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게시판

사도행전1장에 모인 120명의 무리중 여인들은 몇명인가? HOT! HOT!

기독교 칼럼
작성자
조나단고
작성일
2023-03-10 09:51
조회
1294
제목과 같이 사도행전 1장에서 다락방에 (흔히들 마가의 다락방으로 알고 있으나 확실치는 않음)
모인 120명의 무리중 여인들은 몇명이나 되었을까요?여기 이와 관련하여 탁월한 해석을 해놓으신
Seattle Vision Church (미주 한인 예수교장로회 총회 소속)의 고창훈 목사님의 설교를
1분짜리 Clip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매우 흥미로운 해석입니다.**영상 편집중 입니다**
(바로 올리겠습니다)
일단 영문으로 작성하신 주보노트를 올려드립니다.
여기서도 105명의 여성들이 있었다고 써있습니다.

그러나 댓글을 읽어 보시면 1장 끝에 요셉과 맛디아 (매튜)가 나옵니다.

즉 모인 여성의 수를 다시 계산해보면,
120-11(제자의 수)-4(예수님의 동생들의 수)-요셉, 맛디아= 103명 은 나와야 하는데
수식이 잘 안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대인의 성경을 읽어보니 거기에는 120명의 형제들이라고 나옵니다.
그러면 105명의 여자들은 어디에서 나온걸까요?
전체 25

  • 2023-03-13 12:50

    사도행전 1장에서는 여성들의 명수에 대한 명시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따라서, 120명의 무리 중 여성들이 몇 명이었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답변이 없습니다.

    Seattle Vision Church의 고창훈 목사님의 설교에서 말씀하신 것은 그분의 해석일 뿐이며, 다른 성경학자나 설교자들 사이에서는 다른 견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보노트에서 언급된 105명의 여성들이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이는 주보노트에서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사도행전 1장에서 여성들의 수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없으므로, 이에 대한 정확한 답변은 불가능합니다.


    • 2023-03-16 08:14

      1. 영문주보는 목사님 본인이 작성하신 주보내용입니다 (설교내용을 영어로 설명하시기 위해)
      2. 성경에서는 105명이 여자라고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여성을 무리의 숫자에 넣지않는
      유대인들의 관습이 존재했습니다 (누가가 기록한 오병이어의 기적사건 참조)
      그리고 나머지가 다 여자라고 해도 1장 마지막에 등장하는 요셉과 맛디아는 남자입니다.
      3. 즉 성경을 조금만 더 끝까지 읽었으면 확인될수 있는 극히 기초적인 상식입니다.
      4. 이와 관련하여 어떤 설교자나 주석에서 여성의 수가 최소 103명이 되었다 라는 글을 읽어보신적이 있으신지요?
      5. 요즈음은 주일학교만 조금 좋은데 나와도 저런 설교들으면 웃습니다.
      6. 그래도 무었이 자랑스러우신지 저 설교를 꿋꿋하게 올려놓으셨네요.
      7. 그래서 부끄러움은 우리몫이 되는거죠.


  • 2023-03-10 10:14

    1:13 그들은 성 안으로 들어가 자기들이 머물던 이층 방으로 올라갔다. 그들은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 빌립, 도마, 바돌로매,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심당원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1:14 그들은 거기 모인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동생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계속 기도에만 힘썼다.

    1:15 그러던 어느 날 믿는 (형제들이 120명쯤) 모인 자리에서 베드로가 일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 2023-03-10 17:31

    I crunched the number everyday so I did per the book.

    120 (total) - 11 (deciples) - 4 (Jesus's brothers) -2 (Joseph & Mattews) = 103 women

    Minimum 103 women.


  • 2023-03-16 11:01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일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냥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읽기만 해도 됩니다.
    그 말씀을 전달받은 사람에게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각자의 개인의 성품에 맞게 깨우쳐 주십니다.

