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워싱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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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집권 1년…시애틀서 ‘자유 아메리카’ 외치며 대규모 행진
트럼프 재집권 1년…시애틀서 ‘자유 아메리카’ 외치며 대규모 행진
  시애틀에서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 1주년을 맞아 ‘프리 아메리카(Free America)’를 내건 워크아웃과 거리 행진이 열렸다. 이번 집회는 사회정의 단체 ‘워먼스 마치(Women’s March)’가 주도했다. 워먼스 마치는 2017년 트럼프 대통령 첫 취임 당시 워싱턴DC에서 대규모 여성 행진을 조직한 단체로, 이번에도 재집권 1주년을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인 항의 시위를 기획했다.  
2026.01.21
‘19센트 버거 데이’ 시애틀 명물 딕스 드라이브인, 창립 72주년 행사
‘19센트 버거 데이’ 시애틀 명물 딕스 드라이브인, 창립 72주년 행사
  시애틀을 대표하는 햄버거 체인 ‘딕스 드라이브인(Dick’s Drive-In)’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대표 메뉴를 개당 19센트에 판매하는 한정 행사를 진행한다. 딕스 드라이브인은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서부 워싱턴 지역 10개 전 매장에서 ‘19센트 버거 데이(19¢ Burger Days)’를 열고, 기본 햄버거와 치즈버거를 1954년 창업 당시 가격인 19센트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애틀 지역
2026.01.20
워싱턴주 밤하늘 수놓은 오로라…서부 곳곳서 북극광 관측
워싱턴주 밤하늘 수놓은 오로라…서부 곳곳서 북극광 관측
  워싱턴주 서부 지역에서 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 북극광(오로라)이 관측됐다. 현지 기상 당국과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북극광은 오션쇼어스, 알링턴, 레이크 크레센트, 모시록, 에드먼즈, 포트 오처드, 레이크 쿠시먼 등 서부 워싱턴 곳곳에서 확인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관측이 제한됐지만, 조건이 좋은 지역에서는 일출 무렵까지 오로라가 이어졌다. 이번 현상은 지난
2026.01.20
“호루라기로 알린다” 시애틀서 ICE 단속 경계 움직임 확산
“호루라기로 알린다” 시애틀서 ICE 단속 경계 움직임 확산
  시애틀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활동에 대비해 이웃들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리기 위한 이른바 ‘휘슬 키트(whistle kit)’를 제작·배포하는 시민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18일 시애틀 레이니어비치 공공도서관에서는 약 3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경고용 휘슬과 안내 자료로 구성된 휘슬 키트를 제작했다. 이 행사는 남부 시애틀 지역에서 격주로 열리고 있으며, 이날 참여 인원은 이전 모임에
2026.01.19
파이프 I-5 북행서 21중 추돌 아수라장…출근길 극심한 정체
파이프 I-5 북행서 21중 추돌 아수라장…출근길 극심한 정체
  워싱턴주 파이프 인근 I-5 고속도로 북행 차로에서 차량 21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교통이 수시간 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에 따르면 사고는 19일 오전 5시께 킹카운티와 피어스카운티 경계 인근 I-5 북행 차로에서 처음 신고됐다. 도로 위에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던 차량들이 잇따라 충돌하면서 당초 10대 규모의 사고가 순식간에
2026.01.19
스노호미시 카운티서 홍역 집단 발생…보건당국 “지역 확산 단계”
스노호미시 카운티서 홍역 집단 발생…보건당국 “지역 확산 단계” (1)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에서 홍역 집단 발생이 확인되며 보건당국이 지역 사회 확산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보건국은 15일 성명을 통해 최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방문한 감염 가족과 접촉한 아동 3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확진 사례로 인해 홍역이 지역 내에서 전파되고 있음을 의미하는 ‘집단 발생(outbreak)’ 단계에
2026.01.16
킹카운티, “이제 출근하라”…공무원 월  2회 출근 용납 못 해
킹카운티, “이제 출근하라”…공무원 월 2회 출근 용납 못 해
  워싱턴주 킹카운티가 그동안 사실상 유명무실했던 재택근무 완화 정책을 종료하고, 공무원들에게 주 3일 이상 대면 근무를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조직 내부와 지역 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킹카운티 집행부는 1년 반 전 예고됐지만 제대로 시행되지 않았던 ‘주 3일 출근’ 원칙을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기르메이 자힐레이 킹카운티 행정책임자(County Executive)실에 따르면 집행부
