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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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수억 달러 보조금 부정 의혹에 감독 강화 추진
킹카운티, 수억 달러 보조금 부정 의혹에 감독 강화 추진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 사업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자 감독 체계 강화를 위한 입법 절차에 나섰다. 최근 실시된 감사 결과 지역사회·인적서비스국(DCHS)이 수천만 달러의 자금을 부적절하게 집행하거나 승인되지 않은 하청업체에 지급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어린이&반려견도 참여! 에드몬즈 옥토버페스트 9/19-9/20 합리적 가격대 WA 로컬 화이트와인 추천 리스트 펌킨 스파이스 라떼
2025.09.16
워싱턴 휘발유값 ‘전국 최고’…캘리포니아 제치고 1위
워싱턴 휘발유값 ‘전국 최고’…캘리포니아 제치고 1위
  워싱턴주가 전국에서 가장 비싼 휘발유 가격을 기록하며 캘리포니아를 제쳤다. 미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9월 14일 현재 워싱턴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달러66센트로, 전국 평균인 3달러18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같은 날 캘리포니아의 평균가는 갤런당 4달러64센트였다. 특히 시애틀 대도시권은 주 내에서도 가장 높은 가격대를 보이며, 평균 4달러81센트를 기록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7월 세금
2025.09.15
팬데믹 이후 5년, 미국 집값 50% 폭등…주택 부담 ‘역대급’
팬데믹 이후 5년, 미국 집값 50% 폭등…주택 부담 ‘역대급’
  미국에서 집을 소유하는 데 드는 비용이 급등하며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미국의 주택 보유 가구가 부담한 월 중간 비용은 2,035달러로, 2023년 1,960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보고서는 모기지 금리 인상, 주택 보험료 상승, 각종 세금과 유틸리티 비용 등 전반적인 생활비 부담이
2025.09.15
트럼프 관세 부메랑…美기업들, 비용·불확실성 증가에 채용중단
트럼프 관세 부메랑…美기업들, 비용·불확실성 증가에 채용중단
제조업·도소매업·에너지 등 분야 직격탄에 대량 감원 "노동시장 성장 멈췄다"…심화하면 정치적 악재로 돌출할 수도 고율관세를 앞세운 강력한 보호무역주의를 지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충격으로 미국 기업들이 고용에 제동을 걸면서 노동시장 성장이 멈췄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에
2025.09.15
미국, 사회보장·세금환급 등 종이수표 곧 중단…직접입금 전환해야
미국, 사회보장·세금환급 등 종이수표 곧 중단…직접입금 전환해야
  미국 정부가 오는 9월 30일부터 사회보장연금(SSA), 보훈처(VA) 수당, 세금 환급 등 주요 연방 급여에 대해 종이 수표 발송을 중단하고 전자 직접입금 방식으로 전면 전환한다. 미 재무부는 이번 조치가 행정 비용 절감과 지급 지연, 분실, 도난 등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행정명령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과
2025.09.12
알래스카 항공, 미국-서울노선 3일간 1+1 특가 진행
알래스카 항공, 미국-서울노선 3일간 1+1 특가 진행
알래스카항공이 ‘SEOULBOGO’ 할인 코드를 통해 서울 인천국제공항(ICN) 노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혜택은 이코노미 클래스 일반 요금으로 항공권 1장을 구매하면, 동반 1인은 세금 및 수수료만 부담하면 되는 1+1 특가 형태다. 할인 코드는 알래스카항공 공식 홈페이지(alaskaair.com)에 게시된 일부 일반 이코노미 요금의 기본 운임 50% 할인에 해당한다. 다만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2025.09.10
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직항 40만원대에 판매
하와이안항공, 인천-시애틀 직항 40만원대에 판매
하와이안항공은 인천-시애틀 직항 노선 취항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왕복 항공권을 4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하와이안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인천-시애틀 노선을 포함해 포틀랜드,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북미 주요 6개 도시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에도 적용된다.   하와이안항공 [하와이안항공
