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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과 관심의 경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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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mglobal.com/sabo/pc/2017_summer/sub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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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랖 성향의 특성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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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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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5.07 | 0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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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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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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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25 | 0 | 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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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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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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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18 | 0 |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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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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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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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12 | 0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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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냉장, 보일러, Heater 전문, 수리및 설치 서비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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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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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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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08 | 0 |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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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영오션, 리뉴얼 기념 무료배송 프로모션 진행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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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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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3.27 | 0 | 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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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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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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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Master Inc | 2023.11.07 | 0 | 5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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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카본매트 출시: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시대 선언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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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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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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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3.09.21 | 0 | 3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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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 K-ETA, PCR, Q-CODE 안내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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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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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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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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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2.02 | 0 | 8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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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애틀 회원가입 방법 -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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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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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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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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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13 | 1 | 7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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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애틀 비밀번호 재설정하는 방법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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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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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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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04 | 3 | 7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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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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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아카데미StevenAcademy | 2021.09.29 | 0 | 8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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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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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 2021.02.01 | 0 | 2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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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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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 2020.06.30 | 0 | 18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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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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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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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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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0 | 10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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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크고작은 집수리 여전히 문제입니까? HOME REPAIR 집수리 전문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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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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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5.07 | 0 | 48 |
| 44788 |
New 냉동, 냉장, 보일러, Heater 전문, 수리및 설치 서비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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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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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5.07 | 0 | 36 |
| 44787 |
New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한정기간 정기예금 이자율 최대 5.35%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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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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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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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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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5.07 | 0 | 168 |
| 44786 |
New 50대 부터 70대를 겨냥한 우리들의 골든 타임
ki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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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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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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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kong | 2024.05.07 | 0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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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ard Sale for Summer Mission Trip
j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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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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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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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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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g | 2024.05.07 | 0 | 132 |
| 44784 |
New 워싱턴주체육회 기금마련 골프대회 (3)
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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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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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 2024.05.07 | 0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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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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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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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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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1 | 2024.05.06 | 0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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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도 지적한 박동원의 '위험한 블로킹'…전민재 부상으로 이어질 뻔한 아찔했던 홈 충돌
여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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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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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영 | 2024.05.05 | 0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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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의식 고쳐야 나라가 산다 (26)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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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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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5.05 | 10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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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아들아이가 배울려고 합니다. (2)
에드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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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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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드 | 2024.05.05 | 1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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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공략’ 나서는 영웅군단… ‘2024 키움히어로즈 여대특강’
여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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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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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영 | 2024.05.04 | 0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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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 22대 국회에서 검찰청 폐지 공소청 신설 추진 (1)
ligh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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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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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7 | 2024.05.04 | 2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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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몰카 찍은 최재영 목사는 누구인가?=(펌) (12)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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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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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5.04 | 6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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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광란의 질주’ 마약범 체포…위험천만 추격전 (2)
투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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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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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캅스 | 2024.05.04 | 0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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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들을 사람 취급안하는 미국 백인들 (10)
미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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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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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찰 | 2024.05.04 | 1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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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냉동수리 한다고 광고내는 회사.... (7)
테리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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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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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야키 | 2024.05.03 | 0 |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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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24, 정기산행 안내, Fragrance Lake*
doughan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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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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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han0522 | 2024.05.03 | 0 | 93 |
| 44772 |
진짜가 나타났다! 30년 경력 건축가, 하나님의 아들 요한이 책임 시공합니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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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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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5.03 | 0 | 86 |
| 44771 |
[세라젬 Mother's Day 맞이 대폭 세일, 이전 모델 바이백 가능]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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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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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5.03 | 0 | 88 |
| 44770 |
7~8학년은 미국 입시 중 중요한 학년입니다.
