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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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시애틀 중학교 인근에 ICE 차량 출현…학생들 긴급 대피 조치
웨스트 시애틀 중학교 인근에 ICE 차량 출현…학생들 긴급 대피 조치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소속 차량이 시애틀 공립 중학교 인근에서 목격되면서 학교 측이 학생들을 실내로 긴급 대피시키는 상황이 벌어졌다. 사건은 4월 9일 수요일, 시애틀의 데니 인터내셔널 중학교에서 발생했다. 당시 점심시간에 실외에 있던 8학년 학생들은, 학교 건너편 주차장에 ICE 차량이 주차된 것이 확인되자 곧바로 건물 안으로 이동조치됐다. 해당 주차장은 시애틀공립학교가 소유한 니노
2025.04.10
“도둑 맞은 게 죄인가” 레드먼드 시, 피해 입은 가게에 ‘면허 갱신 반대’ 논란
“도둑 맞은 게 죄인가” 레드먼드 시, 피해 입은 가게에 ‘면허 갱신 반대’ 논란
  레드먼드의 한 대마초 판매점이 1년 반 사이 무려 여섯 차례 절도 피해를 입은 가운데, 레드먼드 시 당국이 해당 업체의 영업 면허 갱신에 반대 의사를 밝힌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업주는 “범죄 피해자에게 벌을 주는 셈”이라며 시 당국이 오히려 사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지 방송사 킹5가 입수한 문서에 따르면,
2025.04.10
WA 중학교서 흉기 난동 시도 11세 소년…부모가 자수시켜
WA 중학교서 흉기 난동 시도 11세 소년…부모가 자수시켜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11세 소년이 중학교에서 또래 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려 한 혐의로 당국에 체포됐다. 이 소년은 사건 발생 이틀 뒤, 부모의 인도로 자진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안관실은 11세 소년이 지난 4일 오후 얼더우드 중학교(Alderwood Middle School)에서 또래 학생에게 흉기를 사용해 공격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6일
2025.04.08
타코마 아파트서 18세 청년 살해…10대 2명, 기습 살인 혐의로 기소
타코마 아파트서 18세 청년 살해…10대 2명, 기습 살인 혐의로 기소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한 18세 청년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총격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10대 청소년 2명이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섰다. 피어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 메시야 워싱턴은 지난 2월 22일 타코마의 한 아파트 단지 엘리베이터에서 기습적으로 공격당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사건 당시 피해자의 부친 자크 워싱턴은 총소리를 듣고 급히 뛰어나갔으나, 현관문
2025.04.08
리얼ID 발급 마감 한 달 앞…워싱턴주 주민들 ‘시간 촉박’
리얼ID 발급 마감 한 달 앞…워싱턴주 주민들 ‘시간 촉박’
  워싱턴주 주민들이 국내선 항공기 탑승과 연방 건물 출입 시 필요한 신분증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리얼 ID(REAL ID)’ 발급 마감일이 정확히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REAL ID 프로그램은 본래 2020년 시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여러 차례 연기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실제 시행이 유력하다. 오는 5월 7일부터, 미국
2025.04.07
美중서부·남부에 기록적 폭우…홍수·사고로 18명 사망
美중서부·남부에 기록적 폭우…홍수·사고로 18명 사망
강물 범람에 대비해 방벽을 쌓는 켄터키 주민들 (프랭크퍼트[미 켄터키주]AP=연합뉴스) 켄터키주 프랭크퍼트 주민들이 6일(현지시간) 인근 켄터키강 범람에 대비해 상가 주변에 모래주머니 방벽을 쌓고 있다. 2025.4.6 photo@yna.co.kr 미국 중서부와 남부에서 기록적인 폭우 이후 홍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기상청(NWS)은 이날 플로리다와 앨라배마, 루이지애나, 아칸소, 미시간주(州) 등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최근
