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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미국 주식을 해야 하는 6가지 이유

파이낸스
파이낸스
작성자
KReporter3
작성일
2022-08-27 08:14
조회
496

투자가는 말 그대로 향후 돈이 몰릴 것으로 기대 되는 곳에 미리 투자하여, 시세 차익을 거두는 사람입니다. 투자 대상은 다양합니다. 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 선물, 옵션 등 투자 대상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이렇게 많은 투자 대상들 중에서 하필 미국 주식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높은 수익률


저는 2006년에 한국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했는데, 만약 그때 미국 주식(S&P500)에 투자했다면, 2021년까지 수익률은 어떠했을까요? 15년간 미국 주식의 연평균 수익률은 10.45%로 나왔습니다. 연평균 10.45%의 의미는 7년마다 원금이 약 2배씩 증가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계산해 보면, 2006년에 1억을 투자했다면, 2021년에 원금은 4억9천만원으로 불어 있었습니다.


(자료 출처 : https://www.officialdata.org/us/stocks/s-p-500/2006#:~:text=S%26P%20500%3A%20%24100%20in%202006%20%E2%86%92%20%24414.12%20in%202022&text=This%20investment%20result%20beats%20inflation,%2C%20or%206.48%25%20per%20year.&text=The%20graph%20below%20shows%20the,an%20S%26P%20500%20index%20fund.)


 


2006년에 한국의 부동산에 투자했다면 어떠했을까요? 한국은행이 2022년 5월 23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21년 3분기까지 전국 주택의 연평균 수익률은 3.4% 입니다. 우리들의 생각보다 수익률이 너무 낮지 않습니까? 한국은행에서 서울 아파트만 따로 계산해 보았는데, 서울 아파트의 연평균 수익률은 4%로 밝혀졌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아파트 가격이 빠르게 올라서 부동산의 수익률이 굉장히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수익률 비교 구간을 15년으로 늘려보니 수익률이 점점 떨어졌습니다. 생각해 보니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광풍이 분 것은 사실이지만, 글을 쓰고 있는 2022년 8월에는 부동산 거품이 급속도로 꺼지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니, 부동산 시장은 2008년 리만 사태 이후로 근 10년간 침체기였습니다. 2022년부터 부동산 거품이 꺼지고 있으니, 향후 10년간은 또 침체기가 올지도 모릅니다.   


 


지난 15년간 미국 주식의 수익률이 상당히 좋았는데, 2022년 11월에는 미국 중간 선거까지 있는 해 입니다. 역사적으로 중간 선거가 있고 난 이후 S&P500의 1년 평균 수익률은 심지어 더 올라갑니다. 집계 결과 중간 선거 이후 1년간의 수익률은 16.3%로 평소 10.45%보다 수익률이 더 좋습니다.  


 


중간 선거 수익률을 보고, 이런 의문을 품으시는 독자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금리 인상으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이 우려되는데, 중간선거가 무슨 상관인가요?"


 


그래서 과거 스태그플레이션 시기에 수익률도 조사해 보았습니다. 1970년부터 1982년까지 스태그플레이션이 있었던 시기에도 중간 선거 이후의 평균 수익률은 역사적 연평균 수익률보다 좋았습니다. 대체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일까요?


 


중간 선거 이후에 주식 시장이 좋아지는 이유는 집권당이 누가 될지 모르는 불안 요소가 일시에 해소되기 때문입니다. 다음 표는 1970년부터 1982년까지 중간선거 이후의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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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https://www.usbank.com/investing/financial-perspectives/market-news/stock-market-performance-after-midterm-elections.html)


 


아래 표는 1970년부터 1982년까지 인플레이션 정도를 보여줍니다. 당시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심했는지를 보여줍니다. (1983년 CPI를 100으로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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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https://www.minneapolisfed.org/about-us/monetary-policy/inflation-calculator/consumer-price-index-1913-)


 


"그러면, 스태그플레이션 시기에 미국 주식 말고 미국 부동산은 어떤 가요?"


