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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먼드 경찰, ICE 감시 우려 확산에 ‘플록 카메라’ 전면 중단
워싱턴주 레드먼드 경찰국(RPD)이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 시스템(ALPR·Automated License Plate Reader)의 운용을 전면 중단했다. 최근 이민세관단속국(ICE) 접근 우려가 제기되면서 시의회가 일시 중단을 권고한 데 따른 조치다. RPD는 11월 5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중단은 경찰국의 위법 행위 때문이 아니라, 유사 시스템이 타 지역에서 부적절하게 사용된 사례에 대한 공공의 우려를 반영한
2025.11.06
물불 안가리는 美이민단속…유치원 건물도 들어가 교사 체포
체포 과정 본 교직원·학부모 '경악'…국토안보부 "건물 내부 아니라 '현관'서 체포" 반박 ICE 요원이 건물 내부로 들어와 교사를 체포해 간 시카고의 '라이토 데 솔' 프리스쿨의 모습 [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전역에서 무차별적으로 불법 이민자 체포 작전을 벌이는 가운데 무장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유치원 건물 안까지
2025.11.06
“머리에 총 맞고 직접 병원 찾아와” 시애틀 새벽 총격 사건 미스터리
시애틀에서 한 남성이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병원을 스스로 찾아오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11월 5일 오전 2시20분께, 한 남성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하버뷰 메디컬센터 응급실로 걸어 들어왔다. 병원 측은 즉시 경찰에 ‘총상 피해자가 직접 내원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워싱턴주 ‘그림같은 비밀의 숲’ 1만년 된
2025.11.05
워싱턴주, 총선 실시…시애틀·타코마 등 주요 도시 새 지도부 결정
워싱턴주 전역에서 11월 4일 총선이 실시됐다. 유권자들은 이날 오후 8시까지 공식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번 선거 결과는 여러 주요 도시의 정치 지형을 바꿀 가능성이 높다. 이번 총선에서는 주 전역과 지방정부의 주요 직위를 가르는 선거가 동시에 진행된다. 개표는 오후 8시 투표 마감 직후부터 시작되며, 첫 번째 잠정 결과는
2025.11.04
“손가락 물어뜯고 도주” 시애틀 88세 노인, 자택서 끔찍한 강도 피해
시애틀 경찰이 80대 여성을 잔혹하게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뒤 손가락을 물어뜯은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월 13일 오전, 시애틀 남부 레이니어비치 지역 64번가 사우스 9900블록에 있는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워싱턴주 ‘그림같은 비밀의 숲’ 1만년 된 ‘에메랄드 늪지’공개 파트타임 근로자도 가능?! 401(k)퇴직연금 간단 정리 시애틀 무료 관광
2025.11.04
미 시민권자, 이민단속 중 체포돼 수시간 구금…자택 문 강제로 파손
워싱턴주 린덴(Lynden) 지역에서 국토안보부 소속 요원들이 한 주택을 급습해 서류 미비 이민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미국 시민권자인 여성까지 수시간 구금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조슬린 페냐라는 여성은 현지 방송 킹5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우리 집이 사실상 봉쇄됐다”며 “문이 강제로 뜯겨나가고, 나는 몇 시간 동안 구금됐다”고 말했다. 페냐의 집은 29일 오후
2025.11.03
“ICE 요원도 예외 없다” 시애틀, 경찰 얼굴 가리는 복장 전면 금지 추진
시애틀이 주내 최초로 경찰과 연방 요원의 얼굴 가리기를 금지하는 조례를 추진하고 있다.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은 10월 2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법집행기관의 얼굴 가리개 착용을 금지하고, 모든 공무원이 근무 중 소속 기관을 식별할 수 있는 휘장과 배지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하는 조례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가 통과되면 시애틀은 워싱턴주에서
2025.10.31
시애틀서 무장 남성 사살…경찰 “도끼·권총 위협에 대응 사격”
