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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우파 활동가 잔혹 암살 장면 SNS에…순식간에 1천만명 봤다
美우파 활동가 잔혹 암살 장면 SNS에…순식간에 1천만명 봤다
엑스 첫 영상 등장 후 빠르게 확산…삭제해도 새 영상 계속 올라와 온라인 반응 정치적 분열도 극심…70대 캐나다 남성 총격범 지목 해프닝도 10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유타밸리대학에서 열린 토론회 도중 찰리 커크가 총격당한 후 현장이 통제된 모습.[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31)가 총격 피살당하는 잔혹한 장면을
2025.09.11
美, '투자했는데 구금' 재발방지 논의착수…비자개선 속도내나
美, '투자했는데 구금' 재발방지 논의착수…비자개선 속도내나
백악관 "국토안보·상무부 공동대응"…조지아사태후 대책마련 시사 외국 숙련 기술자 필요 인정…기술전수·현지 고용등 조건부 확대 가능성도 양손과 다리에 체인 묶는 단속요원들 (서울=연합뉴스) 미국 이민 단속 당국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벌인 불법체류·고용 단속 현장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2025.9.6 [ICE 홈페이지 영상 캡쳐. 재판매 및 DB
2025.09.10
美 구금사태에 다국적기업들도 비상…법률자문받고 美출장 중단
美 구금사태에 다국적기업들도 비상…법률자문받고 美출장 중단
"미국 정부 달라졌다…예측불가능" 미국 내 기업 활동 경색 우려 확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조지아주 공장 건설 현장 단속 영상 공개 (서울=연합뉴스) 미국 이민 단속 당국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벌인 불법체류·고용 단속 현장 영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025.9.7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홈페이지 영상 캡처. 재판매 및
2025.09.09
美투자 한국공장 이민단속 배경엔 일자리 불만 가진 美노동자들
美투자 한국공장 이민단속 배경엔 일자리 불만 가진 美노동자들
고숙련자 필요한 韓기업 이해 못하고 원하는 일자리 못 구해 반감 구금 한국인 석방돼도 갈등 계속될듯…투자 방해 안되게 관리할 필요도 미국 이민 단속 당국 조지아주 공장 건설현장 단속 모습 공개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미국 이민 단속 당국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벌인 불법체류·고용 단속 현장 영상과
2025.09.09
트럼프 "대미투자기업인재 신속·합법적 美입국 가능케할 것"
트럼프 "대미투자기업인재 신속·합법적 美입국 가능케할 것"
구금 사태 언급…"한국과 관계 좋다…배터리 인력 불러오는 것 검토" 해외 투자기업에 美이민법 준수 촉구…"미국 근로자 고용·양성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서 300여명의 한국인 노동자가 미 이민당국의 단속에 적발돼 체포·구금된 사태와 관련, 이번 일로 한국과의 관계가 나빠지지
2025.09.08
조지아 구금 韓직원들 "범죄자 취급" 불만에 불이익 우려도
조지아 구금 韓직원들 "범죄자 취급" 불만에 불이익 우려도
면담 마친 LG협력사 직원 전언…"美, 수갑 채우며 미란다 고지도 안해" "美, ESTA 소지자에 10년 입국 제한 이야기도 해…자진출국도 불이익 가능성" "이민단속 소문 있었다…미리 알고 근무 빠진 협력사는 단속 피해" 구금시설에서 면담 기다리는 협력사 직원들 (포크스턴<美조지아주州>=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7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에서 관계사 직원들이 면담을 기다리고 있다.
