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총기를 가장 많이 판매하는 억쑤로 훌륭한 총기 세일즈 맨 입니다.
** 민주당은 총기를 많이 파는 억쑤로 훌륭한 총기 세일즈 맨 입니다.
저는 린우드에서 약 1시간 운전하는 거리인 Sedro Woolley에서 소규모 전당포 JJ Pawn 을 13년째 운영하며 다수의 신품과 중고품 총기를 팔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공화당은 총기문화를 지지하기 때문에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민주당은 총기규제를 원하기 때문에 많은 지지를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민주당과 그들을 지지하는 그룹들이 미국에서 총기를 가장 많이 파는 훌륭한 세일즈 맨입니다.
제 경험으로 볼 때 1년 중에서 3,4월에 세금 환불을 받은 후 주머니가 두둑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총기를 사는 편이고, 사냥 시즌이 다가오는 9월부터 성탄절이 있는 12월까지 총기가 많이 팔리는 편입니다. 사람들이 총기를 사면 FBI 의 웹사이트를 통해 신원조회를 하게 되는데 첨부한 자료는 매 년, 매 달의 신원조회 건수를 기록한 것입니다.
미국 역사상 최초로 신원조회 건수 1백만건을 돌파한 것은 1999년 11월 ‘빌 클린턴’ 재임기간에 총기 규제가 있었고 , 2백만건은 ‘버락 오바마’ 가 2012년 11월에 AR 15, AK 47 등등 반자동 소총을 규제 했을 때 였고, 3백만건은 2020년 3월 팬데믹으로 화장지 부족 때문에 정국이 불안하여 수많은 여성들이 첨으로 총기를 구매하게 되었었지요. 2020년 6,7월에는 민주당을 옹호하는 BLM & Antifa 들이 가게를 불지르고 물건을 훔치는 등등 폭동 때문에 불안하여 총기를 많이 팔아치웠지요. 그리고 대망의 4백만건을 돌파한 때는 2021년 1월 ‘조 바이든’이 기록을 했으며 2021년 3월에 469만건은 미국 역사상 가장 총기를 많이 판 전무후무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 했습니다.
민주당 < 민주당 < 팬데믹 < BLM & Antifa < 민주당 순입니다.
지난 4월 25일 워싱턴 주 민주당의 주도로 ‘반자동 소총 규제 법’에 주지사 ‘레이 인슬리’가 서명함으로 워싱턴 주에서 총기를 가장 많이 판 기록을 민주당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총기 규제를 원하지만 오히려 총기를 많이 파는 아주 훌륭한 총기 세일즈 맨입니다. 명품이나 인기 품목, 필수용품(화장지 등등)이 품절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구하지 못 할까봐 사재기를 하듯이 총기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수많은 총격사건 때문에 많은 인명피해가 있는 데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연휴 되십시오.
자기 자신과 가족들을, 경찰의 도움이나 보호를 받을수없는 위급한 상황에선 자신이 소지한 합법적 총기로 보호해야하는건 상식중의 상식입니다.
예전에 허리케인 카트리나때 살인,강도, 강간, 약탈이 무자비하게 행해질때 속절없이 희생된 이들이 바로 총기 무소지자들이었고 그런 치안부재에대해 나중에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전을 벌였지만 수정헌법의 취지도 이해못하는 덜떨어진 아메리칸이라는 조롱만 실컷 받고서 기각되었었지요. 미국생활 40여년동안 길거리 싸움을 한번도 보지못했던건 이들이 인격자거나 선량해서가 아니라 법이 무섭고 또 누가 총을 가졌을지 모르기에 섣부른 객기를 부리지않기에 그러함을 알고있습니다. 어떤 어리석은 이들은 총기가 위험하다합니다. 그럼 총기도없는 한국은 왜 그리도 극악무도한 강력범죄가 산을 이루고 나라를 덮고 있을까요? 아시아의 극소수 몇나라를 빼고는 세계가 총기자유화가 되어있지만 총기난사가 난무하는건 오직 미국만의 특별한 현상입니다. 총기를 휘두르고 방아쇠를 당기는건 인간인것이지 총기에 인격이 있거나 의지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위선자들은 마치 총기가 문제인것처럼 외치면서, 총기만 없어지면 세상이 평화로워진다고 합니다. 이 미국에 자위용 총기가 사라지면 즉시 지옥이 펼쳐집니다.
무책임한 어리석음은 무시하시고 최소한 한두정의 자위용 총기는 소지하는것이 상식입니다. 일방적으로 당하고 가장 쉬운 범죄의 타켓이 한국인이 아니기를 소망합니다
NIH.GOV -
After we adjusted for confounding factors, individuals who were in possession of a gun were 4.46 (95% confidence interval [CI] = 1.16, 17.04) times more likely to be shot in an assault than those not in possession. Individuals who were in possession of a gun were also 4.23 (95% CI = 1.19, 15.13) times more likely to be fatally shot in an assault. In assaults where the victim had at least some chance to resist, individuals who were in possession of a gun were 5.45 (95% CI = 1.01, 29.92) times more likely to be shot.
(Google Translate)
총을 소지한 사람은 총을 소지하지 않은 사람보다 총에 맞을 확률이 4.46배 더 높았습니다. 총을 소지하고 있는 개인은 또한 폭행으로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4.23배 더 높았습니다. 피해자가 최소한 저항할 기회가 있는 폭행에서 총을 소지한 개인은 총에 맞을 확률이 5.45배 더 높았습니다.
