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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ICE 체포 7월에 25% 감소…여전히 높은 수준 유지
워싱턴주에서 6월 급증했던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7월 들어 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지난해 9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월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대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가 정보공개청구(FOIA)를 통해 확보한 정부 자료에 따르면, 7월 워싱턴주 ICE 체포 건수는 218건으로 전월 대비 25% 감소했다. 하지만 이는 2023년 9월
2025.08.14
이민 단속 강도 급상승한 워싱턴주…ICE ‘전원 구금’, 체포 56% 증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워싱턴주에서 이민단속이 눈에 띄게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체포된 모든 이민자가 예외 없이 구금되는 ‘전원 구금’ 상황이 현실화됐다. 미 캘리포니아대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보한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 자료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워싱턴주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체포 건수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보다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2025.08.08
“폭행범 실시간 검거” 시애틀, 100만 달러 들여 카메라 확충 추진
시애틀에서 신규 설치한 방범 카메라가 거리 폭행 사건의 신속한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시 당국이 카메라 설치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지난 7일 시애틀 도심 3번가와 파인 스트리트 인근에서 19세 남성이 25세 남성을 예고 없이 폭행하는 장면이 시애틀 경찰청(SPD)의 신형 방범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에는 가해자가 피해자를 주먹과 발로 가격하고 무릎으로
2025.08.08
미주한인단체대표, 영주권자 잇단 체포에 정부의 외교 노력 당부
김동석 KAGC 대표 간담회…정부 관계자 "절차 따라 영사 조력 제공" 미주한인유권자연대 김동석 대표 간담회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가 7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jhcho@yna.co.kr 2025.8.8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7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정책으로 인해 재미교포가 부당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정부가
2025.08.08
시택 공항서 ICE 이송 중 도주…30대 이민자, 결국 연방 기소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이송되던 중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탈출한 엘살바도르 출신 남성이 연방 형사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워싱턴 서부지방법원에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혐의를 받고 있는 헤르손 엔리케 카스타네다 피체(Gerson Enrique Castaneda Piche) 는 지난 7월 15일, 이민 구금시설로 이동하던 중 공항 인근 차량에서 뛰어내려 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은퇴자
2025.08.07
트럼프식 대대적 이민단속에 美 사설구치소 운영 대기업 돈방석
양대 기업 중 한 곳은 자사주 매입 발표…내년 매출 더 증가 예상 사기업 지오 그룹이 운영하는 ICE 구금시설 (아덜란토<미국 캘리포니아주>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2025년 7월 10일 촬영된 '지오 그룹 아덜란토 ICE 처리센터'의 간판. 이 센터는 사기업인 지오 그룹이 운영하는 구금시설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단속으로 미국 사설 구치소·교도소들이 돈방석에 앉았으며, 이런
2025.08.07
시애틀 집값, 100만 달러 벽에 갇혀…매수자 관망 지속
시애틀 지역의 주택 가격이 100만 달러 선에서 머물며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매물 증가와 일부 판매자의 유연한 대응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 부담과 금리 부담이 여전히 주택 구매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6일 노스웨스트 멀티플 리스팅 서비스(Northwest Multiple Listing Service)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킹 카운티를 비롯해 스노호미시, 피어스 카운티
2025.08.06
시애틀, ICE 이민 단속 방해 논란…연방 소송 직면 위기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보호정책을 이유로 시애틀과 워싱턴주를 포함한 다수의 도시와 주를 연방법 집행을 방해하는 ‘피난처 지역(Sanctuary Jurisdictions)’으로 지목하고,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미 법무부는 5일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연방 이민법 집행을 방해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 주·시·카운티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시애틀과 워싱턴주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뉴욕, 오리건 등 13개 주와 뉴욕시,
2025.08.06
방치된 밴서 고양이 100여 마리 구조…WA 보호소로 이송중
뜨거운 날씨 속에 방치된 밴 차량 안에서 100마리가 넘는 페르시안 고양이가 발견돼 구조됐다. 이 가운데 일부는 워싱턴주 스노호미시카운티로 이송돼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머세드카운티 셰리프국(Merced County Sheriff's Office)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 캘리포니아 중부의 타코벨 주차장에 버려진 이삿짐용 U-홀(U-Haul) 차량 안에서 물과 먹이 없이 방치된 고양이 106마리가 발견됐다. 이