2026.01.16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시애틀 소상공인 10명 중 9명 “빚에 허덕여”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다”…시애틀 소상공인 10명 중 9명 “빚에 허덕여”
  시애틀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 더 심각한 재정 압박에 직면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높은 운영비와 둔화된 소비가 맞물리며 다수의 사업체가 부채 증가, 비용 연체, 인력 감축 등으로 연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기반 소상공인 안내 플랫폼 ‘인텐셔널리스트(Intentionalist)’가 지난해 11~12월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업체의 67% 이상이
2026.01.15
타코마시, 2035년까지 과속 카메라 대폭 확대…사망자 ‘0명’ 목표
타코마시, 2035년까지 과속 카메라 대폭 확대…사망자 ‘0명’ 목표
  워싱턴주 타코마시가 2035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와 중상자를 ‘제로(0)’로 줄이겠다는 ‘비전 제로(Vision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과속 단속 카메라 확대에 나선다. 타코마시는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자동 교통 단속 카메라 설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구체적인 설치 기준과 후보 지역을 평가하고 있다. 시는 교통사고
2026.01.15
시애틀 I-5 도로위 한낮 총격 잇따라…피격 운전자 1명 병원 이송
시애틀 I-5 도로위 한낮 총격 잇따라…피격 운전자 1명 병원 이송
  킹카운티의 I-5 고속도로에서 한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같은 시간대 발생한 또 다른 총상 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워싱턴주 순찰대(WSP)와 시애틀 경찰국(SPD)에 따르면 43세 남성은 14일 정오 무렵 북쪽 방향으로 I-5를 주행하던 중 총에 맞았으며, 이후 시애틀 사우스레이크유니언 지역의 데니웨이와 페어뷰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견됐다. 피해자의 여자친구가
2026.01.15
비과세 은퇴자금 Roth IRA, 2026년 소득 상한과 활용법
비과세 은퇴자금 Roth IRA, 2026년 소득 상한과 활용법
  로스 IRA란 로스 IRA(Roth IRA)는 불입 시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 대신 계좌 내 운용 수익이 비과세로 성장하고, 은퇴 이후 인출 시에도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 대표적인 절세형 은퇴계좌다. 다만 모든 소득자에게 개방된 제도는 아니며, 개인의 소득 수준에 따라 불입 가능 여부와 금액이 제한된다.   2026년 소득 기준과 불입 제한 미국
2026.01.13
미 주택시장 또 다른 장벽…에스크로 비용 급등에 내 집 마련 더 멀어져
미 주택시장 또 다른 장벽…에스크로 비용 급등에 내 집 마련 더 멀어져
  미국 전역에서 주택담보대출과 함께 납부되는 에스크로 비용이 급등하면서, 주택 소유는 물론 신규 주택 구입의 문턱을 더욱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데이터 분석업체 코탈리티(Cotality)가 최근 발표한 ‘2026년 미국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재산세와 주택보험료 등을 포함한 에스크로 납부액은 올해 미국 주택시장의 핵심 리스크 요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다. 보고서는
2026.01.13
1월 26일부터 IRS 세금보고 접수 시작…인력난 속 ‘혼선 우려’
1월 26일부터 IRS 세금보고 접수 시작…인력난 속 ‘혼선 우려’
  미국의 2026 회계연도 세금보고 시즌이 26일 공식 개막한다. 미 국세청(IRS)은 이날부터 2025년 소득에 대한 개인 소득세 신고서를 접수하고 심사에 들어간다. 세금보고 마감일은 오는 4월 15일이다. 다만 올해 세금보고 시즌은 국세청 인력 감축과 세법 개정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원활한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세무 전문가들과 IRS 독립
2026.01.08
2026년 세금 ‘공짜로’ 신고하려면...IRS 무료 신고 시스템 종료
2026년 세금 ‘공짜로’ 신고하려면...IRS 무료 신고 시스템 종료
  미국 국세청(IRS)이 운영해 온 무료 전자 세금 신고 시스템 ‘IRS 다이렉트 파일(Direct File)’이 2026년부터 전면 종료되면서, 무료로 연방 세금 신고를 하려는 납세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IRS에 따르면 다이렉트 파일은 2025년 한 해에만 약 30만 명이 이용했으나, 올해부터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무료 신고가 완전히 막힌 것 아니냐는