2025.04.07
워싱턴주 이민 단속에 가족들 오열…“가슴이 찢어진다”
워싱턴주 이민 단속에 가족들 오열…“가슴이 찢어진다”
  워싱턴주 벨링햄에서 연방 이민당국의 대규모 단속으로 37명이 체포되면서, 이들의 가족들이 깊은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이들은 수년간 일해온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단속이 이뤄졌다며 고용주의 책임과 정부의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4월 2일 오전, 벨링햄 소재 ‘마운트 베이커 루핑(Mount Baker Roofing)’에 대한 연방 수색영장을 집행하고, 허위 신분증 사용이나 이민 신분 허위 기재
2025.04.04
터퀼라 차량 절도 용의자, 정면 충돌 일으켜 1명 사망
터퀼라 차량 절도 용의자, 정면 충돌 일으켜 1명 사망
  워싱턴주 터퀼라(Tukwila)에서 차량 절도 용의자가 일으킨 정면 충돌 사고로 한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터퀼라 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4월 2일 수요일 밤, 터퀼라 인터내셔널 블러바드와 사우스 116번가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정면 충돌 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가해 차량의 운전자는 사고 직후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 빅토리아
2025.04.04
ICE, 워싱턴주 밸링햄서 대규모 이민 단속…37명 체포
ICE, 워싱턴주 밸링햄서 대규모 이민 단속…37명 체포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가 워싱턴주 왓콤 카운티의 한 기업에서 대규모 이민 단속을 벌여 37명을 체포했다. ICE에 따르면 단속은 4월 2일(수요일) 벨링햄에 위치한 마운트 ‘베이커 루핑(Mt. Baker Roofing)’에서 진행됐다. ICE 측은 체포된 이들이 불법 체류자로, 합법적인 취업 허가 없이 근무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이 취업 과정에서 허위 서류를 제출하고 신분을 속였다고 주장했다.
2025.04.03
킹 카운티 검찰, ‘증오 범죄’ 법안 개정 추진…법률 허점 보완 목표
킹 카운티 검찰, ‘증오 범죄’ 법안 개정 추진…법률 허점 보완 목표
  킹 카운티 검찰청이 워싱턴주에서 증오 범죄(hate crime) 관련 법률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한 법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2022년 시애틀에서 발생한 트랜스젠더 혐오 공격 사건과 관련이 있다. 브리아나 사모라와 키키 셰퍼드는 시애틀에서 음악과 예술 활동을 하는 트랜스젠더 여성 부부다. 두 사람은 이전에 다른 룸메이트들과 함께 살았지만, 예상치 못한 증오 범죄
2025.04.01
웨스트 시애틀 최소 100발 총격…주민 불안 고조
웨스트 시애틀 최소 100발 총격…주민 불안 고조
  지난 3월 30일 밤(일요일)  웨스트 시애틀에서 총성이 울려 퍼졌다. 그렉 데이비스 공원(Greg Davis Park) 인근에서 100발 이상의 총격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총격이 발생한 시각은 밤 9시경으로, 당시 현장에서는 최근 발생한 살인사건 피해자를 추모하는 추모식이 진행 중이었다. 목격자들은 빠르게 연발로 터지는 총성과 함께 여러 대의 차량이 현장을 급히
2025.04.01
미 영주권자, '해외여행 가능한가요?' 출입국 심사 강화로 취소 급증
미 영주권자, '해외여행 가능한가요?' 출입국 심사 강화로 취소 급증
  최근 미국 내 영주권자들이 출입국 심사를 우려해 해외여행을 취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최근 연방 당국이 일부 영주권자를 공항에서 억류하거나 심문한 사례가 알려지면서 불안감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뉴욕의 이민 변호사 푸얀 다리안은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영주권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자유롭게 출입국할 수 있다"며 안심할 것을 조언했다. 하지만
2025.03.31
킹 카운티 테슬라 운전자들, 다른 전기차로 눈 돌린다
킹 카운티 테슬라 운전자들, 다른 전기차로 눈 돌린다