    문제가 되는것은 저런 자의적인 성경해석입니다.
    성경에 나와있지도 않은 자신만의 상상을 추가하는것이 문제입니다.
    그것도 성경을 통해 (성경의 다른사본이나 주석등) 검증해보지도 않은채
    자신의 상상을 덧부쳐서 말씀을 전하게 되면 그게 바로 이단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이 정경화된 이후 수많은 성경학자들이 그 성경이 올바르게 전해지기 위한
    많은 노력들을 이미 해놓았습니다. 그런 주석이나 해석을 참고하면 우리가 잘못해석할수 있는
    소지들이 아주 많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무었보다도 성경은 성령님이 우리안에서 깨닫게 해주십니다.

    아합왕을 통해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오셨다느니, 사도행전 1장에 120명의 무리중 여자가 105명이나 되었다느니,
    아브라함이 횃불을 본것이 성령체험을 한것이라느니, 공관복음서중 예수님이 마태복음에만 시험받으셨다고 나온다느니,
    하는 해석들은 도데체 어떤 주석에 나와있는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네요.

    이단들도 저런 해석이나 해석을 하려는 시도는 하지 않을것 같다 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자의적인 성경해석이 위험한것은 그것이 이단의 출발이기 때문입니다.
    정통적인 성경해석의 틀이 이미 다 갖추어져 있고 그안에서 해석해도 아무 무리가 없는것을
    왜 궂이 무리수를 두어가면서 까지 저런 시도를 하는것일까요?
    아니면 성경을 전혀 모르시거나, 둘중의 하나 이겠지요.


  • 2023-03-16 13:27

    "Pastor Paul Chung is the lead pastor of New Heart Mission Church".

    Thankfully, someone list those names on reply so I'll contact each of them and validate those pastor Ko's sermons with them.
    I'll update the information once I receive any email reply from them.

    Again, thank you for your valuable information and I do appreciate that.


  • 2023-03-10 10:48

    **여기서 맛디아는 영어식 이름으로 매튜

    1:21 그러므로 요한이 세례를 베풀 때부터 예수님이 하늘로 올리워 가시기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던 그 모든 기간 동안에 줄곧 우리와 같이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뽑아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1:22 (21절과 같음)

    1:23 그러자 그들이 두 사람을 추천했는데 하나는 바사바 또는 유스도라고도 하는 요셉이었고 다른 하나는 맛디아였다.

    1:24 그리고서 그들은 이렇게 기도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 두 사람 중에 주님이 택하신 사람이 누군지 보여 주셔서

    1:25 유다 대신 봉사와 사도의 직분을 맡게 하소서. 그는 이것을 버리고 제 갈 곳으로 갔습니다.'

    1:26 그런 다음 제비를 뽑자 맛디아가 당첨되었다. 그래서 그는 열 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되었다.


  • 2023-03-10 10:50

    ***Matthias is Matthew in English

    1:21 "It is therefore necessary that of the men who have accompanied us all the time that the Lord Jesus went in and out among us--

    1:22 beginning with the baptism of John, until the day that He was taken up from us-- one of these should become a witness with us of His resurrection. "

    1:23 And they put forward two men, Joseph called Barsabbas (who was also called Justus), and Matthias.

    1:24 And they prayed, and said, "Thou, Lord, who knowest the hearts of all men, show which one of these two Thou hast chosen

    1:25 to occupy this ministry and apostleship from which Judas turned aside to go to his own place. "

    1:26 And they drew lots for them, and the lot fell to Matthias; and he was numbered with the eleven apostles.


  • 2023-03-10 13:15

    영문주보를 올립니다.

    Joobo2.PNG


  • 2023-03-10 15:27

    글수정이 안되어서 부득이하게 여기에다 올려놓습니다.

