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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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01(k)에 사모시장 투자 허용 검토…퇴직자 자산 운용 판도 바뀌나
트럼프, 401(k)에 사모시장 투자 허용 검토…퇴직자 자산 운용 판도 바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퇴직연금 401(k) 계좌에 사모시장 투자를 허용하는 행정명령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치가 현실화되면 미국 퇴직자 자산 운용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월 17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노동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지침 마련을 지시하는 행정명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지침은 고용주와 연금 계획
2025.07.18
추방 공포 확산…워싱턴주, ICE에 주민 운전면허 정보 넘겨왔다
추방 공포 확산…워싱턴주, ICE에 주민 운전면허 정보 넘겨왔다
  워싱턴주 면허국(DOL)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국토안보부 산하기관에 운전면허 및 차량 정보를 제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주 법은 강제추방을 목적으로 한 개인정보 공유를 금지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워싱턴주 법은 강제추방을 위한 목적으로 연방 이민당국에 주민 개인정보를 넘기는 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역방송 KING 5 조사에 따르면, 주 면허국(DOL)은 과거 논란
2025.07.17
악취·쥐떼 출몰 확산…킹·스노호미시 카운티 쓰레기 수거 파업 장기화
악취·쥐떼 출몰 확산…킹·스노호미시 카운티 쓰레기 수거 파업 장기화
  워싱턴주 킹카운티와 스노호미시카운티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가 중단되며 악취와 쥐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서비스업체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 직원들이 임금과 복지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90도 안팎의 폭염이 겹치면서 도심 곳곳에 쓰레기가 쌓이고 악취가 퍼지는 상황이다. 보도에 따르면, 킹·스노호미시카운티에서 쓰레기 수거를 담당하는 리퍼블릭 서비스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 일주일이
2025.07.17
트럼프 "연준 건물 개보수비 살펴볼것"…파월에 자진사임 압박
트럼프 "연준 건물 개보수비 살펴볼것"…파월에 자진사임 압박
온라인매체 인터뷰서 "파월 물러나면 좋겠다…그가 결정할 일" "인도와 무역합의 임박했고, EU와도 가능성…캐나다는 아직"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금리 인하 요구에 부응하지 않고 있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자진 사임하길 바란다는 '속내'를 밝혔다. 온라인 뉴스 사이트 '리얼아메리카스보이스'(Real America's Voice) 홈페이지에
2025.07.17
“쇠사슬에 묶인 채 이송” 보잉필드 ICE 송환 항공편 급증에 인권단체 반발
“쇠사슬에 묶인 채 이송” 보잉필드 ICE 송환 항공편 급증에 인권단체 반발
  시애틀의 킹카운티 국제공항(보잉필드)에서 출발하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송환 항공편이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지역 인권단체는 “투명성 부족과 인권 침해”를 지적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현지 이민자 권익단체 라 레시스텐시아(La Resistencia)는 15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25년 들어 보잉필드를 통해 이송된 ICE 관련 항공편은 총 42건으로, 이는 2024년 전체(52건)에 육박하는 수치”라며
2025.07.16
“악취 나는 쓰레기 직접 치운다” 벨뷰 주민들, 쓰레기 수거 중단에 거리로 나서
“악취 나는 쓰레기 직접 치운다” 벨뷰 주민들, 쓰레기 수거 중단에 거리로 나서
  워싱턴주 벨뷰 주민들이 쓰레기 수거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직접 쓰레기를 차량에 실어 버리는 상황에 직면했다. 노동조합의 전국적 작업 중단 사태가 길어지면서 쓰레기 수거가 멈추자, 벨뷰시는 임시 쓰레기 투기 장소를 마련했다. 기온이 오르면서 악취는 더욱 심해졌다. 벨뷰 리처즈 로드의 배너우드 공원에는 쓰레기봉투를 들고 줄을 선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 공원 주차장에서는
2025.07.16
푸틴에 등 돌린 트럼프…유럽 지도자들 집요한 설득노력 '효과'
푸틴에 등 돌린 트럼프…유럽 지도자들 집요한 설득노력 '효과'
유럽, 우크라 무기지원 재개 및 푸틴 협상 압박 끈질기게 설득 골프 회동에 '아빠' 아첨성 발언도…獨 총리는 거의 매주 트럼프와 통화 2018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1일 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습하는 영상을 본 도널드 트럼프 미국
2025.07.16
도심에 쓰레기 산더미…쓰레기 수거 파업 여파에 ‘악취·해충’ 확산
도심에 쓰레기 산더미…쓰레기 수거 파업 여파에 ‘악취·해충’ 확산
