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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 사칭” 벨뷰서 젊은층 노린 고액 송금 사기 급증
워싱턴주 벨뷰경찰이 최근 젊은층을 상대로 한 국제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중국 공안’이나 ‘판사’를 사칭한 사기범에게 전화를 받은 뒤, 자신이 사기 사건이나 신분 도용 범죄에 연루됐다는 말에 속아 수십만 달러에서 많게는 백만 달러 이상을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피해자에게 중대한 범죄에 연루됐다고
2025.06.26
WA 유명 해변서 낚시하던 남성 2명, 파도에 휩쓸려 사망
워싱턴주 오션쇼어스 해안에서 낚시를 하던 남성 2명이 큰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레이스하버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사고는 6월 25일 오전 9시 45분쯤 오션쇼어스 북쪽 코팔리스 비치(Copalis Beach)의 히스 접근로(Heath Approach)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서핑 낚시를 하던 두 명의 남성이 갑작스레 밀려온 파도에 휩쓸려 물속에 잠겼다고 신고했다.
2025.06.26
켄트 I-5 고속도로 차량 밖 총기 난사…용의자 체포
워싱턴주 켄트 인근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에서 총격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워싱턴주 고속도로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건은 6월 25일 오후 1시 직전 켄트 북쪽 방면 I-5 고속도로 주 516번 도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검은색 쉐보레 이쿼녹스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이 다른 차량을 향해 여러 발의 총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2025.06.26
"1건당 1천달러 벌금폭탄" 시애틀, 기승 부리는 그래피티에 초강수
시애틀시가 도심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불법 낙서(그래피티)를 근절하기 위해 낙서 행위 1건당 1천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나섰다. 앤 데이비슨 시애틀 시 법무관은 6월 2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새 조례안을 발표하고, “도시 미관과 공공재산 보호를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애틀시는 매년 약 600만 달러를 그래피티
2025.06.25
"HOA 관리비, 세금 공제될까?"…대부분 불가능하지만 일부 예외 존재
미국 내 콘도미니엄, 타운하우스, 계획형 커뮤니티 등에 거주하는 주택 소유주들에게 있어 주택소유주협회(Homeowners Association·HOA) 관리비는 필수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공동 관리비용이다. 그러나 매년 세금 신고 시즌이 돌아올때 마다 많은 주택 소유주들은 이 관리비가 세금 공제 대상인지 여부에 대해 궁금해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경우 HOA 관리비는 연방 세금 공제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2025.06.19
“편안한 삶” 위한 연소득, 워싱턴주 1인 기준 11만 달러 육박
2025년 현재 워싱턴주에서 혼자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는 연소득이 약 10만 9,600달러 이상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미국 50개 주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금융기술업체 스마트에셋(SmartAsset)은 최근 ‘50/30/20 룰’을 적용해 미국 각 주별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소득 수준을 추산했다. 해당 규칙은 전체 소득 중 50%는 필수 지출(주거비·식비
2025.06.17
코스트코 ‘이그제큐티브 멤버’, 한 시간 빠른 입장 혜택…30일 시작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오는 30일부터 ‘이그제큐티브 멤버(Executive Member)’ 고객에게 기존 개점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매장 문을 열어주기로 했다. 코스트코는 6월 12일 발표한 공지에서 “이그제큐티브 멤버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쇼핑할 수 있다”며 “일반 골드스타(Gold Star) 멤버 입장 시간(일~금 오전 10시, 토요일 오전 9시 30분)보다 최대 한 시간 앞당긴다”고 밝혔다.
