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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위' 열흘만에 체포 '0명'…시장 "통행금지 2시간 단축"
'LA 시위' 열흘만에 체포 '0명'…시장 "통행금지 2시간 단축"
지난 주말 '트럼프 반대' 3만명 집회·38명 체포 이후 규모 급감 한낮 최고 32도 땡볕 더위도 영향 준 듯 지난 15일 LA에서 전동 스쿠터 타고 지나가는 시위대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발해 수일간 이어진 시위의 기세가 한여름 더위 속에 한풀 꺾인 양상이다. LA
2025.06.17
'反트럼프 시위' 곳곳서 충돌·소요…유타에선 총격에 1명 사망
'反트럼프 시위' 곳곳서 충돌·소요…유타에선 총격에 1명 사망
美 2천여곳에서 수백만명 시위…유타 총격은 소총 소지자 제압과정에 발생 포틀랜드 경찰, 시위 격해지자 '폭동' 선언…버지니아선 시위대에 차량 돌진 14일 미국 LA 시위 현장에서 경찰의 해산 명령과 비살상탄 사용에 시위대가 몸을 피하는 모습 [Stephen Lam/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전역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 수백만 명이 참여했으며
2025.06.16
반발 시위에도 꿈쩍않는 트럼프 "민주 우세지 불체자 추방 확대"
반발 시위에도 꿈쩍않는 트럼프 "민주 우세지 불체자 추방 확대"
"민주당, 선거 부정행위와 미국인 혜택 빼앗는 데 불법체류자 활용"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내 불법체류자 단속 반대 시위가 확산하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이민 당국에 민주당 우세 지역에서의 불법체류자 추방을 확대하라고 지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2025.06.16
시애틀 한복판 ICE 시위대에 경찰 ‘최루액’ 분사 논란
시애틀 한복판 ICE 시위대에 경찰 ‘최루액’ 분사 논란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에서 벌어진 이민세관단속국(ICE) 관련 항의 시위 도중 경찰이 시위대에 페퍼스프레이(최루액)를 사용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는 시의 새로운 비살상 무기 사용 조례 시행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시애틀 경찰청은 6월 12일(목) 성명을 통해 헨리 M. 잭슨 연방청사 앞에서 발생한 시위 진압 과정에서 페퍼스프레이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무기가 10일
2025.06.13
스포켄서도 반이민 단속 항의 시위 ‘아수라장’…최소 30명 체포, 통금 발령
스포켄서도 반이민 단속 항의 시위 ‘아수라장’…최소 30명 체포, 통금 발령
  워싱턴주 스포캔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베네수엘라 출신 망명 신청자 구금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화되면서 30명 이상이 체포되고 시 전역에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시위는 5일 오후, 스포캔 ICE 사무소 앞에서 시작됐다. 지역 사회 인사들과 시민들이 모여 21세 베네수엘라인 남성의 구금을 규탄하며 항의에 나섰다. 이 남성은 최근 망명 신청을 마치고 정기 출석을 위해 ICE
2025.06.12
시애틀 이민단속국 반대 시위 격화…경찰에 폭죽·돌 투척, 8명 체포
시애틀 이민단속국 반대 시위 격화…경찰에 폭죽·돌 투척, 8명 체포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반대 시위가 격화되며 경찰과의 충돌로 이어졌다. 일부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폭죽과 돌, 시멘트 조각을 던졌고, 경찰은 이 과정에서 8명을 체포했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수백 명의 시위대가 캘 앤더슨 공원에서 시내 헨리 M. 잭슨 연방청사까지 행진하며 ICE 철수를 요구했다. 일부 시위대는 ‘ICE OUT(ICE
2025.06.12
하렐 시장 “시애틀은 ICE 협조 안 해…트럼프 정책에 반대”
하렐 시장 “시애틀은 ICE 협조 안 해…트럼프 정책에 반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시애틀 등 민주당 주도의 5개 도시에 특수기동대(SRT)를 투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브루스 하렐 시애틀 시장은 11일(수) “ICE 단속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NBC 뉴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ICE가 시애틀을 포함한 뉴욕, 필라델피아, 시카고, 북버지니아 등 5개 도시에 정예 전술부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SRT는 장총과
