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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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필드서 추방 전세기 증가…인권 단체 "투명성과 개선 필요"
보잉필드서 추방 전세기 증가…인권 단체 "투명성과 개선 필요"
  워싱턴주 킹카운티 보잉필드에서 이륙하는 이민자 추방 전세기의 횟수가 증가하면서, 인권 단체들이 구금자에 대한 처우 개선과 투명성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2024년 12월, 연방 항소법원이 킹카운티 국제공항(보잉필드)에서의 추방 전세기 운영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논란은 다시 불붙었다. 앞서 2019년, 당시 킹카운티 행정관 다우 콘스탄틴은 추방 전세기 운항을 중단시키는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소송 끝에
2025.04.23
킹카운티 올해 워싱턴주 5번째 홍역 확진…해외여행 조심해야
킹카운티 올해 워싱턴주 5번째 홍역 확진…해외여행 조심해야
  워싱턴주에서 올해 다섯 번째로 확인된 홍역 확진 사례가 킹카운티에 거주하는 영아에게서 발생했다. 시애틀 지역에서는 이번이 세 번째 아동 감염 사례다. 시애틀·킹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이 영아는 전염력이 있는 상태에서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과 시애틀 어린이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감염 사례는 기존 지역 내 감염 사례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최근 해외여행
2025.04.23
연방 판사, UW 대학원생 비자 복원 명령…트럼프 행정부 조치에 제동
연방 판사, UW 대학원생 비자 복원 명령…트럼프 행정부 조치에 제동
  타코마의 연방 판사가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이하 UW) 중국인 대학원생의 비자 복원을 명령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학생 비자 취소 조치에 제동을 걸었다. 데이비드 에스투딜로 연방 수석판사는 14일간의 임시 금지 명령(TRO)을 통해 해당 학생에게 다시 합법적 체류 신분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학생은 다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으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2025.04.18
마운트 레이니어를 배경으로…타코마 여름 야외 콘서트 시리즈 개최
마운트 레이니어를 배경으로…타코마 여름 야외 콘서트 시리즈 개최
  시애틀의 대표적인 공연장 쇼박스(Showbox)가 타코마의 듄 페닌슐라(Dune Peninsula)에서 여름 야외 콘서트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마운트 레이니어를 무대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타코마가 처음으로 갖게 되는 대형 야외 공연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공연은 7월 20일 아메리카나 가수 시에라 페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연다. 이어 드롭킥 머피스와 배드 릴리전(7월 24일), 마올리(7월
2025.04.18
타코마 총격, 10대 사망…경찰 살인사건 수사 착수
타코마 총격, 10대 사망…경찰 살인사건 수사 착수
  타코마 경찰이 주말 동안 발생한 총격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전환해 수사 중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총상을 입은 두 명의 피해자 중 한 명인 10대 남성이 결국 숨졌다. 타코마 경찰국(TPD)은 지난 4월 12일 밤 10시경, 총상을 입은 두 명의 피해자가 지역 병원에 도착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타코마
2025.04.17
시택 공항, 봄철 여행객 280만 명 예상…TSA·주차 등 변경 사항 ‘주의’
시택 공항, 봄철 여행객 280만 명 예상…TSA·주차 등 변경 사항 ‘주의’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Tac, 이하 시택 공항)을 봄철에 이용할 계획이라면, 여러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시애틀 항만(Port of Seattle)은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약 280만 명의 여행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안 검색대 번호 전면 변경…새로운 체크포인트 1도 곧 개방 시택 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에는 새로운 보안 검색대 ‘체크포인트 1’이
2025.04.15
봄방학 여행객 급증에 SEA 공항 주차 ‘포화’…“차량 이용 시 대기 각오해야”
봄방학 여행객 급증에 SEA 공항 주차 ‘포화’…“차량 이용 시 대기 각오해야”
  봄방학 시즌이 절정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SEA)이 극심한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 공항 측은 총 1만 2천 대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라고 경고했다. SEA 공항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약 280만 명의 여행객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공항
