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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전야 스페이스니들 인근서 산탄총 소지 남성 긴급 체포
시애틀에서 새해 전야 행사 도중 산탄총과 권총을 소지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시애틀 경찰은 31일 오후 7시 20분께 시애틀 센터 내 퍼시픽 사이언스 센터 인근 벤치에서 총기를 들고 있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1세 남성을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이 남성이 산탄총을 부분적으로 은폐한 채 손잡이를 잡고
2026.01.02
美,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아마존택배' 방식
각지에 분산, 추방절차 효율화 도모…"사람을 가축취급" 비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가 입수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문서 초안에 따르면 ICE는 한 번에 5천~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대형 물류창고 7곳을 확보·개조할 계약업체를 찾고 있다. 버지니아주 스태포드,
2025.12.25
[영상] 린우드 H마트 주차장서 노인 폭행 강도…170건 연쇄 범행 연관
워싱턴주 린우드에서 고령의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폭행 강도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2명이 체포돼 기소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서부 워싱턴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조직 범죄와 연관돼 있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린우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린우드 H마트 주차장에서 고령의 부부를 상대로 한 강도 사건이 발생해 피해 여성 1명이
2025.12.23
타코마 카지노 내부서 추락사고 발생…고층서 떨어져 숨져
워싱턴주 타코마의 에메랄드 퀸 카지노(Emerald Queen Casino)에서 20일(토) 밤 한 사람이 고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코마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께 카지노 건물 내부에서 사람이 유리창을 깨고 에스컬레이터 인근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추락한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구조 과정에서 이를 돕던
2025.12.22
아마존 3만명 구조조정 일환, 시애틀·벨뷰 본사 직원 추가 해고 단행
시애틀·벨뷰 소재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또 한 차례 직원 해고를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노동부에 제출된 근로조정·재훈련 통지서(Worker Adjustment and Retraining Notification, WARN)에 따르면 이번 해고 대상은 시애틀과 벨뷰 지역 직원 84명이다. 해고는 오는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3일 사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부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인사,
2025.12.17
레븐워스, 대규모 정전·폭풍 피해로 ‘홀리데이 조명 행사’ 연기
워싱턴주 셸런카운티의 관광도시 레븐워스가 이번 주말 예정됐던 ‘크리스마스타운(Village of Lights)’ 조명 행사를 취소했다. 최근 이어진 폭우와 강풍으로 지역 전역에서 침수와 토석류 피해가 발생하면서 전력망 복구가 최우선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레븐워스시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 전역에 걸쳐 나무와 전선이 광범위하게 훼손됐고, 정전으로 인해 5천여 명의 주민이 영향을 받고 있다”며 “주민
2025.12.12
워싱턴주 청년 자살률 10년간 13% 증가…전국 평균 상회
워싱턴주에서 18세에서 27세 사이 청년층의 자살률이 2014년 이후 2024년까지 1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적인 추세와 동일하며, 주 내 청년층 자살률은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비영리 언론 스테이트라인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연령대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18.8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자살률은 16.4명으로, 증가폭은
2025.12.11
WA, 2026년 '대격변'…최저임금 인상·럭셔리세 신설·플라스틱 요금 인상
(2)
워싱턴주에서 2026년 1월 1일부로 대거 시행되는 신규 법률이 근로환경부터 소비자 비용, 기업 규제까지 광범위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2025년 회기를 거친 주 의회는 노동권 보호 강화, 환경 규제 확대, 소비자 안전 조치, 조세 체계 조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련의 제도 개편안을 통과시켰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근로자 보호 장치의 확대다.
