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눈엔 여자란
가을아
가~아~아~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아~아~을
가~아~아~을
내 맘 아려나아~아~~~~~~~~~~~~~~~~~~돋보이기 위해 신계행의 '가을사랑' 가운데토막 뽄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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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시나
성흥민은
왜, 왜 가을사랑이란 노랠 좋아할까?
왜, 왜 그들은
온 가을의 바짓가랭이를 잡고
가지마라가지마라가지마라 하면서
가을을 못 가게 가을 갈 길을 막을까?
남자의 계절이라서
가을을 타고 또 퍽 가을을 사랑해설까?
궁금해 에이아이로 그들의 뇔 쪼개봤더니
우동사리가 온통
수확, 추수, 탈곡, 결실, 열매, 이런 단어들로 꽊찼더라고.
그러니까 저 양아치색휘들의 우동사리엔
여자들을 사람이나 인간, 나아가 인류로도안 보고
여자들은 가을이 되면 그저
통통하니 보암직스럽고 먹음직스런,
박음직스런
농작물
이라
수확하고 추수하고
탈곡하고,
아이고 탈곡. 이란다.
탈곡이 아니라 탈복.하고
달달하니 잘 익은 열매를 골라
따먹는 정도.
로 여자를 알고 있더란 말이지.
해 저 개새
끼들의 가을 사랑은
수확.의 계절이라
좀 더 수확해서 풍년이 되도록
가는 가을을 못 가게 바짓가랭이를 잡고 늘어지는 거지
결코 안 가을사랑인 거지.
무튼,
귀한 딸 둔, 누날 둔, 언닐 둔, 동생을 둔 가족들은
겉이 번지르르하니마니
뭐 스타니마니
쩐이 많니마니
사 짜 돌림이니마니
에 혹하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함부로 저런 쓰레기 양아치색휘들에게 수확당해
탈복당하고
껍질만 남아 찌끄럭지가 되어 버려지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려얄거야.
일단 물어봐.
뭔 계절을 좋아하냐고.
가을이락함 뺀찌.
옥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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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사윗감으로 혹할
사 짜 돌림.
이 나와서 말인데,
요즘 핫한 판새색휘 한 판새색휘 있잖아 왜에?
누구냐고?
아, 왜 내난 우두머리를 탈옥시킨 노옴?
많은 이들이 그래서 그랬잖아.
내난 수괴 짜장색휘의 캐비넷 윗칸에
저 판새색휘의 파일이 가득해서 탈옥시켰다고.
그래도 모르겠어?
뭐어? 이름을 대라고?
아,
귀두연 판새에?
귀두연 판새
잖아아?
무튼,
귀두연 판새자식이 룸싸롱에 가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와, 말로만 들어도 부자부자 했쌌는 통에 쪼그라 드는
청담동.
에 있는 룸빵이데에?
청담동에 있는데 보통 고급룸빵이겠어?
아마 그 정도의 룸빵이면
줄리정도의 에이스
들이 즐비할 거고 이?
그랬더니 또 모 찌라시에선 뭐라냠,
룸빵이 아니고 단란주점이랴.
씨
발.
스 리갈은 팔지 않고
단란주점에선 그 색휘가 즐긴다는 소맥만을 파냐? 삼겹살에?
콜라만 팔아?
그래서, 룸빵이 아니고 단란주점이라 치자. 그래서 그곳은 괜찮다고?
하여튼 까는 거 봄 참 고래도 안 잡아 본 놈 같어.
무튼 ,
귀두연
저 판새색휘도 정상이 아닌 게
아니 어떻게 그래 이?
내난 수괴범, 우두머리 재판,
사형이냐 무기냐의 중차대한 기로에 서서
어떻게 개인 신상발언을 통해
"나는 소맥만 마신다
접대를 한 적이 없다"
니, 이게이게이게 재판중에 할 소랴?
완존 설 돈 색휘여 저색휘도 봄.
그러니그러니그러니 캐비넷이 아녀도
내난 수괴범을 백 열 번은 탈옥시키고도 남을놈였던 거였지.
당장 저런 판새는 어울리지 않는 법복을 탈복.시켜
변호사도 못 하게 법조계에서 완존 매장을 시켜버려야 해.
무튼
귀두연.
