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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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비밀 신호였나…ICE 채용 광고 논란
그들만의 비밀 신호였나…ICE 채용 광고 논란
  트럼프 정부의 대대적인 이민 단속에 미국 사회가 들끓고 있습니다. 지난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에 항의하던 미국 시민 두 명이 연방 요원들의 총격에 잇따라 목숨을 잃으면서 미 전역이 충격에 빠졌는데요, 이민 당국은 숨진 이들이 연방 정부의 합법적인 단속을 방해했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들이 속속 공개되면서 과잉 진압이었다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2026.02.06
미 법원 “오리건서 영장 없는 이민자 체포 제한”…ICE 제동
미 법원 “오리건서 영장 없는 이민자 체포 제한”…ICE 제동
  미국 연방법원이 오리건주에서 이민 당국이 영장 없이 사람을 체포하는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도주 우려가 없는 한 무영장 체포는 허용될 수 없다는 판단이다. 오리건 연방지방법원의 무스타파 카수바이 판사는 5일(현지시간), 국토안보부(DHS)를 상대로 제기된 집단소송과 관련해 예비 금지명령을 내리고,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영장 없이 이민자를 체포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이번 소송은
2026.02.05
‘교통단속 중’ 표식 달고 위장 정지…에버렛 경찰 사칭 남성 검거
‘교통단속 중’ 표식 달고 위장 정지…에버렛 경찰 사칭 남성 검거
  에버렛에서 경찰을 사칭해 교통정지를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에버렛 경찰은 지난달 발생한 경찰 사칭 교통정지 사건과 관련해 수사를 벌인 끝에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순찰대원들은 지난 1월 13일 에버렛 사우스 3번가 4600번지 인근에서 경찰을 사칭한 인물이 교통정지를 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자는 은색 픽업트럭이 뒤에서 파란색 경광등을
2026.02.05
트럼프 행정부, 미네소타 이민단속 요원 700명 즉각 철수
트럼프 행정부, 미네소타 이민단속 요원 700명 즉각 철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네소타주에 투입된 연방 이민단속 요원 가운데 약 700명을 즉각 철수시키기로 했다. 다만 대규모 단속 작전 자체는 계속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정책을 총괄하는 톰 호먼은 4일 기자회견에서 “주·지방 당국이 체포된 이민자를 연방 당국에 인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전체 투입 인력의 약
2026.02.04
美 판사, ICE '선제 최루탄 사용' 일단 제동…"나라 갈림길에"
美 판사, ICE '선제 최루탄 사용' 일단 제동…"나라 갈림길에"
주말 어린이 등 평화 시위대에 최루탄 난사로 논란 포틀랜드 거리의 최루탄 난사 (포틀랜드 AP=연합뉴스) 2026년 1월 31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소재 이민세관단속국(ICE) 건물 앞에서 연방요원들이 시위대에 최루탄을 난사하는 모습. (Allison Barr/The Oregonian via AP) [The Oregonian 제공. 크레딧 원문 표기 유지 필수. 일부 매체 사용 금지] (MANDATORY CREDIT; THE DAILY
2026.02.04
담배 한 갑에 ‘17달러?’…WA 담배세 인상 법안 추진에 한인업계 반발
담배 한 갑에 ‘17달러?’…WA 담배세 인상 법안 추진에 한인업계 반발
  워싱턴주에서 담배세를 올리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시애틀 지역 담배 가격이 한 갑당 17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주 하원에 상정된 법안(House Bill 2382)은 담배 한 갑당 2달러의 추가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3달러의 주 담배세와 합산될 경우, 세금만으로 한 갑당 5달러를 넘어서게 된다. 현재 시애틀에서 담배 한 갑 가격은
2026.02.03
“단 하루간 공짜”…시애틀 화제의 피자집, 개점맞아 파격 이벤트
“단 하루간 공짜”…시애틀 화제의 피자집, 개점맞아 파격 이벤트
  개점 전부터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피자 매장’으로 입소문을 타온 ‘로마 로마(Roma Roma)’가 이번 주 캐피톨힐에서 문을 열며 무료 피자를 제공한다. 로마 로마는 오는 목요일(5일) 오후 4시, 캐피톨힐 12번가 아츠 빌딩에 위치한 신규 매장에서 소프트 오프닝 행사를 열고 방문객에게 1인당 최대 두 조각의 피자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무료 제공은 준비된
2026.02.03
청소년까지 거리로 나섰다…타코마 고교생들 ‘ICE 해체’ 시위
청소년까지 거리로 나섰다…타코마 고교생들 ‘ICE 해체’ 시위