2025.06.12
월드컵 개막 1년 앞두고 시애틀 카운트다운 돌입…“역대 최대 이벤트 될 것”
월드컵 개막 1년 앞두고 시애틀 카운트다운 돌입…“역대 최대 이벤트 될 것”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시애틀이 개막 1년을 알리는 공식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시애틀 센터 내 모팝(MoPOP·대중음악박물관) 인근 광장에 설치된 대형 카운트다운 시계는 11일(수) 공개됐다. 이번 월드컵에서 시애틀은 루멘필드(Lumen Field)에서 총 6경기를 개최하고, 팬들을 위한 ‘팬 존(Fan Zone)’도 운영할 예정이다. 피터 토모자와 시애틀 월드컵 조직위원회(SFWC26) 사무총장은 “우리 세대가 경험하게 될
2025.06.12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논란의 ‘번호판 인식 카메라’ 설치 승인
마운트레이크 테라스, 논란의 ‘번호판 인식 카메라’ 설치 승인
  워싱턴주 마운트레이크 테라스시가 논란 속에 차량 번호판 자동 인식 카메라 시스템 설치를 추진한다. 시의회는 최근 찬성 5, 반대 2의 표결 끝에 해당 계획을 승인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플록(Flock) 카메라 시스템은 시 주요 도로변에 총 9대가 설치되며, 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촬영한 뒤 실종자 수색, 도난 차량 추적 등 수사 대상 차량
2025.06.12
시애틀 도심 반ICE 시위 계속…시위대, 성조기 불태우고 2명 체포
시애틀 도심 반ICE 시위 계속…시위대, 성조기 불태우고 2명 체포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의 연방법원 앞에서 진행된 반이민세관단속국(ICE) 규탄 시위가 성조기 소각 사태로 이어졌다. 6월 10일 시애틀 시내 헨리 M. 잭슨 연방청사 앞에서는 오전 8시께부터 시위대가 집결해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렌털 스쿠터와 자전거를 이용해 건물 진입로를 봉쇄하며 항의의 뜻을 나타냈다.     경찰은 당초 시위를 제지하지 않았으나, 저녁 무렵부터 2번가와
2025.06.11
'LA시위' 5일째 소요 다소 누그러져…뉴욕 등 美 곳곳 시위 확산
'LA시위' 5일째 소요 다소 누그러져…뉴욕 등 美 곳곳 시위 확산
경찰 진압 강화해 LA서 밤새 100여명 체포…해병대, 아직 투입 안 돼 샌프란시스코 수천 명 시위…텍사스 오스틴서 시위대 10여명 체포 14일 트럼프 생일·육군 창설 열병식 맞춰 美 전역서 '노 킹스' 시위 예정 10일 오전 LA 도심 전경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단속에 반발하는 시위가
2025.06.11
시애틀 등 미국 전역서 ‘NO KINGS’ 반트럼프 시위 예고
시애틀 등 미국 전역서 ‘NO KINGS’ 반트럼프 시위 예고
  미국 내 주요 도시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행태와 부패를 규탄하는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가 오는 6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맞춰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NO KINGS’(왕은 없다)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시위는 워싱턴 D.C.에서 예정된 트럼프 군사 퍼레이드에 맞서면서, 권위주의적 과잉과 부패에 반대하는 국민적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시애틀에서는 이날 정오부터 오후
2025.06.10
시애틀 도심서 ICE 급습 항의 행진…노조 지도자 석방 촉구
시애틀 도심서 ICE 급습 항의 행진…노조 지도자 석방 촉구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전국적 급습 작전에 항의하고 구금된 노조 지도자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가 9일(현지시간) 시애틀 도심에서 열렸다. 서비스노동자국제연합(SEIU)을 비롯한 노동단체들은 이날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대규모 행진을 벌이며,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체포된 SEIU 캘리포니아 지부장 데이비드 우에르타의 즉각 석방을 요구했다. 시위에는 마틴 루터 킹 노동연맹(MLK Labor), 이민자 권익 단체 원아메리카(OneAmerica) 등도 함께했다. SEIU
2025.06.10
"비싸도 자리가 없다"…시애틀 썸머캠프 등록 전쟁, 학부모들 ‘한숨’
"비싸도 자리가 없다"…시애틀 썸머캠프 등록 전쟁, 학부모들 ‘한숨’
  여름방학을 앞두고 시애틀 지역에서 학부모들의 여름캠프 등록 경쟁이 치열하다. 일부 캠프는 이미 마감됐고, 남은 자리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등록에 성공하더라도 한 자녀당 수천 달러에 이르는 비용 부담에 많은 가정이 경제적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 시애틀 시정부에서 여름캠프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카일 바이워터 공원레저국 매니저는 “여름캠프는 단순한 놀이 프로그램이 아니라 많은 맞벌이