2025.04.11
타코마 아파트서 18세 청년 살해…10대 2명, 기습 살인 혐의로 기소
타코마 아파트서 18세 청년 살해…10대 2명, 기습 살인 혐의로 기소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한 18세 청년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총격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10대 청소년 2명이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섰다. 피어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피해자 메시야 워싱턴은 지난 2월 22일 타코마의 한 아파트 단지 엘리베이터에서 기습적으로 공격당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사건 당시 피해자의 부친 자크 워싱턴은 총소리를 듣고 급히 뛰어나갔으나, 현관문
2025.04.08
시택 공항 시스템 해킹…주민 9만 명 개인정보 유출 통보
시택 공항 시스템 해킹…주민 9만 명 개인정보 유출 통보
  지난해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시애틀 항만(P​ort of Seattle)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의 시스템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돼, 시애틀 항만 당국이 약 9만 명에게 데이터 유출 사실을 통보하고 있다. 항만 당국은 4월 3일 목요일, 범죄자들이 시애틀항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사용되던 일부 시스템에 침입해 민감한 정보를 다운로드했다고 발표했다. 이 해킹 사건은 2024년 8월에
2025.04.04
웨스트 시애틀 명소 '듀크스 시푸드 알카이점', 25년 만에 폐점
웨스트 시애틀 명소 '듀크스 시푸드 알카이점', 25년 만에 폐점
  웨스트 시애틀의 대표적인 해산물 레스토랑 ‘듀크스 시푸드(Duke’s Seafood)’ 알카이점이 25년 가까운 영업 끝에 문을 닫았다. 듀크스 시푸드는 4월 3일 “무거운 마음으로” 알카이 비치점의 매각 및 폐점을 발표했다. 알카이점은 1999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퓨젯 사운드와 알카이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테라스와 2층 규모의 실내 공간을 갖춘 지역 명소였다. 레스토랑 측은 페이스북 성명을
2025.04.04
타코마 비영리단체, 난민·이민자 센터 개소…‘새로운 희망’ 제공
타코마 비영리단체, 난민·이민자 센터 개소…‘새로운 희망’ 제공
  미국 연방 정부 차원의 이민 정책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워싱턴주 타코마에 난민과 이민자를 지원하는 ‘스라이브 센터(Thrive Center)’가 공식 개소했다. 스라이브 센터는 워싱턴 서부와 스포캔 지역에서 난민 지원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 ‘스라이브 인터내셔널(Thrive International)’이 운영하는 시설이다. 센터 설립자이자 총괄 디렉터인 마크 피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이 나라에 온 모든
2025.04.03
"시택 공항, 봄방학 여행객 급증 예상"…최대 280만 명 이동
"시택 공항, 봄방학 여행객 급증 예상"…최대 280만 명 이동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이 봄방학 기간 동안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항 당국에 따르면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약 280만 명의 여행객이 시택 공항을 통해 출발하거나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 목요일과 금요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보이며, 특히 4월 5일(금)과 11일(목)은 각각 16만 9천 명과 16만 4천 명이 공항을
2025.04.03
알래스카 항공, 시애틀-서울 직항편 취항…대한항공·델타항공과 경쟁
알래스카 항공, 시애틀-서울 직항편 취항…대한항공·델타항공과 경쟁
  알래스카 항공은 시애틀과 서울 인천을 연결하는 새로운 직항 노선을 개설하며, 국제적인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이 노선은 하와이안 항공이 운항하며, 9월 12일부터 알래스카 항공이 새로 인수한 에어버스 A330-200 항공기로 운행된다. 이번 노선은 알래스카 항공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을 서부 해안의 글로벌 허브로 변모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최소 12개 국제 직항 노선을 운영할
2025.04.02
태풍 속 탈주한 타코마 ICE 수감자, 오리건서 검거
태풍 속 탈주한 타코마 ICE 수감자, 오리건서 검거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타코마 구금시설에서 탈주했던 수감자가 다시 체포됐다. ICE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국적의 범죄자 알바로 플로레스-바르보사가 3월 26일워싱턴주를 강타한 악천후 속에서 타코마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ICE 구금시설을 탈출했다.   사회보장 장애 연금(SSDI), 어떤 질병이 해당될까?  미국 비자 신청 시 주의할 90일 룰 워싱턴주 무료 봄 축제, 라코너 수선화 축제 ~3/31/25 시애틀 레스토랑 위크 3/30-4/12/25
2025.03.31
타코마 ICE 구금센터 앞 시위…“모두를 석방하라” 강력 반발
타코마 ICE 구금센터 앞 시위…“모두를 석방하라” 강력 반발