  테슬라에 대한 반발이 워싱턴주에서도 가시화되고 있다. 최근 시애틀 지역에서는 ‘테슬라 테이크다운(Tesla Takedown)’이라는 이름으로 최소 여섯 차례의 시위가 열렸다. 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정치적 행보에 반대하는 글로벌 ‘행동의 날’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같은 분위기는 킹 카운티의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애틀 타임스가 워싱턴주 차량등록국(Department of Licensing)에서 확보한 자료에
2025.03.31
태풍 속 탈주한 타코마 ICE 수감자, 오리건서 검거
태풍 속 탈주한 타코마 ICE 수감자, 오리건서 검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타코마 구금시설에서 탈주했던 수감자가 다시 체포됐다. ICE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국적의 범죄자 알바로 플로레스-바르보사가 3월 26일워싱턴주를 강타한 악천후 속에서 타코마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ICE 구금시설을 탈출했다.   사회보장 장애 연금(SSDI), 어떤 질병이 해당될까?  미국 비자 신청 시 주의할 90일 룰 워싱턴주 무료 봄 축제, 라코너 수선화 축제 ~3/31/25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3/30-4/12/25
2025.03.31
타코마 ICE 구금센터 앞 시위…“모두를 석방하라” 강력 반발
타코마 ICE 구금센터 앞 시위…“모두를 석방하라” 강력 반발
  타코마에 위치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센터 앞에서 28일 수백 명이 모여 구금자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ICE가 지역 노동조합원 알프레도 렐로 후아레스와 루엘린 딕슨을 구금한 것에 항의하며 “모두를 석방하라!(Free them all!)”라고 외쳤다. 이번 시위는 워싱턴주 노동위원회(AFL-CIO)의 주도로 진행됐다. 노동조합원과 지역사회 구성원, 시민단체 등이 동참해 ICE의 구금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2025.03.28
타코마 연방법원, 트럼프 ‘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정책 제동
타코마 연방법원, 트럼프 ‘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정책 제동
  타코마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진한 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정책의 시행을 막는 판결을 내렸다. 이는 최근 2주 사이 두 번째로 내려진 전국 단위의 가처분 명령이다. "설득력 없는 군 판단"…법원, 트랜스젠더 군인들 손 들어줘 타코마 연방지방법원의 벤자민 셋틀 판사는 3월 27일해당 정책이 트랜스젠더 군인들에게 모욕적이며 차별적이라며 시행을 금지하는
2025.03.28
사회보장국, 신원 확인 정책 일부 철회…비판 속 대응
사회보장국, 신원 확인 정책 일부 철회…비판 속 대응
  미국 사회보장국(SSA)이 신원 확인을 위해 모든 신규 및 기존 수혜자가 SSA 지사에 방문하도록 요구하는 정책을 일부 철회했다. SSA는 27일 성명을 통해 사회보장 장애연금(SSDI), 메디케어, 추가보충소득(SSI) 신청자 중 SSA 온라인 포털을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은 지사 방문 없이 전화로만 신청 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기타 SSA 서비스
2025.03.28
파이프서 ICE 요원 행세한 남성 체포…순찰차 개조해 시민들 감시
파이프서 ICE 요원 행세한 남성 체포…순찰차 개조해 시민들 감시
  파이프에서 가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행세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해당 남성은 ICE 및 국토안보부(DHS) 로고가 부착된 차량을 몰며 순찰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파이프 경찰국(FPD)에 따르면, 3월 16일 파이프 시내 이미시 마켓(Emish Market)에서 ‘수상한 차량’이 있다는 911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검은색 2019년식 포드
2025.03.28
ICE, 워싱턴주 노동 활동가 체포…표적 단속 논란
ICE, 워싱턴주 노동 활동가 체포…표적 단속 논란
  워싱턴주 세드로-울리에서 25세의 농업 노동 운동가 알프레도 렐로 후아레스가 3월 25일 아침,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됐다. 후아레스는 멕시코 원주민 믹스테코 커뮤니티 출신으로, 14세부터 농업 노동자 권리를 위한 활동을 해온 인물이다. 체포 당시 후아레스는 파트너를 마운트 버넌의 튤립 구근 회사로 데려다주던 중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후아레스는 워싱턴주에서 농업 노동자