2025.09.08
미, 불법이민자 수용시설 급구…폭력 악명 교도소 부활 계획
미, 불법이민자 수용시설 급구…폭력 악명 교도소 부활 계획
전 정부가 폐쇄한 시설 3곳 연내 복구 방침…"구금자에 큰 피해 예상" 크리스티 놈 미 국토안보부 장관이 당국자들과 이민자 수감 시설을 둘러보는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강력한 이민 단속을 펼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구금을 위해 과거 재소자 구타, 인권침해 문제로 폐쇄됐던 교도소들 재개관할 계획이라고 미
2025.09.08
시애틀,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 강화 경고에 강력 반발
시애틀,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 강화 경고에 강력 반발
  시애틀 시 지도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정책 담당자가 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 확대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도시에 대한 단속 강화 움직임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밥 케틀 시의원(공공안전위원장)은 “워싱턴 D.C.의 도움 없이도 도시 범죄에 대응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24건의 관련 입법을 통과시켰고, 실시간 범죄센터와 CCTV, 차량번호판 자동인식 시스템 등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2025.09.05
美, 현대차-LG엔솔 건설현장 불체자 단속…"한국인 300명 체포"
美, 현대차-LG엔솔 건설현장 불체자 단속…"한국인 300명 체포"
단기비자·비자면제프로그램으로 美서 일하던 출장자들 대거적발 제3국민 포함 총 450명 체포 발표…美당국 "불법고용 적극 조사중" 체류 목적 위반으로 체포되면 재판 받아야…구금 기간 길어질 수도 미 조지아주 현대차-LG엔솔 합작 배터리 공장 불법체류자 단속 현장 [ATF 애틀랜타 지부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이민 당국이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서배나의 현대차그룹-LG에니저솔루션의
2025.09.05
트럼프 행정부, '다음목표' 보스턴 제소…"불법체류자 단속방해"
트럼프 행정부, '다음목표' 보스턴 제소…"불법체류자 단속방해"
연방정부 이민단속 협조 금지한 조례에 "연방법 우선 원칙 어긴 위헌" 미국 보스턴 시청 앞에서 열린 이민세관단속국(ICE) 반대 시위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단속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보스턴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이날 보스턴 연방법원에 보스턴시의 조례가 헌법에 어긋난다는 취지의 소장을 제출했다. 문제가
2025.09.05
불길 막던 소방대원, ICE 구금 파문…법률팀 ‘즉각 석방 요구’
불길 막던 소방대원, ICE 구금 파문…법률팀 ‘즉각 석방 요구’
  워싱턴주에서 산불 진압 작업에 투입됐던 소방대원 2명이 불법 체류 혐의로 체포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현재 타코마에 위치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처리센터에 구금돼 있으며, 법률팀이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노베이션법률랩(Innovation Law Lab)의 법률 디렉터 조던 커닝스는 KOMO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체포된 소방대원 중 한 명과 체포 이후 처음으로 접견했다”며 “그는
2025.09.04
시애틀 세관, 50만 달러 상당 가짜 ‘라부부’ 인형 적발
시애틀 세관, 50만 달러 상당 가짜 ‘라부부’ 인형 적발
  시애틀 세관(Customs and Border Patrol, CBP) 직원들이 최근 인기 장난감 ‘라부부(Labubu)’의 대규모 위조품을 적발했다. CBP 시애틀 지사 필드 오퍼레이션 책임자에 따르면, 시애틀 공항 화물 담당 직원들은 지난 8월 26일 약 1만 1,134점의 위조 라부부 인형을 압수했다. 압수된 물품의 추정 가치는 51만 3,937달러로 집계됐다. CBP는 해당 화물이 “한국에서 항공 화물로
2025.09.03
“30년 거주 영주권자도 이유 없이 구금” 타코마 ICE 800명 집회
“30년 거주 영주권자도 이유 없이 구금” 타코마 ICE 800명 집회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남편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이유 없이 두 달간 구금됐다고 주장했다. 크리스털 론도니오는 지난 5월, 남편 막시모 론도니오가 필리핀에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연방 요원들에게 체포돼 타코마의 ICE 수용소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그는 두 달 뒤 별다른 설명 없이 석방됐으며, 그 과정에서 정부로부터 어떠한 공식적인 안내도 받지
2025.09.02
美법원, 트럼프의 LA 軍병력 투입에 "연방법 위반"
美법원, 트럼프의 LA 軍병력 투입에 "연방법 위반"
1심 재판부 "법집행에 군대동원 금지한 민병대법 위반" LA 도심에서 연방 청사 주변 경계하는 주방위군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로스앤젤레스(LA)에 주방위군을 배치한 것이 불법이라는 미국 1심 법원의 판단이 2일(현지시간) 나왔다. 미 샌프란시스코의 북부 캘리포니아 연방지방법원 찰스 브라이어 판사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LA에
2025.09.02
트럼프 행정부, 노동절 이후 시애틀에 ICE 요원 대거 투입…‘이민자 단속 강화’
트럼프 행정부, 노동절 이후 시애틀에 ICE 요원 대거 투입…‘이민자 단속 강화’
  미국 정부가 노동절 이후 시애틀을 포함한 주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대거 투입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정책을 총괄하는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장은8월 28일 기자들과 만나 “전국적으로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며 “특히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포틀랜드, 시애틀에서 작전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ICE와 협력하지 않는 피난처
