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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백현·시우민·첸이 전속계약 갈등을 빚고 있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거래상 지위 남용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
엑소 3인과 SM의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SM은 "세 멤버는 자발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백현·시우민·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린 이재학 변호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국민신문고 전자접수를 통해 공정위에 SM을 제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