 


1970년부터 1982년까지 스태그플레이션 기간 동안 물가는 159% 증가했습니다(CPI기준). 동일 시기 S&P500 수익률은 169%였고, 미국 주택 중간 값은 159% 상승했습니다. 즉, 부동산에 투자했더라면, 물가 상승분 만큼 집값이 올랐습니다. 반면, 미국 주식에 투자했으면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면서 10% 추가 수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출처 : https://www.datatrekresearch.com/us-stock-and-real-estate-values-during-stagflation/)


 


높은 상승 확률


인생에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계속 번갈아 발생하는 것처럼 주식시장도 상승과 하락이 번갈아 발생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시장은 상승이 하락보다 높습니다. (연초 대비 연말 수익률 비교 시)


 


1993년부터 2022년까지 30년 동안 연초 대비 연말의 S&P500 주가지수를 확인해 본 결과 총 30년 중에서 22년이 올랐습니다. 상승 확률로 따지면 73.3%입니다. 다음 표를 보면 연초대비 연말 주가지수가 많이 떨어졌더라도 2년 안에 모두 회복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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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14일기준, 출처: https://www.macrotrends.net/2526/sp-500-historical-annual-returns)


 


뿐만 아니라, 장기간 동안 횡보하는 기간이 많았던 코스피와는 달리 미국의 주가지수는 꾸준한 우상향 그래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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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야후 파이낸스 최근 5년 지수 변화, 맨 위에서부터 나스닥, S&P 500, 코스피 지수)


 


달러 자산 보유 효과


재테크를 하다 보면 항상 듣는 말이 있습니다.


 


"한 바구니에 계란을 모두 담지 말라."


 


이 말을 듣고 다양한 자산을 매입했는데, 혹시 원화로 된 자산만 매입하지는 않으셨나요? 원화로 표시된 자산만 있다는 의미는 한 바구니에 계란을 모두 담았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미국 주식을 매입하면 자연스레 달러 자산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세계 경제 위기가 왔을 때는 특히 달러 자산이 위력을 발휘합니다. 위기 상황에서는 전세계 투자자들이 보수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통화로 여겨지는 달러에 돈이 쏠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세계 경제 위기가 있을 때면 원화의 가치는 떨어지고 달러 가치는 상승했습니다. 따라서, 세계 경제 위기가 닥쳤을 때, 미국 주식의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달러 가치는 상승하기 때문에 원화로 환산했을 때의 자산 가치 하락은 축소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2007년 10월 원 달러 환율은 900.80원이었고 리만 사태 이후 환율은 1,533.45원(2009년2월)으로 70% 상승했습니다(원화가치 하락). 같은 기간에 코카콜라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어떤 결과가 생겼을까요?


 


2007년 10월 코카콜라 주식을 1만 달러(당시 환율로9,008,000 원이었고, 1주당 $30) 어치 가지고 있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리만 사태 이후 코카콜라 주가가 33% 폭락해서 내 주식계좌는 1만달러에서 6,667달러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달러가치는 70%증가하여 원화로 환산했을 경우의 주식계좌 수익은 9,008,000원에서 10,223,000원으로 13% 증가했습니다.   


 


4차 산업에 투자


우리는 지금 4차 산업 혁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의 키워드는 AI,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 인터넷, 자율주행 자동차, 메타버스 등으로 볼 수 있는데, 해당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은 대부분 미국 기업입니다. AI는 엔비디아,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장악하고 있고, 클라우드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메타(페이스북),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자동차는 테슬라와 구글, 아마존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기대로 해당 산업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전세계 투자자들 또한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스태티스타 시장조사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AI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5년까지 시장 크기가 두배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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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tatista.com)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은 2026년까지 매년 16.3% 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1년 시장규모는 4453억 달러 규모였고, 2026년에는 9473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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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ahoo finance)


 


국제 에너지 기구 (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 따르면 2030년에는 전기차량 대수가 1억4천5백만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에 통과 시킨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을 보면 전기차 구매 시 7500달러에 달하는 세액 공제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전기차 보급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8/69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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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cnbc.com/2021/04/29/global-electric-vehicle-numbers-set-to-hit-145-million-by-2030-iea-.html)


 