2025.08.29
올여름 미국 휘발유값 5년 만에 최저…노동절 연휴 여행객 부담 줄어
올여름 미국 휘발유값 5년 만에 최저…노동절 연휴 여행객 부담 줄어
  미국 노동절(Labor Day) 연휴를 앞두고 휘발유 가격이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휘발유 가격 분석업체 개스버디(GasBuddy)는 2025년 노동절 연휴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갤런당 3.15달러로 예측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갤런당 2.22달러 이후 최저치다. 개스버디의 석유 분석 책임자인 패트릭 드한은
2025.08.29
시애틀 인근 주택서 개 103마리 구조…도시 최대 규모
시애틀 인근 주택서 개 103마리 구조…도시 최대 규모
  워싱턴주 오번(Auburn)에서 100마리가 넘는 개가 한 주택에서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기록적인 규모의 동물 구조 작전으로 꼽히고 있다. 오번 경찰서(APD)에 따르면 경찰과 동물관리 담당자는 최근 성견 5마리와 강아지 7마리에 대한 복지 점검 차 주택을 방문했다가 예상치 못하게 수십 마리의 개를 발견했다. 현장에 들어선 레이 펙햄 동물관리관은 “안이
2025.08.29
WA 대형 산불 현장서 소방대원 2명 연방 체포…'국경순찰대 작전’ 논란
WA 대형 산불 현장서 소방대원 2명 연방 체포…'국경순찰대 작전’ 논란
  워싱턴주 올림픽 반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진화 현장에서 소방대원 2명이 연방 법집행기관에 의해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시애틀타임스 등에 따르면 베어걸치 화재 진압에 투입된 민간 계약 소방대원 2명이 이날 오전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요원들에 의해 연행됐다. 정확한 체포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장 대응을 총괄하는 산불 관리팀(IMT) 대변인은 “국경순찰대의 작전이
2025.08.28
킹카운티서 한여름 코로나19 급증…입원 환자도 증가세
킹카운티서 한여름 코로나19 급증…입원 환자도 증가세
  킹카운티에서 여름철 코로나19 확진자와 입원 환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애틀·킹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카운티 데이터 대시보드 집계 결과 8월 10일 기준 일주일 동안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는 111명으로 나타났다. 응급실 내 코로나19 관련 진료 비율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는 낮다.     에릭 차우 시애틀·킹카운티
2025.08.27
대한항공, 보잉에 500억 달러 통큰 주문…미 일자리 13만 개 지원
대한항공, 보잉에 500억 달러 통큰 주문…미 일자리 13만 개 지원
  보잉이 대한항공으로부터 500억 달러(약 66조 원) 규모의 대형 주문을 따냈다. 대한항공은 차세대 보잉 항공기 103대와 함께 GE 에어로스페이스·CFM 인터내셔널의 예비 엔진, 그리고 20년 기간의 엔진 정비 계약을 묶어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은 워싱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으로 공식화됐다. 보잉은 이번 수주가 미국 내 약 13만5천
2025.08.27
MS 레드먼드 캠퍼스 사장실 점거 시위…직원 포함 7명 체포’
MS 레드먼드 캠퍼스 사장실 점거 시위…직원 포함 7명 체포’
  마이크로소프트(MS) 본사가 위치한 워싱턴주 레드먼드 캠퍼스에서 시위대가 사무실을 점거했다가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레드먼드 경찰은 26일 오후 시위대 7명이 캠퍼스 내 브래드 스미스 MS 부회장 겸 사장의 집무실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근 채 점거 농성을 벌이다 체포됐다고 밝혔다. 체포자 가운데는 현직 MS 직원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2025.08.27
트럼프 이민정책 최전선 ICE, 과도한 실적 압박에 내부 반발
트럼프 이민정책 최전선 ICE, 과도한 실적 압박에 내부 반발
하루 3천명 체포 목표…비현실적 할당량에 현장 요원들 고통 AI가 알려준 정보로 엉뚱한 사람 체포도…이민정책 지지율 뚝 ICE 배지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단속·추방 강도를 높이면서 이민 단속 전담기구인 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에서 실적 압박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와의
2025.08.27
시애틀 살인율, 전국 평균 웃돌지만 미 대도시 중 하위권
시애틀 살인율, 전국 평균 웃돌지만 미 대도시 중 하위권
  지난해 시애틀의 살인율이 미국 전체 평균보다는 높았지만, 전국 주요 도시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FBI) 범죄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시애틀에서는 인구 10만 명당 6.8건, 총 52건의 살인 사건이 보고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10만 명당 5건보다 높지만, 316개 대도시 가운데 121위에 해당해 상위권과는 큰 격차를 보였다. 특히 인구
2025.08.23
미군 참전 파키스탄 출신 이민자, 시민권 면접 중 ICE 구금
미군 참전 파키스탄 출신 이민자, 시민권 면접 중 ICE 구금
  미국에 약 25년간 거주한 파키스탄 출신 미 육군 참전 군인이 워싱턴주에서 시민권 면접 도중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구금됐다. 8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무함마드 자히드 차우드리(이하 자히드)는 이날 오전 워싱턴주 터퀼라에 있는 미 이민국(USCIS) 사무소에서 시민권 면접을 보던 중 ICE 요원들에게 구금돼 현재 타코마에 있는 노스웨스트 ICE 처리센터에 수감돼 있다.  
