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 주님은 나의 최고봉
기독교 칼럼
작성자
믿는 믿음
작성일
2023-03-16 19:31
조회
855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이 말씀은 나의 독립을 내 손으로 부수고 최상의 주 예수님께 순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도 나 대신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스스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일 년 365일 내내 이 자리까지 이끄시지만, 강제로 하지는 않으십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려는 내 안의 독자성이라는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서 참된 자유함을 누리는 가운데 나 자신의 생각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향한 완전한 충성을 위해 나의 인격적 본성을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수준에 이르면 더 이상 내 마음속에는 갈등이 없습니다. 이것이 강한 성도를 만드는 비결임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에 있어서 “나를(예수님) 인하여”(마 5:11) 하는 충성의 참 의미를 아는 사람이 매우 드뭅니다.
자아의 부서짐이 있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모든 것이 거짓 경건입니다. 그 이유는 참된 경건을 위해 내가 결정해야 하는 단 한 가지는 포기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순복하겠습니까? 어떻게 자아가 부서지든 상관하지 않겠습니까? 자아실현을 버리는 단계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러면 그 즉시 초자연적인 주님과의 하나 됨이 실제로 발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의 증거가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는 의미입니다.
기독교의 열정은 마음을 다하여 나의 권리를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는 아직 성도로서의 삶을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학생이 일 년에 한 명만 있어도 이 신학 대학이 존재하는 충분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이 대학은 조직 및 학문으로서의 가치로 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대학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사람들을 취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시도록 하겠습니까? 아니면 당신이 원하는 미래에 관한 생각으로 사로잡히겠습니까?
이 말씀은 나의 독립을 내 손으로 부수고 최상의 주 예수님께 순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도 나 대신 이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스스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일 년 365일 내내 이 자리까지 이끄시지만, 강제로 하지는 않으십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려는 내 안의 독자성이라는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서 참된 자유함을 누리는 가운데 나 자신의 생각을 위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향한 완전한 충성을 위해 나의 인격적 본성을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수준에 이르면 더 이상 내 마음속에는 갈등이 없습니다. 이것이 강한 성도를 만드는 비결임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에 있어서 “나를(예수님) 인하여”(마 5:11) 하는 충성의 참 의미를 아는 사람이 매우 드뭅니다.
자아의 부서짐이 있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모든 것이 거짓 경건입니다. 그 이유는 참된 경건을 위해 내가 결정해야 하는 단 한 가지는 포기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순복하겠습니까? 어떻게 자아가 부서지든 상관하지 않겠습니까? 자아실현을 버리는 단계에 이르러야 합니다. 그러면 그 즉시 초자연적인 주님과의 하나 됨이 실제로 발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령의 증거가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 는 의미입니다.
기독교의 열정은 마음을 다하여 나의 권리를 포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는 아직 성도로서의 삶을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학생이 일 년에 한 명만 있어도 이 신학 대학이 존재하는 충분한 이유가 될 것입니다. 이 대학은 조직 및 학문으로서의 가치로 보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대학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사람들을 취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용하시도록 하겠습니까? 아니면 당신이 원하는 미래에 관한 생각으로 사로잡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