  타코마에서 고등학생 수백 명이 수업 도중 학교를 나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서부 워싱턴 일대에서 학생 주도의 항의 행동이 잇따르는 가운데, 청소년층까지 정치적 행동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타코마 스타디움 고교 학생 100여 명은 1일 오후 학교를 떠나 시내 라이트 파크까지 행진하며 ICE 해체와 이민 단속 중단을 촉구했다. 학생들은
2026.02.03
한겨울인데 60도 근접…시애틀, 이번 주 ‘이례적 봄기운’
한겨울인데 60도 근접…시애틀, 이번 주 ‘이례적 봄기운’
  서북미 태평양 연안 지역에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시애틀을 포함한 워싱턴주 서부 지역이 한겨울에 ‘봄기운’을 보일 전망이다. 미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이번 주 워싱턴주 서부의 낮 최고기온은 예년보다 약 10도 높은 50도 후반까지 오르며, 일부 지역에서는 60도에 근접할 가능성도 있다. 이번 온난한 날씨는 겨울 한복판에 찾아온 것으로, 시애틀이 역대 최저기온인
2026.02.02
'엡스타인 후폭풍'…'멜라니아' 다큐감독·노르웨이 왕세자비도
'엡스타인 후폭풍'…'멜라니아' 다큐감독·노르웨이 왕세자비도
래트너 감독 여성 동석 사진, 메테마리트 왕세자비 이메일 등 공개 브렛 래트너와 엡스타인이 여성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 모음 [미 법무부 문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관련 문건, 이른바 '엡스타인 파일'에 유명 인사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후폭풍이 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2026.02.02
아마존 대규모 해고, 실직자 앞날 불투명…시애틀 IT 시장 ‘어두운 전망’
아마존 대규모 해고, 실직자 앞날 불투명…시애틀 IT 시장 ‘어두운 전망’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대규모 해고로 시애틀 지역 IT 노동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28일 아마존은 전 세계적으로 3개월 만에 사상 최대인 3만 명 규모의 감원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시애틀과 벨뷰 지역에서 2,300명을 포함해 전 세계 14,000명이 해고된 데 이어, 이번에는 아마존 전 조직에서 16,000명이 추가로 해고됐다. 아마존은 사내
2026.01.30
시애틀 일대 상점·식당, ICE 규탄하며 ‘전국 셧다운’ 동참
시애틀 일대 상점·식당, ICE 규탄하며 ‘전국 셧다운’ 동참
  워싱턴주 시애틀 일대 상점과 식당들이 1월 31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대한 항의와 미니애폴리스 요원 배치 반대를 위해 문을 닫거나 매출 일부를 기부하는 전국 경제 중단 시위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 정치운동 단체 50501이 주도했으며, “노동하지 않고, 학교 가지 않고, 쇼핑하지 않는다. ICE에 자금 지원을 중단하라”는 구호 아래 ‘전국 셧다운(National Shutdown)’
2026.01.30
트럼프, 하메네이 코앞까지 겨누나…"공격 수위 상향 검토"
트럼프, 하메네이 코앞까지 겨누나…"공격 수위 상향 검토"
핵시설 타격·하메네이 제거 추진 등 선택지 보고받아…"아직 논의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해 기존 계획보다 공격 수위를 높인 새로운 군사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여러 미 당국자에 따르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미사일 시설 추가
2026.01.30
ICE 단속 겨냥? WA 상원, 경찰 ‘복면·마스크 착용’ 금지 법안 통과
ICE 단속 겨냥? WA 상원, 경찰 ‘복면·마스크 착용’ 금지 법안 통과
  워싱턴주 상원이 법 집행 과정에서 경찰의 복면·마스크 착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워싱턴주 상원은 최근 본회의 표결을 통해 경찰관이 직무 수행 중 얼굴 식별을 가리는 마스크나 복면을 착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상원법안(SB) 5855를 가결했다. 법안이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시행될 경우 워싱턴주 전역에 적용되며, 해당 규정을 위반한 경찰에 의해 구금된 개인은
2026.01.29
美셧다운 위기 속 트럼프-민주 막판 회동…"ICE 합의 근접"
美셧다운 위기 속 트럼프-민주 막판 회동…"ICE 합의 근접"
"상원, 세출법안 패키지서 국토안보부 분리 검토…이민단속 요원 제한도" 백악관·의회 협상 시간 벌어…"셧다운 막기 위해 상당한 진전"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민주당이 최근 미네소타주에서 연방정부의 이민단속 중 연달아 발생한 시민 총격 사건을 문제삼아 세출법안 패키지 통과에 합의하지 않기로 하면서 연방정부 부분 일시 업무정지(셧다운)
2026.01.29
아마존, ‘사상 최대’ 1만6천명 감원…워싱턴주 직격탄 우려
아마존, ‘사상 최대’ 1만6천명 감원…워싱턴주 직격탄 우려
  미국 전자상거래·클라우드 대기업 아마존이 또다시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며 기업 역사상 최대 수준의 감원을 단행했다. 이번 감원 대상 상당수가 워싱턴주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고용 시장에 미칠 파장이 주목된다. 아마존은 28일 사내 공지를 통해 전 세계 법인에서 약 1만6천 개 직무를 감축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단행한 1만4천 명 감원에