2025.06.13
2025년 여름, 미국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인턴십 직종은?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빠르게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미국 여름 인턴십 시장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받는 직종은 여전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 사이트 집리크루터(ZipRecruite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턴들은 시간당 평균 20달러에서 최대 29달러까지 급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여전히 이 분야에 대한 기업들의 강한 투자
2025.06.10
미국 주택 소유 ‘숨겨진 비용’은 얼마?…워싱턴주 연평균 상위권 기록
미국에서 주택을 소유하는 데 드는 '숨겨진 비용'이 연평균 2만1천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뱅크레이트(Bankrate)가 2025년 기준 주별 주택 소유 관련 지출을 분석한 결과, 주택 구매 이후 발생하는 유지비·세금·공과금 등이 가계에 상당한 재정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뱅크레이트의 주택대출 전문가 린다 벨은 “정기적인 유지보수, 재산세, 전기·수도요금 같은 비용이
2025.06.10
트럼프 사면의 법칙…MAGA 충성하거나 금융범죄자거나
연방의회 폭동 가담자 1천500명 사면 후 지지자 사면 이어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면권 행사 기준은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가장 정치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에서 이미 수십건의 사면과 감형 조치를 단행했다. 특히 2021년 연방의회
2025.05.29
WA 주민 27만명 건강보험 대규모 박탈 위기…‘역대 최악 메디케이드 삭감법’ 경고
워싱턴주에서 향후 10년간 27만4천여 명의 주민이 건강보험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고 주 상원의원들이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이 추진하는 대규모 세금 및 지출 법안을 서명할 경우, 메디케이드와 건강보험개혁법(ACA)에 총 1조 달러에 가까운 삭감이 포함돼, 의료 서비스가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월 27일 민주당 소속 패티 머레이 상원의원과 마리아
2025.05.28
마운트 레이니어 인기 트레일·캠핑장 수년간 폐쇄…2031년까지 접근 불가
워싱턴주의 대표적 관광지인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의 인기 하이킹 코스와 캠핑장이 수년간 폐쇄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모위치 호수(Mowich Lake)를 비롯한 카본 강(Carbon River) 남쪽 지역에 대한 접근이 2031년까지 어려울 전망이다. 폐쇄 조치는 카본 강 협곡 위를 지나는 103년 된 페어팩스 교(Fairfax Bridge)의 구조적 손상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워싱턴주 교통부(WSDOT)는 해당
2025.05.28
美여야, 팁 면세 법안에 초당적 협력…"연 3천만 원까지 비과세"
트럼프 대선 공약…"저소득층 정부 지원 제외 등 부작용 우려" 지적도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에서 주문을 받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서비스 업계의 독특한 문화인 팁에 세금을 물리지 않는 법안이 연방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2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전날 연방 상원은 연 최대 2만5천 달러(약 3천440만 원)까지 팁 소득을 면세하는
2025.05.22
트럼프 행정부, UW 반이스라엘 시위 ‘반유대 폭력’ 규정…연방 조사 착수
연방정부가 시애틀의 워싱턴대학교(UW)에서 발생한 친팔레스타인 시위를 ‘반유대주의적 폭력 행위’로 규정하고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5월 6일 밤, UW 캠퍼스 내 공과대학 건물에 시위대가 난입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 교육부와 보건복지부(HHS), 연방총무청(GSA)은 7일 ‘반유대주의 대응 태스크포스’를 통해 해당 사건을 심층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위대는 방위산업체 보잉과의 연계 중단을 학교 측에 요구하며 캠퍼스 내
2025.05.07
시애틀, 최근 2년간 재산세 폭등…미 주요 도시 중 상위권 기록
시애틀 지역의 주택 재산세가 최근 몇 년 새 급격히 인상되면서, 전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6번째로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7일 대출 비교 플랫폼 렌딩트리가 미 인구조사국(Census Bureau)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시애틀의 중위 재산세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18.4%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률인 10.4%를
2025.05.07
레드먼드 경전철역-메리무어 공원 잇는 새 트레일 2곳 개통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레드먼드 경전철역에서 지역 최대 공원인 메리무어 공원까지 안전하게 연결되는 새로운 보행·자전거 트레일 2곳을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된 '메리무어 스테이션 트레일(Marymoor Station Trail)'은 사운드 트랜짓(Sound Transit)의 경전철역에서 메리무어 공원까지 바로 연결되는 직통 경로를 제공하며, ‘베어 크릭 트레일 브리지(Bear Creek Trail Bridge)’는 이스트 레이크 새머미시 트레일과 레드먼드 센트럴 커넥터 트레일을
2025.05.06
"美, 10년 만에 열리는 '개도국 지원' 국제협약에 어깃장"
로이터 "트럼프 정부, 다음달 국제개발금융회의 초안에 반대" 유엔 [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기후 위기, 글로벌 경제난 으로 고전 중인 개발도상국을 도우려는 취지의 국제 협약에 반대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련 유엔 문서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다음 달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는 제4차 국제개발금융회의(FFD4)에서 논의될 협상 초안의 일부 내용에 대해
2025.05.06
워싱턴 주민 최대 고민은 ‘노숙자·빈곤’…‘관세’ 첫 등장하며 2위에
워싱턴주 주민들이 꼽은 최대 현안으로 ‘노숙자·빈곤’ 문제가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관세’가 새롭게 주요 문제로 떠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포틀랜드에 기반을 둔 여론조사기관 DHM 리서치는 지난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워싱턴주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주의 현안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다. 설문 응답자들은 가장 중요한 문제를 자유롭게 기술했고, 연구진은 이를
2025.05.05