    아래의 1분짜리 Youtube video clip을 먼저 확인해보시고
    꼭 댓글과 비교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clip/UgkxPAUH3xWhqrAhT0kbKIrgVxfbaUmfDffa

    그리고 영상과 주보와 댓글을 비교해 보시고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2023-03-10 15:53

    빨간펜 선생입니다.
    아래의 첨삭을 확인하셔서 다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333524064_937293680776653_6913574953090460946_n.jpg


  • 2023-03-11 10:15

    집사님~
    이번에도 글보다는 말로 대화를 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서 글을 쓰면 한계가 느껴져서요. ㅎㅎ
    오해의 소지도 있구요. ㅎㅎ
    (세상 나긋나긋~~~)

    그럼 계약서는 다 말로해야겠네(요)??

    **영문주보를 작성하실 정도이신데(요)??


  • 2023-03-11 19:59

    자 이정도면 자연스럽게 학력을 따져볼수 있지(요)?
    무슨 M.Div를 4년씩이나 하셨다는지(요)?
    미국의 유수 신학교들도 M.Div는 3년짜리 인데(요)?
    M.Div 4년짜리는 처음 들어보아(요)?
    한국어로 수업하는 곳 이라고 들었는데(요)?
    4년씩 가르칠 수업요강이 있을까(요)?

    1996-2000 :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M.Div 졸업


    • 2023-03-15 10:23

      미시오 신학교 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초교파 복음주의 신학 대학원이며 목회와 선교에 강조를 두고 있다. 2018년 학교명을 비블리칼 신학교에서 미시오 신학교로 개명하였다.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와 함께 필라델피아에서는 잘 알려진 신학교이다. 위키백과

      할렐루야 교회김승욱 목사는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74년 가족과 함께 도미, 바사르대학(Vassar College)에서 역사학을 전공하셨고 비블리컬신학교(Biblical Theologica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으셨습니다.

      http://www.leehanyoung.net  
      이한영 교수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남미 브라질에서 성장하여 의학을 전공했다. 미국뉴욕암센터 유전면역학과에서 포스트닥터 연구원으로 일하던 중 암과 씨름하던 누나를 통해 그리스도의 대속을 체험하게 되며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미국펜실베이니아 Biblical Seminary에서 목회학(M.Div.), 신약학(M.A.), 구약학(S.T.M.) 과정을 공부하던 중 구약텍스트의 문화역사적 지평에 관심을 갖게 되어 남아공 North-West University, Potchefstroom Campus에서 “역사비평에서 내러티브까지의 인식론적 해석학” 연구로 Ph.D.를 받았다. 현재 아세아연합신학대학에서 오경해석학과 구약신학, 또한 최근에는 구약설교학과 구약윤리를 연구하며 강의하고 있다.
       Pastor Paul Chung is the lead pastor of New Heart Mission Church. It was in his early college years at Stony Brook that God spoke through a single Bible verse in Habakkuk that began his journey into ministry: “For the earth will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the glory of the LORD as the waters cover the sea.” Driven by this conviction, Paul enrolled into seminary, while also pursuing his original plans of studying dentistry, eventually completing his Masters of Divinity degree in 2002 from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Paul Chang-Ha Lim (Korean: 임창하; born April 29, 1967) an American ecclesiastical historian who serves as professor of church history at Vanderbilt University Divinity School.
      Born on April 29, 1967, in South Korea, Lim received a Bachelor of Arts degree in economics at Yale University in 1990, followed by a Master of Divinity degree at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in 1995.


      • 2023-03-15 15:07

        아 그렇군요,,그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을 나오셨다는데 이런 설교들이 가능하군요?
        1. 아합왕을 살려두신 이유가 예수그리스도가 그 후손으로 오셔야 하기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clip/UgkxLVTTd-7cGI6zrwI1orA3EyVcWJl_GMjj
        2. 사도행전의 1장에는 모두 105명의 여인들이 나온다.
        https://www.youtube.com/clip/UgkxPAUH3xWhqrAhT0kbKIrgVxfbaUmfDffa
        3. 요한복음은 사도행전보다 먼저 쓰여진책이다.
        https://youtube.com/clip/UgkxbhY5WUA1GGTFaTQZexql6woF2rzVSKds
        4. 예수님이 마태복음에만 시험받으셨다고 나옵니다.
        (불행하게도 이 비디오는 그 부분이 편집되었습니다만 아주 정교하게 편집하지 못해서 스크린화면부분이 나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신학적으로 너무도 엉터리같은 설교들을 하셨는데도 그 학교 출신이 맞다면
        더욱 의심이 가는데요? 과연 졸업은 하신걸까?
        저 학교 출신들중 위와같이 유명한 목사님, 신학교수님들이 계신데 과연 저런 설교를 검증한번 받아보면 안될까?
        저의 짧은 지식으로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설교들 뿐입니다.

