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최고봉
기독교 칼럼
작성자
믿는 믿음
작성일
2023-03-18 22:46
조회
838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예배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좋은 것을 다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최선의 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하여 주의하십시오. 하나님께로부터 축복을 받을 때마다 사랑의 선물로 하나님께 그 축복을 다시 돌려 드리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시간을 가지고 그 축복들을 세어보며 감사하고, 진정한 예배의 행위로 주님께 그 축복을 돌려 드리십시오.
만일 자신만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쌓아 놓으면 마치 만나를 쌓아 놓았을 때 썩은 것처럼 그 축복은 당신을 영적으로 메마르고 썩게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만을 위하여 영적 축복들을 붙들고 있는 것을 허락치 않습니다.
주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축복을 또 다른 축복으로 만들 수 있도록 그 축복은 주님께 예배로 드려져야 합니다.
벧엘은 하나님과의 교통을 상징합니다. 반면 아이(AI)는 세상을 상징합니다.
아브라함은 그 두 사이에 장막을 쳤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공적인 활동에 대한 진정한 가치는 우리가 주님과 얼마나 깊은 개인적인 교통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조급함은 항상 잘못된 것이며, 누구든지 하나님을 예배할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교통이 없는 하루 하루는 그 자체가 삶의 덫이 될 것입니다.
세상으로 인하여 우리의 삶이 아무리 잡음이 많고 복잡하더라도 하나님과 긴밀하고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언제나 예배의 장막을 치십시오.
예배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좋은 것을 다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최선의 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하여 주의하십시오. 하나님께로부터 축복을 받을 때마다 사랑의 선물로 하나님께 그 축복을 다시 돌려 드리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시간을 가지고 그 축복들을 세어보며 감사하고, 진정한 예배의 행위로 주님께 그 축복을 돌려 드리십시오.
만일 자신만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쌓아 놓으면 마치 만나를 쌓아 놓았을 때 썩은 것처럼 그 축복은 당신을 영적으로 메마르고 썩게 만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만을 위하여 영적 축복들을 붙들고 있는 것을 허락치 않습니다.
주께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축복을 또 다른 축복으로 만들 수 있도록 그 축복은 주님께 예배로 드려져야 합니다.
벧엘은 하나님과의 교통을 상징합니다. 반면 아이(AI)는 세상을 상징합니다.
아브라함은 그 두 사이에 장막을 쳤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공적인 활동에 대한 진정한 가치는 우리가 주님과 얼마나 깊은 개인적인 교통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조급함은 항상 잘못된 것이며, 누구든지 하나님을 예배할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교통이 없는 하루 하루는 그 자체가 삶의 덫이 될 것입니다.
세상으로 인하여 우리의 삶이 아무리 잡음이 많고 복잡하더라도 하나님과 긴밀하고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언제나 예배의 장막을 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