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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봄맞이 지붕청소 거터청소, 전문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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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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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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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영오션, 리뉴얼 기념 무료배송 프로모션 진행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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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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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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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정기예금 가입하세요!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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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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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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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친반영구눈썹, 아이라인, 입술 correction 전문. 진짜 눈썹같은 눈썹반영구 맛집.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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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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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냉장, 보일러, Heater 전문, 수리및 설치 서비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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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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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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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부족, 학습장애, 시험 불안증 전문 SAT 테스트 프렙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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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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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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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봄학기 신규등록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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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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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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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및 주택 난방/냉방 설치와 서비스 해드립니다. (무료견적)
Heat Master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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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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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Master Inc |
2023.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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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카본매트 출시: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 ‘숙면매트’ 시대 선언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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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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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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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 K-ETA, PCR, Q-CODE 안내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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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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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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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애틀 회원가입 방법 -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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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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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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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애틀 비밀번호 재설정하는 방법
KReport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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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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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3 |
202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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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아카데미Steven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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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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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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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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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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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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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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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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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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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
202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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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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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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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1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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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내가 바라는 의사?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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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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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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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01 |
New 봄맞이 지붕청소 거터청소, 전문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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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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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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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00 |
New 찬양은 이렇게
무하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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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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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멛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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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9 |
New 전공의 파업에 관한 다른 시각
t2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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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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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7367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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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8 |
한국의 의료 대란, 무슨 묘수가 없을까?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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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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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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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7 |
미국 연방 세무사(EA) 시험 준비를 위한 실시간 화상강의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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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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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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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6 |
[과목] AP 선행 5점 만점 목표반 + SAT/ACT 기초반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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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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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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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5 |
새로워진 영오션, 리뉴얼 기념 무료배송 프로모션 진행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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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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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porter |
202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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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4 |
전기 자동차 (EV) - 가정용 충전(NEMA14-50r) Outlet설치
na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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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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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na |
202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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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3 |
경 재기에 성공한 혜은이 축
칼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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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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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
202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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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92 |
Planet Fitness gym 에선 남자들이 여자 화장실 이용 가능
넌바이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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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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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바이네리 |
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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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냉장, 보일러, Heater 전문, 수리및 설치 서비스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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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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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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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K VP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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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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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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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속보
g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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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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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w |
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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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88 |
웹사이트 제작/ 컴퓨터 문제해결/ 유튜브 영상제작/ 프로 사진촬영
photosh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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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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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1 |
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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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87 |
이재명, ‘중국에 굴종’ 비판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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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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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42pak |
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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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86 |
훼드럴웨이 한우리 선교교회 에서 찬양 대원 을 찿읍니다
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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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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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
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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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85 |
한국 태국 축구 중계 (3월 26일 밤 9시 30분/한국시간)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
축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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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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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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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84 |
세월호 사건과 대통령의 책임?
yu42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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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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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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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83 |
미국에서 차를 도난 당하면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
al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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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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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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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팔도마켓에서 사온 배추 상태입니다.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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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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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무식한 이유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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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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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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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정집에서 손쉽게 순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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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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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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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정기예금 가입하세요!
K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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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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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78 |
상업 및 주택 난방/냉방 설치와 서비스 해드립니다. (무료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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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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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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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77 |
봄맞이 지붕청소 거터청소, 전문가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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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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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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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산악회(시산회) 3월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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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이중성격 (외국인교수가 본 한국인)*
doughan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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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024, 시애틀 산악회, 정기산행 안내, Lake 22*
doughan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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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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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삿짐센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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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5월 시험 대비 Final 문제풀이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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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샌디에이고 중계 (3월 21일 저녁 7시 5분 한국시간) 한국 MLB 월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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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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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난 얘기 한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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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세무사(EA) 시험 준비를 위한 실시간 화상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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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국 축구 중계 (3월 21일 저녁 8시 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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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친반영구눈썹, 아이라인, 입술 correction 전문. 진짜 눈썹같은 눈썹반영구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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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작은 집수리 여전히 문제입니까? HOME REPAIR 집수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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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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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냉장, 보일러, Heater 전문, 수리및 설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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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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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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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등 셀프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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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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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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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리 느끼나요? 글 이 뭐 좀 뭔지 모르겠으나 별로 기분이 안좋은 그리고 좀 삐딱한 느낌으로 다가오는건 뭘까? 첫번째, "그분이 나쁜분은 아닌데 (인성이 좋으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상당히 미국에서 고생스런 삶을 살고 있으시구나 하는 느낌이 팍 들더군요" - 좋은 사람은 고생하는 삶을 살 지 않나요? 경제적인 위치는 인성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나쁜 인성으로 돈 벌어서 잘 사는 사람도 있고, 반대도 있고... 두번째, "미국에서 사는 노인분들은 한국교회도 안나가실듯요. 자기 사는 모습 남한테 보이는게 쉽지 않을듯해요. 사회생활이라는것도 자기가 좀 떳떳하고 적어도 추한 모습같지 않아야 활발해질수 있을텐데" - 돈이 있고 없고 가 왜 사람이 추하고 말고와 관계가 있지요? 물론 경제적으로 궁핍하면, 삶이 힘든것이 있겠지만, 그렇다고, 당당하지 못할것도 없고, 더구나 그게 왜 추한건지?? 글쓴이의 materialism 의 사고관이 추하게 느껴집니다. 세번째, "미국서 힘든 삶 늙어서 사는건 어떤 모습의 삶인가요?" - 그걸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까? 아니면 뭐 나는 그런 위치에 안 있어 정말 모르겠어요 하고 뭐 약올리는것 같기도 하고, 참 글을 재수없게도 쓴다 싶네요. 네번째, "내 느낌으로는 없이 사는건 어디나 다 힘들지만 한국에 비해 미국이 훨씬 더 힘들겠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주변에 이런 힘든 한국노인분들 아시는분들 있나요?" 궁핍하고 외로운 삶은 어디 나 힘들겁니다. 가족, 친지가 많은 한국에서 그런 처지 라면, 더 비참할수도 있을거고, 뭐 꼭 지역비교를 그렇게 해야하는건지, 정말 궁금하면, 한인 노인회나 이런곳에서 봉사활동을 좀 해 보지 그래요? 사회의 문제 하나라도 보탬이 되야겠다라는 생각도 하나도 없는것 같고, 참 글이 정말 싸가지 없게 느껴집니다.
