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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과 박기웅이 KBS 새 주말극에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만난다.
KBS는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진세연, 박기웅을 캐스팅했다고 2일 밝혔다.
진세연은 꿈을 찾아 의사 면허를 버리고 의류 디자이너가 된 공주아 역을, 박기웅은 공주아를 짝사랑하는 패션사업부 총괄이사 양현빈 역을 맡는다.
연합뉴스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