        이외에도 아직 올리지 않은 설교들이 꽤 있습니다. 성경해석의 신기원을 이루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학교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조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링크가 바로 걸리지 않으시면 copy해서 paste하시면 되는거 아시죠?


  • 2023-03-12 19:47

    그 이름도 없는 한국인들이 운영하는것으로 추정되는 대학원 MDiv 과정을 무려 4년씩이나 다녀서 수료하신분이 (일반적으로 한인이 운영하는 M.Div과정은 속성 6개월부터 길어야 2년까지 입니다, 거의 데부분 출석해서 공부하는 과정이라기 보다 학위가 필요하신분들을 위한 Service 업체정도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뭐 그렇지 않다고 해도 유수의 신학대학원, Yale, Princeton, Westminster, Fuller 신대원도 다 3년과정입니다)

    그런데 그 신대원을 무려 4년이나 다니신 분이 (이유는 모르겠으나)
    대학은 3년만에 졸업하십니다. 그것도 Bachelor of Scinece로
    Bachelor of Art가 아니구요??

    제가 알기로는 미국의 유수대학들은 B.S를 주는데 꽤 인색한 편입니다.
    주립대에서도 일정 STEM Credit을 운영하는 학과에 한해서 B.S를 내주고
    주립대 내에서도 거의 데부분의 학과들은 B.A를 받습니다.

    즉 STEM Curriculum이 일정 자격요건이 되야하지요,,,,

    그리고 B.S 졸업장을 얻기위해서 학생들이 들어야 하는 Credit이 많아서
    일반적으로 아주 똑똑한 학생이 아니면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충분히 Math나 Science쪽의 Credit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어서 대학에서 그 기초전공을 Jump 한 학생이나 3년만에 졸업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당시 교육전도사로 교회도 섬겨야 하는 학생이 또 한국에서 막 유학을 와서 미국내 Math 나 Science High school credit이 전무했을 학생이 3년만에 졸업이 가능했을까요?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는 것입니다. B.A라면 몰라도 B.S는 어림도 없다는것이 학력검증단의 합리적인 의심으로 한번 파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래는 본인의 소개란에 나와있는것을 복/붙 했습니다 (김거늬 아님)

    보시다 시피 1992년 9월 입학이면 1996.6월 졸업해야 4년 다닌것이 됩니다.
    그런데 1995라고 나오네요, 1995 6월이면 3년만에 졸업한게 되는데,,,,
    그렇게 Smart해서, 탁월해서 3년만에 졸업을 하셨는데, 그것도 B.S로
    그런데 왜 대학원은 4년씩이나 다니셨을까요?
    뭔가 앞/뒤가 맞지않다고 생각이 드시지 않으시나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미국대학에서 B.S 받기는 만만치가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이 쉽지요,,,미국은 절대로 쉽지가 않습니다.
    B.A라면 그럴수도,,,그런데 그것도 한국에서 유학온 학생이 언어도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 B.A를 3년만에 졸업했다고 해도 와~~ 했을텐데 B.S라니요??

    혹시 B.S 와 B.A의 차이를 아시기는 하는지요?

    아래의 경력표를 직접 확인해 보시죠,,,이것은 교회웹사이트에 올려진것을 그대로 가져온것 입니다.