  전국적인 공공 쓰레기 수거 파업 여파가 워싱턴주 퓨젯사운드 지역까지 확산되면서, 렌턴 도심이 쓰레기로 뒤덮이고 있다. 거리 곳곳에는 넘쳐나는 쓰레기가 악취와 해충을 유발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위생과 건강에 대한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미국 전역에서 확산 중인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 노조 파업이다. 파업은 보스턴에서 시작돼, 현재 워싱턴주의 렌턴과 레이시(Lacey)
2025.07.15
워싱턴주 ICE 체포 65% 급증…”커지는 분노, 번지는 연대”
워싱턴주 ICE 체포 65% 급증…”커지는 분노, 번지는 연대”
  올해 들어 워싱턴주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전년 대비 6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4건 이상의 체포가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뉴욕타임스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들어 워싱턴주에서 ICE가 체포한 이민자는 620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상황 속에 일요일인 13일, 워싱턴 곳곳에서는 이민자 보호를 촉구하는 시위와 연대 행사가
2025.07.14
미국 부동산 소유권 확인, 직접 할 수 있다…5단계로 보는 타이틀 검색 절차
미국 부동산 소유권 확인, 직접 할 수 있다…5단계로 보는 타이틀 검색 절차
  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매수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절차 중 하나는 '타이틀 검색(title search)'이다. 이는 해당 부동산의 소유권이 법적으로 정당한지를 확인하고, 이전 소유 내역과 미지급 세금, 저당권, 소송 등 권리 침해 요소가 없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타이틀 검색은 법률 지식이 동반돼야 하고 공공 기록 접근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가 직접 수행하기에는
2025.07.10
“공공 신뢰 회복이 최우선”…숀 반스, 시애틀 경찰국장 공식 취임
“공공 신뢰 회복이 최우선”…숀 반스, 시애틀 경찰국장 공식 취임
  연초부터 사실상 경찰 수장을 맡아온 숀 반스(Shon Barnes)가 7월 10일 시애틀 경찰국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이제 명실상부한 최고 책임자로서 시애틀 치안의 새 국면을 이끌게 됐다. 반스 국장은 이날 오후 노스웨스트 아프리칸 아메리칸 박물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를 마쳤다. 현장에는 시 당국 관계자, 지역 사회 지도자, 구조대원들과 그의 대학 동문 등이 참석해
2025.07.10
서부 워싱턴 쓰레기 수거 중단…리퍼블릭 서비스 파업 확산
서부 워싱턴 쓰레기 수거 중단…리퍼블릭 서비스 파업 확산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 쓰레기 수거가 일부 중단됐다.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 소속 팀스터 노조가 임금과 복지 향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팀스터 노조 252지부 소속 쓰레기 수거 노동자들과 중장비 운전자들은7월  10일 서스턴카운티 레이시에서 파업을 시작했다. 파업은 곧 켄트, 벨뷰, 에드먼즈 등 킹카운티와 스노호미시카운티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전 세계 여행객이
2025.07.10
“누구인지도 모르고 잡아갔다” 화이트센터, ‘ICE 체포’ 불분명에 주민 불안 고조
“누구인지도 모르고 잡아갔다” 화이트센터, ‘ICE 체포’ 불분명에 주민 불안 고조
  워싱턴주 킹카운티 화이트센터 지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 추정되는 요원들이 한 여성을 체포하는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주민들 사이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해당 영상은 독립기념일 연휴였던 지난 5일 화이트센터의 전당포 ‘캐시 아메리카 파운’(Cash America Pawn) 앞에서 촬영된 것으로, 조끼와 마스크를 착용한 남성들이 한 여성을 붙잡아 표시 없는 흰색 SUV에
2025.07.08
美 LA 공원서 軍동원 이민자 단속 작전…"도심에 공포 분위기"
美 LA 공원서 軍동원 이민자 단속 작전…"도심에 공포 분위기"
LA 시장 "아이들 놀고 있는데 軍 들어와…충격적인 일로 중단돼야" 7일(현지시간) 미 LA 시내 맥아더 공원에 나타난 주 방위군 병력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내 공원에 군대를 동원한 이민 당국 요원들이 급습해 불법이민자 단속을 진행하면서 시내에 살벌한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캐런 배스 LA 시장실 등에 따르면 이날
2025.07.08
미 외식업계, 이민 단속 완화 촉구…“장기 근로자에 제한적 구제 필요”
미 외식업계, 이민 단속 완화 촉구…“장기 근로자에 제한적 구제 필요”
  미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무역협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단속 강화 조치로 인해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장기 근속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선별적 구제조치’를 요청하고 나섰다. 미국레스토랑협회(National Restaurant Association)는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농장과 호텔 산업과 마찬가지로 외식업계 역시 인력 부족으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체 불가능한 장기 근로자들이
2025.07.03
“엘리엇만 경치보며 한 입”  시애틀 워터프론트 인근 맛집 어디?
