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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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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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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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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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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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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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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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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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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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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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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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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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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카본매트 출시: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시대 선언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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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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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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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 K-ETA, PCR, Q-CODE 안내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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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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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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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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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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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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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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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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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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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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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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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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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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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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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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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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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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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코웨이 4월 대고객 프로모션 - 깐깐한 코웨이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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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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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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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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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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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5 |
New *4/24/2024, 시애틀산악회,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 Ebey's Landing*
doughan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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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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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ghan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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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 구두쇠 >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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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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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둘에게
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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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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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2 |
New 미국 결혼 축의금 문화 질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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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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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1 |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고침글
t2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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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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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7367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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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0 |
어른들을 위한 영어 개인레슨 with JM!_정.면.승.부.
Teacher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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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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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erJM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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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9 |
망친반영구눈썹, 아이라인, 입술 correction 전문. 진짜 눈썹같은 눈썹반영구 맛집.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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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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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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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8 |
온라인 쇼핑몰 영오션, 한국산 김치 판매 시작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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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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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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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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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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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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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6 |
2024년 합격생들에 대한 스티븐허 원장의 미국 대학 입시 전략
Steven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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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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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s Academy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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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5 |
골프 레슨 영어와 한글로 가능 (Certified US Golf Teaching Professional)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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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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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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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4 |
미국 세무사 시험을 위한 온라인 재택공부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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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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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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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3 |
봄배추 솎아주고 비료주기
슬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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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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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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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2 |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정기예금 6개월 5.25% APR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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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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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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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1 |
크고작은 집수리 여전히 문제입니까? HOME REPAIR 집수리 전문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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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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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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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0 |
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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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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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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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89 |
Mason할배 아이디를 통일해라
t2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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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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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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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88 |
베이비시터 구함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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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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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발음에 대한 Episode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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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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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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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부터 고객까지 외국인... 유학생 없으면 지역 경제가 안 돌아갈 정도라는 요즘 일부 지방대 현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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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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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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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85 |
워싱턴주 사격협회 퇴출
사격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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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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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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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두산 상대로 6이닝 무실4천216일만에 승리투수
asda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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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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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으로 태어난다는 것
northWes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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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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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잘하자” 에게 보내는 질문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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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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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81 |
"장전된 총 들고 탑승?"...공항에서 무더기 적발
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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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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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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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여름방학 라이팅반 오픈!
Steven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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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드럴웨이 한우리 선교교회 에서 알림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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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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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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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78 |
날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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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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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할배 글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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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2024, 시애틀산악회, 수요일 정기산행 안내 - Mt. Baker, Artist Point Snowshoe*
doughan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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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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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및 주택 난방/냉방 설치와 서비스 해드립니다. (무료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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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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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국제무당 케이트: 궁합/사업/직장/인간관계/자녀문제/가정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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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두산 상대로 6이닝 무실4천216일만에 승리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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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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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추 심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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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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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축구 중계 4월 19일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파리 올림픽 예선 채널 방송사 보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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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축구 중계 채널 4월 22일 파리 올림픽 예선 겸 2024 afc u23 아시안컵 카타르 대한민국 축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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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데이터복구 하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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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디로 갈 것인가? - (반박글)
t2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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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7367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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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자 친하게 지내라 토왜놈아 😡
양아버지에게 성폭행 당했어요. 신고하려고 했는데 때마침 옆집에 깡패들이 이사를 와서 무서워 죽겠어요. 그래서 양아버지랑 친하게 지내려 마음 먹었어요. 그게 순리니까요. 이제부터 양아버지에게 성폭행 다시 당해도 양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다 하려구요. 자유 자유도 좋지만 그러다 깡패에게 당하면 아프잖아요. 이게 당연하다는 소리?
그렇게 당해놓고 또 나라를 들어다 바치려하는 틀딱들이.문제야
우리 은수는 참 일차원 적이예요. 그래 은수 말 하는것 자세히 들여다 볼까?
그래 중국, 북한 적성 국가라서, 그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 일본등 자유국가와 가깝게 지내야한다. 뭐 미국은 가깝게 지내왔으니 어떻게 더 가깝게 지낼까?
