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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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만 가지 마세요” 시애틀·벨뷰 벚꽃 산책 명소 총정리
“UW만 가지 마세요” 시애틀·벨뷰 벚꽃 산책 명소 총정리
  시애틀과 인근 지역에 벚꽃 시즌이 시작되면서 봄 풍경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도심 공원과 산책로로 향하고 있다.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는 보통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약 2~3주 동안 벚꽃이 절정을 이룬다. 벚나무는 이 지역 토종 식물은 아니지만 일본 대표단 방문을 기념해 ‘우정의 상징’으로 심어진 이후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풍경으로 자리
2026.03.10
UW 친팔레스타인 점거 시위 33명 기소…10개월 만에 형사처벌
UW 친팔레스타인 점거 시위 33명 기소…10개월 만에 형사처벌
  지난해 5월 워싱턴대(UW) 공학관을 점거했던 친팔레스타인 시위 참가자 33명이 형사 기소됐다. 점거 발생 약 10개월 만이다. 킹카운티 검찰은 시애틀 소재 워싱턴대(UW)의 신축 공학관을 무단 점거한 혐의로 33명을 1급 형사상 무단침입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5년 5월 5일 ‘SUPER UW(팔레스타인 평등과 귀환을 위한 UW 학생 연합)’ 소속으로 건물 출입구를 봉쇄하고
2026.03.04
아마존, 시애틀 최대 고용주 자리 상실…직원 5만명 아래로 감소
아마존, 시애틀 최대 고용주 자리 상실…직원 5만명 아래로 감소
  아마존이 시애틀 내 최대 고용주 지위를 상실했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인력 감축과 사무공간 축소의 여파로 현지 직원 수가 5만명 아래로 줄어들면서다. 회사 내부 집계에 따르면 아마존의 시애틀 직원 수는 현재 약 4만9천800명 수준이다. 팬데믹 기간 온라인 수요 급증에 대응해 공격적으로 채용에 나섰던 2020년(약 6만명)과 비교하면 1만명 이상 감소한 규모다.
2026.02.27
28일 밤하늘 ‘6개 행성 정렬’ 장관…2026 천체 이벤트 총정리
28일 밤하늘 ‘6개 행성 정렬’ 장관…2026 천체 이벤트 총정리
  2026년 시애틀 밤하늘에 개기월식과 유성우, 행성 정렬 등 다양한 천체 현상이 잇따라 펼쳐진다. 맨눈이나 쌍안경만으로도 관측 가능한 장면이 많아 별 관측 애호가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워싱턴대(UW)에서 천문학을 가르치는 크리스 로스 교수는 “올해는 비교적 관측 조건이 좋은 주요 이벤트가 이어진다”며 “도심 불빛을 피해 조금만 이동하면 충분히 감동적인 장면을 볼 수
2026.02.27
“불황 오면 무너진다”…한인 종사자 많은 외식업 포함, 위험 산업 4곳 경고
“불황 오면 무너진다”…한인 종사자 많은 외식업 포함, 위험 산업 4곳 경고
  미국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투자 전문가인 마크 큐반이 다가오는 경기침체 국면에서 특히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산업을 지목하며 투자자와 자영업자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큐반은 최근 발언과 인터뷰를 통해 “불황이 오면 모든 산업이 영향을 받지만, 구조적으로 취약한 업종은 회복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그가 가장 먼저 꼽은 분야는
2026.02.09
킹카운티 빈부 격차 뚜렷…동네별 중위소득 최대 10배 이상 차이
킹카운티 빈부 격차 뚜렷…동네별 중위소득 최대 10배 이상 차이
  워싱턴주 킹카운티 내 지역별 소득 격차가 극명하게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미 인구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일부 지역의 중위 가구소득은 연 25만달러를 넘는 반면, 최저 소득 지역은 2만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킹카운티는 2024년 기준 중위 가구소득 약 12만2천100달러로 미국 내 인구 50대 대형 카운티 가운데 9위를 기록했지만, 동네별 편차는 매우
2026.02.04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시애틀 소상공인 10명 중 9명 “빚에 허덕여”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시애틀 소상공인 10명 중 9명 “빚에 허덕여”
  시애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 더 심각한 재정 압박에 직면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높은 운영비와 둔화된 소비가 맞물리며 다수의 사업체가 부채 증가, 비용 연체, 인력 감축 등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기반 소상공인 안내 플랫폼 ‘인텐셔널리스트(Intentionalist)’가 지난해 11~12월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업체의 67% 이상이
2026.01.15
WA 운전 정보 ICE 공유로 최소 9명 체포, 시민 사생활 논란 확산
WA 운전 정보 ICE 공유로 최소 9명 체포, 시민 사생활 논란 확산