시애틀에서 경찰이 도끼와 권총으로 무장한 남성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0월 30일 오후 4시 15분경 소도(SODO) 지역의 사우스 홀게이트 스트리트와 5번가 사우스 인근에서 일어났다. 당시 다수의 주민이 911에 전화를 걸어 “도끼와 흉기를 든 남성이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워싱턴주 ‘그림같은 비밀의 숲’ 1만년 된 ‘에메랄드
2025.10.31
시애틀 도심 ‘비상’…아마존 1만4천명 해고에 지역 상권 휘청
아마존이 인공지능(AI) 중심의 경영 구조 전환을 추진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약 1만4천 명의 사무직 직원을 감원하기로 했다. 시애틀 본사를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28일 워싱턴주 고용안전국(ESD)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제출한 대규모 정리해고 통보서(WARN)를 통해 오는 내년 1월 말까지 약 2,303명의 워싱턴주 근무 인력을
2025.10.29
시애틀 킹카운티서 홍역 확진자 또 발생…올해 들어 12번째
시애틀 지역에서 또다시 홍역 확진자가 발생했다. 킹카운티 보건당국은 이번 사례가 지난 10월 17일 발표된 기존 확진자와 같은 항공편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28일 밝혔다. 시애틀·킹카운티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 Seattle & King County)에 따르면, 새로 확진된 성인 환자는 당시 항공편을 통해 홍역에 노출된 것으로 보이며, 이후 전염 가능 기간 동안 여러
2025.10.29
ICE 차량 촬영 후 수갑·족쇄…오리건 여성, 7시간 구금 논란
(1)
오리건주에서 한 여성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차량을 촬영했다가 수시간 동안 구금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그레셤(Gresham)에 거주하는 23세 여성은 자신이 미국 시민임에도 ICE 요원들에 의해 억류됐다고 지역 방송 KGW에 밝혔다. 그는 신변 보호를 이유로 익명을 요청했지만, “다른 시민들도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여성의 설명에 따르면,
2025.10.29
美국토안보부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불체자 52만여명 추방"
자발적 출국 160만여명 포함해 불체자 200만명 이상 美 떠나 미국 뉴욕 맨해튼의 커낼가에서 단속 나선 미 연방요원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불법적으로 체류해오다가 지난 1월 이후 강제 추방된 외국인이 50만명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발적으로 미국을 등진 160만여명의 불법체류자까지 포함할 경우 올해 초 도널드
2025.10.29
‘동명이인 착오’로 ICE 구금된 오리건 남성…의원들 “즉각 석방하라”
오리건주 힐스버러(Hillsboro)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에 의해 잘못된 신원 식별로 구금되자, 오리건주 민주당 의원들이 그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연방 하원의원 수잔 보나미치와 상원의원 론 와이든, 제프 머클리(이상 민주당)는 지난 24일 시애틀 소재 ICE 서부 워싱턴 지부 국장 카밀라 왐슬리 앞으로 서한을 보내, 오리건 주민 빅터 크루즈의 신속한
2025.10.28
‘시애틀 살인 용의자’ 타주 교도소서 실수로 석방…당국 추적 나서
시애틀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주요 용의자가 다른 주 교도소에서 행정 착오로 석방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콘트라코스타카운티 보안관실(CCCSO)은 10월 27일 “시애틀 살인사건 용의자 아이제이아 자몬 앤드루스(20)가 지난 22일 마르티네즈 구치소(Martinez Detention Facility)에서 실수로 풀려났다”고 밝혔다. 앤드루스는 지난 15일 시애틀 노스게이트 지역에서 한 20대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2025.10.28
"올해 美고용축소 절반은 이민감소 탓…급격한 고용침체 없을듯"
한은 "미국 노동시장 전반적 수급 상황 아직 양호" 미 LA에서 불법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이를 막아선 주방위군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의 연방 구금시설인 '메트로폴리탄 디텐션 센터'(Metropolitan Detention Center) 앞에서 주방위군이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시위대는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를 사흘째 벌이고 있다. 2025.6.9
2025.10.24
“이민당국, 머킬티오 경찰 데이터 몰래 열람”…무단 접근 '파문'
