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보고 2019년과 2020년분 지연 과태료 면제
IRS는 지난 23일 COVID-19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기업에 2019년 및 2020년 보고서를 2022년 9월 30일까지 제출하면 지연 보고 과태료 면제를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단계는 팬데믹의 영향을 받는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구호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IRS가 2023년 신고 시즌에 정상적인 운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미지급된 세금 신고 및 납세자 서신을 처리하는 데 리소스를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척 레티그(Chuck Rettig) 국세청 국장은 "이번 과태료 면제를 승인하기 전에 과태료 유형, 적용 기간 및 기간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했다. 우리는 9월
30일 과태료 면제 기한에 대해 조세계와 다른 사람들이 제기하는 우려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 다가오는 세금 시즌에 대한 계획과 올해 초 제출된 세금 환급 목록에 대한 지속적인 작업을 고려할 때 9월
30일의 이 벌금 경감 마감일이 균형을 이룹니다. 팬데믹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구호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 마감일은 2023년 신고 시즌 동안 납세자와 조세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과 작업 흐름을 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제공합니다."
지난달 발표된 구제 조치는 미신고 과태료에 적용된다. 벌금은 일반적으로 연방 소득세 신고가 늦게 제출될 경우 미납 세금의 최대 25%인 월 5%의 비율로 부과됩니다. 이 구제는 Form 1040 및 1120 시리즈의 양식과 IRS.gov에 게시된 통지 2022-36에 나열된 양식에 적용됩니다.
팬데믹 기간 동안 세금을 체납한 사람에게 이것은 따라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구제를 받으려면 적격 소득세 신고서를 2022년 9월
30일 또는 그 이전에 제출해야 합니다.
9월 30일 마감 이후 처음 몇 개월 동안 제출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부분적 과태료 면제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 날짜 이후에 제출된 적격 보고서의 경우 벌금이 보고서의 원래 기한이 아닌 2022년 10월 1일에 발생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신고가 늦은 월 또는 부분을 기준으로 더 일찍 신고하면 적용되는 요금이 제한됩니다.
미납 과태료와 달리 미납 가산세와 이자는 원래 신고 기한을 기준으로 미납 세금에 적용됩니다. 체납 벌금은 일반적으로 월
0.5%(1/2)입니다. 이율은 현재 연
5%이며 매일 복리로 계산되지만 2022년 10월 1일부터 6%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납세자는 즉시 납부함으로써 이러한 비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빠르고 편리한 전자 지불 옵션에 대한 세부 정보를 포함한 자세한 정보는 IRS.gov/payments를 방문하십시오. 위약금과 이자는 일반적으로 환불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통지는 또한 제출 당시 벌금이 부과될 때 특정 국제 정보 신고 제출자를 위한 구제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합니다. 벌칙이 심사의 일부인 경우 적용 가능한 국제 정보 반환에 대해 구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 구제를 받으려면 적격 세금 신고서를 2022년 9월 30일 또는 그 이전에 제출해야 합니다.
패널티 완화는 자동입니다. 즉, 이미 보고서를 제출한 적격 납세자는 이를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지금 제출하는 사람들은 보고서에 명세서 또는 기타 문서를 첨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미 과태료를 납부한 사람들은 대부분 9월 말까지 환급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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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칼럼은 세금과 관련하여 야기될 수 있는 문제를 기본적으로 알아두어 이해를 돕기 위한 글로, 어떠한 세법적인 조언을 제공하기 위함도 아닌, 일상에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을 나누고자 올리는 칼럼입니다. 감사합니다.