    1992-1995 : Cairn University. BS 졸업

    1992-1995 : 뉴저지대한교회 전도사
    1995-2000 : 필라삼일교회 전도사, 부목사 (필라델피아 노회)


  • 2023-03-12 20:04

    그리고 본인의 입으로도 신학을 하기위해 미국에 유학을 오게되었다!
    라고 말씀하시던데,
    신학을 공부하러 온 학생이면 자연스럽게 신학과 관련있는 학과를 선택했을텐데,
    그럼 그런 학과가 B.S가 맞을까요? B.A가 맞을까요?

    예를들어, 교육학, 상담학, 철학등이 B.S일리는 없지 않습니까?
    신학과 중에 B.S를 주는곳이 있을까요?


  • 2023-03-13 10:02

    제가요, 산수를 쫌 해(요)!

    한번 풀어볼께(요)~~

    1. 먼저 모임의 수 (남/여 숫자 아직 모름) = 120 명
    2. 제자들의 수, 남성 = 11 명
    3. 예수님의 남동생 수 = 4 명
    4. 사도행전 1장 마지막에 나오는 천거된 두명의 남성 = 2 명

    그럼 최대치 여성은

    120 - 11 - 4 - 2 = 103

    최대 103명의 여성이 나올 확률이 있어요.

    그런데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120명의 형제들이라고 나오는데
    형제들이 무슨뜻이죠?
    제가 산수는 쫌 하는데 한글은 잘 몰라서요.


  • 2023-03-13 13:08

    나는 대학가서 B.S는 꿈도 꾸지 말아야 겠구나,,,,ㅠㅠㅠ


  • 2023-03-15 10:05

    담임목사님은 주보에 기도원 가신다고 해놓으시고 어디 좋은데 가셨나봐(요)?

    https://www.seattlen.com/fleamarket/4069


  • 2023-03-15 12:47

    하나님께서 아합왕을 살려주신이유! HOT, HOT, HOT!!! (이런말씀도 하시고)

    https://wowseattle.com/wow-posts/free-talk/391640/


  • 2023-03-15 15:13

    미시오 신학대학 이라고 검색해보니 아래의 사진같은 건물 7층만을 사용하는 학교이군요
    주소: 421 N 7th St Suite #700, Philadelphia, PA 19123
    7층을 다쓰는건지 아니면 7층의 한개 Suite만 사용하는것인지 좀더 조사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missio-mission-college.PNG


  • 2023-03-15 18:58

    (215) 368-5000


  • 2023-03-16 08:09

    미시오 신학대학 215-368-5000 으로 수차례 전화를 걸었습니다.
    #3: Admission office
    #8: President's office
    #0: Operator
    모두 전화를 받지않고 (즉 Live 대화자가 없고) 모두 Mail box로 넘어갑니다.
    Message를 남겨주면 연락을 주겠다는 동일한 자동응답뿐입니다.
    특별히 #8을 누르면 총장실이 아닌 Library로 자동응답이 넘어가네요,,,ㅎㅎㅎ

    일단 #3과 #0번에 미시오 신학대학에서 운영하는 M.Div과정이 1996 ~ 2000도에
    4년짜리가 있는지여부를 확인하고자 전화를 드렸다고 메세지를 남겨놓았습니다.

    답변이 오는데로, 또 이 글이 게시판에 살아있는데로 추가글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 2023-03-16 13:37

    New Heart Mission Church
    1-516-261-9641 로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일단은 전화를 받지 않으시네요.
    nhmcny@gmail.com 로 메일을 보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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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일상입니다.

ㅁㅁㅁ | 2024.04.14 | 추천 0 | 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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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 해설

chan lee | 2024.04.14 | 추천 3 | 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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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시 록 5장 해설

chan lee | 2024.04.14 | 추천 3 | 조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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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4장 해설

chan lee | 2024.04.13 | 추천 3 | 조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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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시 록 4 장 해설

chan lee | 2024.04.13 | 추천 3 |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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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정신

하와이 | 2024.04.12 | 추천 0 |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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