머킬티오 경찰이 차량 번호판 인식 시스템 데이터를 연방 이민당국이 무단으로 열람한 사실이 드러나자 즉각 공유 기능을 차단하고 강력 반발했다. 머킬티오 경찰은 10월 22일 성명을 통해 “최근 미 국토안보부(DHS)와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우리 승인 없이 플록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Flock Camera System)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내부 정책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고 밝혔다. 이번
2025.10.23
美이민당국, 뉴욕서 대규모 단속…"아프리카 이민자 9명 체포"
'짝퉁 명품' 판매 이민자 노점상 거리 급습…시민들 반발 시위 맨해튼 커낼가 단속 나선 미 연방요원들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 남부의 번화가에서 연방 이민당국 요원들이 긴급 단속 작전을 벌여 아프리카 출신 불법 이민자 9명을 체포했으며 이 과정에서 단속을 규탄하는 시민들의 강도 높은 반발이
2025.10.23
“총 겨눈 ICE 요원들”…오리건주 커피숍 앞서 10대 청소년 제압 논란
오리건주 힐즈보로의 한 커피전문점 앞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총을 겨눈 채 10대 청소년들을 제압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 수사기록에 따르면 사건은 이달 3일 오전 힐즈보로의 더치 브로스 커피(Dutch Bros Coffee) 드라이브스루 앞에서 발생했다. 약 10명의 마스크를 쓴 ICE 요원들이 트럭과 밴에서 내리며 무기를 꺼내 들었고, 당시 현장에는
2025.10.21
"트럼프, 젤렌스키에 '러 요구 따르거나 파멸되거나' 시종 욕설"
FT, 백악관 회담 보도…"푸틴 대변하듯 고성 지르며 훈계" "이제 지겹다" 지도 내던져…희망 품던 우크라·유럽 충격 '침공 최후 저지선' 포함된 동부영토 돈바스 완전포기 압박 "러시아 요구를 따르거나 러시아에 파멸당하거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양자택일을 강요한 것으로 전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2025.10.20
유방암, 8명 중 1명 진단…의사 “운동과 정기검진이 생명 지킨다”
10월은 ‘유방암 인식의 달’로,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의료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검진과 생활습관 개선이 유방암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한다. 워싱턴주 오버레이크 암센터(Overlake Cancer Center)의 유방외과 전문의 크리스티나 위드 박사는 “유방암 검진은 대부분 40세부터 매년 받는 것이 장되지만, 고위험군은 더 이른 시기나 더 자주 검사를
2025.10.17
시애틀 경찰, 성매수 차량에 ‘경고장’ 발송…“이 지역서 용납 안 해”
시애틀시가 오로라 애비뉴(Aurora Avenue North) 일대에서 성매매를 시도하는 이들을 단속하기 위해 새로운 대응책을 내놨다. 경찰이 현장에서 성매수 행위로 의심되는 차량을 포착하면 해당 차량의 등록자에게 ‘경고 편지(John Letter)’를 발송하는 제도다.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실 공공안전국장 나탈리 월튼-앤더슨은 “이 캠페인은 단속보다 교육과 인식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수요를 차단하고, 성매수를
2025.10.15
시애틀 거리 ‘마체테 습격’…피해자 머리·팔 중상, 6m 혈흔 발견
시애틀 북부에서 50대 남성이 마체테(날이 긴 칼)에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사건은 10월 13일(월요일) 오후 8시께 시애틀 노스웨스트 46번가와 9번가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당시 스웨디시 메디컬센터 발라드 병원(Swedish Medical Center Ballard)으로부터 한 남성이 심각한 자상을 입고 치료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2025.10.14
시애틀, 연방군 배치·ICE 활동 제한 행정조치…이민자 보호 강화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이 10월 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애틀에 군을 배치할 경우 시 경찰의 대응과 연방 이민단속국(ICE) 활동 제한 방안을 담은 두 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지방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포틀랜드와 시카고에 주방위군을 파견했으며, 취임 이후 전국적으로 이민단속을 강화해왔다. 이에 해럴 시장은 시애틀 경찰이 연방군 지휘를
2025.10.09
