.07
워싱턴대학 시위대 30여 명 무더기 체포…건물 불법 점거·방화
워싱턴대학교(UW) 시애틀 캠퍼스에서 친팔레스타인 성향의 시위대가 건물을 점거하고 방화까지 벌이며 격렬한 시위를 이어간 끝에 30여 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워싱턴대학 측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오후 5시쯤 시위대가 공대 융합연구동(Interdisciplinary Engineering Building)을 점거하고, 건물 이름을 ‘샤반 알달루관’으로 바꾸는 등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샤반 알달루는 가자지구 공습으로 숨진 팔레스타인 어린이로 알려져
2025.05.06
워싱턴 해안 도시, 대지진 한 번에 바닷속으로…최대 2m 침하 경고
워싱턴주 해안 지역이 대규모 지진 발생 시 최대 2m (7피트)가까이 땅이 가라앉으며 해안 도시들이 심각한 침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버지니아텍 지구과학 교수 티나 듀라 박사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북미 서부 해안을 따라 위치한 ‘캐스캐디아 섭입대(Cascadia Subduction Zone)’에서 강진이 발생할 경우 워싱턴주 연안이 다른 지역보다
2025.05.05
연방 판사, UW 대학원생 비자 복원 명령…트럼프 행정부 조치에 제동
타코마의 연방 판사가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이하 UW) 중국인 대학원생의 비자 복원을 명령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학생 비자 취소 조치에 제동을 걸었다. 데이비드 에스투딜로 연방 수석판사는 14일간의 임시 금지 명령(TRO)을 통해 해당 학생에게 다시 합법적 체류 신분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학생은 다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으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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