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늘자 셀프 계산대 없애는 마트들
인건비 줄이려 무인 계산대를 설치했더니, 미국에선 오히려 절도가 늘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미국 마트들, 셀프 계산대 없애고 있다는데요.
[기자]
무인계산대에 선 한 남성.
바코드를 찍는 척하더니 그대로 장바구니에 물건을 넣습니다.
이처럼 무인계산대에서 제대로 계산하지 않고 물건을 훔치는 범죄가 늘자, 결국 미국 매장들은 특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미국 최대 소매업체로 꼽히는 월마트는 전국 매장에서 셀프 계산대를 아예 없애거나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밑략.
거시기 늬우스 앞대가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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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차암 재밌고 놀라운 일을 많이 겪고 있어.
틱톡이니 숏츠닐 보고
또는 커뮤니티에 뜬 걸 보고 왔다는 손님들이 얼마나 많은 지 몰라.
누가, 언제, 뭔 영상을 올렸는지
나만 모르지.
그들은 서로들 앞다퉈 우리 가겔 안주 삼아
팔로워락하나?
무튼 그들과 대활 하는 모양이더라고.
또 이런 이도 있었어.
한국 뉴슬 봄 왜 진상 손님들 중 이랬댄 사람들이 있잖아.
"내가 이래봬도 구독자 몇 명을 거느린 유튜버야.
이 가게 망하게 해 줄까?"
그런 이한테 나도 지금 협박당할 예정임?
얼릉 알아서 기고
음식을 공짜로 대접해야나?
그랬더니
유튜버란 이가 말을 하길,
벌써 음식 사진을 올렸대.
벌써 조횟수가 올라가고 있대.
언젠가 또 한 번은,
우리 가게 일일 매상이
5만 딸라에서 10만 딸라가 된 결정적인 계긴,
어떤 여잔데 팔로워가 엄청난가봐.
가게 주차장이 5만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데도
주차 공간이 없어 난리난리 그런 난리도 없었어.
안에서 밖으로 거의 10키로나 줄을 섰어.
것도 모르고 난
저쪽에 있는 식당들이 다 문을 닫았다냐, 전기가 나갔다냐.
육이온 저리가라였어.
태극기 휘날리며 뺑이치고 있는데
딸애한테 전화가 왔어.
"아버지아버지아버지, 지금 우리 가게 난리났어요."
뭔 소리야?
"누가 어디에 우리 가게 음식사진을 동영상으로 올렸는데
실시간으로 댓글이 엄청나게 달려요.
뭐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백퍼 우리 가게 칭찬 릴레이예요."
와~~~
그 날 하루 매상이 백만 딸라였어.
그 다음날부터 또 난리난리 난리가 났지.
"그 레스토랑 나도 가봤다"
그런류의 제목으로 동영상 릴레이.
음식 사진찍으러 사람들이 오는데 끝이 없어.
그리고는 며칠 뒤,
같은 건물을 쓰는 가게 싸장님들,
내게 안 착해도 되거늘
굳이 착하기도 하시지.
와선 다들 그래.
"너희 때문에 우리 가게 매상이 엄청 올랐다"
테리야끼 식당을 하는 한 싸장님을 장보다 만났더니
그 이가 올린 동영상을 봤나봐. 그러셔.
"원래 그 손님이 우리 손님였는데......"
이 얼마나 한심한 말씀이신가.
그 손님이 우리 가겔 와 그런 영상을 올렸으면
자기 음식이 안 맛 있다는 걸 득도하고
내게 농이라도
특별한 노하우가 있음 좀 나누자면
내 기꺼이 나누고 좋았을 걸......
소문에 그 집 시방
허덕여.
무튼 지금까지
백퍼 실화를 바탕으로 쓴 원고여.
중간 결론은
누가 누군 지 모르니
아무리 짜증난 손님이 있더라도
웃으면서 즐겁게.
분명한 건
손님은 왕여 이?
옥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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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걸로 더 놀라운 건,
싸장님들!!!!!!!!!!!!!!
왜들 그러셔요오?
내 나와바리에
테리야끼 식당이 세 개가 더 있는데
칼님을 때려잡겠다고
우리 가게 음식값보다 다들 2 딸라씩이나 싸게 매매해.
웃긴 게
맛있고 푸짐한 음식 비싸게.
가 내 레스토랑 운영철학인데,
그들은
안 맛 있는 음식 헐값에.
가 철학인가 봐.
손님들이 와선
아주 중요한 이 말 한 마딜 다 해.
" 이 집이 저쪽보단 비싸지만?......"