2026.01.28
워싱턴주, ICE·국경순찰대 과잉 단속 논란…시민 권리 보호 요구 커져
워싱턴주, ICE·국경순찰대 과잉 단속 논란…시민 권리 보호 요구 커져
  워싱턴주에서 연방 이민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BP) 요원의 과잉 단속과 무력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근 연방 요원의 치명적 총격 사건이 잇따르면서 주 정부와 법률 전문가들은 시민 권리 보호와 법적 절차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밥 퍼거슨 주지사와 법무장관 닉 브라운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이민 단속은 필요하지만 법을 지키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2026.01.28
美남부 국경서 이민당국 연루 총격…"범죄 용의자가 먼저 발포"
美남부 국경서 이민당국 연루 총격…"범죄 용의자가 먼저 발포"
애리조나 남부서 차량 검문 중 발생…다친 남성은 병원 이송 미 애리조나 국경 인근 총격 사건 발생 현장 근처에 모여 있는 국경순찰대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애리조나주 국경 지대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연루된 총격으로 범죄 혐의를 받는 미국인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 언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미
2026.01.28
트럼프 "달러화 훌륭"…'달러 약세' 용인하는 듯한 언급
트럼프 "달러화 훌륭"…'달러 약세' 용인하는 듯한 언급
"달러 제 수준 찾아가길 원해…공정한 일" 아이오와 향하는 트럼프 대통령 [AP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달러는 훌륭하다"며 최근의 달러화 약세를 용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 발언 이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 폭을 키웠다. 로이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아이오와 일정을 위해 출발하기 전
2026.01.28
레드먼드 인기 산책로서 ‘묻지마 흉기 공격’…경찰, 용의자 추적
레드먼드 인기 산책로서 ‘묻지마 흉기 공격’…경찰, 용의자 추적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인기 산책로에서 무차별 흉기 공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레드먼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10시 45분께 레드먼드 타운센터 인근 베어 크릭 트레일(Bear Creek Trail)에서 “여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2분 만에 도착한 경찰은 흉기에 여러 차례 찔린 50대 여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범행이 신고
2026.01.27
빅테크들, 이민단속 총격사망에 침묵…"조지플로이드 때와 딴판"
빅테크들, 이민단속 총격사망에 침묵…"조지플로이드 때와 딴판"
빅테크 수장들, 프레티 사망 당일 멜라니아 다큐 관람…아모데이·르쿤은 비판 대열에 한 시위 참가자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연방 상원의원 에이미 클로버샤의 사무실 앞에서 최근 연방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에 숨진 알렉스 프레티의 사진이 인쇄된 피켓을 들고 이민단속에 항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달 들어 이민 당국의 총격으로 미국인 2명이 잇달아 사망한
2026.01.27
미니애폴리스 총격에 워싱턴주 정가 반발…“ICE 통제 불능”
미니애폴리스 총격에 워싱턴주 정가 반발…“ICE 통제 불능”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에 의해 시민이 총격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워싱턴주 주요 정치인들이 잇따라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다. 현지 시간 24일 오전,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37세 중환자실(ICU)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가 숨졌다. 사건 발생 수시간 뒤부터 미 전역의 정치권이 반응을 내놓기 시작했으며, 워싱턴주 선출직 인사들도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2026.01.26
“예약 없이 입장”…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성수기 제한 해제
“예약 없이 입장”…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성수기 제한 해제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이 올해부터 여름 성수기에도 시간대별 사전 입장 예약제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발표를 통해 “공원 도로와 주차장, 탐방로, 출입구 전반의 혼잡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기록할 것”이라며 예약제 중단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 성수기 방문객은 별도의 시간대 예약 없이 공원에 입장할 수 있다.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은 지난