2025.12.10
시애틀 연말 분위기 절정…크리스마스 마켓·나이트 마켓 잇단 개장
시애틀 전역에서 연말 분위기를 더하는 다양한 홀리데이 마켓이 이달 내내 열린다.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수공예 장터부터 유럽식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형식도 다양해, 독특한 선물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말 선물 수요가 커지는 시기와 맞물려, 지역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켓이 잇따라 문을 연다. 대부분 무료로 입장할
2025.12.09
킹카운티 기술직 연봉 ‘압도적 1위’… AI·감원 속에서도 급등세
킹카운티 기술 분야 종사자의 소득이 지난 10년간 가파르게 상승하며 지역 내 최고 연봉 직군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남녀 간 임금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며 소득 불평등 심화 우려가 제기된다. 최근 연방 인구조사국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킹카운티에서 ‘컴퓨터·수학(Computer and Mathematical)’ 분야로 분류된 기술직 근로자의 연간 중위소득은 16만3,600달러로
2025.12.09
워싱턴주, 경찰·ICE ‘얼굴 가리는 마스크’ 금지 법안 발의
워싱턴주에서 경찰과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얼굴 가리개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하비에르 발데스(민주·시애틀) 상원의원은 8일 법 집행관이 신원을 숨기기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를 제한하는 ‘상원법안 5855’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 실시된 이민단속 과정에서 ICE 요원이 신분을 가리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사례가 반복적으로 보고된 데 따른 조치다. 법안은 발라클라바,
2025.12.09
삭제된 '이민단속 정보공유' 앱 개발자, 미 정부 상대 소송 제기
"'표현의 자유' 침해…정부가 잘못된 일 하면 맞서는 게 의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 정보를 공유하는 앱 '아이스블록'(ICEBlock). [Getty Images via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 정보를 공유하던 앱이 삭제되자, 개발자가 미국 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아이스블록' 앱의 개발자 조슈아 애런은 워싱턴DC 연방지법에 팬 본디 법무장관을 비롯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2025.12.09
워싱턴주, 이민 노동자 보호법 추진…“직장 급습 대응 절차 명확화”
(1)
워싱턴주가 직장 내 이민자 보호 강화를 위한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연방정부의 단속 강화로 현장에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 법무당국과 의원들이 이민 노동자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 마련에 나선 것이다.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최근 주 의원들과 함께 ‘이민자 근로자 보호법(Immigrant Worker Protection Act)’을 공개하며 “지금은 정상적인 시기가 아니다”라고
2025.12.08
트럼프 정부 이민 심사 중단·재검토 후폭풍…WA 이민사회 불안 고조
워싱턴 D.C.에서 발생한 내셔널가드 요원 총격 사건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워싱턴주 이민사회 전반에 불안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강경 조치로 인해 그린카드·시민권 신청은 물론, 바이든 행정부 시기 승인된 난민·망명 결정을 포함한 대규모 심사가 중단되거나 재검토 대상에 오르면서 지역 이민자들이 극심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타코마에 거주하는
2025.12.05
레드핀 ‘2026 대주택 리셋’ 경고…주택난에 출산 포기·공동매입까지
미국의 주택 구매 여건 악화가 오는 2026년 ‘대주택 리셋(Great Housing Reset)’이라는 장기적 시장 재편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부동산 중개업체 레드핀이 내다봤다. 레드핀은 새 보고서를 통해 내년부터 점진적 회복이 시작되지만, 밀레니얼·Z세대가 기대해온 주택 접근성이 단기간에 개선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임금 상승률이 집값 상승률을 앞지르는 등 일부 지표는 개선 가능성이 있지만, 팬데믹
2025.12.05
시애틀 오피스 시장 붕괴 조짐…공실률 역대 최고치 근접
시애틀의 오피스 시장이 전국에서 가장 큰 임대료 하락폭을 기록하며 침체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높은 공실률과 거래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업용 부동산 가치뿐 아니라 시 재정과 도심 회복 전략에도 장기적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부동산 분석업체 코스타(CoStar)의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은 17.3%로 집계됐으며, 매각 또는
2025.12.02
TSA, 리얼ID 미소지자에 45달러 부과…여행객 불편 불가피
내년 2월부터 리얼ID(Real ID)나 여권을 지참하지 않은 여행객은 공항 보안검색대 통과 시 45달러의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미 교통안전청(TSA)이 1일 밝혔다. TSA는 지난달 연방 관보에서 18달러 부과 방안을 예고했으나 검토 끝에 최종 금액을 45달러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TSA 보안운영 부문 스티브 로링츠 부국장은 ABC방송에 “시스템 현대화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필요한
2025.12.01
시애틀 I-5서 경찰 향해 총격…10대 4명 체포·일부 도주 중
시애틀에서 경찰이 추격 중이던 10대 청소년들이 순찰차에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해 네 명이 체포되고 최소 두 명이 도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은 지난 29일 토요일 밤 페더럴웨이와 시택 일대에서 이어지며 경찰과 지역사회에 큰 불안을 초래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노스 시애틀 오로라 애비뉴 N 일대에서 시작됐다. 경찰은 10대 여러
2025.12.01
美대학서 강의하는 이란 국적 정치학자, ICE에 사흘간 구금
체포 이유 불확실…합법 체류자격 학생·학자 체포 잇따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대학에서 교편을 잡은 이란의 정치학자가 공항에서 체포된 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사흘간 구금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클라호마대 중동연구센터 조슈아 랜디스 소장에 따르면 이란 국적인 바히드 아베디니 조교수는 지난 22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학회 참석하기 위해 항공편에 탑승하려 했지만, ICE에