혜택…되먹지못한 인성을 함부러 드러내는군요. 사회적 약자들에게 그런 논리를 들이대면서 손가락질만 해대면 당신이 무엇을 자랑할수있겠습니까? 그럼 이곳에서 택스도 몇푼 못내고서 사회보장 혜택받는 이민자들은요? 사회적 약자들에게 숨쉴곳, 쉴수있는 여지를 알려주고 마련해주는것이 사람의 도리입니다. 그런 논리와 인생관의 못난 모습들은 당신 가족들끼리만 나누세요
Welfie세요?
https://apple.news/A6hiQw3gVRammJFD6sQzCbQ
덜떨어진 모자란 놈…그런건 니 애비에미한테나 물어보거라. 게시판 운영하는 수법하고는 참 더럽게 밥벌어먹는구나
살기 나름입니다. 사회제도를 잘 사용하면 풍족하지는 않지만 미국에서도 행복한 삶을 누릴실 수 있습니다. DSHS, 대한 부인회, 노인센터, 무료 의료 클리닉 등을 통해 도움을 받으세요.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신분이 합법적이신 분이어야 겠지요.
신분만 합법적이시면 65세 되면 많지는 않지만 연금 + 의료 + 하우징 (정부아파트) 해택을 볼수 있습니다
먹고사는 거야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 거기서 거긴거 같아요.
마음 편한 곳에서 사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서로가 다른 상황에서 누구 옳고 누가 틀리다고는 말할수 없겠습니다.
교회에 가보면 돈있는지 저소득인지 캐내 알려고 덤벼들죠. 돈냄새 돈자랑 이런게 안뵈면 왕따에 도토리로 찬밥 되는거 시간문제임. 그래도 개겨볼려면 없어도 있는척을 해대야 되는데가 이민교회. ..........
.............
지금 한순간에 아차하면 곧바로 홈리스로 직행할 한인들 줄서 있는 상황. 이렇게 미국은 한번 쓰러져 깔리면 그대로 밟히는 자본주의 모델이라 넘어지면 죽는겁니다. 그래서 홈리스들이 끊임없이 폭증하고 있고 또 대기하고 있는 잠재(한인들 포함)홍리스들이 주변에 보이죠.
이런 미국의 현실이 절대 다른 남의 이야기 일까요? 직장 잃고 수입 끊기거나 손바닥만한 가게라도 망해 문닫으면 렌트비나 몰게이지 못내 추락, 그야말로 안그럴 사람들 있을까요?
미국와서 고생하시는 한국노인분들이 참 많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 독거노인도 혹시 그런분인가요
ㅡㅡㅡㅡㅡ
맞아요 내가 그중하나애요
미국와서 고생한걸
책으로 쓰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지금도 돈이 없어서
짜장면 하나 먹울때도
돈걱정을하고
빨리 영지바른곳에가서
눕고만 싶어요
한국의 시골에가서 기초수급자 혜택을 받으면서 사시면 그것보다는 훨씬 인간답게 살겁니다. 더 비참해지고 피눈물나는 인생 말로를 걷기전에 한국의 시골로라도 돌아가세요. 65세 이상되면 메디캐어 또는 메디케이드 혜택을 본다고요?? 웃기는 소리들 하지맙시다. 되도않는 영어로 어포인먼트하고 기다리다가 죽습니다. 자기가 죽으면서도 왜 죽는지도 정확히 모르고 가는게 미국땅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돌아가세요. 시골에서 기초수급자 자격을 신청해서라도 사세요. 기초수급자라도 차별없이 아무때나 병원에 찾아가서 진료받고 치료받을수있고, 의료비는 거의 공짜에 가깝습니다. 물리치료 받는것도 1회에 500원 정도밖에 안받습니다. 매월생활비 지급되는걸로 시골에선 생활이 충분하고 관청등에서 많이 돌봐줍니다. 더늙으면 답도 없어요
그들은 한국 세수(稅收)에 한 푼도 기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감히 한국 정부로부터 복지혜택을 받고자 합니까?! 우와!
미국거지가 더 비참
고생하셨으니 당연히 모든혜택 받을 권리가 있으십니다 은퇴란 그런것입니다 다만 말이 안통하니 혜택도 제대로 못받으시든분들이 꽤 있읍니다 심드신것입니다 말이 다르니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얼마나 힘드 시겠어요 저도 힘든데 그런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도움 받는곳을 알려드리겠읍니다 yddeared@gmail.com 고맙습니다
https://wowseattle.com/wow-posts/free-talk/214509/
내가 미국 처음 왔을때 한인 교회를 간적있었다.
예배가 끝나고 식사교제 시간이었는데, 타주에서 잠깐 친척을 방문했다고 하는 부부가 교회에 왔다.
그런데 음식을 먹으면서 보니 남편의 앞니 5~6개가 왕창 빠친채로 음식을 먹고 있는게 아닌가.
그 부부의 나이는 대략 50대말 60대초 밖에 안되어 보였다.
한국 같았으면 진작 임플란트를 박았을테지만, 아마도 경제적 형편이 안되지 않았을까 예상이 되었더랬다.
미국은 그야말로 재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