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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셜연금 8.7% '역사적 인상', 최소 140불씩 더 받는다

2023년부터 수백만 명의 사회보장연금 수급자들이 8.7% 인상된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역사적인 인상으로 은퇴자, 장애인, 어린이를 포함한 수혜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그만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생활비가 올랐다는 사실 또한 반영하고 있다.

목요일(13일) 사회보장국(SSA)이 발표한 추정치에 따르면 생활물가조정분(COLA)은 1월부터 8.7% 인상돼 수급자들은 월 평균 140달러 이상을 더 받게 된다. 메디케어 파트B 보험료 또한 3% 하락한다.

이번 발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회보장과 의료보험 모두를 강화하겠다고 지난달 약속한대 이어 중간선거를 불과 몇 주 앞둔 시점에서 나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여분의 돈이 얼마나 개인의 주머니에 들어갈지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미 주택도시개발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아파트 임대료도 소득에 따른 것이어서 이 역시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향후 몇 년 동안 심각한 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회보장 시스템에 이 같은 결정으로 인해 추가적인 압력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6월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보장 프로그램의 신탁기금이 고갈로 인해 수급자들은 2035년부터 혜택을 전부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탁기금이 고갈되면 정부는 예정급여의 80%만 지급할 수 있게 되며 메디케어 또한 90%만 지급된다고 해당 보고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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