미국이 한국에 요구하는 국방비 분담비, 용산 기지 이전비 등등 달라는대로 다 주면 되? 미국이 아프간에 파병하랄때 해야 하고, 미국이 요구하는것 다 들어주면 되? 일본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무역적자국, 2010년 361억 적자, 2020년 209억 적자, 2021년 245억 적자. 아마 한번도 우리가 무역 흑자 낸 적이 없지? 그래 일본산 더 수입하면되? 군사적으로는 어때? 일본은 세계5위의 군사력 (한국 6위), 그리고 방위비 지출도 이미 세계 9위 (한국 10위) 둘 다 한국에 앞서 있지. 지금 지네들 헌법 고쳐가면서, 군사력을 더 키우는데 혈안이 되있는데, 자유진영이라 가까이 지내며, 간이고 쓸게고 다 내어줘야 하니? 떡 줄놈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뭘 받겠다고, 그 앞에서 굽실거리고.. 일본을 믿어? 일제 강점기에 학살 당한 국민이 직접적으로 5백만, 간접까지 합해 8백만명. 독일과 일본의 차이가 뭘까? 독일은 역사에 대한 철저한 반성 과 사과, 일본은? 일본과 가까이 지낼려면, 독도도 줘야하겠네? 백날 지내거라 우기는데, 줘야지? 가까워 지려면.
중국은? 무섭지. 동북아 역사 왜곡에, 뭐든 지내거라고 그러니. 근데 아니? 중국에서 무역흑자가 2013년에 628억 달러, 근데 작년 5월 부터 그것 마저 적자 전환. 지금껏 한국 30년동안, 중국에서 무역흑자가, 한국의 무역흑자의 80%이상. 한국은 중국, 경제적으로 필요해, 안 필요해?
정치란 은수가 생각하는것 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야. 뭐가 대한민국의 이익에 부합하는가, 그리고, 명분과 실리 다를수 있어, 너 처럼 일차원같은 소리하다간, 한국 쪽박차. 미국이야 당연히 한국이 일본하고 잘 지내기 원하지. 미국의 국익에 한국보다, 일본이 훨씬 중요해. 일본이 어떻게 부유한 나라가 됬지? 6.25 전쟁이 발판이 됬지. 일본의 입장에서, 한국에 전쟁이 일어나면, 뭐가 아쉬워? 어쩜 속으로 바라고 있을지도 몰라. 한국은 현명하게, 국익을 챙기고, 잘 처신해야해. 은수가 생각하는것 처럼, 세계관은 흑과 백으로 나뉘지 않아. 한국이 진정하게 힘을 기르는 길은 통일하는거야. 정은가 또라이 짓하고, 군대가 쿠데타 일어나면, 지금의 북한은 중국으로 흡수되. 그런 생각은 하고 사니? 북한의 정세가 불안정하게 될때, 어떻게 북한을 흡수할수 있을까? 서독이 동독을 편입한것 처럼 말이야. 좀 생각좀 더 해봐, 은수야. 초등학생같이 일차원적인 생각만 하지 말고.
무신 개소리야? 5살이니?
왜 개소린지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풀어 보세요. 그럴 만한 지능이 안되면 그져 ㅅㄷㅎㅋ앞.
남이 뛴다고 덩달아 뛰지 말고.
미친개한데 논리적으로? ㅎㅎㅎ
한번 해 보세요.
> https://www.123test.com/logical-reasoning-test/
🔫 🔫
논점은 일본과의 관계회복이 아니다. 관계회복의 절실함을 굳이 피해를 입은 우리가 무릎 꿇고 읍소하면서까지 하느냐란 것이다. 정부 입장을 두둔하는 ‘ㅅㄲ’들의 논리라면 일본이 관계회복을 위해 독도까지 포기하라 한다면 이것마저도 내줘야 하나? 일본과의 관계회복에 가장 큰 걸림돌이니 이도 우리가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할 ‘ㅅㄲ들’이다.