2025.08.06
한인단체, 美정부 강경이민단속에 "韓정부 관심 가져달라" 탄원
(1)
고연수씨 석방촉구 기자회견 발언하는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뉴욕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뉴욕한인회는 최근 한국인 대학생이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이민당국에 체포된 뒤 풀려난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미국 내 한인들의 기본 인권과 법적 권리 보장을 위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최근 도널드
2025.08.06
'美이민당국 구금' 성공회 한인사제 딸 보석 석방…구금 4일만
미국 뉴욕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이민당국에 체포됐던 한국인 고연수(20)씨가 4일(현지시간) 보석으로 석방됐다. 미국 성공회와 한인단체에 따르면 고씨는 이날 오후 8시께 뉴욕 맨해튼 이민세관단속국(ICE) 청사에서 석방돼 가족과 재회했다. 고씨는 향후 석방된 상태에서 이민법원의 심리 절차를 받을 예정이다. 법원은 석방 기간 고씨의 이동을 제한하도록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씨는 성공회 뉴욕교구에서 아시아인 사역을 담당하는
2025.08.05
워싱턴주, 6월 ICE 체포 급증…한 달간 275명 체포, 지역 축제도 취소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워싱턴주에서 6월 한 달 동안 최소 275명을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월별 체포자 수(84~137명)의 두 배 이상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통계는 UC버클리 로스쿨 산하 '추방 데이터 프로젝트(Deportation Data Project)'가 ICE 내부 체포 기록을 분석해 공개한 자료로, KING 5 방송이 보도했다. 다만, '시애틀 관할 지역(Seattle
2025.08.04
한국인 성공회 성직자 딸, 美법원 출석했다가 이민당국에 체포
고연수씨, 성직자 모친 따라 美체류…"체류기간 남아있다" vs "종료" 성공회 뉴욕교구 규탄 회견…모친 김기리 신부 "말 안 되는 상황 벌어져" 고연수씨 석방을 촉구하는 문구와 꽃 성공회 뉴욕 교구, 뉴욕이민연대 등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이민세관단속국(ICE) 연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된 성공회 사제인 김기리 신부의 자녀 고연수(20)씨의 즉각적인 석방을
2025.08.02
건강보험료 두 배 인상에 지원도 중단…워싱턴주 가입자 ‘이중고’ 직면
워싱턴주에서 개별 시장을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들이 내년에 보험료 인상과 연방 보조금 축소라는 이중고를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시애틀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주 내 건강보험사 14곳이 내년도 보험료를 평균 21.2% 인상하겠다는 계획을 주 보험국(OIC)에 제출했다. 이 같은 인상률은 최근 수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일부 보험사는 9.6%에서 최대
2025.08.01
美공항서 구금된 한인 과학자 어머니 "아들 공부 마치게 해달라"
미 영주권 소지자 김태흥씨 변호인·지원단체와 기자회견 김씨, 샌프란 통해 입국 중 체포돼 열흘째 구금…"애리조나 시설로 이송" 미국의 애틀랜타 공항에서 출입 관리하는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당국에 억류된 미 영주권 소지자 김태흥(40) 씨의 어머니가 아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2025.08.01
“복역 끝났는데 또 구금” 워싱턴주 이민자들, ‘이중 처벌’ 실태에 분노
워싱턴주의 교정시설에서 형기를 마치고 풀려난 이민자들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다시 붙잡혀 구금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이민자 가족들과 인권단체들이 “이중 처벌”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타코마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ICE 처리센터’(NWIPC) 앞에서는 지난 7월 중순, 이민자 가족들과 이주민 권리단체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부당한 구금 실태를 고발했다. 이들은 수감된 가족이 안에서라도 외부의 기도와 구호를 들을 수 있기를
2025.07.31
미 대형마트들 “8월부터 식료품값 인상 불가피”…트럼프행정부 새 관세 여파
미국 내 식료품 가격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의 새로운 대규모 관세가 8월 1일부터 발효되면서, 이로 인한 비용 부담이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수입되는 식품과 농산물에 25~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5.07.30
“단맛 줄이고 건강 더하고”…스타벅스, 저당·식물성 신메뉴 테스트 돌입
프라푸치노와 형형색색의 달콤한 음료로 사랑받아온 스타벅스가 ‘건강한 메뉴’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설탕을 줄이고, 코코넛워터·아가베 시럽·식물성 성분 등을 활용한 제품을 시범 출시하며 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주 스타벅스는 뉴욕 인근 매장 5곳에서 코코넛워터를 베이스로 한 콜드브루와 말차 음료를 테스트 중이다. 이들 음료는 기존 여름 시즌 리프레셔보다 당류 함량이 3분의
2025.07.30
美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구금…"설명 없어"
5세 때부터 미국 거주한 김태흥씨 8일째 시설 수용…추방 위기 텍사스주립대 박사과정 중 동생 결혼식 참석차 한국 다녀왔다 봉변 14년전 대마초 소지 기소 이력 탓 추정…"구금·추방 이유 안돼" 미 이민당국에 구금된 김태흥씨(맨 오른쪽)가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해 찍은 사진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영주권을 지녔으며 미국 주립대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2025.07.30
시애틀 휘발유값 또 올라…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비싸
시애틀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가격 정보를 수집하는 개스버디(GasBuddy)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9센트 상승한 갤런당 4.52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미국 전국 평균 가격은 갤런당 3.10달러로, 시애틀은 전국 대비