2026.01.26
美미네소타서 이민당국 또 시민 사살…갈등 최고조, 정치적 뇌관 부상
美미네소타서 이민당국 또 시민 사살…갈등 최고조, 정치적 뇌관 부상
이달 들어서만 2명 총격사망…"제압상태서 피격" vs "총기소지해 방어" 분노 확산 "최악의 사건"…전직 대통령들도 "모두 일어냐야" 저항 촉구 민주, 이민단속 예산 거부에 셧다운 재연 가능성…공화당서도 비판 알렉스 프레티 총격 사망 장소에 마련된 임시 추모 공간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연방요원을 대거 투입,
2026.01.26
"모두 일어나야"…오바마·클린턴, 잇단 총격사망에 저항 촉구
"모두 일어나야"…오바마·클린턴, 잇단 총격사망에 저항 촉구
美이민당국에 의한 총격사망에 오바마 "美가치 공격받는다는 경종…분노 정당" 클린턴 "미국 민주주의 분기점, 250년만에 자유 내줘버리면 되찾지 못할 수도"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등 민주당 소속 전 미국 대통령들이 25일(현지시간) 최근 잇따라 총격 사망사건을 유발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을 비판하면서
2026.01.26
강경 이민단속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美 국경순찰대장
강경 이민단속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美 국경순찰대장
보비노 대장, 트럼프 이민단속 상징으로…시민 사망에도 "피해자는 우리" 엄호 '속전속결' 현장지휘, SNS 활동하며 관심 즐겨…옛 독일군 스타일 코트는 트레이드마크 그레고리 보비노 미 국경순찰대장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정부의 무차별 이민 단속으로 미국 시민권자 2명이 숨지면서 비판이 들끓는 가운데, 현장을 지휘하는 그레고리 보비노 국경순찰대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단속을 상징하는 인물로 떠올랐다.
2026.01.26
“문자 한 통에 1만5천달러 증발”…워싱턴주 구직 사기 피해 급증
“문자 한 통에 1만5천달러 증발”…워싱턴주 구직 사기 피해 급증
  워싱턴주에서 구직 사기(job scam)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며 지난 1년간 피해액이 42만6천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사업개선국(BBB)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워싱턴주 주민들로부터 취업 사기 관련 신고 약 600건을 접수했으며, 다수의 중대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한 피해자는 암호화폐 투자를 포함한 허위 채용 제안에 속아 1만5천달러를 잃었다.  
2026.01.23
이민자 사회 불안 확산…워싱턴주서 ICE 추방 반대 대규모 집회
이민자 사회 불안 확산…워싱턴주서 ICE 추방 반대 대규모 집회
  21일 워싱턴주 올림피아 주의회 의사당 앞에서 이민자와 인권단체 관계자 수백 명이 모여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추방 강화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는 최근 이민자 단속 확대와 이에 따른 지역사회의 불안 확산을 문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워싱턴 이민연대네트워크(WAISN)의 브렌다 로드리게스 로페스 사무총장은 “지역사회 전반에 공포와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는 매우 현실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2026.01.23
美미네소타서 이번엔 5세兒 구금…"미끼로 써" vs "보호한 것"
美미네소타서 이번엔 5세兒 구금…"미끼로 써" vs "보호한 것" (2)
NYT 여론조사서 미국인 61% "이민단속국 단속전술 과도"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단속과 그에 대한 진보 진영의 저항이 충돌하고 있는 미네소타주에서 이번에는 5세 아동 구금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불법이민자 단속을 방해하는 행동을 하다 단속 요원의 하차 요구를 거부한 채 현장을 떠나려던 30대 미국인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요원의 총격으로
2026.01.23
ICE, “영장 없이도 주택 강제 진입 가능"...내부 메모 논란
ICE, “영장 없이도 주택 강제 진입 가능"...내부 메모 논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사법부 영장 없이도 추방 대상자의 주거지에 강제로 진입할 수 있다는 내부 지침을 마련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21일 내부 고발자 단체인 ‘휘슬블로어 에이드(Whistleblower Aid)’에 따르면 ICE는 최근 내부 메모를 통해 행정 영장만으로도 추방 명령이 확정된 이민자의 주거지에 진입해 체포할 수 있다는 법률 해석을 소속 요원들에게 전달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