말같지않은 거짓 통계자료…호신용 총기소지하면 등짝에 총기소지했다고 써진답니까? 아니면 특별한 냄새가나서 호신용 총기소지한걸 나타난답니까? 컨실드 퍼밋을 받아서 호신용 권총을 소지한 사람들은 자기 생명이 위급할때 그때 최후의 수단으로 은닉한 총기를 사용하는건데 어떻게 그것을 알고서 그런 사람들만 그렇게 딱집어서 공격을 한답니까? 말같지않은 궤변들 늘어놓고 이죽거리는걸 즐기시는 분같은데….이런 통계는 게토지역의 우범자들끼리 일어나는 범죄통계인것이지 그걸 일반인의 이야기인것처럼 거짓으로 왜곡하고 꾸며서 들이대는 모자란짓은 그만합시다.
QR code에 담긴 full detail을 읽어나 보고 하는 말? 또는 전혀 이해를 못 하거나? 미연방 정부에서 334,000,000 전 국민을 위해 보여 준 자료가 모두 BS? QR Code에 담긴 배경 설명을 읽고 완전 이해 한 다음 다시 올리세요.
FBI 의 매 년, 매 달의 신원 조회 건수 통계 자료입니다.
총기 규제를 해도 갱이나 폭력을 행사하는 그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읍니다. 어차피 그들은 어떠한 규제를 한다한들 법을 지키며 무기구입을 안할까요? 총기규제를 하면 할수록 범죄인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읍니다. 선량한 시민이 아무런 자신의 보호조치없이 더많은 희생을 할것입니다. 경찰???? 신고해도 사건이 끝난후 출동하죠. 경찰 자신도 살고 싶으니까요.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지키세요. 제주위에 총기 소지 면허 있으면서 ... 허리에 총차고 다니면서 총기규제 외치는 사람 여럿 봤읍니다. 여러분의 생명 스스로 지키세요. 요즘 씨애틀에 총기범죄 증가 합니다.
일반 법도 잘 안 지키는 갱들은 총기 규제 법을 따를 자격도 없으니 남의 총기를 훔쳐서 사용하지요.
그냥 님의 전당포 업소 광고라고 하세요
민주당 운운의 게시물에 왜 님 전당포 이름과 도시가 들어갔는지 궁금하여..
결과로 인한 총기 판매가 늘어난 것만 말씀하시며 어느 당이 총기 세일즈 운운 하시는 것은
오염수를 오염 처리수라고 이름을 바꿔 부른다고 내용물이 달라지지 않는 것처럼…
결과를 말씀하시고 싶으면 원인도 말씀을 하셔야 바른 이해와 정확한 판단이 되겠지요? 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경우 님도 왜 인지 알고 계시는 듯.. 해서 원인 빼고 말씀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토요타의 결함으로 현대,기아차가 좀 더 많이 팔린다면, 반대 급부로서의 결과이지 현대차의 기능과 품질향상으로 인함은 아니겠지요?
뾰쪽한 심성을 가지신듯….그냥 팩트를 이야기한것이지 주장을 한것은 아니시잖아요? 그리고 한인 총포상이 전무한 상황에서 이렇게라도 정보를 교환하고 한국어 도움을 받을수았다는건 서로 좋은거 아닐까요? 왜들 이렇게 날카롭고 공격적이신지 참…
뾰족한 심성을 가진 사람 맞습니다
무딘 심성을 가지신 것 같습니다
어제인가 부산항에 욱일기를 달고 일본 함정이 들어오고
욱일기를 향해 경례를 하는 대한민국 해군..
욱일기는 자위대 해군이 옛날부터 써오던 것입니다..팩트가 맞습니다
왜 조금이라도 과거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신경쓰이고 속상하고 한숨이
나올까요. 뾰족한 심성이 맞습니다.
대한민국 조.중.동이라는 언론(?)의 폐해가 진실보다는 사실(팩트)라는 기사로
우리의 눈을 찌르고,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뾰족한 시각을 무디게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공격적이고 싶은 것이 아니고 글의 진심을 들여다 보고 싶었습니다.
전혀 다른 의미의 글이다 싶으면 총포상을 하시는 어느 분의 과거 유튜브의 내용들을
들어 보시고 답글을 하셨으면….
한인이라는 이유로 금전적으로 선거권으로 우리가 후원하는 미셀 스틸 박, 영 김 두
여자 하원의원의 법안 동의 등 .. 들여다 보시면 팩트와 진실의 경계도 무뎌 질까요?
저의 부족한 부분을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전당포 이름과 지역을 공개한 이유는 총기관련 업종에 종사하기 때문에 FBI의 자료가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었습니다.(물론 광고효과도 있겠지요)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원인은 모르지만 총기를 사랑하며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총기 규제를 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물건을 앞으로 구매하지 못 할까봐 불안해지면서 총기를 구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BLM & Antifa 를 비롯하여 그들이 저지르는 사회적 불안감 때문에 첨으로 총기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지난 달에는 백인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권총을 구매 하셨어요. ㅁㅊ놈들이 교회에서 난사를 하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목사님이지만 본인 스스로가 불안하고 가족을 지켜야 하니까요. 증오범죄의 타겟 때문에 아시안들도 총기를 구매하는 숫자가 늘어난다고 들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민주당의 총기 규제법 때문에 총기를 억쑤로 많이 팔고 있어서 그들이 총기 회사 Stock 을 많이 보유했을까? 라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제가 올린 게시글은 극히 주관적인 관점(가게에서)에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저의 짧은 소견을 이해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