“엘리엇만 경치보며 한 입” 시애틀 워터프론트 인근 맛집 어디?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시애틀 워터프론트를 찾는 이들이 늘면서, 엘리엇만(Elliott Bay) 인근에서 경치와 맛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식당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시애틀타임즈는 최근 워터프론트 인근 ‘오버룩 워크(Overlook Walk)’ 개장에 맞춰, 해당 지역에서 수준 높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당 여섯 곳을 소개했다. 이들은 좌석 있는 정찬부터 테이크아웃,
2025.07.03
美 견조한 노동시장 지속에 국채금리 오르고 달러화 강세
美 견조한 노동시장 지속에 국채금리 오르고 달러화 강세
7월 조기 금리인하 기대는 식어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노동시장이 6월 들어서도 견조한 모습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3일(현지시간)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화 가치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에서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오전 8시 48분 기준 4.34%로 전장 대비 5bp(1bp=0.01%포인트)
2025.07.03
WA 기름값, 버거보다 비싼 가격에 “가장 싼 주유소는 어디?”…일부 3달러대 확인
WA 기름값, 버거보다 비싼 가격에 “가장 싼 주유소는 어디?”…일부 3달러대 확인
  워싱턴주 휘발유세가 7월 1일부터 인상되면서 주민들의 체감 유류비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 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비싼 워싱턴주 기름값 속에서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발품을 들이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휘발유세 인상이 시행된 7월 1일 기준 워싱턴주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4달러42센트로 집계됐다. 하지만 시애틀 시내는 이보다 더
2025.07.02
“현지 여성은 내치고 외국인만 채용” WA 대형 농장, 불법 차별 혐의 피소
“현지 여성은 내치고 외국인만 채용” WA 대형 농장, 불법 차별 혐의 피소
  워싱턴주 야키마 카운티의 대형 농장이 현지 노동자를 배제하고 외국인 임시 노동자만 채용했다는 이유로 주 검찰에 의해 민권 소송을 당했다. 워싱턴주 법무부는 최근 토페니시(Toppenish) 지역의 ‘코너스톤 랜치(Cornerstone Ranches)’를 상대로 주 차별금지법과 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야키마 카운티 고등법원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 농장이 2015년부터 H-2A 임시농업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를 꾸준히
2025.07.01
산불 위험 ‘최고 수준’…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등 일대 소각 행위 전면 금지
산불 위험 ‘최고 수준’…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등 일대 소각 행위 전면 금지
  워싱턴주 노스캐스케이드(North Cascades) 지역 일대에 7월 1일(목)부터 소각 행위 전면 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기온 상승과 봄철 강수 부족으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진 데 따른 대응이다. 국립공원관리청(National Park Service·NPS)은 24일 성명을 내고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서비스 단지(North Cascades National Park Service Complex) 내 모든 구역에서 나무, 숯, 기타 연료를 이용한 모닥불,
2025.07.01
“수갑·족쇄 채워 헬기 이송” 타코마 ICE, 이민자 41명 알래스카 강제 이전 논란
“수갑·족쇄 채워 헬기 이송” 타코마 ICE, 이민자 41명 알래스카 강제 이전 논란 (1)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수용 인원 초과 문제로 워싱턴주 타코마의 이민자 41명을 극지방 알래스카로 강제 이송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민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방침에 따라 수천 명 규모의 구금이 이어지는 가운데, 타코마의 노스웨스트 ICE 구금센터 수용 인원이 한도를 넘어서면서 이 같은 이송 조치가 단행됐다. 알래스카 앵커리지의
2025.06.30
911신고, 드론이 출동…레드먼드 경찰, 긴급 상황에 ‘하늘 대응’
911신고, 드론이 출동…레드먼드 경찰, 긴급 상황에 ‘하늘 대응’
  레드먼드 경찰이 911 긴급 신고에 드론을 투입하는 새로운 방식의 출동 체계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다. 드론 기술을 활용해 사건 현장에 더 빠르고 안전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레드먼드 경찰국은 현재 워싱턴주 내 최초로 드론을 정식 운영하는 ‘DFR(Drone as First Responder)’ 상시 대응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레드먼드 전역의 건물 옥상에 드론이 배치돼 있으며,