소싯적 아이와 플레이어 속 구와타 밴드, 튜브, 카시오페이아, 안전지따이 노래에 심취했었다. 건담, 콘밧뜨라브리 등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며 시간을 때웠다. 신혼 가전 중 상당수를 소니, 산요, 도시바 등으로 채웠다. 누가봐도 친일적 소비를 했지만 나의 기준점은 확고했다. 문화 등의 민간교류와 무역 등 경제활동 등을 볼모로 일본정부의 사과와 배상의 기준점을 낮춰서는 안된다. 피해를 끼친 선조의 과오를 솔직히 인정하고 합당한 사과와 보상을 해야 한다. 그 전제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과반수 이상의 한국국민들은 한국정부의 일방적 굴욕합의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올 1월 폴란드 ‘정부’가 독일에 2차 대전 피해보상금 1787조원을 요구했다. 독일정부가 즉각 거부하자 UN 등 국제기구에 외교서한을 보내 피해보상 여론을 환기시키고 있다. 세계 경제 5대 국가 중 하나인 독일과의 미래지향적 관계가 ‘어그러질 우’를 범하고 있는 폴란드 정부의 용기가 부러울 따름이다. 그나마 독일은 자신들의 과거 만행에 공식사과라도 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토고전인가로 기억된다.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실험을 해 미국과 일본이 발칵 뒤집힌 그 때 대한민국 국민은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었다. 그전 미사일 발사실험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북한의 미사일 위협은 거의 20년째 우려먹는 사골국물이다. 반세기째 우려내고 있는 주사파 억지와 일맥상통한다. 현실적으로 보자. 북한이 남한만을 공격하고자 한다면 수천킬로미터짜리 ICBM을 개발할 이유가 없다. 한국과 일본을 패싱하고 북-미 간 일대일 협상을 하고 싶다는 풀이가 외교가의 대세다.
베트남, 아프간의 경우도 미국의 국익에 더이상 도움이 되지 않아 발을 뺀 것일 뿐. 아직 대한민국은 일본과의 관계 개선 여부와 ‘상관 없이’ 미국 국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다. 한일관계가 원만하면 1+1으로 미국이 컨트롤하기 용이할 수 있겠지만 한일관계 개선이 한미관계 진전의 충분조건일 뿐 필수조건은 아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에 등을 돌려 발을 빼는 순간 동북아 힘의 균형은 급격히 중국으로 넘어갈 수 있기에 일본의 입김과 상관 없이 미국은 한국과의 관게를 계속 돈독히 이어가야만 한다. 국익을 위해.
짧은 지식에 들은것은있고 정치에대해 뭣도 모르는것들이 아는척하고 나불대긴. 니가 대통령이냐? 대통령 윤석열께서 알아해하시게 입 다물고 직장이나알아봐..
대통령이 어려운 용단을 내렸다고 본다.
한 나라의 운명을 맡았으니 이리 가든 저리 가든 국익을 위한 길이면
내외의 비난을 각오하더라도 용단을 내려야 한다.
설혹 시간이 지나 이 결정이 잘 못된 것임이 밝혀지더라도
그건 그 때의 얘기고 현 시점에선 나름대로는 고뇌의 선택이 아니었나 싶다.
나라의 운명은 자전거와 같은 것, 달리지 않으면 넘어진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의 일반적인 시각은 일본을 좋게 보지 않는다.
이 부분은 윤대통령도 익히 알고 있으리라 보지만 이런 감정들이
숙여지지 않는 한 윤통의 국정은 많은 부분 마찰을 각오하여야 할 것 같다.
이 부분에 국민들을 잠재울 처방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그러나 일부 국민들의 시각은 그렇다쳐도
이를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정치꾼은 바르지 못하다고 본다.
무엇이 국익에 반한다고 하는가?
반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대안을 내 놓고 반대를 해야 한다.
대 중국 문제는 그것대로 지금과 변함없이 끌고 간다고 하였다.
대중 관계를 상당히 애를 쓰고 있는 것이 보인다.
선현의 말에 “소련에 속지 말고 미국을 믿지 말자 일본은 일어난다.”고 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해관계가 상충하면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불가근불가원의 사고로 유연하게 대처 하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호사다마(好事多魔) !
이건 늙은이의 짧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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