Steven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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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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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s Academy | 2024.05.03 | 0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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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Grants & Scholarships in College? -학자금 재정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Bright College Pl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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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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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 College Planning | 2024.05.03 | 0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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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즈벡 축구 중계 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 경기 일정 중계 방송 채널 번호 확인하기
축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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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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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광 | 2024.05.03 | 0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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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사시는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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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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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놀러 | 2024.05.02 | 0 | 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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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마트 건물주의 갑질.. (5)
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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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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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 2024.05.02 | 3 | 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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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취업 및 영주권 원하시는 분들
Bestroy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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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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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royal | 2024.05.02 | 0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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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훼덜 h mart 에서 밤 샀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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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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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모예요 | 2024.05.02 | 1 | 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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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23 아시안컵 결승전 인도네시아 이라크 3위 결정전 2024년 5월 3일 파리 올림픽 예선 경기 일정 대진표 전력분석
축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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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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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광 | 2024.05.01 | 0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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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lway H-mart 에서 산 밤입니다.너무합니다. (12)
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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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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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 2024.05.01 | 2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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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레슨 영어와 한글로 가능 (Certified US Golf Teaching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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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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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5.01 | 0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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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무사 시험을 위한 화상 강의 (5월13일 개강)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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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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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5.01 | 0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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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숙자, 마약, 범죄 들끓어" (6)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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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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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 2024.05.01 | 0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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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이였던 캘리포니아를 떠난 이유 - 1 부
켈리 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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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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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떠나야 | 2024.05.01 | 0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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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 (EV) - 가정용 충전(NEMA14-50r) Outlet설치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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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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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30 | 0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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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국제무당 케이트: 궁합/사업/직장/인간관계/자녀문제/가정문제 등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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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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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30 | 0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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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들 무섭다 무서워 (4)
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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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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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 2024.04.30 | 2 | 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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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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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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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1 | 2024.04.29 | 0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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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yard 청소 후 약간의 발진과 함께 심한 가려움 (4)
가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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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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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 | 2024.04.29 | 0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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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목조 Greenhouse 만들기
슬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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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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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퇴생활 | 2024.04.29 | 1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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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못해 사는 한인들 ㅠㅠㅠㅠ (7)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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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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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 | 2024.04.28 | 4 | 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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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레슨
클라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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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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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 2024.04.28 | 0 | 143 |
정치 경제 외교는 물론 교육과 종교에까지 통달하신 분. 대한민국이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어김없이 나타나 매의 눈으로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넓은 안목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셨던 분. 어디 그뿐이랴! 좋은 글을 올려 한인들의 정신적 풍요로움을 채워주는 분. 이렇게 지혜롭고 현명한 분이 있다는 건 한인사회의 크나큰 재산이자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는데, 칭찬은 고사하고 시기와 질투로 점철된 댓글로 자게판 큰 어른을 가슴 아프게 했을 나 자신을 반성하고자 이제부턴 칭찬을 하려 한다.
1. 자신을 너무 잘 안다.
원글처럼 본인 같은 오지라퍼의 특징을 잘 파악하고 나열한다.
2. 소신이 있다.
옳다는 믿음이 있으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뜻을 굽히지 않는다. 예로, 5.18 민주화 운동이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고 댓글이 올라오자 수십 차례에 걸쳐 동조하는 글은 내버려두고 반박하는 글은 지워버리는 끈질김이 있다.
3. 융통성을 잘 발휘한다.
<글 쓰는 자세란>제목으로 올린 글을 통해, 글쓴이의 마음에 맞지 않은 댓글이라도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고 해 놓고선 정작 본인을 비난하는 댓글엔 시비를 건다, 할 일 없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아주Flexible 하고 유도리 있는 Gentle 한 인품의 소유자다.
............. To Be Continued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
남에게 관심이 많다.
삶이 단조롭기에 자신에 대해 할 이야기가 없다.
자신에게는 관심이 없으면서 타인에 대한 관심이 많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쉽다.
관심과 간섭의 경계를 모른다. 간섭을 관심이라 생각한다.
다른 사람을 자신의 통제 하에 두고자 한다."
===
자기 자신을 100% 정확하게 그렸다.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훌륭한 초상화다.
#8 남의 말/교정을 듣는 척하다 뇌에 등록되기 전에 지워(Grounded) 버린다.
난 사랑이라 여겼는데 넌 집착이라 느꼈나?
네가 글을 올리지 않았다면, 아니 모두 수긍할 수 있는 글을 올렸더라면 우리 사이가 이리 틀어지지 않았을텐데. 아! 네 탓을 하려는 것이 아니야. 난 관심을 주려는데 오지랖이라 느끼는 듯 해 '오지랖 넓게 해명'하려고.
올해 뜻하지 않은 안식년을 얻어 여가시간이 넘치게 많아. 은퇴 예행연습 중이지. 첫 몇 달 하루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해 우왕좌왕하다 봄이 접어들면서 안정되가는 느낌이야. 네 덕이 커.
일주일 4-5일을 조깅, 골프, 요가, 헬스, 하이킹, 트래킹 등에 쏟아 붓고 나머지는 책을 읽는데 할애해. 독서 외 지적 호기심을 채울 요량으로 글을 써볼까 하는 욕구가 일었고, 때마침 네가 업로드 하는 글을 덧대는(너는 비난이라 여기는 듯 싶지만) 것이 많은 도움이 됐어. 고마워. 진심이야!
네 생각대로 내 인격이 그리 훌륭하지 않아. 근데 너를 포함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대동소이 하지 않을까? 그러니 각자 눈의 겨나 들보들을 서로 보지 못하고 아귀다툼을 하는 것 아닐까? 내 인격, 인간관계는 내가 알아서 컨트롤 해 볼께. 마음 써 줘서 고맙지만, 걱정할 시간에 글의 완성도를 올릴 수 있게 연습에 매진했으면 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다른동네 사는 사람이 취미, 정치, 동호회 게시판처럼 자기동네에 없어 부득이 다른동네 사이트를 찾는 것이 아니라 자유게시판을 떠돌며 감나라 배나라 하는게 오지랖 같은데. 자기 얘기를 이리 정성스럽게 돌려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