2025 세법 전면 개편 예고…자영업자·건설·에너지 업계 영향 불가
2025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미국의 세법 변경이 자영업자와 기업, 특히 건설 및 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에 성공하면서, 2017년 제정된 ‘감세 및 일자리 법안(TCJA)’의 주요 조항 연장과 친기업적 세제 개편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은 상·하원 다수당을 확보하면서 트럼프
2025.05.02
“노후자금 고갈 걱정 줄이려면”… 안정적인 은퇴소득 전략 5가지
미국 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은퇴자금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레이트(Bankrate)의 은퇴저축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가 현재 은퇴 준비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인플레이션, 고용시장 불안, 생활비 부담 등은 이러한 불안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전문가들은 체계적인 은퇴소득 전략 수립이 이러한 걱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다양한 소득원을 이해하고 이를
2025.04.30
시애틀 건물 1,100개, 지진 보강 필요…“언제든 닥칠 재해에 대비해야”
1965년 4월 29일, 워싱턴 서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한 지 60년이 지났지만, 시애틀 도심에는 여전히 지진에 취약한 건물들이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시는 현재까지 보강이 필요한 건물 1,100곳을 파악했으며, 대부분이 1900년대 초반에 지어진 벽돌 구조물들이다. 지난 1965년 지진은 데모인(Des Moines) 인근을 진원지로 하여 약 45초간 땅을 흔들었고,
2025.04.30
피어스카운티, 이민 단속 ‘불개입’ 선언하나…결의안 표결 앞둬
워싱턴주 피어스카운티 의회가 연방정부의 이민 단속에 대한 지역 자원 활용을 제한하는 결의안을 두고 표결에 나선다. 해당 결의안은 피어스카운티의 공공 자원을 연방정부의 감시 및 등록 프로그램에 사용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결의안은 2019년 워싱턴주에서 제정된 ‘워싱턴주 노동 보호법(Keep Washington Working Act)’을 근거로, 카운티 공무원들이 해당 주법을 준수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이
2025.04.29
워싱턴주 휘발유세 인상안 논란…퍼거슨 주지사 서명 여부 고심 중
(2)
워싱턴주가 160억 달러에 달하는 예산 적자를 해결하기 위한 법안들을 잇달아 통과시키며, 휘발유 및 경유세 인상안이 도마에 올랐다. 이에 따라 밥 퍼거슨 주지사는 서명 여부를 두고 고심 중이다. 주 의회는 최근 휘발유와 경유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는 법안을 포함해 총 9억 달러 규모의 증세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가운데 휘발유세는 기존 갤런당
2025.04.29
미국 증시, 51년만에 '대통령 취임 100일' 최악의 성적표
'전례없는 호황' 약속했지만 트럼프 취임 후 주가 8% 하락 "올해 미국 성장률 1% 미만" 전망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100일이 되지만 그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미국 주식시장은 1974년 이후 51년 만에 최악의 '100일 성적'을 내고 있다.
2025.04.28
달걀값 급등에도 부활절 지출 증가…“물질보다 함께하는 경험이 중요”
달걀 가격과 코코아 가격이 모두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미국의 부활절 소비가 작년보다 10억 달러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가정이 경제적 부담 속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부활절을 기념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가족 전통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소매연맹(NRF)은 올해 부활절 관련 소비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고물가가 가계에
2025.04.21
“부자에게 세금 매기지 마” 시애틀 횡단보도 ‘제프 베이조스’ 음성 해킹
시애틀의 여러 교차로에 설치된 횡단보도 버튼에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를 흉내 낸 AI 음성이 흘러나오면서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4월 16일, 시애틀 도심과 북부 대학가(U District)를 포함한 최소 6곳의 교차로에서 보행자들이 버튼을 누르자 “안녕하세요, 저는 제프 베이조스입니다. 이 횡단보도는 아마존 프라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부자에게 제발, 제발 세금을
2025.04.18
75세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방법
75세가 되면 투자자는 보통 부를 늘리기보다는 보존하고, 출금을 관리하며 의료비를 충당하는 데 집중한다. 안정성이 우선이 되어 신뢰할 수 있는 수입을 유지하면서 시장 변동에 노출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 재무 설계사 도움을 받으면 75세에 안정성과 수입을 균형 맞춘 투자 포트폴리오로 편안한 은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75세 포트폴리오 구축:
2025.04.08
불법 이민자 의료비로 270억 달러 지출…워싱턴 인사 “세금 낭비 심각”
트럼프 행정부가 납세자들의 세금이 낭비·사기·악용되는 사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메디케이드(Medicaid) 프로그램이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공화당 의원들은 불법 이민자에게 의료 지원 및 혜택 제공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공화당은 의료 혜택이 미국-멕시코 국경을 불법으로 넘는 이들에게 일종의 유인책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워싱턴 정가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2025.04.07
"나쁜결과 초래할것"…관세폭풍에 美소비심리 급랭 조짐
식료품점·車매장 한산…LA 현지 소비자 "트럼프 마구잡이 관세" 차 판매 직원 "지난 주말 바빴는데 오늘은 조용…가격 변화는 아직 없어" 소비 줄인 미국인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코스트코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생필품 등 소량의 물건을 구매한 뒤 나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미국인들의 소비 심리는
2025.04.04
JP모건 "세계경제 침체 확률 60%"…커진 R 경고음
월가, 美경기침체 진입 경고…UBS "美, 기술적 침체 예상" 올해 연준 금리인하 예측도 "4회" "0" 엇갈려 '채권왕' 빌 그로스 "떨어지는 칼날 잡지 마라" 세계 경제 '트럼프 관세 폭풍' 속으로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교역국을 상대로 고율의 상호관세 부과를 발표하면서 미국과 세계 경제가 침체국면에 진입할 위험이 커졌다는 경고가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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