  워싱턴주 운전면허국(DOL)이 운전자 개인 정보를 연방 이민단속기관(ICE)에 제공해 최소 9명이 지난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실은 워싱턴대 인권센터(UWCH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운전자 차량 번호를 기반으로 DOL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해 대상 운전자를 추적했고, 이에 따라 적어도 9명이 운전 중 체포됐다. 이 중 7건 이상은 민사 이민
2026.01.09
우와지마야, 100년 역사 안고 타코마 귀환…2027년 대형 매장 개장
우와지마야, 100년 역사 안고 타코마 귀환…2027년 대형 매장 개장
  서북미를 대표하는 아시안 식료품 체인 우와지마야(Uwajimaya)가 창업지인 워싱턴주 타코마에 새 매장을 열고 지역 복귀에 나선다. 우와지마야는 타코마 센트럴 쇼핑몰과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2027년 새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데니스 모리구치 우와지마야 마켓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매장은 주간고속도로 I-5와 하이웨이 16이 만나는 교차로 인근으로, 과거 하비 로비(Hobby Lobby)가 입점했던 부지에 들어선다. 이번
2026.01.07
동·서부 희비 엇갈린다…2026년 미국 부동산 유망 도시 TOP 10
동·서부 희비 엇갈린다…2026년 미국 부동산 유망 도시 TOP 10
  미국 주택시장이 2026년을 맞아 완만한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매수자와 매도자 간 힘의 균형이 다소 조정되며 거래 여건이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높은 주택 가격과 금리는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터닷컴(Realtor.com)이 발표한 2026년 전국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올해 기존 주택 거래량은 소폭 증가하며
2026.01.05
보험 있어도 수술비 ‘빚더미’…UW 연구 ‘민간보험, 재정 보호 못 해’
보험 있어도 수술비 ‘빚더미’…UW 연구 ‘민간보험, 재정 보호 못 해’
  미국 성인 가운데 수술을 받은 이들의 약 40%가 수술 후 1년 이내에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보험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의료비 부담이 급증하는 구조가 확인되며, 의료비 접근성 논란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미 워싱턴대(University of Washington) 연구팀은 전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출 패널조사(MEPS)’ 자료를 분석해 18∼64세 성인의 7년간
2025.12.12
UW 유학생 급감, 8년 만에 최저…트럼프 정책 여파 본격화
UW 유학생 급감, 8년 만에 최저…트럼프 정책 여파 본격화
  워싱턴대학교(UW)의 올가을 유학생 등록 인원이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학 측이 당초 예상했던 우려했던 수준보다는 작은 감소폭이지만, 감소세는 뚜렷하게 확인됐다. UW에 따르면 2025년 가을 학기 시애틀 캠퍼스에서 국제학생 비자를 소지한 등록 학생 수는 7,439명으로 전년 대비 7% 감소, 2022년
2025.12.09
추수감사절 대이동 초비상…미 전역 폭풍 겹치며 항공·도로 혼잡 경고
추수감사절 대이동 초비상…미 전역 폭풍 겹치며 항공·도로 혼잡 경고
  미국 전역에서 추수감사절 연휴 이동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두 개의 폭풍이 내륙을 가로지르며 항공·도로 교통에 대규모 차질을 초래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 자동차협회(AAA)는 다음 주 약 8,200만 명이 연휴 이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85~90%는 차량으로 이동하며, 항공 이용객은 약 6백만 명으로 추산된다.     AAA 대변인 아이샤 디아스는
2025.11.21
우딘빌 산책로 올빼미, 조깅 중인 시민 모자 강탈…포착 영상 화제
우딘빌 산책로 올빼미, 조깅 중인 시민 모자 강탈…포착 영상 화제
  우딘빌 인근 파라다이스 밸리 자연보호구역 트레일에서 올빼미가 조깅 중인 시민의 모자를 낚아채는 기이한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피해자는 이 구역을 자주 이용하는 네이선 쿠흐타 씨로, 그는 지난주 모자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조깅하던 중 올빼미의 급습으로 머리에 발톱 상처를 입어 응급실 치료를 받았다. 이후 일주일 뒤 같은 장소에서
2025.11.17
벨뷰 초호화 저택, 워싱턴주 최고가 기록…“가격이 무려 1,140억 원”
벨뷰 초호화 저택, 워싱턴주 최고가 기록…“가격이 무려 1,140억 원”
  워싱턴주에서 가장 비싼 주택이 벨뷰에 등장했다. 매물가는 무려 7,900만 달러(약 1,140억 원)에 달한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2016년에 지어졌으며 침실 6개와 욕실 10개를 갖춘 초호화 저택으로, 워싱턴호(Lake Washington) 호숫가에 위치해 있다. 정확한 주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트립틱(Triptych)’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저택은 세계적 건축가 톰 쿤디그의 설계
2025.11.13
레드먼드 경찰, ICE 감시 우려 확산에 ‘플록 카메라’ 전면 중단
레드먼드 경찰, ICE 감시 우려 확산에 ‘플록 카메라’ 전면 중단