2025.09.10
트럼프 행정부, 대기업·부자 겨냥한 IRS 세무조사 중단
트럼프 행정부, 대기업·부자 겨냥한 IRS 세무조사 중단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국세청(IRS)이 추진해온 대형 조세회피 단속을 사실상 해체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조치는 수년간 대기업과 초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세금 회피 수법을 막기 위한 노력이 정치적 압력에 밀려 무력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행정부는 업계 로비단체, 공화당 의원, 보수 성향 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여 IRS가
2025.09.09
트럼프 행정부, WA 불법체류 이민자 메디케이드 지출 전방위 조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 WA 불법체류 이민자 메디케이드 지출 전방위 조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이민자에 대한 의료보장(Medicaid) 지출을 전방위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일리노이, 미네소타, 오리건, 워싱턴 등 민주당이 주도하는 6개 주가 대상이다.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최근 이들 주 보건 당국에 서한을 보내, 불법체류 이민자에게 제공된 의료 서비스 가운데 처방약·전문 진료 등 연방법상 지원이 불가한 지출이 있었는지 검토하겠다고 통보했다. 현행 법은
2025.09.05
워싱턴주, 서비스업 전반에 판매세 확대…기업·가계 영향 주목
워싱턴주, 서비스업 전반에 판매세 확대…기업·가계 영향 주목
  워싱턴주 일부 사업 서비스가 오는 10월 1일부터 새롭게 판매세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 주 의회는 올해 초 광고, 라이브 프레젠테이션, 맞춤형 웹사이트 개발 등 여러 비즈니스 활동을 ‘소매 판매’ 정의에 추가하는 법안(ESSB 5814)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보기술(IT) 서비스, 맞춤형 소프트웨어 판매, 조사·보안·현금수송, 임시 인력 파견, 광고 서비스 등이 새로 과세
2025.09.03
트럼프 행정부, 노동절 이후 시애틀에 ICE 요원 대거 투입…‘이민자 단속 강화’
트럼프 행정부, 노동절 이후 시애틀에 ICE 요원 대거 투입…‘이민자 단속 강화’
  미국 정부가 노동절 이후 시애틀을 포함한 주요 ‘피난처 도시(sanctuary cities)’에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을 대거 투입해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정책을 총괄하는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장은8월 28일 기자들과 만나 “전국적으로 단속이 강화되고 있다”며 “특히 시카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포틀랜드, 시애틀에서 작전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ICE와 협력하지 않는 피난처
2025.08.29
'美 보복성 50% 관세' 직격탄 맞은 인도…중·러와 더 밀착하나
'美 보복성 50% 관세' 직격탄 맞은 인도…중·러와 더 밀착하나
수출 경제 타격 불가피…내수 믿는 인도 "관세 압박 견디겠다" 전문가 "미국 시장서 인도 입지 위협…대규모 실업 가능성" 미국도 피해 전망…'대중국 포위망' 구멍 등 부담 모디 인도 총리(사진 왼쪽)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등을 이유로 27일(현지시간)부터 인도산 제품에 '보복성 50% 관세'를 부과하면서
2025.08.27
S&P, 미국 신용등급 유지…"관세수입 증가가 재정악화 상쇄"
S&P, 미국 신용등급 유지…"관세수입 증가가 재정악화 상쇄"
향후 전망도 '안정적' 평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 상태로 유지했다. 향후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S&P는 18일(현지시간) 미국의 장기 신용등급은 AA+로, 단기 등급은 A-1+로 현 상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향후 등급의 변동 가능성에 대한 평가도 안정적(stable)이라고 밝혀 가까운 시일 내에 등급이
2025.08.19
퇴직연금 선택이 은퇴 생활 좌우한다…캐시 밸런스 vs 401(k) 승자는?
퇴직연금 선택이 은퇴 생활 좌우한다…캐시 밸런스 vs 401(k) 승자는?