저 판새 색휘의 말을
한 번쯤은 귀기울일 필요도 있잖겠나 싶어 자알 들어봤더니
"평생 접대를 받아 본 적이 없다"
더라고?
신빙성이 있다 싶고 신뢰가 가는 게,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이 좀 될려고
접대를 받은 게 아니라,
받은 게 아니라
가을에
줄리같은 2차용 에이스
들을 수확해서 상납하며
접대를 한 거?~~~
그넘 참 말 많네.... 빈수레가 소리가 크다더니 머x통은 터엉 비어가지고 얄팍한 지식에 주저리주저리. 어떤 노민가 상판이 보고싶은데 올려줄래???
그넘 그래도 뚤린거라고 반론을 제기하네. 이뷰웅시나 가끔 올려야 궁금해서 읽어보기라도하지. 읽지도않지만 주절주절 길기는 저언나게 길어요. 하기야 지잘나척에사는거니까 내가 뭐라뭣하지만.. 사진을 여기에 올리라는얘기여 말뜻을 못알아듣는당께. 그렇게 숨어서 주절되면서 교포사회에 얼굴알리는것은 뭔가 캥기냐???
이 칼있으마 라는 놈 늘근 변태새끼 라고 이미 알 사람 다 아라요. 동성섹쓰 까지 한다고 그것도 항문섹만.
이런 개샊기 상대하면 언제 당할지 몰라요. 뒤 조심하세유
빈수레에 공수거 아잣씨,
넷 예절 좀 지키시면 좋겠습니다.
아무 죄없는 사람에게
낙서 좀 했단 이유만으로
어떤 노미니 상판이니 머리통이니.....
사람에게 저런 험악한 말씀을 하시는 게
전 안 익숙해 적응이 잘 안 됩니다.
바른말 고운말도 많은데도 말이죠.
아잣씨가 엄청 무섭기도 하고요.
그래서 게시판에 못 들어오겠어요.
게시판에서
남에게 상처주는 인신공격이니 욕설이니 비하의 말씀은 삼가셨으면 합니다.
전 차암 저런 무서운 말을 들으면 심장이 발작을 곧잘하곤 해서요.
또한 전 단 한 번도
안 빈수레란 적 없고요, 머리가 알찼다고도 지식이 풍부하다고도 한 적 없습니다.
그런 착실하고 모범적인 저에게 무례의 말씀을 하셨으니
사과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무튼 전 아잣씨와 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아잣씨가 무척 즐겨보며
뼈와 살의 자양분으로 삼고 계신
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냉장냉동고 수리
속눈썹이니 겉눈썹이니
에스에이티 완전정복이니
어디 산행이니
등등등을 열심히 보시고
중간에 칼있으마란 닉네임이 보이면 바로 패스.
그렇지만 저런 광고니 뭐니의 주옥같은 대 서사시들 사이에
저처럼 잡초같은 낙서쪼가리도 하나쯤은 섞여 있어야
아잣씨가 즐겨 보는 걸 싫어하는 분들의 볼거리도 돠지 않을까 사료되오니
부디 힘드시겠지만 패스하시길.
무튼,
제 상판이 보고싶다고요?
이곳에서 아직도 제 얼굴이나 직업, 나이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놀랍고요,
용기 많으신 분이란 생각이 드니
이곳에 아잣씨의 사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는 순간
바로 제 사진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야이 븅신아
너부터 사진을 여기에 올려보라는 얘기여 말뜻을 못알아듣는당께.
무튼 냥 아이고 냥 칼님의
댓글 하사
받고는 냥 영광영광영광이로세!!!
아주 기뻐 냥 날뛰네 냥 날 뛰어.
그렇게 좋냐?
야이 존마나
감히 너따위가 이 칼님하고 친구먹겠다는 망상일랑 접고
이럴 시간 있으면
네 마눌,
그 할망구 밑털이나 좀 다듬어 줘.
아, 참,
왼쪽에 난 흰털은 너 안 힘들라고 내가 다 뽑아줬응게
넌 오른쪽에 난 앙증맞은 흰털이나 좀 뽑아주는 걸로 이?
다 뽑고 남
김문순대
나 존나게 빨아주면서
오늘 하루도 보람차게 보내기 이?
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