2025.06.27
이틀 만에 ‘또’ 당했다…시애틀 경전철, 구리선 도난에 잇단 마비
이틀 만에 ‘또’ 당했다…시애틀 경전철, 구리선 도난에 잇단 마비
  워싱턴주 시애틀 동부 지역에서 구리선 도난 사건으로 경전철 운행이 또다시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킹카운티 셰리프국(KCSO)은 6월 24일 오전, 벨레드(BelRed)역과 다운타운 레드먼드(Downtown Redmond)역 사이 구간의 선로에서 훼손된 장비가 발견돼 열차 운행이 수 시간 동안 중단됐다고 밝혔다. 승객들은 대신 버스를 이용해야 했다. 경전철은 다음 날인 수요일 아침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  
2025.06.25
'후불결제'도 신용점수에 반영…미 소비자 신용평가에 큰 변화
'후불결제'도 신용점수에 반영…미 소비자 신용평가에 큰 변화
  미국에서 ‘지금 사고 나중에 결제(Buy Now, Pay Later·BNPL)’ 방식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같은 후불결제 이용 이력이 신용점수에 직접 반영된다. 신용평가회사 파이코(FICO)는 6월 24일 BNPL 데이터를 반영한 새로운 신용점수 모델 ‘FICO 스코어 10 BNPL’과 ‘FICO 스코어 10 T BNPL’을 발표했다. 이는 주요 신용평가사 중 처음으로 후불결제 정보를 정식으로
2025.06.24
시애틀 연례 페스티벌 취소…이민 단속 우려에 주민 불안 고조
시애틀 연례 페스티벌 취소…이민 단속 우려에 주민 불안 고조
  시애틀에서 매년 열리던 '두와미시 강 축제(Duwamish River Festival)'가 올해는 취소됐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우려로 주민들의 불안이 고조된 것이 원인이다. ‘두와미시 강 커뮤니티 연합(Duwamish River Community Coalition)’은 최근 성명을 통해 오는 8월 9일로 예정됐던 연례 축제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축제를 담당해온 마그달레나 앤젤-카노(27) 씨는 “ICE 단속에 노출될 수 있는 우리
2025.06.24
“사람이 없다” WA 체리 농가, 이민단속 우려에 수확 포기 속출
“사람이 없다” WA 체리 농가, 이민단속 우려에 수확 포기 속출 (2)
  워싱턴주 중부 지역의 체리 농장들이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며 일부 농가는 과일을 수확하지 못하고 밭에 방치하거나, 익을 대로 익은 뒤 헐값에 출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황은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우려로 인해 노동자들이 일손을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웨나치에 본사를 둔 농업 협동조합 '블루버드(Blue Bird Inc.)'의 필드 디렉터
2025.06.20
밤 9시 넘어도 환한 시애틀…낮 길이 16시간 ‘육박’
밤 9시 넘어도 환한 시애틀…낮 길이 16시간 ‘육박’
  6월 20일 저녁 7시 42분, 태양이 북반구 하늘에서 가장 북쪽에 이르는 하지(夏至)와 함께 시애틀의 천문학적 여름이 공식적으로 시작된다. 시애틀은 이날 해가 오후 9시 10분에야 지며 낮 시간이 16시간에 육박한다. ‘해’가 단순한 날씨를 넘어 일종의 ‘심리 치료제’로 여겨지는 도시답게, 시민들은 황금빛 햇살이든 잔잔한 이슬비든 아랑곳하지 않고 해를 만끽할 다양한 활동을
2025.06.20
"HOA 관리비, 세금 공제될까?"…대부분 불가능하지만 일부 예외 존재
"HOA 관리비, 세금 공제될까?"…대부분 불가능하지만 일부 예외 존재
  미국 내 콘도미니엄, 타운하우스, 계획형 커뮤니티 등에 거주하는 주택 소유주들에게 있어 주택소유주협회(Homeowners Association·HOA) 관리비는 필수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공동 관리비용이다. 그러나 매년 세금 신고 시즌이 돌아올때 마다 많은 주택 소유주들은 이 관리비가 세금 공제 대상인지 여부에 대해 궁금해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경우 HOA 관리비는 연방 세금 공제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2025.06.19
여름 시작과 함께 ‘장맛비’…서부 워싱턴, 하지 무렵 비바람 몰아쳐
여름 시작과 함께 ‘장맛비’…서부 워싱턴, 하지 무렵 비바람 몰아쳐
  서부 워싱턴이 여름의 시작과 동시에 비바람과 함께 서늘한 날씨를 맞고 있다. 6월 20일 하지(夏至)를 앞두고 예년보다 건조했던 지난 가을과 겨울, 봄과는 대조적으로, 주말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이번 주 중반부터 시작된 비구름과 강풍은 알래스카 만에서 남하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주 후반 더 강하게 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금요일에는 기온이 50도대까지
2025.06.19
WA 이민자 의료정보, 연방 이민당국에 무단 제공…당국 “분노와 배신감”
WA 이민자 의료정보, 연방 이민당국에 무단 제공…당국 “분노와 배신감”
  워싱턴주 보건국(HCA)이 관리하는 이민자 의료지원 프로그램 가입자의 민감한 개인 정보가 연방 이민 당국에 무단 제공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정부와 시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워싱턴주 HCA는 최근 성명을 통해, 자산 기관이 연방 법률에 따라 메디케이드 가입자 데이터를 연방 질병관리청(CMS)에 제출했으며, 이 정보가 주의 동의 없이 국토안보부(DHS)로 전달됐다고 밝혔다. 문제의 정보는 도널드
2025.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