  미국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퇴직연금 제도인 ‘캐시 밸런스 플랜(Cash Balance Plan)’과 ‘401(k) 플랜’이 구조와 세제 혜택, 운용 위험, 연간 적립 한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여, 개인의 선택이 은퇴 후 자산 안정성과 수입 규모를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고용주 전액 부담 vs 근로자 자율 적립캐시 밸런스 플랜은 확정급여형(DB) 연금의
2025.08.14
세컨드 하우스 보유자 '재산세 공제 상한' 일시 확대…최대 4만 달러까지 가능
세컨드 하우스 보유자 '재산세 공제 상한' 일시 확대…최대 4만 달러까지 가능
  미국에서 세컨드 하우스를 보유한 납세자들이 재산세 공제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됐다. 연방정부가 주 및 지방세(State and Local Taxes·SALT)에 적용하던 공제 상한을 기존 1만 달러에서 최대 4만 달러로 대폭 늘리는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최근 발효된 ‘원 빅 뷰티풀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은 SALT 공제 상한선을 연소득에 따라
2025.08.06
워싱턴주 대학들 재정난 직면…UW “더는 버티기 어렵다”
워싱턴주 대학들 재정난 직면…UW “더는 버티기 어렵다”
  워싱턴주의 공립 대학들이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 직원 감축, 등록금 인상, 학과 통폐합 등 구조조정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시애틀에 본교를 둔 워싱턴대학교(UW)는 연방 연구비 삭감, 주정부 지원 감소, 국제학생 유입 급감 등의 ‘삼중고’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워싱턴주 4년제 공립대 6곳은 오는 2025~26학년도에
2025.08.04
미국 학자금 체납자 ‘급여 압류’ 임박…정부, 본격 징수 절차 착수 예고
미국 학자금 체납자 ‘급여 압류’ 임박…정부, 본격 징수 절차 착수 예고
  미국에서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한 체납자들의 급여가 이르면 여름철부터 압류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연방 정부는 디폴트 상태에 빠진 차입자에 대해 급여의 최대 15%를 강제로 징수할 수 있으며, 이미 수백만 명이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상태다. 폭스 로컬(Fox Local)은 최근 보도를 통해 교육부가 체납자들에게 세금 환급과 급여가
2025.08.04
시애틀 휘발유값 또 올라…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비싸
시애틀 휘발유값 또 올라…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비싸
  시애틀 지역의 휘발유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국 평균보다 갤런당 1달러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가격 정보를 수집하는 개스버디(GasBuddy)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1.9센트 상승한 갤런당 4.52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미국 전국 평균 가격은 갤런당 3.10달러로, 시애틀은 전국 대비
2025.07.29
트럼프 “관세 환급금 검토 중”…8월 협상 데드라인 앞두고 발언 주목
트럼프 “관세 환급금 검토 중”…8월 협상 데드라인 앞두고 발언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26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세 수익을 활용한 환급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발언은 미국이 설정한 관세 협상 데드라인인 8월 1일을 일주일 앞두고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스코틀랜드 순방을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에겐 지금 엄청난 돈이 들어오고 있다”며 “작은 규모의
2025.07.28
워싱턴주, 이민자 보호부터 파업수당·담배세 인상까지…새 법 대거 발효
워싱턴주, 이민자 보호부터 파업수당·담배세 인상까지…새 법 대거 발효
  워싱턴주에서 7월 27일부터 수백 건의 새 법률이 동시에 시행되었다. 이번 법률들은 이민자 권익 보호, 노동자 복지 강화, 공공 안전 향상, 세금 인상 등 광범위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우선, ESHB 1875는 이민자들이 법원 출석 등 행정·사법 절차에 참여할 때 유급 병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명확히 보장한다. 고용주는 문서나 진술서 형태의
2025.07.28
"1500% 인하"? WP가 지적한 트럼프의 황당한 엉터리 수치들
"1500% 인하"? WP가 지적한 트럼프의 황당한 엉터리 수치들
백악관 "가짜뉴스가 의미없이 사소한 꼬투리 잡는다" WP 팩트체커 팀 "1기 집권기 땐 허위주장 3만573건…하루 503건 기록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턴베리<영국 스코틀랜드> 로이터=연합뉴스) 2025년 7월 27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무역합의 발표를 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모습. (REUTERS/Evelyn Hockstein) 2025.7.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장을 펴면서 구체적 '수치'를
2025.07.28
'영어=공식언어' 행정명령에…美국세청, 다국어 지원 폐지 검토
'영어=공식언어' 행정명령에…美국세청, 다국어 지원 폐지 검토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미국 국세청(IRS)이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어를 미국의 공식 언어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에 따라 이에 보조를 맞추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재무부 관계자들은 국세청이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준수하기 위해 다국어로 제공하던 각종 세금 관련