  워싱턴주 레드먼드 경찰국(RPD)이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 시스템(ALPR·Automated License Plate Reader)의 운용을 전면 중단했다. 최근 이민세관단속국(ICE) 접근 우려가 제기되면서 시의회가 일시 중단을 권고한 데 따른 조치다. RPD는 11월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중단은 경찰국의 위법 행위 때문이 아니라, 유사 시스템이 타 지역에서 부적절하게 사용된 사례에 대한 공공의 우려를 반영한
2025.11.06
워싱턴·오리건, 트럼프 행정부 상대로 ‘식품보조금 중단’ 소송 제기
워싱턴·오리건, 트럼프 행정부 상대로 ‘식품보조금 중단’ 소송 제기
  워싱턴주와 오리건주가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식품보조금(SNAP) 지급 중단 방침에 반발하며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에 참여했다. 10월 28일 워싱턴주 법무장관실에 따르면,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25개 주와 함께 미국 농무부(USDA)를 상대로 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혜택 중단 결정을 취소하라는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SNAP은 매달 약 4,200만 명의 저소득층 미국인에게 식품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2025.10.29
ICE 차량 촬영 후 수갑·족쇄…오리건 여성, 7시간 구금 논란
ICE 차량 촬영 후 수갑·족쇄…오리건 여성, 7시간 구금 논란 (1)
  오리건주에서 한 여성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차량을 촬영했다가 수시간 동안 구금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그레셤(Gresham)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은 자신이 미국 시민임에도 ICE 요원들에 의해 억류됐다고 지역 방송 KGW에 밝혔다. 그는 신변 보호를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지만, “다른 시민들도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여성의 설명에 따르면,
2025.10.29
‘시애틀 살인 용의자’ 타주 교도소서 실수로 석방…당국 추적 나서
‘시애틀 살인 용의자’ 타주 교도소서 실수로 석방…당국 추적 나서
  시애틀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주요 용의자가 다른 주 교도소에서 행정 착오로 석방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콘트라코스타카운티 보안관실(CCCSO)은 10월 27일 “시애틀 살인사건 용의자 아이제이아 자몬 앤드루스(20)가 지난 22일 마르티네즈 구치소(Martinez Detention Facility)에서 실수로 풀려났다”고 밝혔다. 앤드루스는 지난 15일 시애틀 노스게이트 지역에서 한 20대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2025.10.28
에버렛 공원 놀이터 불타 전소…경찰 화재 원인 조사
에버렛 공원 놀이터 불타 전소…경찰 화재 원인 조사
  에버렛의 한 공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놀이터 시설물이 전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에버렛 소방국에 따르면, 10월 27일 오전 위검스 할로우 공원(Wiggums Hollow Park, 2808 10th St) 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놀이터 대부분이 불길에 휩싸여 있었으며, 신속한 진화 작업 끝에 화재는 곧 진압됐다.   시애틀 무료 관광
2025.10.28
쇼어라인 코스코 인근 총격, 1명 사망…경찰 수사 중
쇼어라인 코스코 인근 총격, 1명 사망…경찰 수사 중
  시애틀 인근 쇼어라인 지역의 한 코스트코 매장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킹카운티 셰리프국은 10월 27일 오전 1시30분경, 쇼어라인 위트먼 애비뉴 노스(Whitman Ave. N) 20100블록 인근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시애틀 무료 관광 꿀팁! 도서관 카드로 입장하세요! 숨 막히는 오싹한 체험! 시애틀 헌티드 하우스 5 미국 집
2025.10.27
시애틀-벨뷰 구간 SR 520 주말 전면 통제…운전자 혼잡 주의
시애틀-벨뷰 구간 SR 520 주말 전면 통제…운전자 혼잡 주의
  시애틀과 벨뷰를 잇는 워싱턴주 고속도로 520번(SR 520) 서행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교량 공사와 유지보수 작업을 위해 10월 24일(금) 밤부터 27일(월) 새벽까지 SR 520 서행 방향 전 구간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 구간은 벨뷰 92번가 북동쪽에서 시애틀 I-5 구간까지로, 금요일 밤 11시부터 월요일 오전 5시까지 모든
2025.10.24
알래스카항공, 서버 마비로 360편 결항…전국 공항 ‘혼란’
알래스카항공, 서버 마비로 360편 결항…전국 공항 ‘혼란’
  알래스카항공이 주요 데이터센터의 시스템 장애로 수백 편의 항공편이 결항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항공사 측은 8시간가량 전면 운항이 중단된 뒤 서비스를 재개했지만, 여파로 10월 24일 금요일 오전까지 지연 운항이 이어지고 있다. 항공사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장애는 목요일 오후 3시30분께 시작돼, 약 8시간 동안 항공편 이륙이 전면 중단됐다. 시스템이 복구된 것은 오후