2025.11.26
미 전역서 이민단속 최대치…ICE 구금자 6만5천명 돌파
미국 이민단속당국이 강경 기조를 이어가면서 구금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은 11월 15일 기준 구금 중인 이민자가 6만5천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연방정부 셧다운 이전 6만 명 미만 수준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단속 강화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셧다운 기간에도 이민단속 업무는 중단되지 않았다. ICE는 이 기간 약 5만4천
2025.11.25
추수감사절 나눔 현장 덮친 체포…에버렛 이민 가정 ‘공포 확산’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추수감사절 식품 배부 행사를 앞두고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한 남성을 체포하는 장면이 퍼지면서 지역 이민 가정의 불안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난민·이민자서비스북서부(RISNW)에 공유된 휴대전화 영상에는 방탄조끼를 착용한 남성들이 스트립몰 주차장에서 파란색 후드티 차림의 남성을 제지해 연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주민들 사이로 빠르게 확산됐다. WA 크리스마스
2025.11.21
“기차 시대 다시 온다” 시애틀 암트랙 이용객 ‘역대 최대’
미국 철도여객회사 암트랙(Amtrak)의 이용객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시애틀을 중심으로 북서부 지역에서도 성장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암트랙은 2025 회계연도 동안 3천450만 명을 수송해 전년 대비 5%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운영 수익은 9% 늘었으며, 승차권 판매는 27억 달러로 10% 증가했다. 암트랙은 2028년까지 흑자 전환 목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11.20
“탑승구까지 2시간”…시택공항, 역대급 혼잡 예고에 여행객 ‘주의보’
미국 최대 이동 시기인 연말 연휴를 앞두고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시택공항)이 여행객들에게 일찍 도착하고, 인내심을 갖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공항 당국은 이번 연휴 기간 보안 검색 혼잡과 교통 체증이 불가피하며, 일부 동선은 공사로 인해 기존보다 훨씬 복잡해졌다고 밝혔다.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시택공항 이용객은 하루 최대
2025.11.19
아마존 25억 달러 합의금 환급 시작…최대 51달러 자동 지급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아마존과의 25억 달러(약 2조8천억 원) 규모 합의에 따른 환급이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은 자동으로 이뤄지며, 대상 고객은 아마존이 발송하는 이메일 안내에 따라 페이팔(PayPal) 또는 벤모(Venmo)로 지급받을 수 있다. FTC에 따르면 환급금은 최대 51달러이며, 11월 12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지급된다. 고객이 안내를 받은 뒤 15일
2025.11.19
워싱턴주, ‘빈티지 번호판’ 전격 출시…특별 번호판 줄줄이 출시 예고
워싱턴주가 새로운 디자인의 특별 번호판을 공개하며 운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 주 면허국(DOL)은 최근 초창기 번호판을 재해석한 이른바 ‘스로백(throwback)’ 번호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 번호판은 검은 바탕에 흰색 문자를 배치한 빈티지 스타일로, 20세기 초 잠시 사용됐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이다. 판매 수익은 주 전역의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품질 향상에 사용된다.
2025.11.18
키 페닌슐라–긱하버 무료 셔틀 운행…8개월간 이용 가능
키 페닌슐라(Key Peninsula)와 긱하버(Gig Harbor)를 오가는 무료 셔틀 서비스가 이달 28일부터 운영된다. 피어스카운티는 '페닌슐라 트랜짓 파일럿 프로그램(Peninsula Transit Pilot Program)'을 통해 8개월간 무료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일 셔틀 운행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8시 10분까지다. 다만 일요일 운행은 오는 12월
2025.11.18
美구금됐다 귀국한 韓근로자 일부, 기존 비자로 조지아 복귀
조지아 주지사 "비즈니스 파트너가 공장 완공 위해 돌아와" 텅 빈 미 현대차-LG엔솔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엘러벨[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러벨에 위치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5.9.12 higher2501@yna.co.kr 지난 9월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 구금사태 당시 체포됐다가 풀려나 귀국한 근로자 중
2025.11.14
아시안 식료품 체인 T&T 슈퍼마켓, 린우드에 두 번째 매장 오픈
캐나다 최대 아시안 식료품 체인인 T&T 슈퍼마켓(T&T Supermarket)이 미국 워싱턴주 서부에 두 번째 매장을 열었다. T&T는 13일 스노호미시 카운티 린우드에 새 매장을 공식 개점했다고 밝혔다. 새 매장은 지난해 오픈 당시 4시간 대기 행렬을 기록한 벨뷰점에 이어 워싱턴주 내 두 번째 매장이자, 북미 전역 38번째 점포다. 티나 리 최고경영자(CEO)는 “이
2025.11.13
워싱턴주 인구 7명 중 1명은 ‘이민 2세대’…미국 내 11번째로 높아
워싱턴주 인구의 약 14%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해외 출신인 ‘이민 2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국 출생 이민자(15.5%) 비중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워싱턴주가 미국 내 대표적인 이민자 사회임을 보여준다. 미 인구조사국이 노동통계국(BLS)을 위해 실시한 ‘현 인구조사(Current Population Survey)’ 분석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평균 기준으로 워싱턴주에는 약 110만
2025.11.12
“이건 배신이다”…ICE 구금 미 참전용사들, 워싱턴서 석방 촉구
미국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을 앞두고 워싱턴주에서 추방 위기에 놓인 참전용사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평화를 위한 재향군인회(Veterans for Peace)’와 ‘미국 흑인 추방 재향군인회(Black Deported Veterans of America)’ 등 여러 단체는 8일 워싱턴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전용사를 가족과 떨어뜨리고 구금·추방하는 행위는 정의가 아니다”라며 구금된 군 복무자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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