2025.06.06
FBI, '불임클리닉 차량 폭발' 연루 WA 남성 체포…반출산주의 배후 드러나
FBI, '불임클리닉 차량 폭발' 연루 WA 남성 체포…반출산주의 배후 드러나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한 불임 클리닉 앞에서 발생한 차량 폭발 사건과 관련해, 미 연방수사국(FBI)이 워싱턴주 거주 남성을 체포했다고 미 언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11 로스앤젤레스에 따르면 FBI는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워싱턴주 켄트(Kent) 출신의 다니엘 박(Daniel Park, 32)을 체포했다. 그는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출석한 뒤, 사건이 발생한 캘리포니아로
2025.06.04
“검색에서 삭제”…구글 비즈니스 정지에 WA 소상공인 집단 반발
“검색에서 삭제”…구글 비즈니스 정지에 WA 소상공인 집단 반발
  워싱턴주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구글의 비즈니스 프로필 정지 조치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유도 모른 채 검색 결과에서 사라진 업체들이 속출하면서 생계 위협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커클랜드에서 굴뚝 청소업체 ‘넥스트 레벨 치므니(Next Level Chimneys)’를 운영하는 섀넌 허크(Shannon Huck)는 지난 3월, 별다른 설명 없이 구글 검색에서 자사 정보가 삭제되는 일을
2025.06.03
공항 충전기·와이파이 함부로 쓰지 마세요…TSA, 보안 주의 당부
공항 충전기·와이파이 함부로 쓰지 마세요…TSA, 보안 주의 당부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내 휴대전화 사용과 관련해 사이버 보안 위협에 주의할 것을 여행객들에게 당부했다. TSA는 최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여행 중 흔히 저지를 수 있는 두 가지 기술 관련 실수와 이를 피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기술이 일상이 된 지금,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주의사항은
2025.06.03
시택 공항서 체포된 미 영주권자, 4개월 만에 석방…이민 판사 '구금 부당'
시택 공항서 체포된 미 영주권자, 4개월 만에 석방…이민 판사 '구금 부당'
  워싱턴대학교(UW)의 한 실험실 연구원이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4개월 넘게 구금됐다가 이민 판사의 명령으로 5월 29일(목) 석방됐다. 주인공은 루엘린 딕슨. 그는 지난 2월 28일 필리핀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던 중 2001년 은행 횡령 전과를 이유로 체포됐다. 비폭력 범죄였고, 딕슨은 50년 넘게 합법적 영주권자 신분을 유지해왔으나,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기조가 이어지던
2025.05.30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린우드 이벤트센터, 20주년 기념 히스토리 월 공개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린우드 이벤트센터, 20주년 기념 히스토리 월 공개
  워싱턴주 린우드에 위치한 린우드 이벤트 센터(Lynnwood Event Center, 이하 LEC)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LEC 히스토리 월(History Wall)’을 새롭게 선보였다. LEC 측은 지난 4월 30일 20주년 기념식에서 행사장 복도에 설치된 이 벽을 공개하며, “센터의 설립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주요 순간들을 시각적으로 조명하는 상설 전시물”이라고 설명했다. 이 벽에는 초기 기획과 건설
2025.05.30
“스키마스크 쓴 10대들, 버스정류장서 강도”…어번 경찰, 무더기 체포
“스키마스크 쓴 10대들, 버스정류장서 강도”…어번 경찰, 무더기 체포
  워싱턴주 어번에서 스키마스크를 쓴 10대 청소년들이 버스정류장에서 남성을 폭행하고 물건을 강탈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이들을 무더기로 체포했다. 어번 경찰국(APD)에 따르면, 사건은 5월 26일 오후 2시 20분경 어번 시내 124번가 SE와 SE 320번가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발생했다. 현장을 지나던 경찰관이 한 남성이 청소년 무리에게 공격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즉시 대응에 나섰다.