2025.10.24
“이민당국, 머킬티오 경찰 데이터 몰래 열람”…무단 접근 '파문'
“이민당국, 머킬티오 경찰 데이터 몰래 열람”…무단 접근 '파문'
  머킬티오 경찰이 차량 번호판 인식 시스템 데이터를 연방 이민당국이 무단으로 열람한 사실이 드러나자 즉각 공유 기능을 차단하고 강력 반발했다. 머킬티오 경찰은 10월 22일 성명을 통해 “최근 미 국토안보부(DHS)와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우리 승인 없이 플록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Flock Camera System)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내부 정책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고 밝혔다. 이번
2025.10.23
"워싱턴주 해안에 7m 초대형 파도 덮친다”…당국 ‘생명 위협’ 경고
"워싱턴주 해안에 7m 초대형 파도 덮친다”…당국 ‘생명 위협’ 경고
  워싱턴주 해안에 10월 23일 목요일부터 최대 7m(약 22피트)에 달하는 거대한 파도가 몰아칠 것으로 예보됐다. 미 국립기상청(NWS)과 해안경비대는 “매우 위험한 해상 조건이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고파는 목요일 오후 6시부터 금요일 오전 8시까지 워싱턴주 전 해안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보는 케이프플래터리(Cape Flattery)부터 컬럼비아강 하구까지 전 구간에
2025.10.23
“주먹질 교사에 1억 달러 손배 소송 제기”…시애틀 교육청 관리 부실 논란
“주먹질 교사에 1억 달러 손배 소송 제기”…시애틀 교육청 관리 부실 논란
  시애틀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 학생이 시애틀 공립교육청(Seattle Public Schools)을 상대로 1억2400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다. 사건은 2018년 시애틀 미니중학교(Meany Middle School)에서 발생했다. 당시 수학 교사였던 제임스 존슨은 13세 학생 자카리아 셰이크이브라힘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셰이크이브라힘은 뇌 손상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을
2025.10.22
‘목욕탕 피바다’ 4살 자폐 아동 잔혹 살해, 시애틀 40대 모친 살인죄
‘목욕탕 피바다’ 4살 자폐 아동 잔혹 살해, 시애틀 40대 모친 살인죄
  시애틀에서 4세 자폐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40대 여성이 기소됐다. 킹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조엘린 루이즈 로드리게스(45)는 지난 10월 16일 자택 욕조에서 아들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1급 살인 및 흉기 사용 가중처벌)로 기소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6620 루스벨트웨이 북동가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의 어머니가 자해를 시도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2025.10.22
“총 겨눈 ICE 요원들”…오리건주 커피숍 앞서 10대 청소년 제압 논란
“총 겨눈 ICE 요원들”…오리건주 커피숍 앞서 10대 청소년 제압 논란
  오리건주 힐즈보로의 한 커피전문점 앞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총을 겨눈 채 10대 청소년들을 제압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수사기록에 따르면 사건은 이달 3일 오전 힐즈보로의 더치 브로스 커피(Dutch Bros Coffee) 드라이브스루 앞에서 발생했다. 약 10명의 마스크를 쓴 ICE 요원들이 트럭과 밴에서 내리며 무기를 꺼내 들었고, 당시 현장에는
2025.10.21
“챗GPT가 알려준 번호로 10만달러 당첨”…40대 여성, 파워볼 ‘행운’
“챗GPT가 알려준 번호로 10만달러 당첨”…40대 여성, 파워볼 ‘행운’
  미시간주에서 한 여성이 인공지능(AI) 챗GPT가 추천한 번호로 복권에 당첨돼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미시간 복권위원회는 와이언도트에 거주하는 45세 여성 태미 카비가 지난 9월 6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10만 달러에 당첨됐다고 최근 밝혔다. 카비는 복권본부에서 상금을 수령하며 “잭팟(1등 상금)이 10억 달러를 넘었길래 한 번 사보기로 했다”며 “챗GPT에게 파워볼 번호를
2025.10.20
시애틀 고가도로서 차량 추락…10대 1명 사망, 3명 중상
시애틀 고가도로서 차량 추락…10대 1명 사망, 3명 중상
  시애틀 도심 인근 고가도로에서 차량이 약 24m(80피트) 아래로 추락해 10대 청소년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애틀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고는 10월 19일 오후 10시쯤 시애틀 남부 소도(SODO) 지역 이스트 마지널웨이 사우스와 사우스 스포캔 스트리트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했다.   숨 막히는 오싹한 체험! 시애틀 헌티드 하우스 5 미국 집 구매자
202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