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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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SR 167 통행료 전면 개편…HOV 차량도 ‘무료 통행’ 조건 강화
워싱턴주 SR 167 통행료 전면 개편…HOV 차량도 ‘무료 통행’ 조건 강화
  워싱턴주 교통국(WSDOT)은 10월 20일부터SR 167 유료차로에 대한 새로운 통행료 규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 규정에 따르면, 2인 이상이 탑승한 카풀 차량이 익스프레스 톨 레인(Express Toll Lanes)을 무료로 이용하려면 ‘굿투고(Good To Go!)’ 계정 보유, 차량 내 ‘플렉스 패스(Flex Pass)’ 장착 및 HOV 모드 설정, 운전자 포함 최소 2인 탑승 요건을 모두
2025.10.09
시애틀 시민 80% “경기침체 임박” 우려…생활비 부담·고금리 불안 확산
시애틀 시민 80% “경기침체 임박” 우려…생활비 부담·고금리 불안 확산 (1)
  시애틀 지역 주민 10명 중 8명이 조만간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이 커지면서 지역 전반에 경제 불안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시애틀 상공회의소가 9월 시의회 7개 선거구 유권자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가 “연방 정부의 경제 정책이 경기침체를 초래할 수
2025.10.08
아메리칸항공, ‘가방 규격대’ 없앤다…탑승 절차 간소화 추진
아메리칸항공, ‘가방 규격대’ 없앤다…탑승 절차 간소화 추진
  아메리칸항공(American Airlines)이 공항 게이트에 설치된 가방 규격 측정대를 없애고, 탑승 절차 간소화에 나선다. 10월 7일 항공 전문매체 등에 따르면 아메리칸항공은 “탑승 과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게이트 구역에서 가방 사이저(bag sizer)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항공사 직원이 로비와 탑승구에서 직접 휴대 수하물의 적정 크기를 확인하게 된다. 항공사는 “고객과 직원 모두를
2025.10.08
“230달러인 줄 알았는데 23만 달러”…워싱턴주서 1달러 복권 대박
“230달러인 줄 알았는데 23만 달러”…워싱턴주서 1달러 복권 대박
  몬로에 사는 한 남성이 단 1달러짜리 복권으로 23만 달러(약 3억1천만 원)의 당첨금을 거머쥐었다. 워싱턴주 복권국(Washington’s Lottery)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일 몬로 프라이랜드대로(Fryelands Blvd EE)에 있는 잭슨스(Jacksons) 편의점에서 ‘HIT 5’ 복권을 구입했다. 처음에는 당첨금이 230달러인 줄 알고 기뻐했지만, 다시 확인한 결과 0이 세 개 더 붙어 있었다. 실제 당첨금은
2025.10.08
테슬라, '저렴한' 모델Y·모델3 새 버전 공개…시장 반응 냉담
테슬라, '저렴한' 모델Y·모델3 새 버전 공개…시장 반응 냉담
기본형 3만9천990달러·3만6천990달러…주행거리 줄고 일부 사양 제외 "투자자들, 기존 제품 변형판 원한 거 아냐"…주가 4.4% 하락 마감 테슬라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기존보다 저렴한, '모델Y'와 '모델'3의 새 버전을 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테슬라는 이날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베스트셀링 전기차 모델Y와 모델3의 저가형 버전인 스탠더드(기본형)를 각각 선보였다. 최근 판매
2025.10.08
“월드컵 특수 그늘 막는다”…시애틀, 성매매·인신매매 대응 강화
“월드컵 특수 그늘 막는다”…시애틀, 성매매·인신매매 대응 강화
  시애틀이 2026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성매매 및 인신매매 방지에 나섰다. 대규모 인파 유입에 따른 범죄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시애틀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월드컵 경기와 부대 행사로 약 75만 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신매매 피해자가 그 속에 섞일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레오 플로어
2025.10.07
워싱턴주 의사당 방화·기물 파손…용의자 정신 이상 상태로 체포
워싱턴주 의사당 방화·기물 파손…용의자 정신 이상 상태로 체포
  워싱턴주 올림피아에 위치한 주 의사당 건물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해 내부의 역사적 유물과 시설 일부가 심각하게 훼손됐다. 밥 퍼거슨 워싱턴 주지사는 10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밤 침입자가 입법 건물에 침입해 여러 시설과 역사적 유물을 파손했다”며 “주 의사당 접견실에 특히 심각한 피해 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경찰(WSP)에 따르면 용의자는 5일 밤
2025.10.07
올해 첫 ‘슈퍼문’ 밤 하늘 밝힌다…14% 더 크고 30% 더 밝아
올해 첫 ‘슈퍼문’ 밤 하늘 밝힌다…14% 더 크고 30% 더 밝아