2026.01.06
‘세계도시’ 시험대 오른 시애틀…2026년 승부처는 '월드컵·경전철·세금'
‘세계도시’ 시험대 오른 시애틀…2026년 승부처는 '월드컵·경전철·세금'
  2025년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2026년은 한층 복잡하고 무거운 과제를 안긴 해가 될 전망이다. 예측은 늘 위험을 동반하지만, 이미 예정된 굵직한 사건들만 놓고 보더라도 시애틀과 워싱턴주, 나아가 미국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변수들이 즐비하다. 가장 눈에 띄는 일정은 시애틀이 개최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다. 시애틀은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2026.01.05
"고용 없는 성장?" 2025년 미 ‘경제의 역설’과 2026년 관전 포인트
"고용 없는 성장?" 2025년 미 ‘경제의 역설’과 2026년 관전 포인트
  지난해 미국 경제는 성장과 고용, 물가 흐름이 엇갈리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제성장률은 예상보다 탄탄했지만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고, 물가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은 반면 실업률은 상승했다. 이 같은 엇갈린 흐름은 2026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 2025년의 엇갈린 경제 지표는 여러 질문을 던진다. 성장세가 결국 고용 회복으로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2026.01.05
2026년 세금신고 이렇게 달라진다…팁·초과근무·자동차 대출이자 공제까지
2026년 세금신고 이렇게 달라진다…팁·초과근무·자동차 대출이자 공제까지
  2026년 세금 신고 시즌을 앞두고 미국 납세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세제 변화가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대규모 감세 법안에 따라 근로자와 고령층을 중심으로 공제 항목이 대폭 확대되면서, 요건을 충족할 경우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세법 개정은 이른바 ‘원 빅 뷰티풀 법안(One Big Beautiful
2026.01.02
미 Z세대 ‘조기 내 집 마련’ 신중론…전문가들 “5년은 버틸 수 있나”
미 Z세대 ‘조기 내 집 마련’ 신중론…전문가들 “5년은 버틸 수 있나”
  미국에서 주택 가격이 수년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내 집 마련이 가능한 Z세대(1990년대 중반 이후 출생)를 중심으로 주택 구입을 둘러싼 고민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구입 능력과 구입 적기는 다르다”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생애 첫 주택 구매자의 중위 연령은 40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12.29
시애틀 최저임금 21.30달러로 인상…외식업계 지속 가능성 논란
시애틀 최저임금 21.30달러로 인상…외식업계 지속 가능성 논란
  시애틀의 최저임금이 새해부터 시간당 21.30달러로 인상되면서, 지역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과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시애틀시는 오는 1월 1일부터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사업체에 동일한 최저임금을 적용한다. 이번 인상은 기존보다 0.50달러 이상 오른 수준으로, 팁이나 의료비 지원 등은 임금 산정에 포함할 수 없다. 컬럼비아시티 지역에서 스포츠 바
2025.12.29
워싱턴주 ‘백만장자 소득세’ 추진 가속…주지사 “서명 준비돼”
워싱턴주 ‘백만장자 소득세’ 추진 가속…주지사 “서명 준비돼”
  밥 퍼거슨 워싱턴주지사가 연소득 100만달러를 초과하는 고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소득세 도입을 공식 지지하며, 내년 입법이 이뤄질 경우 법안에 서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퍼거슨 주지사는 23일 기자회견에서 일부 민주당 주의원들이 추진 중인 이른바 ‘백만장자 소득세’ 방안에 대해 지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해당 안은 연간 조정총소득(AGI) 100만달러 초과분에 9.9%의 세율을
2025.12.26
워싱턴주, 2026년 새 법률 본격 적용…임금·세금·가족법 손본다
워싱턴주, 2026년 새 법률 본격 적용…임금·세금·가족법 손본다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워싱턴주 전역에서 최저임금 인상, 유급 가족·의료휴가 제도 개편, 가족법 기준 조정, 니코틴 제품 세금 확대 등 주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법률과 제도 변화가 시행된다. 이번 조치는 워싱턴주 의회가 올해 회기에서 통과시킨 법안에 따른 것으로, 근로자와 고용주, 가정, 소비자 전반에 걸쳐 제도적 변화가 예상된다.
