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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4 |
트럼프 “미군, 미국 이익 지켜야…먼 나라 갈등 해결, 책무 아냐”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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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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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14 | 0 | 651 |
| 1893 |
시애틀 금요일 대규모 침묵 행진 계획, 총파업 요구도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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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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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12 | 0 | 1541 |
| 1892 |
타코마 여성, 시애틀 경찰차 5대 방화 혐의로 체포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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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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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12 | 0 | 909 |
| 1891 |
트럼프, 시애틀시장 과 주지사에게 시애틀 당장 되찾으라 요구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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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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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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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12 | 0 | 1403 |
| 1890 |
레이크우드에서 이혼진행중인 아내의 남친 총격후 자살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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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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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10 | 0 | 1098 |
| 1889 |
시애틀 시위대에 차량돌진한후 시위대 향해 총격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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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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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10 | 0 | 1010 |
| 1888 |
경찰에 목 짓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 고향 휴스턴서 영면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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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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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9 | 0 | 377 |
| 1887 |
트럼프, 다친 70대에 음모론 제기했다 역풍… 공화당서도 비판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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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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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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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9 | 0 | 539 |
| 1886 |
워싱턴 주지사, 경찰력사용 개혁위한 태스크포스 구성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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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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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9 | 0 | 557 |
| 1885 |
시위사태로 미 정치권 경찰개혁 논쟁 점화…트럼프는 이념 공세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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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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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9 | 0 | 353 |
| 1884 |
시애틀 시의원 사완트, 시장 사임 요구- 탄핵도 불사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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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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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8 | 0 | 1008 |
| 1883 |
시애틀 시위주도그룹, 6/12 총파업 요구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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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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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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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8 | 0 | 1062 |
| 1882 |
미국인 80% '이게 나라냐'…미국 상황 "통제불능" 응답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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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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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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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8 | 0 | 1106 |
| 1881 |
미국 ‘제도적 인종주의’에 흑인들 분노 폭발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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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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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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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6 | 0 | 1133 |
| 1880 |
타코마에서 또다른 죠지 플로이드, 타코마 시장 경관들 해고 명령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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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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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6 | 0 | 1754 |
| 1879 |
벨뷰 부모 살해 30세 남성, 한 가족의 비극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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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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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5 | 0 | 1682 |
| 1878 |
미국의 두 얼굴…끊이지 않는 '흑인 잔혹사'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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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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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4 | 0 | 1071 |
| 1877 |
미대사관 집계 한인 상가 99곳 피해, 엘에이 한인회 경찰 지원받아 자체 비상순찰대 활동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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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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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4 | 0 | 542 |
| 1876 |
흑인사망 연루 미국 경찰 전원기소…2급살인·살인공모혐의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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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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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4 | 0 | 588 |
| 1875 |
샌프란시스코 경찰, 시위대와 대치중 22세 청년 사살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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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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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4 | 0 | 943 |
| 1874 |
벨뷰에서 아들 방문중이었던 커플, 아들에 의해 살해, 아들 체포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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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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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3 | 0 | 2013 |
| 1873 |
경찰 과잉제압이 사인, 면책특권 철폐 목소리 커진다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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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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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2 | 0 | 745 |
| 1872 |
린우드 경찰, 앨더우드 몰 약탈 우려로 모든 접근로 차단, 통행 금지령 발표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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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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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2 | 0 | 1345 |
| 1871 |
통행금지령 화요일 오전까지 - 레드몬드, 시애틀, 벨뷰, 렌튼, 머서아일랜드, 린우드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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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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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2 | 0 | 1381 |
| 1870 |
목눌러 5년간 44명 의식불명…흑인사망 '터질게 터졌다'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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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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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2 | 0 | 1027 |
| 1869 |
시애틀 경찰 '목 짓누르기' 체포 또 나왔다…시위대 분노 극에 달해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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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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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2 | 0 | 1131 |
| 1868 |
약탈자들 타깃될라"…美시위에 교민 가족들 전전긍긍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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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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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1 | 0 | 1899 |
| 1867 |
경찰들도 무릎 꿇고 시위 동참…미 전역 뒤덮는 분노의 불길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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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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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1 | 0 | 1273 |
| 1866 |
메트로 시애틀 지역 도시들 통행금지령 월요일 5시까지, 가게 약탈 행위 지속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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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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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6.01 | 0 | 1457 |
| 1865 |
시애틀 통행금지령, I-5 폐쇄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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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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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5.31 | 0 | 2817 |
| 1864 |
美흑인사망 시위 생방송 중 CNN 기자 수갑 차고 연행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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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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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5.30 | 0 | 1014 |
| 1863 |
트위터의 용기, 트럼프의 보복에 '레드카드'로 맞불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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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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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5.29 | 0 | 839 |
| 1862 |
미 경찰서도 불탔다…10여개 도시서 '흑인사망' 폭동·시위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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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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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5.29 | 0 | 515 |
| 1861 |
'분노가 폭동으로'…흑인 사망케한 미 경찰에 항의 시위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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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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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5.29 | 0 | 633 |
| 1860 |
시애틀 발라드 지역 아시안상대 인종차별 용의자 체포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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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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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5.27 | 0 | 909 |
| 1859 |
"숨 쉴 수 없다" 호소에도...美경찰은 꿈쩍 않고 흑인 목을 밟았다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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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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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5.27 | 0 | 974 |
| 1858 |
시애틀 경찰, 칼로 무장한 남성 총격 사망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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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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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5.20 | 0 | 864 |
| 1857 |
그린리버에 빠진 24세 남성 익사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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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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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5.19 | 0 | 756 |
| 1856 |
건물 일부 붕괴로 에버렛 도로 이용 제한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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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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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5.12 | 0 | 1035 |
| 1855 |
가정 폭력으로 출동한 렌턴 경찰, 남성에게 총격 사망
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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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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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0.05.08 | 0 | 16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