  올해 첫 ‘슈퍼문(Supermoon)’이 10월 6일 월요일 밤 하늘을 밝힐 예정이다. 평소보다 지구에 더 가까워지는 만큼 달은 조금 더 크고 밝게 보이게 된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슈퍼문은 올해 세 차례 예정된 슈퍼문 중 첫 번째로, 보름달이 지구 궤도상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에 있을 때 나타난다. 이때 달은 평소보다 최대 14% 크고,
2025.10.06
시애틀 과학자, 노벨 생리의학상 영예…“자가면역 비밀 풀었다”
시애틀 과학자, 노벨 생리의학상 영예…“자가면역 비밀 풀었다”
  시애틀의 한 과학자가 인체 면역체계 연구 공로로 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노벨위원회는 10월 6일 메리 이. 브런코(64) 시애틀 시스템생물학연구소(Institute for Systems Biology)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와 프레드 램스델(64) 미국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 과학고문, 시몬 사카구치(74) 일본 오사카대학 면역학 프런티어 연구센터 석좌교수를 올해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들이 ‘말초 면역
2025.10.06
트럼프 행정부 셧다운 후폭풍…시애틀 국립공원 폐쇄·혼란 가중
트럼프 행정부 셧다운 후폭풍…시애틀 국립공원 폐쇄·혼란 가중 (4)
  미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시애틀 파이어니어 스퀘어에 위치한 ‘클론다이크 골드러시 국립역사공원’과 박물관이 문을 닫았다. 공원 대표 전화에는 “현재 연방정부 예산 집행이 중단돼 공원이 폐쇄됐다”는 안내 메시지만 남아 있다. 이 공원은 알래스카 스캐그웨이에 있는 자매 공원과 함께 운영되며, 역사적 건물인 캐딜락 호텔 내에 자리 잡고 있다. 2005년부터 이 건물에서 전시를
2025.10.03
트럼프 행정부, WA 청정에너지 자금 11억달러 전격 삭감…정치 보복 논란
트럼프 행정부, WA 청정에너지 자금 11억달러 전격 삭감…정치 보복 논란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주 내 청정에너지 사업에 배정된 11억달러(약 1조5천억원) 이상 규모의 연방 보조금을 취소했다. 워싱턴주지사 밥 퍼거슨 사무실은 10월 2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퍼거슨 주지사 측은 성명을 통해 “연방 정부가 정부 셧다운을 정치적 무기로 사용해 민주당 성향 주들을 처벌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검토
2025.10.03
아마존 프라임 회원, 단 하루만 주유 ‘갤런당 1달러 할인’
아마존 프라임 회원, 단 하루만 주유 ‘갤런당 1달러 할인’
  아마존이 프라임(Prime)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동안 파격적인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마존은 10월 3일 하루 동안 미국 내 일부 제휴 주유소에서 프라임 회원에게 갤런당 1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는 bp, ampm, 아모코(Amoco) 등 아마존 제휴 주유소에서 진행되며, 회원은 아마존 계정을 ‘Earnify’와 연동해야 한다. 연동된 계정은 주유
2025.10.03
시애틀, 종교집회 단체와 충돌…시장·시 당국 상대로 소송 제기
시애틀, 종교집회 단체와 충돌…시장·시 당국 상대로 소송 제기
  시애틀에서 지난 5월 열린 기독교 부흥 집회가 폭력 사태로 번지며 조기 종료된 가운데, 주최 측이 시 당국과 브루스 해럴 시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주최 측은 집회 허가 과정에서 종교적 차별을 받았고, 현장에서 표현의 자유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종교 단체 ‘메이데이 USA(Mayday USA)’는 최근 워싱턴주 법원에 제출한 45쪽 분량의 소장에서,
2025.10.02
아마존, 프라임 배송 혜택 외부 공유 10월부터 전면 중단
아마존, 프라임 배송 혜택 외부 공유 10월부터 전면 중단
  아마존이 10월 1일부터 프라임 회원이 가구 외부 인원과 무료 배송 혜택을 공유할 수 있었던 ‘프라임 초대(Invitee)’ 프로그램을 공식 종료한다. 아마존은 고객센터 페이지 공지를 통해 “2009년 미국에서 시작된 초대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15년부터 신규 초대가 중단돼 사실상 유지 단계였으며, 이번에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아마존 측은 “영향을 받는
2025.10.02
단돈 2.99달러…트레이더조 ‘할로윈 토트백’ 또 품절 대란 오나
단돈 2.99달러…트레이더조 ‘할로윈 토트백’ 또 품절 대란 오나
  미국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조(Trader Joe’s)가 올가을 또 한 번 소비자들의 ‘토트백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에는 할로윈을 맞아 특별 제작된 미니 토트백을 내놓는다. 트레이더조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오는 10월 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할로윈 테마 미니 토트백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개당 2.99달러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파스텔톤 이스터(부활절) 컬렉션과 달리 보라색,