2025.03.26
켄트 연못에서 실종 어린이 숨진 채 발견
켄트 연못에서 실종 어린이 숨진 채 발견
  켄트에서 실종됐던 어린이가 연못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켄트 경찰국에 따르면, 3월 25일(화요일) 오후 6시경 켄트 남동부 196번가(SE 196th Street) 11911번지에 위치한 한 불교 사찰 뒤편 연못에서 수색팀이 어린이의 시신을 발견했다.   미국 비자 신청 시 주의할 90일 룰 워싱턴주 무료 봄 축제, 라코너 수선화 축제 ~3/31/25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3/30-4/12/25  
2025.03.26
美법원 '親팔 시위' 컬럼비아大 한인학생 추방절차 일시중단
美법원 '親팔 시위' 컬럼비아大 한인학생 추방절차 일시중단
美영주권자 정모씨, 시위 후 영주권 취소…이민당국 추적받아 판사 "美외교정책 위험 가한 기록없어…추가 명령까지 구금·타지역 이송 금지" 뉴욕 컬럼비아대 앞 친팔레스타인 항의시위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가자전쟁 반전시위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추방될 위기에 처한 컬럼비아대 한인 학생 정모(21)씨에 대해 미 법원이 25일(현지시간) 추방 시도를 일시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뉴욕
2025.03.26
UW 연구원, 시택 공항서 체포 후 ICE 구금…가족 석방 촉구
UW 연구원, 시택 공항서 체포 후 ICE 구금…가족 석방 촉구 (1)
  워싱턴대학교(UW) 연구원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체포된 후 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수감돼 가족들이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필리핀 출신의 영주권자 루엘린 딕슨은 지난 2월 필리핀 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오던 중 체포됐다. 현재 워싱턴주 터코마에 위치한 ICE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오는 7월까지 구금 상태에서 이민 재판을 기다려야 한다. 딕슨은 50년 동안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해왔으며,
2025.03.25
美컬럼비아대 한인 여학생, 親팔레스타인 시위로 추방 위기
美컬럼비아대 한인 여학생, 親팔레스타인 시위로 추방 위기
이민당국, 美영주권자 정모씨에 '체류자격 취소' 통보 후 체포 나서 이달 초 시위 참가했다가 체포 이력…시위 참가했지만 주도는 안해 美정부 상대 소송 제기…트럼프 행정부, 캠퍼스 반전시위 참가자 잇따라 추방 시도 미국 컬럼비아대 캠퍼스 농성 텐트촌(2024년 4월)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부터 미국 대학가를 휩쓴 가자전쟁 반전시위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2025.03.25
타코마 이민법원 상대로 집단소송 제기…'보석 없는 구금' 논란
타코마 이민법원 상대로 집단소송 제기…'보석 없는 구금' 논란
  타코마 이민법원을 상대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이민자 권리 보호 단체는 해당 법원이 구금된 이민자들에게 보석(석방금)을 허용하지 않아, 수백 명이 부당하게 장기간 구금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송을 주도한 노스웨스트 이민자 권리 프로젝트(Northwest Immigrant Rights Project)는 타코마 이민법원이 특정 조항을 잘못 해석해 오랜 기간 미국에서 거주해 온 이민자들에게도 보석 신청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2025.03.24
"소고기, 너마저?"…가격 폭등에 미국 소비자 부담 가중될 듯
"소고기, 너마저?"…가격 폭등에 미국 소비자 부담 가중될 듯
  미국에서 소고기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부담을느끼고 있다. 일부 식당과 정육점은 상승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가격 인상을 고려하는 상황이다. 필라델피아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롭 파시오는 "비용 부담을 계속 떠안을 수만은 없어 결국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소비자들도 이미 물가 상승을 체감하고 있어 가격 인상에 크게 반발하지