2025.05.30
시애틀 도심 칼부림 참사, 30대 남성 사망
시애틀 도심 칼부림 참사, 30대 남성 사망
  시애틀 도심에서 5월 28일 밤 30세 남성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시애틀 소방국이 밝혔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애틀 경찰에 따르면, 28일 오후 10시 15분경 5번가와 파이크 스트리트 인근에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국 의료진은 근처 골목에서 칼에 찔린 남성을 발견했다. 의료진은 현장에서 피해자를 치료했으나, 피해자는
2025.05.29
“7년 전 TV도 환불” 아마존, 과거 구매자에 ‘깜짝’ 환불 시작
“7년 전 TV도 환불” 아마존, 과거 구매자에 ‘깜짝’ 환불 시작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최근 내부 감사 결과를 토대로 과거 구매 고객에게 수년 전 환불금을 돌려주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22일 복수의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몇 년간 환불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아예 처리되지 않은 사례들을 확인하고, 이에 해당하는 고객들에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환불을 지급하고 있다. 아마존은
2025.05.23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박탈 일시 중단…법원 명령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박탈 일시 중단…법원 명령
"권한 넘어선 자의적 행동일 가능성 크다" 지적 미국 국토안보부 문장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학생의 체류 자격 관련 정보를 임의로 말소하고 비자를 박탈하지 못하도록 제동을 걸었다.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본안 소송이 종료될 때까지 유학생들의 신분을 박탈하는 것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2025.05.23
“외식 부담 줄이세요” 워싱턴주 아동 식사 무료·할인 혜택 식당 목록
“외식 부담 줄이세요” 워싱턴주 아동 식사 무료·할인 혜택 식당 목록
자녀와 함께 외식할 때 드는 비용은 많은 가정에게 큰 부담이다. 메뉴 고르기부터 식당 매너 지도까지, 외식은 부모에게 체력전이자 지출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특히 다자녀 가정이라면 식비는 금세 불어난다. 이러한 상황에서 워싱턴주 내 일부 식당들이 아동 고객을 위한 무료 또는 할인 식사 혜택을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자녀 동반 외식을 계획 중인 가족이라면
2025.05.22
켄트 불법 고용 단속에 이민자 17명 체포…ICE "불법 취업·문서 위조 적발"
켄트 불법 고용 단속에 이민자 17명 체포…ICE "불법 취업·문서 위조 적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워싱턴주 켄트에서 실시한 불법 취업 단속 작전으로 17명의 불법 체류 이민자가 체포됐다. ICE는 5월 20일(화) 미 국경세관국(CBP), 국경순찰대(Border Patrol), 국세청 범죄수사국(IRS-CID) 등과 함께 켄트에 위치한 ‘이글 음료 및 부속품 회사(Eagle Beverage and Accessories Products)’에 대해 연방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색은 취업 허가 없이 불법 체류 외국인을 고용한
2025.05.21
“4년 만에 가장 저렴” 메모리얼데이 주말, 휘발유값 큰폭 하락 전망
“4년 만에 가장 저렴” 메모리얼데이 주말, 휘발유값 큰폭 하락 전망
  미국에서 오는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 현충일) 연휴 기간 휘발유 가격이 최근 4년 사이 가장 저렴할 것으로 전망됐다. 석유 정보 분석업체 개스버디(GasBuddy)는 5월 20일(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메모리얼데이 주말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08달러로 예상된다”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8달러에서 50센트 하락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여름철 전체로 보면, 올해 메모리얼데이부터 노동절(Labor
2025.05.21
트럼프 "'멋진신사' 푸틴과 좋은 대화…진전 이뤄지고 있어"
트럼프 "'멋진신사' 푸틴과 좋은 대화…진전 이뤄지고 있어"
"뭔가 일어날것, 그렇지 않으면 난 물러설것"…우크라전 중재 중단 경고도 "바이든의 암, 대중이 한참 전 알았어야"…건강이상 은폐의혹에 힘실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전임자인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립선암 발병 사실이 더 일찍 공개됐어야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경찰
2025.05.20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 추진…워싱턴주, 연 7억 달러 손실 우려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 추진…워싱턴주, 연 7억 달러 손실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 중인 메디케이드(Medicaid·저소득층 의료지원) 예산 삭감안이 통과될 경우 워싱턴주가 매년 약 7억 달러의 재정 손실을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워싱턴주병원협회(Washington State Hospital Association)는 5월 15일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법안에는 수백억 달러 규모의 연방 메디케이드 예산 삭감이 포함돼 있다”며 “이는 미국 내 수백만 명의 건강보험 상실과 함께 병원 및
2025.05.16
NBC ‘더 보이스’ 결승에 워싱턴주 출신 참가자 진출…우승 경쟁 본격화
NBC ‘더 보이스’ 결승에 워싱턴주 출신 참가자 진출…우승 경쟁 본격화
  미국 NBC 방송의 인기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보이스(The Voice)’에서 워싱턴주 메이플밸리 출신 루시아 플로레스-와이즈먼이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결승 진출자 발표에서 플로레스-와이즈먼은 렌조, 제이든 크리, 제일런 존스턴과 함께 최종 라운드에 이름을 올렸다. 결승전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생중계로 진행된다. 플로레스-와이즈먼과 결승 진출자들은 지난 12일 캘리포니아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서
2025.05.15
워싱턴주, ICE 등 민간 구금시설 점검 권한 대폭 확대…“인권 보호 조치”
워싱턴주, ICE 등 민간 구금시설 점검 권한 대폭 확대…“인권 보호 조치”
  워싱턴주가 주 보건당국에 민간 구금시설에 대한 불시 건강 점검 권한을 부여하는 새 법률을 제정했다.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는 5월 12일(월) 민간 구금시설의 위생과 건강, 인권 보호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고 주정부가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계약을 맺고 GEO 그룹이 운영하는 ‘노스웨스트 이민자 처리센터’(Northwest ICE Processing Center)를 포함한 민간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