2025.10.01
워싱턴주 마당에서 ‘2차대전 수류탄’ 발견…아이 손에 들려 충격
워싱턴주 마당에서 ‘2차대전 수류탄’ 발견…아이 손에 들려 충격
  워싱턴주에서 한 유아가 집 앞마당에서 살아 있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수류탄을 발견해 폭발물 처리반이 긴급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그랜트카운티 보안관실은 지난달 9월 29일 워싱턴주 하트라인 윌러드 스트리트의 한 주택 앞마당에서 한 유아가 실탄 수류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아이는 수류탄을 들고 집 안으로 들어왔으며, 가족이 곧바로 당국에 신고했다.   워싱턴주 가을
2025.10.01
美셧다운에 공공서비스 차질 불가피…장기화땐 경제타격있을듯
美셧다운에 공공서비스 차질 불가피…장기화땐 경제타격있을듯
의회 예산안 처리 실패에 예산 끊겨…연방공무원 일부 무급휴직 항공·국립공원 등도 영향 가능성…경제 통계 발표도 지연될듯 트럼프 예고한 공무원대량해고 현실화·셧다운 장기화땐 경제 악영향 클듯 셧다운된 미 연방정부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의회가 건강보험 관련 지출 등을 둘러싼 갈등 끝에 기한내 예산안 처리에 실패함에 따라 미 연방정부가 1일(현지시간) 셧다운(일시적
2025.10.01
미국 정부, 사회보장·세금환급 수표 발송 중단…전면 전자지급 전환
미국 정부, 사회보장·세금환급 수표 발송 중단…전면 전자지급 전환
  미국 연방정부가 사회보장연금과 세금 환급을 종이 수표로 지급하던 방식을 전면 중단하고, 은행 계좌 자동이체나 정부 발급 직불카드를 통한 전자지급 방식으로 전환한다. 사회보장국(SSA)과 국세청(IRS)은 재무부와 협력해 이 같은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미국 내 7천500만 명의 사회보장 수급자와 매년 1억 가구 이상의 세금 환급 대상자가 직접 예금을 통해 지급받게
2025.09.30
“시애틀에 오지 말라” 트럼프에 직격탄 날린 시 지도부
“시애틀에 오지 말라” 트럼프에 직격탄 날린 시 지도부 (1)
  시애틀시 지도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군 투입 가능성 발언에 정면으로 맞서며 “시애틀에 오지 말라”는 강경 메시지를 던졌다.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과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29일 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시애틀은 전쟁터가 아니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포틀랜드 연방청사 공격 사태를 거론하며 “전쟁터
2025.09.30
“레번워스 가는 길 막혔다” 97번 도로 산불 폐쇄, 옥토버페스트 직격탄
“레번워스 가는 길 막혔다” 97번 도로 산불 폐쇄, 옥토버페스트 직격탄
  워싱턴주 캐스케이드 산맥에서 발생한 산불로 97번 고속도로(블루엣 패스 구간)가 전면 차단되면서, 레번워스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Oktoberfest) 방문객들의 발길에 큰 불편이 예상된다. ‘레이버 마운틴 산불’로 불리는 이번 화재는 지난 노동절에 발생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불길은 지난 9월 24일 스코티크릭 교차로 인근에서 도로를 넘어섰으며, 이후 짙은 연기와 낙석, 불탄 나무들이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2025.09.30
워싱턴주 초등학교 급수서 납 ‘기준치 970배’ 검출…학생 건강 비상
워싱턴주 초등학교 급수서 납 ‘기준치 970배’ 검출…학생 건강 비상
  워싱턴주 전역 학교 음용수에서 납 성분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사실이 드러났다. 주 보건 당국의 의무 검사 결과, 학생 건강에 즉각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 수준의 오염 사례까지 확인됐다. 워싱턴주 교육청과 보건국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실시된 전수 검사에서 1,189개 학교 급수 시설이 주 안전 기준치(5ppb, 1ppb=10억분의 1g)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09.29
“커피 마시며 단백질 충전” 스타벅스, 프로틴 커피 전세계 첫 도입
“커피 마시며 단백질 충전” 스타벅스, 프로틴 커피 전세계 첫 도입
  스타벅스가 단순한 커피 메뉴를 넘어 ‘단백질 강화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스타벅스는 9월 29일 미국과 캐나다 전 매장에서 ‘프로틴 콜드폼(Protein Cold Foam)’과 ‘프로틴 라떼(Protein Latte)’**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그란데 사이즈(16온스) 기준으로 15g에서 최대 36g까지 단백질을 제공한다. ‘프로틴 콜드폼’은 바나나, 바닐라, 무가당 바닐라, 초콜릿, 말차, 솔티드 캐러멜, 브라운
2025.09.29
트럼프, 정부 셧다운에 무게…"예산안 해결법 모르겠다"
트럼프, 정부 셧다운에 무게…"예산안 해결법 모르겠다"
시한 이틀 앞 '나 몰라라'…소식통 "셧다운 바란다" 발언 "백악관, 이미 감원 공문…'트럼프 우선순위' 아니면 잘라라" 최근 50년간 최장 셧다운은 트럼프 1기 당시 35일…30억달러 경제 피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CBS와 전화