2025.08.22
러시아-우크라 30여년간 평화합의·안전보장 줄줄이 휴지조각
러시아-우크라 30여년간 평화합의·안전보장 줄줄이 휴지조각
1994년 우크라 핵무기 포기 대가로 안전보장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2014-2015년 제1·2차 민스크 협정 불구 내전 전투 계속 러시아군에 포격하는 우크라이나 포병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주 로이터=연합뉴스) 2025년 8월 20일 우크라이나군의 제44 독립포병여단 소속 군인이 전선 근처에서 2S22 보흐다나 자주포를 러시아군에 발사하고 있다. (REUTERS/Maksym Kishka) 2025.8.21. 3년 6개월째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앞으로 미국이나
2025.08.21
시애틀 IT·농업 5명 중 1명이 외국인 노동자…추방 정책에 비상
시애틀 IT·농업 5명 중 1명이 외국인 노동자…추방 정책에 비상
    시애틀 지역 노동시장에서 외국인 비시민권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특히 정보기술(IT)과 농업 분야에서 높은 의존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추방 정책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경제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미국 인구조사국 2019~2023년 추정치에 따르면 시애틀 광역권에서 외국인 비시민권자는 16세 이상 민간
2025.08.19
밀크릭 버스서 말다툼 끝 총격 난투극…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밀크릭 버스서 말다툼 끝 총격 난투극…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밀크릭에서 시내버스 안 말다툼이 총격으로 번지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밀크릭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8월 16일 오후 5시쯤, 164번가와 밀크릭 블러버드 교차로 인근 스위프트 오렌지 라인 정류장에서 일어났다. 당시 버스 안에서 시작된 언쟁이 격해지면서 일부는 버스에서 내리고, 남아 있던 사람들과 총격을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내
2025.08.18
"채용시 7천만원 보너스"…美정부, 이민단속 인력 모집에 혈안
"채용시 7천만원 보너스"…美정부, 이민단속 인력 모집에 혈안
'학자금 대출 탕감' 등 파격 조건 홍보…연봉도 최고 2억원대 달해 경찰보다 처우 낫지만 무작위 체포 작전 '위험'…"지원자 11만여명" 16일 워싱턴DC에서 근무 중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단속 인력을 대거 모집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미 일간
2025.08.18
트럼프 행정부, 워싱턴DC에 '비상 경찰청장' 임명…지휘권 접수
트럼프 행정부, 워싱턴DC에 '비상 경찰청장' 임명…지휘권 접수
DEA 국장이 워싱턴 경찰청 지휘…'이민단속 제한정책'도 폐지 워싱턴DC 시장·법무장관은 '불법' 주장하며 불복 시사 워싱턴DC에 배치된 주방위군 앞에서 시위를 하는 시민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의 경찰 지휘권을 접수했다. 하지만 워싱턴DC 수뇌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수도의 경찰권을 두고 연방정부와의 갈등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AP통신, 미 일간
2025.08.15
“워싱턴주 메디케이드 정보, 이민 단속에 못 쓴다” 연방법원 전격 제동
“워싱턴주 메디케이드 정보, 이민 단속에 못 쓴다” 연방법원 전격 제동
  미국 연방법원이 워싱턴주를 포함한 20개 주의 메디케이드(Medicaid·저소득층 의료보장) 가입자 개인정보를 이민 단속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미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의 빈스 차브리아 판사는 이번 주 예비 금지명령을 내리며, 보건복지부(HHS)와 국토안보부(DHS)가 환자 개인정보 공유 정책 변경 과정에서 적법한 행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추방
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