  타코마에 위치한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센터 앞에서 28일 수백 명이 모여 구금자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ICE가 지역 노동조합원 알프레도 렐로 후아레스와 루엘린 딕슨을 구금한 것에 항의하며 “모두를 석방하라!(Free them all!)”라고 외쳤다. 이번 시위는 워싱턴주 노동위원회(AFL-CIO)의 주도로 진행됐다. 노동조합원과 지역사회 구성원, 시민단체 등이 동참해 ICE의 구금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2025.03.28
타코마 연방법원, 트럼프 ‘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정책 제동
타코마 연방법원, 트럼프 ‘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정책 제동
  타코마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추진한 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정책의 시행을 막는 판결을 내렸다. 이는 최근 2주 사이 두 번째로 내려진 전국 단위의 가처분 명령이다. "설득력 없는 군 판단"…법원, 트랜스젠더 군인들 손 들어줘 타코마 연방지방법원의 벤자민 셋틀 판사는 3월 27일해당 정책이 트랜스젠더 군인들에게 모욕적이며 차별적이라며 시행을 금지하는
2025.03.28
ICE, 워싱턴주 노동 활동가 체포…표적 단속 논란
ICE, 워싱턴주 노동 활동가 체포…표적 단속 논란
  워싱턴주 세드로-울리에서 25세의 농업 노동 운동가 알프레도 렐로 후아레스가 3월 25일 아침,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됐다. 후아레스는 멕시코 원주민 믹스테코 커뮤니티 출신으로, 14세부터 농업 노동자 권리를 위한 활동을 해온 인물이다. 체포 당시 후아레스는 파트너를 마운트 버넌의 튤립 구근 회사로 데려다주던 중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후아레스는 워싱턴주에서 농업 노동자
2025.03.26
UW 연구원, 시택 공항서 체포 후 ICE 구금…가족 석방 촉구
UW 연구원, 시택 공항서 체포 후 ICE 구금…가족 석방 촉구 (1)
  워싱턴대학교(UW) 연구원이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체포된 후 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수감돼 가족들이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필리핀 출신의 영주권자 루엘린 딕슨은 지난 2월 필리핀 방문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오던 중 체포됐다. 현재 워싱턴주 터코마에 위치한 ICE 구치소에 수감돼 있으며, 오는 7월까지 구금 상태에서 이민 재판을 기다려야 한다. 딕슨은 50년 동안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해왔으며,
2025.03.25
타코마 이민법원 상대로 집단소송 제기…'보석 없는 구금' 논란
타코마 이민법원 상대로 집단소송 제기…'보석 없는 구금' 논란
  타코마 이민법원을 상대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이민자 권리 보호 단체는 해당 법원이 구금된 이민자들에게 보석(석방금)을 허용하지 않아, 수백 명이 부당하게 장기간 구금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송을 주도한 노스웨스트 이민자 권리 프로젝트(Northwest Immigrant Rights Project)는 타코마 이민법원이 특정 조항을 잘못 해석해 오랜 기간 미국에서 거주해 온 이민자들에게도 보석 신청 기회를 주지 않는다고
2025.03.24
서부 워싱턴, 봄에도 ‘늦겨울’ 지속?…기온↓ 강수↑ 전망
서부 워싱턴, 봄에도 ‘늦겨울’ 지속?…기온↓ 강수↑ 전망
  서부 워싱턴 지역이 올봄에도 겨울과 유사한 날씨를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기상학적 봄(3~5월) 동안 기온이 평년보다 낮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족했던 산악 지역의 적설량이 회복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올겨울 라니냐 현상은 예상과 달리 저지대에 많은 눈을 내리지 않았고, 산악 지역의 적설량도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북아메리카 서해안의 해수면
2025.03.21
시애틀 대도시권, 외국인 이민자 증가로 미 전국 평균보다 빠른 성장
시애틀 대도시권, 외국인 이민자 증가로 미 전국 평균보다 빠른 성장
  시애틀 대도시권(Seattle-Tacoma-Bellevue) 인구가 미국 전체 평균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인구 증가는 외국인 이민 유입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미국 내 대도시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인구 유출을 겪었지만, 일부 지역은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시애틀도 그중 하나로, 인구와 세수를 함께
2025.03.17
시애틀, AI 일자리 폭발적 증가…미국 2위 기록
시애틀, AI 일자리 폭발적 증가…미국 2위 기록
  시애틀이 인공지능(AI) 관련 일자리 증가 속에서 미국 내 두 번째로 많은 AI 일자리 공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벨뷰 및 타코마 포함)에서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총 1,472건의 AI 관련 채용 공고가 등록됐다. 뉴욕시가 1,99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샌호세가 1,228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번