2025.07.25
미 은퇴자, ‘양도소득세’ 전략 중요…장기투자·손실 상계 등 고려해야
미 은퇴자, ‘양도소득세’ 전략 중요…장기투자·손실 상계 등 고려해야
  은퇴 이후에도 투자 수익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고자 하는 고령층이 늘고 있는 가운데, 양도소득세(capital gains tax)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략이 은퇴 설계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401(k), 개인퇴직계좌(IRA), 과세 대상 투자 계좌 등을 보유한 고령 은퇴자의 경우, 양도소득세와 필수최저인출(RMD) 과세, 그리고 사회보장연금의 과세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전체 과세 소득이 높아질
2025.07.24
킹카운티, 1억6천만 달러 적자 해소 위해 판매세 0.1% 인상 결정
킹카운티, 1억6천만 달러 적자 해소 위해 판매세 0.1% 인상 결정
  워싱턴주 킹카운티 의회가 1억6천만 달러에 달하는 일반기금 적자를 해소하고 공공안전 및 필수 서비스 예산 삭감을 막기 위해 판매세를 0.1%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세수 사용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치가 이뤄져 일각에서는 우려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킹카운티 의회는 22일 ‘안전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판매세(Safe and Stable Communities Sales Tax)’ 법안을
2025.07.23
공공안전 지키려 세금 인상? 킹카운티, ‘역사상 최고 판매세’ 강행하나
공공안전 지키려 세금 인상? 킹카운티, ‘역사상 최고 판매세’ 강행하나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약 1억6천만 달러에 달하는 예산 적자를 해소하고 공공안전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판매세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7월 22일 킹카운티 의회(KCC)는 0.1%의 판매세 부과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해당 안건이 통과될 경우, 응급 대응 역량 축소와 법원 절차 지연, 폭력 예방·정신건강 서비스 축소 등 예상되는 공공안전 서비스 감축을 막는 재원이
2025.07.22
펜타닐 중독된 강아지, 숨 멎은 채 발견…WA 소방대가 나르칸으로 살려냈다
펜타닐 중독된 강아지, 숨 멎은 채 발견…WA 소방대가 나르칸으로 살려냈다
  워싱턴주에서 펜타닐에 노출돼 의식을 잃은 강아지가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목숨을 건졌다. 15일 워싱턴주 레이시소방서(LFD)에 따르면, 구조대는 이날 오후 펜타닐이 발견된 차량 내부에서 반응이 없는 상태의 강아지를 발견했다. 소방대원들은 즉시 훈련받은 대로 강아지에게 소량의 나르칸(Narcan·나록손 성분 해독제)을 투여했고, 이후 강아지는 호흡을 회복하고 의식을 되찾았다.   전 세계 여행객이 주목! 워싱턴주
2025.07.16
린우드서 4세 아동이 어머니에 실탄 발사…아버지 체포
린우드서 4세 아동이 어머니에 실탄 발사…아버지 체포
  린우드의 한 가정집에서 4세 남아가 집 안에 있던 실탄이 장전된 총기를 우연히 손에 쥐고 발사해 어머니를 쏘는 사고가 발생했다. 총기의 안전하지 않은 보관이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해당 아동의 아버지가 체포됐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15일 오전 8시 1분경 린우드 164번가 SW 3100블록에 위치한 자택에서 발생했다. 42세 여성은
2025.07.16
“대낮에 성행위까지”…시애틀 누드 공원, 법원 “2주 안에 해결책 내놔라”
“대낮에 성행위까지”…시애틀 누드 공원, 법원 “2주 안에 해결책 내놔라”
  수년간 ‘누드 해변’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시애틀의 데니 블레인 공원(Denny Blaine Park)이 결국 법원의 명령을 받았다. 시가 불법 행위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공원은 폐쇄될 수 있다. 킹카운티 고등법원 사무엘 청(Samuel Chung) 판사는 시애틀 시정부에 데니 블레인 공원의 누드와 성적 행위를 포함한 불법 활동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2025.07.15
도심에 쓰레기 산더미…쓰레기 수거 파업 여파에 ‘악취·해충’ 확산
도심에 쓰레기 산더미…쓰레기 수거 파업 여파에 ‘악취·해충’ 확산
  전국적인 공공 쓰레기 수거 파업 여파가 워싱턴주 퓨젯사운드 지역까지 확산되면서, 렌턴 도심이 쓰레기로 뒤덮이고 있다. 거리 곳곳에는 넘쳐나는 쓰레기가 악취와 해충을 유발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위생과 건강에 대한 우려를 쏟아내고 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은 미국 전역에서 확산 중인 리퍼블릭 서비스(Republic Services) 노조 파업이다. 파업은 보스턴에서 시작돼, 현재 워싱턴주의 렌턴과 레이시(Lacey)
2025.07.15
“은퇴하면 무슨 돈으로 사나”…60대 자영업자의 노후 수익 전략 총정리
“은퇴하면 무슨 돈으로 사나”…60대 자영업자의 노후 수익 전략 총정리
  60대 초반에 접어든 한 자영업자가 노후 대비를 위해 추가 부동산 투자와 안정적 수익 창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그는 현재 주택 한 채를 보유해 임대 수익을 얻고 있으나,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 수령액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퇴 이후의 지속 가능한 수입원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사례는 은퇴를 앞둔 수많은 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