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상 천육백불짜리 테리야끼레스토랑, 20만불에 사야나?
많은 분들이
차암 혈과 육이 되는 좋은 의견들을 피력하셨습니다만,
저는 초짜, 님께
맘에 들면 얼릉 그 레스토랑을 사시라고 적극 권하고 싶습니다.
20만불,
시셀 봄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물론 사려는 입장에선 싸지 않겠지만서두요.
모든분들이 이구동성으로 1,600불에 목숨을 거는데
전 아니거든요.
1,600불 매상을 사서 그만 둘 때까지 1,600불 매상을 유지할거면
저분들 말씀이 다 옳으니 안 사야지요.
그렇지만 미쳤습니까? 아니잖아요,
2천을 넘어 3천을 넘어 4천까지도 꿈을 꾸기에 레스토랑을 하려는 거고
그래서 사는 거잖아요.
그런데 왜 안 사요? 당연히 사야죠.
얼마나 좋습니까?
5천, 6천, 7천...... 이런 곳은 더 이상 올라갈 매상이 없어요.
인구, 위치, 상권 등등 풀매상으로 보면 돼요.
저런 곳은
인수하구선 매상을 올릴 생각 꿈도 꾸지말고
안 떨어지게 유지만 해도 다행이요, 성공이지만
글쎄요.
달도 차면 하현달로 기우나니......
1,600정돈 거의, 완존 보단 조금 거의 바닥을 친 매상이예요.
분발하면 얼마든지 매상,
오를 확률이 무궁무진하지요.
그래서 자신있으시면 얼릉 사시라는 거고요,
매상 올리기가 뭐 그리 쉽더냐? 물으신다면
전 그렇게 대답할 것 같아요.
지금 주인이 하고 있는 것만 안 따라 하면 팍팍 올라 성공할 수 있다고요.
모른다고 따라하면 그 매상을 능치 못 하리니......
더 중요한 건 음식이겠는데요,
음식은
내 가족이 먹는다.
란 생각으로 음식을 만들면 망하고요 ,
반드시 손님,
왕되시는 손님이 드시는 음식을 만들면 성공합니다.
사실 내 가족이 먹는 건
집에서 보면 대충대충해서 김치쪼가리만으로도 먹잖아요. 안 그래요?
무튼,
그런 마인드로 식당을 운영할 자신이 있으시면 사면 되겠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라면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1,600 매상은 전혀 안 문젠데요, 아주 기회의 매상이라 좋은데요,
문젠 렌트비 4,000. 은요, 안 될 땐 장난 아닙니다.
모텔이니 뭐닌 호박이 구른다고 치면요,
테리야끼레스토랑은요,
참깨가 존나게 구르는 구조라고 보면 됩니다.
죽으라고 몇 만 바퀼 굴러봐야 호박 한 번 구르른 것 보다 못 한
방리다매.
그 유명한 방리다매의 표준이 식당입니다.
참깨가 죽어라 굴렀음에도 불구하고 렌트비 내기도 팍팍할 수 있어요.
여윳돈이 있으면 모를까 아차하면 돈 빌리러 다닐 수도 있습니다.
렌트비는 매년 오릅니다.
5년, 그 이상도 생각해보시고요......이상은 저의 60년 전 초짜. 시절 경험담였고요.
가겐 얼마든지 있으니
렌트비 저렴한 곳을 최우선으로 하구서는
천천히 가겔 골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 또한 순 제 개인의견이니
표준전과란 생각 절대 마시고요,
무튼 좋은 가게 사셔서
완전 대박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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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 맞는 말씀입니다. 임대료가 캠차지 포함해서인지 별도인지 모르겠으나 지출을 책임진 입장에서는 엄청 부담됩니다. 우습게보면 허리 꺽입니다
ㅋㅋㅋ 칼님이 싸지르는(?) 글들이 겉으로 보기엔 횡설수설 엉뚱한듯하지만, 조금만 인내심을갖고서 찬찬히보면 글내용이 뼈대도 살아있고 정신도 살아있더이다. 그냥 재밌으라고 장난스럽게 쓸뿐이지 흔치않게 정신이 반듯한 분이예요
칼 놈 말이 맞다
단순 현 매상 가지고 사려면 약간 덜 떨어진,,,
내가 그걸 사서 어떻게 해야 더 좋은 효과를 낼수 있을까
계획이 있다면 와이 낫
칼씨! 처음으로 맘에 드는 글과 문장을 썼네
다 맞는 말이여 짜짜짝! 60년전 만 빼공
칼있으마가 싸르지는 글 중 제대로 된 건 처음 봄. 치매맞았나?
장사가 안되서 거의 말아먹을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어떻게해서든 식당을 팔아먹으려고 아주 육갑을 하고 있다.
하루 매상이 바닥을 치고 있으니 지금이 식당을 인수할 최고의 기회라고 하는 말은 폐업 직전의 식당을 가지고 있는 식당 주인만이 할수 이는 개소리에 불과하다
칼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피가되고 살이 되네요!!!!
사려고 했는데 건물주가 랜트를 올리겠다고 해서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