ICE 긴장 속 포틀랜드 시장, 연방요구 거부하고 시위대 편에 섰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키스 윌슨 시장이 연방정부의 요구를 거부하고, 이민세관단속국(ICE) 청사를 둘러싼 경찰차량용 바리케이드와 차단선을 철거했다. 윌슨 시장은 10월 8일 “도심 긴장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며 “일부 시의원들과 주민들이 장기적인 봉쇄가 오히려 시위를 자극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밝혔다고 오리거니언(Oregonian) 등이 전했다. 앞서 연방 국토안보부와 미 검찰은
2025.10.09
트럼프 "좌파 테러 심각…우린 훨씬 더 위협적으로 대응할 것"
안티파 대응 회의 주재…"안티파에 자금대는 사람들도 강력 조사" 셧다운 8일차에 "오바마케어, 끔찍한 혼란상"…민주당 비판 이어가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안티파 관련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좌익 테러 위협이 매우 심각하다"며 반(反)파시즘 운동인 안티파(Antifa)를 비롯한 급진 좌파 세력에
2025.10.09
초봉 10만 달러 육박...시애틀, 신입 소방관·응급구조사 채용
시애틀 소방국(Seattle Fire Department·SFD)이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신입 소방관과 응급구조사(EMT)를 공개 채용한다. 소방국은 현재 1,000명이 넘는 소방 인력이 시 전역 33개 소방서에서 근무 중이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신규 인력을 영입해 조직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초임 연봉은 9만8,124달러 수준이며, 의료보험 등 포괄적 복지혜택과 평생 연금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2025.10.08
트럼프 "이민단속요원 보호 못한 시카고 시장 등 감옥가야"
시카고서 이민단속 반발 시위 확산…텍사스 주방위군, 시카고 투입 채비 시카고 인근 당도한 텍사스 주방위군 (로이터=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의 엘우드 지역의 육군 예비군 훈련센터에서 텍사스 주방위군이 걸어다니고 있다. 2025.1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브랜던 존슨 시카고 시장과 J.B. 프리츠커 일리노이주 주지사가 이민단속국(ICE) 직원들을 보호하지 못했다면서 "감옥에 가야 한다"고
2025.10.08
“월드컵 특수 그늘 막는다”…시애틀, 성매매·인신매매 대응 강화
시애틀이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성매매 및 인신매매 방지에 나섰다. 대규모 인파 유입에 따른 범죄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시애틀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월드컵 경기와 부대 행사로 약 75만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신매매 피해자가 그 속에 섞일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레오 플로어
2025.10.07
워싱턴주 의사당 방화·기물 파손…용의자 정신 이상 상태로 체포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위치한 주 의사당 건물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해 내부의 역사적 유물과 시설 일부가 심각하게 훼손됐다. 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는 10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밤 침입자가 입법 건물에 침입해 여러 시설과 역사적 유물을 파손했다”며 “주 의사당 접견실에 특히 심각한 피해 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경찰(WSP)에 따르면 용의자는 5일 밤
2025.10.07
‘홈메이드 비행기’ 워싱턴주 주택에 비상착륙…FAA 조사 착수
워싱턴주 킷샙카운티의 한 주택가에서 자가 제작 경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킷샙카운티 셰리프국(KCSO)에 따르면, 10월 6일 오후 한 소형 자가 제작 비행기가 올랄라 밸리 로드 남동쪽(Olalla Valley Rd. SE) 10100번지 인근 주택 진입로에 불시착했다. 비행기 조종사는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지상에서도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비행기는 착륙 과정에서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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