2025.03.24
트럼프 정부, 불법이민 단속에 국세청 개인정보까지 들여다볼 듯
트럼프 정부, 불법이민 단속에 국세청 개인정보까지 들여다볼 듯
WP "국세청, 이민국 요청시 납세자 주소 등 기밀 정보 넘기기로" '추방위험 없다, 소득 신고하라'더니…"권한남용 우려", "납세 이민자 배신" 불법 이민자 단속 중인 ICE 당국자들 (메릴랜드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달 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주택에서 불법 이민 단속 후 당국자들이 나서는 모습. 2025.03.24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단속에 국세청이 확보한
2025.03.24
워싱턴주 식료품점서 ‘가짜 ICE 요원’ 의심 사건…경찰 조사 착수
워싱턴주 식료품점서 ‘가짜 ICE 요원’ 의심 사건…경찰 조사 착수
  워싱턴주 파이프 경찰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사칭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한 SUV 차량이 우크라이나 식료품점 주차장을 돌면서 차량 측면에 ‘ICE’라는 글자를 내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의 SUV는 연방 요원들이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원형 엠블럼도 부착하고 있었다. 해당 차량이 식료품점 ‘에미시 마켓(Emish Market)’ 주차장에 진입했을 당시, 매장 보안요원이 가까이
2025.03.19
법 위에 트럼프…'행정권 독주 선넘었다' 헌정위기 논란
법 위에 트럼프…'행정권 독주 선넘었다' 헌정위기 논란
정부, 강경정책 펴며 법원 명령 무시·답변요구도 거부 "트럼프, 무제한 권력 과시욕에 견제와 균형 시험대" 권위주의 선망…왕 자칭하며 '구국엔 위법없다' 발언 논란도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왕'으로 칭한 날 백악관이 배포한 이미지 [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행정부가 사법부 명령을 무시하는 사례가 부쩍 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2025.03.18
시애틀 퍼스트힐에서 50대 남성, 도끼로 목 내려쳐 중태
시애틀 퍼스트힐에서 50대 남성, 도끼로 목 내려쳐 중태
  시애틀 퍼스트힐에서 50대 남성이 도끼로 한 남성의 목을 내려쳐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9일 오후 2시 30분경 유니온 스트리트 900번지에서 한 남성이 도끼에 공격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미국 불체자 단속 강화, 반드시 숙지해야 할 것 워싱턴주 봄 명물, U 디스트릭트 벚꽃 축제 03/21-04/06 2025 이것만 알면 걱정 끝! 미국
2025.03.17
페더럴웨이 모텔서 100만 달러 규모 마약 적발…과다복용 신고가 단서
페더럴웨이 모텔서 100만 달러 규모 마약 적발…과다복용 신고가 단서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의 한 모텔에서 100만 달러 상당의 불법 마약이 적발됐다. 경찰이 과다복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이 단서가 됐다. 페더럴웨이 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한 모텔에서 마약 과다복용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과 응급구조대는 환자에게 나르칸을 투여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경찰은 모텔 방 안에서 대량의 마약이 발견된 것을 확인하고 수색영장을 신청했다.   워싱턴주 봄 명물, U 디스트릭트 벚꽃 축제 03/21-04/06 2025 이것만 알면 걱정 끝! 미국 신용점수 꿀팁소셜 연금 Q&A 언제 받으면 유리할까? 배우자 혜택은?   수색 결과, 경찰은 메스암페타민(필로폰) 7파운드, 정체불명의 마약 12봉지, 헤로인으로 추정되는 마약 2대형 봉지, 펜타닐 알약 약 5,000정을 압수했다. 경찰은 이 마약들의 거리 판매 예상 가격이 1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했다. 용의자인 22세 남성은 병원 치료를 마친 뒤 구금됐으며, 사건은 연방 마약단속국(DEA)과 밸리 마약단속팀(VNET)에 넘겨져 연방 차원에서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Copyright@KSEATTLE.com (Photo: Federal Way Police Department)
202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