2025.03.13
델타·일본항공 상대 소송…시택 공항 충돌 사고 승객들 법적 대응
델타·일본항공 상대 소송…시택 공항 충돌 사고 승객들 법적 대응
  지난 2월 5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델타항공과 일본항공(JAL) 여객기 충돌 사고와 관련해 부상을 입은 승객들이 두 항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을 담당한 헤르만 법률그룹에 따르면, 도쿄에서 도착한 일본항공 여객기가 게이트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대기 중이던 델타항공 여객기의 꼬리 날개를 충돌했다. 당시 사고 장면은 여러 영상에 명확히 포착됐다. 공항 측은 사고가
2025.03.13
린우드 테슬라 대리점에서도 사이버트럭 테러 확인…6대 피해 입어
린우드 테슬라 대리점에서도 사이버트럭 테러 확인…6대 피해 입어
  워싱턴주 린우드에 위치한 테슬라 대리점에서 6대의 사이버트럭이 반(反) 일론 머스크 메시지와 함께 낙서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린우드 경찰서(LPD)에 따르면, 사건은 3월 8일 토요일 자정부터 오전 7시 사이에 발생했으며, 해당 대리점(17731 Pacific Highway)에서 스프레이 페인트로 차량이 훼손된 채 발견됐다. 온라인에 유포된 사진과 영상에는 붉은색 스프레이로 나치 문양과 머스크를
2025.03.12
갑작스런 건강 이상…트럭 운전자, 타코마 주택 차고 뚫고 돌진
갑작스런 건강 이상…트럭 운전자, 타코마 주택 차고 뚫고 돌진
  피어스 카운티에서 한 운전자가 갑작스러운 의료 비상 상황을 겪으며 트럭이 주택 차고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와 센트럴 피어스 소방 구조대, 피어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타코마 남쪽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사고 당시 운전자는 건강 이상으로 도로를 이탈해 주택 차고의 뒷벽을 들이받았다. 다행히 사고 발생
2025.03.06
미국 항공 안전 우려…TSA 요원 “새 행정부 출범 이후 불안감 커져”
미국 항공 안전 우려…TSA 요원 “새 행정부 출범 이후 불안감 커져”
  최근 페덱스(FedEx) 화물기가 엔진 화재로 인해 긴급 착륙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숀 더피 미국 교통부 장관은 “항공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항공 보안을 담당하는 일부 관계자들은 현재 정부의 정책이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미국 교통안전청(TSA)의 한 요원은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SEA)에서
2025.03.03
시애틀, 미국 대도시 중 동성 커플 가구 비율 1위
시애틀, 미국 대도시 중 동성 커플 가구 비율 1위
  시애틀에서 동성 커플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미국 주요 대도시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인구조사국의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에 따르면, 시애틀 내 동성 커플 가구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9% 증가했다. 2019년 약 7,800가구였던 것이 2023년에는 11,600가구로 늘어난 것이다. 전체 가구 대비 동성 커플 가구의 비율도 상승세를 보였다. 2019년
2025.02.28
워싱턴주, 임대료 인상 제한 법안 상원 통과 임박
워싱턴주, 임대료 인상 제한 법안 상원 통과 임박
  워싱턴주 상원이 매년 임대료 인상 폭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상원 법안 5222(SB 5222)는 임대료 인상 상한선을 7%로 제한하고, 세입자의 첫해 동안은 임대료를 올릴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월세 2,000달러를 내고 있는 세입자는 다음 해에 140달러 이상 인상되지 않도록 보호받을 수 있다.     법안 지지자들은
2025.02.27
타코마서 11일간 살인사건 5건 발생...경찰, 수사 중
타코마서 11일간 살인사건 5건 발생...경찰, 수사 중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11일 동안 5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타코마 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사건은 2월 11일 타코마 북동부 헤론 리지 드라이브(NE)에서 발생했다.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된 남성이 결국 사망했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이 체포됐다. 이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사우스 G 스트리트에서 18세 남성이 총에 맞아 숨진
2025.02.27
연방 주택 기관 감원→시애틀 주택 구매자에 타격 우려
연방 주택 기관 감원→시애틀 주택 구매자에 타격 우려
  연방 주택 기관에서 대규모 감원이 예상되면서,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인기 대출 프로그램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달 들어 미 주택도시개발부(HUD)와 연방주택청(FHA)에서 대규모 감원이 진행될 것이라는 보도가 잇따랐다. 일부에서는 FHA 직원의 40%가 감원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추정도 나왔다. FHA를 관할하는 HUD의 감원 규모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