2025.07.29
트럼프 “관세 환급금 검토 중”…8월 협상 데드라인 앞두고 발언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26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세 수익을 활용한 환급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발언은 미국이 설정한 관세 협상 데드라인인 8월 1일을 일주일 앞두고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스코틀랜드 순방을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에겐 지금 엄청난 돈이 들어오고 있다”며 “작은 규모의
2025.07.28
워싱턴주, “푸드스탬프 수혜자 정보 연방정부 제공 금지” 소송 제기
워싱턴주가 저소득층 식품지원 프로그램(SNAP·푸드스탬프) 수혜자의 개인정보를 연방정부에 제공하지 못하도록 법적 대응에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추방 정책과 관련해 개인정보가 무단 활용될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조치다. 7월 24일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이날 포춘 500대 기업인 피델리티 인포메이션 서비스(Fidelity Information Services·FIS)를 상대로 서부 털스턴카운티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FIS는
2025.07.25
노인 옷장에 감금하고 시신은 여행가방에…레드먼드 남성 유죄
레드먼드에서 한 남성이 60대 노인을 옷장에 감금한 채 학대하고 금전을 갈취한 뒤, 사망 후에는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숨긴 사건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KOMO 뉴스에 따르면, 레드먼드 경찰은 1년간의 수사 끝에 39세의 앤드루 D. 스태니스키가 지난 7일 과실치사 및 불법 감금, 시신 은닉, 신원 도용, 절도, 위조 등
2025.07.24
美 불법이민 체포, 6월초 하루 1천건 정점…1년 전 대비 268%↑
본국 아닌 곳으로 추방된 인원 8천100여명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 (뉴욕 AFP=연합뉴스) 2025년 7월 16일 미국 뉴욕 소재 이민법원 법정 바깥 복도에서 대기 중인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 2025.7.22.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 이민 단속을 매우 강화하면서 지난달 초에는 불법 이민자 체포 일평균 건수가 1천건으로 정점을 찍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5.07.24
벨뷰 베스트바이 주차장 총격 발생…용의자 긴급 체포
벨뷰 경찰이 22일 오후 베스트바이 매장 출입구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이다. 이 사건으로 한 남성이 중상을 입어 현재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건은 이날 오후 4시 45분 직전에 457 120번가 NE 소재 베스트바이 매장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출동 즉시 현장에서 용의자를 특정해 신속히 체포했다. 벨뷰 경찰에 따르면,
2025.07.23
커클랜드 고등교사 ICE 구금…주 상원의원, 적법 절차 준수 촉구
워싱턴주 레이크 워싱턴 학군 소속 와니타 고등학교(Juanita High School) 연극 담당 교사 페르난도 로차 씨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구금된 사실이 확인됐다. 학군 측은 로차 씨가 ICE에 구금된 것으로 보인다고 공식 확인하며, 적절한 고용 서류 제공을 위해 해당 직원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로 구체적인 내용 공개에는 한계가
2025.07.22
트럼프 정부 이민 감사에 미국 기업들 '서류 지옥'
불법 이민자 추방 명목으로 고용문서 감사 확대 기업들 서류작업 '홍수'…사소한 실수에도 벌금·형사고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 (뉴욕 AFP=연합뉴스) 2025년 7월 16일 미국 뉴욕 소재 이민법원 법정 바깥 복도에서 대기 중인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 2025.7.22.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려고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상당수 미국 기업들이 서류 업무의 홍수에 시달리고
2025.07.22
리퍼블릭 서비스, 21일부터 킹·스노호미시 카운티 쓰레기 수거 재개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가 오는 7월 21일 월요일부터 워싱턴주 킹 카운티와 스노호미시 카운티의 주거지역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평소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통과 봉투를 밖에 내놓으면 된다. 이번 서비스 재개는 워싱턴주 폐기물 처리 노동자들이 전국적인 파업에 동참하며 1주일 넘게 쓰레기 수거가 중단된 지 이후 이뤄진 것이다. 해당 파업은 전국적으로
2025.07.21
트럼프 6개월…증시에 '타코' 유행어, 달러는 52년만에 최악
실효관세율 2%→8.8% 하루 1건꼴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해 2기 임기를 시작한지 20일(현지시간)로 6개월이 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부터 관세정책으로 국제무역 구도를 흔들고 이민 단속을 강화하는 등 여러 혼란스러운 정책을 펴면서 미국 안팎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짚었다.
2025.07.21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과테말라로 추방
피노체트 독재 피해 미국 망명 후 합법적 영주권 취득 미 이민세관단속국 직원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살던 칠레 출신 80대 노인이 분실한 영주권을 재발급받기 위해 이민국을 찾았다가 난데없이 연고가 없는 과테말라로 추방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족 등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앨런타운에 거주하던 루이스 레온(82)은 잃어버린 영주권을 재발급받기 위해 지난달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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