메타버스 시장은 2021년 1485억 달러에서, 2030년 1조524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PWC 조사)  


(출처 : https://m.etnews.com/20220315000075)


 


높은 배당 성향


주식 용어 중에 배당 성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업이 벌어들인 순수익에서 얼마 만큼이나 주주들에게 배당을 하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배당성향은 20%가 채 되지 않습니다. 기업이 순수익 백만원을 벌면 20만원 밖에 배당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반면 미국 기업들의 배당성향은 40%에 달합니다. 미국 기업들은 배당에 그치지 않고 자사주 매입도 적극적으로 합니다. 회사가 자기 주식을 사들이면, 시장에서는 주가가 저평가 되어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주가는 상승합니다.


 


기업 지배구조 (Governance)


한국 기업들은 아직도 취약한 지배구조를 가진 기업들이 많습니다. 기업의 주인은 주식을 가지고 있는 주주이기 때문에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기업이 운영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은 주주보다는 오너 일가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종종 운영됩니다.


 


대표적인 예가 자신의 친인척들에게 일감을 몰아주는 내부거래입니다. 현금을 증여할 경우 증여세가 발생하니, 친인척이나 자식들이 세운 회사에 일감을 몰아줍니다. 이와 같은 내부거래는 기업의 비효율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기업 가치를 훼손 시키고 결국 주가에 반영됩니다. 우리나라 공시 대상 기업들 중 내부거래 비중은 전체 매출의10%를 넘어서고, 총수가 있는 기업일 수록 내부거래 비중은 현격히 증가합니다.


 


한국에서는 CEO의 잘못된 판단을 제어하고 주주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만들어진 사외 이사진들이 CEO와 친한 사람들로 채워집니다. 이로 인해 CEO의 의사결정에 반대 의견을 내는 일이 거의 없고 거의 허수아비 같은 역할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로 파이낸셜 타임스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사외 이사진들은 거수기 역할(경영진 의견 찬성 비율 99.7%)만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2022년1월, LG화학이 핵심 사업 부문인 배터리 사업만 따로 때어 내서 IPO(주식시장에 상장)를 하고자 했을 때 주주들의 이익을 대변 해야 할 사외 이사진이 적극적으로 반대 했는지 의문입니다. 이와 같은 배터리 사업 부문만 똑 떼어 내어서 주식시장에 상장시키면, 기존 LG화학의 기업가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기존 주주들에게는 크나큰 손실입니다. 오너 일가들의 경우 주가 하락보다는 새롭게 생기는 자회사의 의결권 확보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소액 주주들이 피해보는 물적 분할을 서슴치 않고 진행합니다. 미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창업자가 CEO자리를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것도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집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기업을 가장 잘 운영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사람에게 회사 경영을 맡깁니다. 빌 게이츠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을 때, 자식에게 물려 주지 않고 오랫동안 같이 근무한 스티브 발머에게 CEO자리를 물려 주었습니다. 워런 버핏도 자녀에게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고 그레그 아벨(버크셔해서웨이 에너지 사업부 CEO)에게 물려줄 계획입니다.


 


<미국 주식 틈새 상식>


 


물적분할


회사의 한 사업 부문을 뚝 잘라 내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는 형태중의 하나입니다. 이때 새로 생긴 자회사의 지분을 모회사가 100% 보유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미국에서도 가능한 기업 분할 방법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가서 자회사를 주식시장에 상장 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자회사가 다른 투자자들에게 팔려가는 꼴이기 때문에 기존 모회사 주주들에게 손해가 발생합니다.


예컨대, LG 화학의 많은 소액 주주들이 배터리 사업 부문을 보고 투자했는데, 배터리 사업 부문만 뚝 잘라 내어 LG에너지솔루션이란 이름으로 상장되자, 모회사인 LG화학의 주가는 폭락했습니다. 2021년1월 주당 100만원하던 LG화학의 주가는 2022년 8월 12일기준으로 66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글은 회사 때려 치우고  미국 주식으로 먹고 사는 전업주부 손주부 님이 제공해주셨습니다. (brunch.co.kr/@iksang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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