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진을 올려 교민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케이시애틀 운영정책에 반하는 사진은 삭제됩니다. 본문에 사진을 삽입하려면 버튼을 눌러주세요.사진을 업로드 한 뒤, 업로드된 사진을 선택 후 “삽입”을 누르시면 됩니다.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난방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사진은 27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위)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단지(아래).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연합뉴스 제공 (케이시애틀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