더 중요한 건,
난 도어데시는
칼답게 칼같이 매장가격의 30퍼를 정확히 붙이는데도 정신 없는데,
아니 다들 왜 그래에?
저 오레곤부터 시애틀까지
테리야끼 식당의 음식 가격들을 알아봤더니
뭐가 무섭다고
30퍼는 아예 상상도 못 할 퍼고,
20퍼도 못 붙이거나 겨우.
심지어 10퍼를 붙이는 곳도 있으니
여러분들의 도어데시 가격이
우리 매장 가격보다도
싸거나 같어.
이게이게 말이 돼?
시방 뭐하자는 거냐고요오?
미국에 와서
레스토랑 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뭐냠,
"아이구 남는 거 하나도 없슈우.
식당이라는 게 원래
인건비 따먹기
유우"
그래서 알았잖아.
인건비
가
조개
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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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 도리탕, 찜, 국......등으로 길들여진 탓에
우린
테리야끼 치킨이 입에 안 맞겠지만
찾아보면 이런 게 나와.
"테리야끼 치킨을 먹고 싶은데 어딜 가야나요? 추천요."
백 개의 댓글이 달리면
우리 레스토랑 추천이 99 개여.
농이고.
외국인들에겐
"먹고 싶은데"
그들이 그토록 먹고 싶은 음식을
지칠 때까지
팔이 빠지도록 지지고 볶고 칼질해서
많을 때까지
접시 또는 투고박스에 음식을 쌓아 주는
산해진미 테리야끼 식당 음식을 왜.
왜에?
왜 앞으로 안 남고
뒤로 밑지며
그 귀한 음식을 매매하냐고요오?
이젠 그러지들 말자고 쪼옴.
조개
그만 따 잡숫고
앞으론 우리 싸장님들도
돈 따먹으러
씩씩하게 출근하는 걸로 이?
옥퀘이?
다들 나름 잘하고 있는데
남의 식당을 두곤 웬 오지랖이냐고?
이런 걸 두곤
오지랖이락하는 게 아니고
칼님 말씀은
싸장님들을 사랑해서 하시는 말씀.
즉,
인류애.
락하는 거지
오지랖이 아냐.
옥퀘이?
무튼, 결론은.
[기자]
무인계산대에 선 한 남성.
바코드를 찍는 척하더니 그대로 장바구니에 물건을 넣습니다.
이처럼 무인계산대에서 제대로 계산하지 않고
물건을 훔치는 범죄가 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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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싸장님도 모르는 사이에
싸장님의 인생.
손님들에게
도둑맞고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폐업해얄라나
고민 하는 건 아닌지.
오늘
칼님 잠언 되새기며
다들 돌아보기 이?
옥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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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글을 읽어봐도 장난스럽게 수치를 부풀려서 얘기하는데, 그걸 뚜렷하게 표시를하는데도 시비를하시는 분들은 뭥미? 85세 나이 이야기도, 일매상 5만딸라가 10만딸라가 되었고 주차장 주차가능대수가 5만대이고 가게에 줄선 손님들의 줄이 길이가 10키로라는건 안 이상하신지요? 대박터진날 100만딸라 매상이 올랐다는 말은 누가봐도 초딩이봐도 장난말인게 분명한데 왜 이런 유머에 죽자고 덤비세여? 안재밌으면 그냥 안웃으면돼요. 재밌으면 웃고 지나가구요.
칼있으마가 나이들어서 집에서 할일도없고 심심해서 글을쓰는데 그냥 글읽고 한번 웃어주면될거 왜들 댓글달고 욕을하고 질알들을 떠시나....웃으면서 삽시다...껄껄껄
칼이야. 니글 젤 잼잇어 근디 제발 85세라고 뻥ㅇㅇ차지 말면 좋겠다 내가 80이 다되가는데 서럽거든
그넘 주절주절 혼자 북치고장구치고 도야질때가되니까 별 지럴을 다해요. 이자슥 여편네가 어떤지알겠다. 한심한놈. 봉사라도하고 뭔가 생산적인일을해라. 집안에 쳐박혀서 콤퓨터로 여기저기 주둥아리, 입방아놀리지말고.
ㅎㅎㅎ 그냥 썰러 웃음 되지요 하지만 이넘 나이도 이제 갓 60넘어서 맨날 85세라고 뻥을 치는데 그짓만 안함 글 잼나게 읽을만 합디다 ㅎ
옛날에 김치섭이라는 베이비가 있었어
그란디 너가 꼭 갸같다.
닉이 이거나 머거라 10세야가 뭐니 이 호두야 너나 먹어라 어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