2025.12.26
위기의 트럼프 "내년봄 최대규모 세금환급…전례없는 경제붐 온다"
위기의 트럼프 "내년봄 최대규모 세금환급…전례없는 경제붐 온다"
지지율 하락속 對국민연설서 성과 자랑하고 장밋빛 전망…내년 중간선거 포석 "1년만에 누구도 상상못한 성과내…실질임금이 물가보다 빨리 올라" "군인 145만명에 특별지급금…새 연준의장 '대폭 금리인하' 신봉자로 곧 발표" 대국민연설하는 트럼프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2025.12.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2025.12.18
트럼프, 1인당 2천 달러 현금 지급 예고…의회 승인 등 관문 남아
트럼프, 1인당 2천 달러 현금 지급 예고…의회 승인 등 관문 남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경기 불안과 높은 물가 부담 속에서 유권자 여론을 부양하기 위해 현금 지급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팬데믹 이후 이어진 물가 상승과 관세 정책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트럼프는 2026년 세금 환급과 특별 현금 지급 가능성을 강조하며 지지층의 불안을 잠재우려 하고 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가구를
2025.12.17
"은퇴 후 HSA로 어떤 보험료 낼 수 있나요?" 관련 규정 정확히 파악해야
"은퇴 후 HSA로 어떤 보험료 낼 수 있나요?" 관련 규정 정확히 파악해야
  은퇴 이후 건강저축계좌(HSA·Health Savings Account)를 활용해 의료비를 충당하려는 미국 내 은퇴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어떤 보험료가 HSA로 납부 가능한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HSA는 세전 공제 혜택, 계좌 내 자산의 비과세 성장, 적격 의료비 사용 시 비과세 인출 등 이른바 ‘트리플 절세 혜택’을 제공해 은퇴 재정 계획의 핵심 수단으로
2025.12.16
외식비 줄이는 미국…'30% 요구' 팁 공포도 한몫?
외식비 줄이는 미국…'30% 요구' 팁 공포도 한몫?
주문 금액의 18∼30% 더 내게 하는 팁 문화…고물가 속 소비자 부담 가중 지난해 5월 뉴욕에서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하는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 수전 서랜든   올해 관세 등 영향으로 물가가 상승하면서 미국인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보도가 현지에서 연일 나온다. 미 경제매체 CNBC는 12일(현지시간) 이런 경제 현상의 단면을 '애피타이저 경제'(Appetizer
2025.12.13
상속 비적격 '스트레치 연금', 분산 수령으로 세금 부담 낮춘다
상속 비적격 '스트레치 연금', 분산 수령으로 세금 부담 낮춘다
  상속인이 비적격(non-qualified) 연금(annuity)을 물려받을 경우 일시금 대신 장기간에 걸쳐 분산 수령하는 ‘스트레치(stretch) 옵션’이 절세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비적격 연금은 이미 세금을 낸 자금으로 적립된 상품이어서, 상속인이 수령하는 금액 가운데 원금은 비과세되고 운용 수익만 과세되는 구조다. 이에 따라 분할 수령을 선택할 경우 연간 과세 부담이 줄고 잔여 금액은 계속해서 세금
2025.12.11
부양가족 공제부터 교육·보육 세액공제까지…가정별 최대 절세 전략은
부양가족 공제부터 교육·보육 세액공제까지…가정별 최대 절세 전략은
  미국에서 부양가족이 있는 가정은 소득 수준과 가족 구성에 따라 세금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부양가족(Standard Deduction for Dependents)에 대한 표준공제 규정과 자녀세액공제(CTC), 교육비 세액공제 등은 환급액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연중 지출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 공제·세액공제의 적용 기준을 정확히 파악해야 절세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다”고
2025.12.10
WA, 2026년 '대격변'…최저임금 인상·럭셔리세 신설·플라스틱 요금 인상
WA, 2026년 '대격변'…최저임금 인상·럭셔리세 신설·플라스틱 요금 인상 (2)
  워싱턴주에서 2026년 1월 1일부로 대거 시행되는 신규 법률이 근로환경부터 소비자 비용, 기업 규제까지 광범위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2025년 회기를 거친 주 의회는 노동권 보호 강화, 환경 규제 확대, 소비자 안전 조치, 조세 체계 조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련의 제도 개편안을 통과시켰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근로자 보호 장치의 확대다.
2025.12.10
워싱턴주, 이민 노동자 보호법 추진…“직장 급습 대응 절차 명확화”
워싱턴주, 이민 노동자 보호법 추진…“직장 급습 대응 절차 명확화” (1)
  워싱턴주가 직장 내 이민자 보호 강화를 위한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연방정부의 단속 강화로 현장에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 법무당국과 의원들이 이민 노동자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 마련에 나선 것이다. 닉 브라운 워싱턴주 법무장관은 최근 주 의원들과 함께 ‘이민자 근로자 보호법(Immigrant Worker Protection Act)’을 공개하며 “지금은 정상적인 시기가 아니다”라고
2025.12.08
“증세냐 지출 축소냐” WA ‘수조 원대 예산 적자’ 놓고 해법 공방
“증세냐 지출 축소냐” WA ‘수조 원대 예산 적자’ 놓고 해법 공방 (1)
  워싱턴주가 수조 원대 예산 적자에 직면한 가운데, 주정부와 의회가 재정 대응 방향을 두고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밥 퍼거슨 주지사는 단기적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반면, 일부 의원들은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급여세 신설을 통해 세입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퍼거슨 주지사는 폭스13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예산 적자를 해소했다고 말할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