2025.09.29
“지금 즉시 대피하라”…워싱턴주 블루엣 패스 레벨3 대피령 발령
“지금 즉시 대피하라”…워싱턴주 블루엣 패스 레벨3 대피령 발령
  워싱턴주 블루엣 패스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주민 대피령과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9월 25일 워싱턴주 당국에 따르면 이달 1일 낙뢰로 시작된 ‘레이버 마운틴(Labor Mountain) 화재’는 셸란·키티태스 카운티 경계 지역에서 활활 타오르며 이미 1만1천679에이커를 태웠다. 불길은 현재 7%가량만 진화된 상태다.   단돈 5달러로 맛집 탐방! 시애틀 U-District
2025.09.26
시애틀 매리너스 24년 만에 지구 우승…플레이오프 티켓 가격 폭등
시애틀 매리너스 24년 만에 지구 우승…플레이오프 티켓 가격 폭등
  시애틀 매리너스가 24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오르면서, 플레이오프 티켓이 예매 개시 직후 순식간에 매진됐다. 9월 25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매리너스 구단이 이날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한 포스트시즌 티켓은 몇 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 공식 집계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 2001년 마지막 가을야구 당시 12분 만에 매진됐던 기록보다 훨씬 빠른
2025.09.26
산불 진화 중 체포됐던 오리건 소방관, 소송 끝에 ICE 석방
산불 진화 중 체포됐던 오리건 소방관, 소송 끝에 ICE 석방
  워싱턴주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됐다가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구금됐던 오리건 소방관이 법적 대응 끝에 석방됐다. 비영리 법률단체 이노베이션 로랩에 따르면, 리고베르토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는 지난달 워싱턴주 베어 걸치 화재 현장에서 국경수비대에 의해 체포됐다가 9월 23일 ICE 구금에서 풀려났다. 그의 변호인단은 일주일 전 연방법원에 ‘일시적 구속금지 가처분’과 ‘인신보호영장(Habeas Corpus)’을 신청한 바 있다.
2025.09.25
“코코넛 속 폭발물?”…머킬티오 대형 공원 한때 봉쇄 소동
“코코넛 속 폭발물?”…머킬티오 대형 공원 한때 봉쇄 소동
  워싱턴주 머킬티오의 한 해변 공원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머킬티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라이트하우스 파크(Lighthouse Park)에서 시민이 구멍이 뚫린 코코넛 안에 심지와 흑색 화약으로 보이는 물질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911에 신고했다.   단돈 5달러로 맛집 탐방! 시애틀 U-District 푸드 축제 미 연방
2025.09.25
워싱턴주, 역사상 최대 세금폭탄…10월부터 미술·헬스 수업까지 세금 부과
워싱턴주, 역사상 최대 세금폭탄…10월부터 미술·헬스 수업까지 세금 부과
  워싱턴주 전역에서 대규모 세금 및 수수료 인상이 10월부터 시행되면서, 주 내 소상공인과 기업들이 혼란과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밥 퍼거슨 주지사가 서명한 총 120억 달러 규모의 세수 패키지에 포함된 것으로, 주 역사상 가장 큰 세수 확대 중 하나로 꼽힌다. 인상 대상은 창고 보관료, 경비 용역, 결혼
2025.09.24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9월 말 종료…최대 7,500달러 혜택 사라진다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9월 말 종료…최대 7,500달러 혜택 사라진다 (1)
  미국에서 전기차 구매 시 제공되던 연방 세액공제가 오는 9월 30일 종료된다. 이로써 소비자는 신차 전기차 구입 시 최대 7,500달러, 중고 전기차 구입 시 최대 4,000달러의 혜택을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된다. 스티븐 허슈코위츠 워싱턴주 상무부 청정교통국장은 “단기적으로 전기차 판매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며 “이미 2024년과 2025년에 성장세가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2025.09.24
시애틀 판매세 인상 추진…세금으로 마약 치료·대체 대응 강화
시애틀 판매세 인상 추진…세금으로 마약 치료·대체 대응 강화
  브루스 해럴 시애틀 시장이 공공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 판매세를 0.1% 인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올해 초 주 의회가 지방 정부에 부여한 새로운 권한을 활용하는 조치로, 경찰 이외의 대응 인력 확대와 마약 치료 지원 등에 재원을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해럴 시장은 9월 18일 기자회견에서 “21세기에 맞는 공공안전의 재구성은 이렇게 이뤄져야 한다”며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